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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산 모텔 옥상 폐기물 수집장 화재…투숙객 14명 대피]]></title>
<subtitle><![CDATA[휴대용 보조배터리 국과수 분석 의뢰 예정]]></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865/1]]></link>
<pubDate>Fri, 12 Jun 2026 21:18: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8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일 낮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1분께 용산구 갈월동 인근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오후 12시5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2시57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숙박시설 이용객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와의 연관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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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 부산 공연 1시간 15분 지연…팬 선물 배부 혼선에 입장 차질]]></title>
<subtitle><![CDATA[SNS서 “입장 못 했다” 불만 잇따라…하이브 “선물 배부 혼선”]]></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69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21:03: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7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에서 관객 입장이 지연돼 불만이 일고 있다. 공연은 당초 이날 오후 7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약 1시간 15분이 지난 오후 8시 15분쯤 막을 올렸다. 공연 시작 시각인 오후 7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아직 입장하지 못 했다”, “공연장 입구가 아수라장이다”, “공연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연 지연은 BTS 측이 팬들에게 제공한 선물을 배부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현재 관객 입장이 조금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팬들에게 제공하는 선물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시작 시각은 오후 8시 10분 정도로 전달받았다”며 “공연 준비를 마쳐 오후 8시 15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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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재열 ISU 회장 재선 성공…IOC 위원·집행위원 자격 유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87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20:2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18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재선에 성공했다.ISU는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제60차 ISU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이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2030년까지 ISU를 이끌게 된 김 회장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4년간 여러분과 함께 추진해온 ‘ISU 비전 2030’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빙상과 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으며 빙상계와 인연을 맺은 김 회장은 2022년 6월 총회 때 ISU 1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유럽인 출신 회장이 됐다. 이후 성장, 기회, 혁신, 선수 보호, 화합 등을 축으로 비전 2030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피겨스케이팅에서 금기의 기술로 통하던 ‘백플립’(공중 제비)을 부활시킨 것도 ISU 현대화 사례로 꼽힌다. ISU는 그동안 분산 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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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외유성출장 비위 의혹’ 김승룡 소방청장 면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22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9: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2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속보]‘외유성출장 비위 의혹’ 김승룡 소방청장 면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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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투표지 부족’ 합수본, 노태악 前선관위원장 출국금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21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9: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2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속보]‘투표지 부족’ 합수본, 노태악 前선관위원장 출국금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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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재수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BTS 팬 아미 환영한다”]]></title>
<subtitle><![CDATA[BTS 부산 공연 앞두고 전세계 팬들에게 환영의 뜻 전해]]></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19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9:22: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2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1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전세계 팬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전 당선인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 세계의 아미들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과 내일 사직주경기장을 비롯해 우리 부산 전역이 보랏빛으로 물든다”고 밝혔다.그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 10만여 명의 팬들이 부산의 골목골목을 찾아주셨다”며 “감천문화마을과 아미동 비석마을부터 제가 자란 곳이자 정국의 고향인 만덕동까지도 해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우리 부산을 이토록 들썩이고 귀한 생동감을 선물해 준 BTS와 팬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특히 최근 BTS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논란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전 당선인은 “기분 좋은 활력 뒤로 들려오는 관광객들의 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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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예전 같지 않네”…중년 남성 괴롭히는 ‘이 질환’]]></title>
<subtitle><![CDATA[성욕 감소·만성 피로·무기력감 등이 대표 증상일상에 영양을 준다면 전문의 상담 등이 필요치료 기본은 생활 습관 개선…흡연·음주 피해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16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9:08: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1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년남성 가운데 쉽게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이 떨어지거나 예전만큼 근력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의료계에서는 ‘남성갱년기’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남성갱년기는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말한다.폐경이 특정 시점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나타나는 것과 달리 남성 갱념기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본인도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남성갱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일반적으로 30대 이후부터 남성호르몬 수치는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한다. 이때 비만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당뇨병·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겹치면 호르몬 저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성욕 감소와 발기력 저하, 만성 피로, 무기력감, 우울감, 집중력 저하 등이 대표 증상이다. 여기에 근육량 감소, 복부비만 증가, 체력 저하까지 동반되면서 일상생활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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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안리해수욕장 내달 1일 개장…드론 쇼·비치발리볼 등 여름 축제 ‘풍성’]]></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13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57: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1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산 수영구는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국제 여자비치발리볼 대회를 올해도 개최한다. 또 SUP 존과 캐릭터 존, 드론 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운영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해수욕장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7~8월에는 차 없는 문화의 거리와 광안리 발코니 음악회, 아트마켓, 글로벌 스트리트댄스 히어로즈 인 광안리비치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드론 존에서는 광안리 대표 관광 콘텐츠인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가 매주 토요일 두 차례 열려 피서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는 매주 토요일 2회 12분 이상씩, 하절기(3~9월) 오후 8·10시, 동절기(10~2월) 오후 7·9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해파리 유입 방지 그물망을 올해도 해안선으로부터 100m 구간에 설치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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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구로역 정차 전동열차서 보조배터리 연기…승객 200여명 하차]]></title>
<subtitle><![CDATA[승객 주머니 속 보조배터리서 소량 연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12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57: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1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인선 구로역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 연기가 발생해 승객 200여명이 전원 하차했다.12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4분께 구로역에 정차 중이던 인천발 동두천행 전동열차 승객 주머니 속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다.연기가 난 보조배터리는 해당 승객이 직접 소화 조치를 완료한 뒤 역무원에게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코레일은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 200여명을 후속 열차로 환승 안내했다. 후속 열차 간격은 약 7분이었다.해당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으며, 인명피해나 열차 운행 지장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코레일은 밝혔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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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검찰, 유튜버 ‘곽혈수’ 성폭행 혐의 택시기사 징역 7년 구형]]></title>
<subtitle><![CDATA[준강간치상 혐의…신상정보 공개·전자장치 부착 10년도 피고인 측 “피해자 진술 일관되지 않아” 무죄 주장]]></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126/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86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튜버 곽혈수(본명 정현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 사건은 곽혈수가 피해 사실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뒤 ‘비동의 강간죄’ 입법 촉구와 ‘2025 미투 운동’ 확산의 계기가 됐다.검찰은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윤웅기) 심리로 열린 정 모 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결심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10년 등도 함께 요청했다.택시기사였던 정 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승객으로 택시에 태운 뒤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곽혈수가 치료일수 미상의 양극성 정동장애 등을 입었다고 보고 있다.정 씨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 공소사실에 적시된 성폭행 행위 자체가 없었다는 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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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생일 파티인데 욕설”…사실혼 아내의 오빠 살해한 40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3118/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121.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충남의 한 캠핑장에서 아내의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12일 대전고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정태)는 살인,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6년을 선고했다.이 남성은 지난해 9월 6일 오전 1시 40분경 충남 보령 천북면의 한 캠핑장 카라반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내의 친오빠인 6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피고인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캠핑장에서 가족 모임을 하던 중 아내의 친오빠가 술에 취해 가족에게 욕설하자 언쟁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에 따르면 피고인은 피해자의 30대 아들에게 자신의 범죄가 아닌 것처럼 수사기관에 진술하도록 종용하기도 했다.피고인은 법정에서 살인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허위 진술은 지시한 적 없다고 주장하며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범행 후 아내와 대화한 내용 등을 살펴보면 허위 진술을 지시했음을 알 수 있고, 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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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title>
<subtitle><![CDATA[대법관 퇴임뒤 근무일 60일중 34일 업무시간 파악된 29일중 오전 9시 출근 하루뿐선관위원장 비상임…정시출근 의무는 없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569/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1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57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직전 3개월간 청사로 출근한 날이 절반가량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한 날에도 2~3시간가량 머문 날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아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이 대법관에서 퇴임한 3월 3일 이후부터 지방선거일까지 법정 근무일 60일 가운데 노 전 위원장이 업무를 수행한 날은 총 34일로 나타났다.청사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게 파악된 것은 이 중 29일이다. 오전 9시 정시에 출근한 날은 지난달 29일 단 하루였다. 29일간 중 14일은 낮 12시가 넘어 출근했고, 오후 4시 2분에 출근한 날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중 21일은 오후 6시 전에 퇴근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사에 머문 시간이 2~3시간가량인 날도 있었다. 노 전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5분에 청사로 출근해 오후 5시 30분에 청사를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에도 오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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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 부산 공연 ‘D-DAY’…경찰 329명 투입 인파·교통 관리 총력]]></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60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1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6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앞두고 부산 지자체와 경찰이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등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부터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차량에 불법 주·정차 단속 안내문을 부착했다.안내문에 따르면 공연 전날인 11일 오후 3시부터 공연 종료일인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차량 통제가 진행된다. 이 기간 공연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단속 구간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119안전센터~부산사직종합운동장 체육관 배드민턴장으로 약 350m 거리다.부산경찰청은 공연 전날부터 종료일까지 행사장을 관할하는 부산지역 9개 경찰서에 경계 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했다.이날 공연장인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인력 329명이 배치돼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보행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인파를 관리하고 있다.공연장과 도시철도 종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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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송필순 고려사이버대 교수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118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1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생성형 AI와 OTT 플랫폼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정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형식을 이해하는 융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교육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추세다.송필순 고려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창의성과 기술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송 교수는 방송 현장과 학계를 두루 경험한 영상 콘텐츠 전문가다. KBS 특수영상제작실에서 컴퓨터그래픽(CG)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이후 미국 UCLA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상 분야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최근 전통적인 영상 매체와 뉴미디어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에게도 특정 기술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형식을 이해하는 역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좋은 콘텐츠는 결국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야기에서 시작된다”며 “기술이 발전하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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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상 무속인’ 내세워 80억 뜯은 일당…검찰, 징역 25년 구형]]></title>
<subtitle><![CDATA[“피해자 협박한 사실 없어” 혐의 부인]]></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55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07: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56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검찰이 가상의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를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해 수십억 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중형을 구형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갈,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촬영물등이용강요) 혐의 결심공판에서 장 모 씨(49·여)에게 징역 25년, 벌금 83억9405만 원과 추징금 37억6512만 원을 구형했다.함께 기소된 심 모 씨(47·남)에게는 징역 22년과 벌금 83억1405만 원, 추징금 36억8512만 원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무속인의 지시라고 속여 피해자로 하여금 성적 동영상을 촬영하게 한 뒤 이를 배포하거나 자녀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해 77억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또 투자 담보라고 속여 10억 원 상당의 아파트 지분을 빼앗은 혐의도 있다.이들은 지난 2018년쯤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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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득표수 입력 오류 “증거보전 신청 검토…대통령이 직접 나서야”]]></title>
<subtitle><![CDATA[선관위 면담 거절 “기본정보 공개가 먼저”“민주주의·참정권 흔드는 헌법수호 문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48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01: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50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증거보전 신청이 현재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오전 6·3 지방선거 개표 오류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 법적 대응 여부는 검토 중”이라며 같이 밝혔다.임 교육감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방문 면담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거 기본 정보의 전모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현재 드러난 것도 극히 일부에 불과한 상황에서 만남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사태는 헌법수호의 문제”라며 “헌법 수호의 책임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책임 있게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모든 선거 관련 정보를 즉각 공개하고 검증받아야 하며, 시민들의 요구에 책임기관들이 진정성 있게 답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북도교육감 선거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오류 등 부실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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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찰 “女핸드볼 대표팀 가방 수색한 시위대 수사 착수”]]></title>
<subtitle><![CDATA[잠실 핸드볼경기장 출입 선수 무단 수색1명 출석 요구…추가 가담자 신원 확인중기자 폭행도 증거 확보하고 피의자 추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532/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53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 시위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일부 시위대가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가방을 무단으로 뒤지거나 현장에서 취재 중인 기자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커지자 수사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도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경찰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해자들을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는 입장이다.경찰청은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사건의 경우 지난 10일 수사에 착수해 대상자 중 1명의 신원을 특정해 오늘 출석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가담자들에 대해서도 신원을 확인 중이다. 아울러 ‘언론사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관련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경찰은 “참정권 침해와 관련한 국민의 정당한 의사 표현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보호하며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며 “다만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통행이나 출입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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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경찰 “개표소 시위대, 핸드볼 대표팀 강요·폭행 혐의 수사 착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491/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4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 “개표소 시위대, 핸드볼 대표팀 강요·폭행 혐의 수사 착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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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title>
<subtitle><![CDATA[시민이 포착해 촬영…선관위 징계 검토“점심시간에 건물 계단서 스윙 연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101954/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87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개표 오류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선관위 청사 안에서 직원이 골프채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듯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선관위 조직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선관위는 조사 및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2일 대구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틀 전인 10일 대구 중구 남산동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한 선관위 직원이 골프채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이 건물 안에서 선관위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골프 스윙 자세를 취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선관위 반대편 건물에 있던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 속에는 촬영자로 추정되는 시민이 “(인터넷에) 올려야지”라고 말한 음성이 담겨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시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건가”, “영화를 보는 것 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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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내일날씨]전국 낮 30도 안팎 무더위…전라 오후 한때 소나기]]></title>
<subtitle><![CDATA[전북, 광주, 전남내륙 5~20㎜ 소나기아침 최저 13~19도, 낮 최고 26~32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080/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28: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0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3일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12일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5~20㎜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충남권,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9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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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진상 규명” 국무조정실, 현장 조사]]></title>
<subtitle><![CDATA[광산소방서 찾아 관계자 조사음주 강요·감찰 묵살 의혹 감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04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21: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204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 및 음주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12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감찰반은 이날 광산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조사 대상은 고인이 생전 근무했던 부서 관계자들과 관리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무조정실 감찰반은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유족 측의 감찰 요청 묵살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조사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이 대통령은 조사 결과 음주 강요나 감찰 조사 요구 묵살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 등 최대 수준의 문책을 예고했다.앞서 숨진 소방공무원 A씨의 유족과 소방노조는 고인이 상급자들의 음주 강요와 사적 지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유족 측은 고인이 숨진 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관련 의혹에 대한 감찰을 제대로 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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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원서 노는 2살 아이 뒤통수를 ‘퍽’…인천 60대男 송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2015/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3252.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2살 아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6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남성은 지난달 4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시 부평구 공원에서 2살 아이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장애가 있는 해당 남성은 당시 비둘기를 쫓아 달려오던 아이의 뒤통수를 내려쳐 넘어뜨렸다. 해당 아이의 부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평소 좋아하던 공원에서 천진난만하게 웃던 아이가 일면식 없는 성인 남성에게 폭행당했다”며 “이마가 바닥에 찍혀 피멍이 들었다”고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고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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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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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한 잔도 위험?”…설탕 들어간 음료, 간암 위험 최대 15% 높였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165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6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진이 150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설탕 음료를 하루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은 특정 간암 위험이 최대 15%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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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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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출근길 마주오던 여성 신체 불법촬영…의정부시 간부 공무원 검거]]></title>
<subtitle><![CDATA[도주 후 체포됐다가 석방…불구속 상태 수사]]></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147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7:0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4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의정부시의 부서장급 간부 공무원이 출근길 거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거됐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시청 사무관(5급)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의정부시의 길에서 여성 B 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카메라 등 이용촬영)다.A 씨는 출근하던 중 마주오던 여성 B 씨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고, B 씨가 항의하자 도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 씨는 체포된 날 밤에 유치장에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조사받고 있다.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포렌식 수사하고 있다.시는 A 씨를 직위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결정할 방침이다.(의정부=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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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신혼여행 귀국길 울린 ‘닥터콜’… 승객 구한 30세 전공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918/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54: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91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하지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한 젊은 전공의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덕분에 항공기는 비상착륙 위기도 넘길 수 있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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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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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尹 ‘평양 무인기’ 1심 징역 30년 선고…“계엄 위해 北도발 유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866/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2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 평양에 무인기 침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적 비상사태를 촉발할 의도로 이 같은 작전을 승인했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에서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 권한을 사용할 목적으로 일부러 국가비상사태를 만들려 한 것”이라며 “군사 작전의 외형을 빌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는 데 군인들을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무인기 추락과 관련해서는 국민과 군의 인명 피해 위험을 초래했고, 군사기밀이 노출돼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는 혐의도 모두 인정됐다. 전직 대통령에게 일반이적죄가 인정된 건 처음이다.윤 전 대통령 측은 무인기 작전과 관련해 보고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해왔으나,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승인이 없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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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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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집사게이트’ 조영탁 1심 무죄·공소기각…“특검 수사 대상 아냐”]]></title>
<subtitle><![CDATA[김예성씨와 24억여원 공동 횡령 혐의法 “특검 수사·공소 엄격하게 행사돼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117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40: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1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투자금을 유치 받았다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했다.구체적으로 비마이카 주식회사에 대한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이노베스트코리아에 관한 대여금 명목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증거은닉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노베스트코리아에 대한 선급금 명목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비마이카 주식회사에 관한 각 업무상 횡령 혐의, 배임증재 혐의에 대해선 공소를 기각했다.재판부는 “특검법에는 특검의 임명, 직무, 범위, 권한 등 그 절차와 범위에 관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고 수사 기간을 한시적으로 정했다”며 “특검 제도의 입법 목적과 한계, 규정, 형식과 내용 등을 고려하면 특검에게 부여하고 있는 수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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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 분쟁조정’ 26일까지 추가 접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61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1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정부로부터 과징금  6246억8100만 원을 부과받은 가운데, 잠정 중단됐던 피해자들의 집단 분쟁조정 절차가 12일 재개됐다. 조정 결과는 9월 안에 나올 예정이다.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분쟁조정 신청 2건을 하나로 합쳐 조정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집단 분쟁조정은 다수의 피해자가 같은 원인으로 피해를 봤을 때 정부 기관을 통해 피해 구제를 요청하는 제도다.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뒤 12월 피해자 50명과 1626명이 각각 집단 조정을 신청했다. 분쟁조정위는 올 2월 개인정보위의 쿠팡 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조정 절차를 중단했다가, 이번에 제재 결과가 나오자 두 사건을 병합해 절차를 재개했다.추가 피해자 신청도 이달 26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1월 29일 이후 쿠팡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받은 이용자다. 단, 쿠팡과 이미 피해 보상 등을 합의했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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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 의혹도 檢송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596/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1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무소속 강선우 의원(48)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61)이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두 사람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지 약 3개월 만이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0일 검찰에 송치했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았다가 8월 돌려준 뒤, 그해 10월과 2023년 12월 등 수차례에 걸쳐 후원 형식으로 다시 건네받은 혐의로 수사받아 왔다. 후원금 규모는 총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3월 공천 헌금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두 사람을 검찰에 넘긴 뒤,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타인 명의로 후원금을 쪼개 건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강 의원 측과 김 전 시의원이 쪼개기 후원 방식에 대해 논의하거나, 이를 강 의원과 상의했는지 확인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 등을 토대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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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 부산 콘서트 D-Day…세계서 몰려온 ‘아미들의 설렘’]]></title>
<subtitle><![CDATA[공연 5시간 전부터 주경기장 일대 인산인해굿즈 구매·포토존 인증샷…보랏빛 물결도 장관세계 팬들 “BTS 보러 부산 왔다”…더위 넘은 열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1071/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29: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10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공연이 드디어 오늘이지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12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IN) 부산’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공연 시작 수시간 전부터 방탄소년단(BTS)를 보기 위해 모인 ARMY(아미)들의 설렘으로 가득했다.이날 공연은 오후 7시 시작 예정이지만 주경기장 일대는 공연 시작 5시간 전인 낮부터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로 가득 찼다. BTS 공식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수십 미터에 달하는 줄이 늘어섰고, BTS 이미지로 래핑된 트럭과 각종 조형물 앞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공연장 곳곳에는 보라색 의상과 응원봉, 각종 굿즈를 착용한 팬들이 삼삼오오 모여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일부 팬들은 잔디밭과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했고, 또 다른 팬들은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며 추억을 남기기에 바빴다.오후 2시께 사운드체크석 관객 입장이 시작되자 팬들은 양산과 부채 등으로 햇빛을 가린 채 질서정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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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법원 “투표용지 보관상자 반출 경위-영상 제출하라” 선관위에 요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100933/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0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 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폐기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을 요구했다. 앞서 법원은 보고 상자에 대해 증거 보전을 명령하고 투표소에 현장 검증을 나갔지만 상자는 없었다.12일 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추가로 제기한 투표용지 폐기 과정 전반을 규명할 각종 증거에 대한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1900매 투표 용지 보관 상자와 그 포장재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지만,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투표 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위원은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과정의 각종 서류 등에 대한 추가 증거보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법원 결정에 따라 송파구 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인계했다는 폐기물처리업체의 상호, 업체에 인계한 시기, 폐기 일시, 미폐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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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716/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6:0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770.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민간인통제선(민통선)과 맞닿은 강원 철원군 최북단의 한 브런치 카페. 이곳의 창문은 모두 북쪽을 향해 나 있다. 맑은 날이면 북녘 산하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곳에서 ‘총각 엄마’가 된 남자와 그 손에서 자란 ‘고향 잃은’ 청년들이 ‘철문’을 열고 있다.올해 행정안전부 지원 청년마을 사업에 도전한 북한이탈청년그룹 ‘철문열다’의 이야기다. 단순한 귀촌·창업 이야기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견뎌야 했던 청년들이 접경지에서 일구는 ‘미리 만나는 통일 마을’이다.누군가는 함흥에서, 누군가는 양강도에서 넘어왔다. 어떤 이는 여섯 살에 홀로 국경을 건넜고, 어떤 이는 약초를 캐다 두만강을 넘었다. 그렇게 흩어질 뻔했던 삶들이 지금 철원에서 한 가족이 됐다. ●  ‘총각 엄마’ 태훈 씨와 북에서 온 아이들이곳의 공동대표 김태훈 씨는 부모 역할을, 북한 출신인 염하룡 씨는 전체적인 운영과 리더 역할을 맡아 동생들을 이끈다.20여년 전 디자인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던 태훈 씨. 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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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10077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7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구라도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 외칠 자유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핵심은 참정권 박탈”이라며 “지금 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지만, 저들은 ‘용어’ 시비에 바쁘다”고 했다. 이어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로 몰아간다“며 ”부정선거라고 외칠 국민의 자유까지 빼앗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세력”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청년들의 피 끓는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고, 시민들의 자발적 항거를 ‘극우’로 깎아내려 저항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선거’ 주장과 관련해선 “‘전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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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리모컨으로 때려 머리 골절…8개월 아들 살해 30대女 고의성 부인]]></title>
<subtitle><![CDATA[수원지법 안산지원서 첫 공판…피고인에 대한 엄벌 탄원서 낭독]]></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773/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53: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가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했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지영)는 1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친모 A 씨(3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A 씨는 지난 4월10일 경기 시흥시 소재 거주지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B 군의 머리를 TV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A 씨 부부는 폭행 직후 B 군을 데리고 경기 부천지역 소재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의료진은 당시 두개골 골절을 확인,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부부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부부는 B 군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동안 아이는 구토를 하는 등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3일 뒤 B 군이 의식을 잃자 그제야 병원을 다시 찾았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B 군은 결국 같은 달 14일 오전 숨졌다.A 씨의 변호인]]></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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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 확인 요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72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4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7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 확인 요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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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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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해 1학기 학자금대출, 36만명 받았다…1.2조원 지원]]></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64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36: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6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지원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마감 결과 총 36만명에게 1조2517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4억원(9.5%)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정 소득 발생 전까지 상환 부담이 없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34억원(56.0%) 증가했다. 학부생 대출액은 1609억원, 대학원생 대출액은 925억원 늘어났다. 재단은 대출 이용 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금융 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금융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학자금대출 신청 시 금융 이해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인의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만큼만 대출하는 책임있는 금융 습관을 갖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 자립지원 대상자, 기준 중위소득(학자금지원 5구간)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이자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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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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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네슈퍼 현금 훔친 中동포, 한달뒤 또 노리다 업주 살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613/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61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에서 슈퍼마켓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도주한 40대 외국인이 범행 한달 전 같은 가게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중국 동포 40대 남성을 강도살인,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6일 오후 9시경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슈퍼마켓에서 70대 업주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현금 7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달 9일에도 해당 슈퍼마켓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있다. 남성은 로또복권을 판매하는 해당 슈퍼마켓에 당첨 발표가 있는 토요일 현금이 가장 많이 쌓여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에 범행 당일 약 1시간 전부터 슈퍼마켓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피해를 입은 슈퍼마켓은 간단한 생필품을 파는 소규모 점포로, 피해 업주는 당시 혼자 가게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사건 다음날 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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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title>
<subtitle><![CDATA[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 개최철도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동반성장 방안 모색현대로템, 동반성장펀드 규모 2배 이상 확대금융부터 기술·보안·교육 등 협력사 지원 강화첫 고속철 수출·운행 계기로 K-철도 글로벌 경쟁력↑]]></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K-TECH Global Leaders/article/all/20260612/13410060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33: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5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현대로템이 철도산업 발전 일환으로 협력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철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현대로템 임직원을 비롯해 50개 협력사 관계자, 지역구 의원 등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현대로템과 협력사는 최근 고속철 첫 해외 수출에 이어 베트남 메트로 시장 진출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글로벌 철도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모든 철도산업 구성원들이 하나의 운명 공동체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철도 생태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협력사와 함께 실천할 상생혁신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라고 덧붙였다.현대로템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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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주차된 오토바이에 아이가 데었다”…연락 달라고 메모 남긴 부모]]></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57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32: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5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 아이의 부모로부터 주차된 오토바이에 자기 자녀가 화상을 입었다며 연락을 달라는 황당한 메모를 받았다는 차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 옛 트위터)를 통해 누리꾼 A 씨는 자신이 받은 손 글씨 메모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메모에는 “오토바이 차주님. 오토바이 아래 뜨거운 쇠 부분에 화상을 입어 치료받으러 갑니다. 메모 보시면 (아이) 부모이니 연락하세요. 010 xxx 이쪽으로 연락하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이 같은 쪽지를 받은 A 씨는 황당함에 자신의 사연을 SNS에 공개했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쏟아냈다.특히 당시 오토바이는 정상적으로 주차돼 있던 상태로 보이는 만큼, 아이가 차주도 없는 상태에서 오토바이의 뜨거운 부위에 접촉해 다쳤다는 이유로 차주에게 책임을 묻는 행위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한 누리꾼은 “왜 남의 오토바이를 만졌는지부터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 주차된 오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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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수치 정상 인데 간암?…간염 가이드라인 바뀐다]]></title>
<subtitle><![CDATA[중등도바이러스혈증, 간암 발생 위험 8배↑항바이러스 치료시 간암 발병 80% 낮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565/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30: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5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나라 국민 중 매년 약 1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한다. 간암 발생의 원인의 약 60%는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이다. 만성 B형간염 환자는 약 120만 명으로 추산되며, 40~60대 연령군의 유병률은 여전히 3~4%(100명중 3~4명)에 달한다. B형간염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8.9명으로서 전세계 평균보다 약 4배나 더 높다. 만성 B형간염의 진단률은 약 83%로 높다. 하지만, 전체 환자 중 치료를 받고 있는 비율은 22.2%에 불과하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2030년 바이러스 간염 퇴치 목표’인 치료율 80% 달성에 현저히 못 미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이 변경된다. 대한간학회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더 리버 위크 2026’(The Liver Week 2026)에서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만성 B형간염을 염증성 간질환이 아닌 ‘바이러스 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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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결렬 선언…25일 파업 찬반투표]]></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50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22: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50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을 밟기로 했다.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1차 협상에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노조 관계자는 “사측은 사상 최대 수준의 경영 성과를 기록했음에도 교섭장에서 ‘어렵다’는 말만 반복했다”며 “특히 일괄 제시 요구를 거부하며 사실상 교섭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뒤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 발생을 결의할 예정이다.이어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간 입장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파업 찬반투표에서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완전 월급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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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2~13일 부산 BTS 공연에…정부, 인파 안전관리 점검]]></title>
<subtitle><![CDATA[행안부 재난본부장 부산 찾아…현장상황관리관 파견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493/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21: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49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12~13일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의 인파 안전 관리 점검에 나섰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부산을 찾아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파 안전 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이번 공연은 본공연 외에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되고,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김민석 국무총리도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BTS 공연과 관련해 인파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 김 본부장은 기관별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한 뒤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할 것과 유사 시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행안부는 이와 관련 연계 행사장 곳곳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현장상황관리관은 부산시, 경찰·소방 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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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성 혼자 있는 집 침입, 성폭행하려 한 50대 징역 8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423/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4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혼자 있는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뒤 도주한 50대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성석)는 12일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평소 알고 지낸 지인의 재물을 강취하기 위해 지인의 주거지에 침입하고, 마침 잠에서 깬 피해자를 커터칼로 위협하고 케이블타이로 손과 발을 묶어 제압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피해자를 강간하기로 마음 먹었으나, 피해자가 필사적으로 저항해 미수에 그쳤다”고 설명했다.이어 “피해자는 가장 안전해야 할 주거지에서 극도의 공포심과 성적 불쾌감을 겪었고, 최근까지 트라우마로 고통을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이사건 범행 경위와 내용 등 그 죄책이 매우 무겁고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 1월12일 오후 1시20분께 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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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억 공천 헌금’ 강선우 보석 심문서 눈물로 호소…“방어권 행사 제한”]]></title>
<subtitle><![CDATA[검찰 “증거 인멸 가능성…‘황제 접견’으로 방어권 제한 설득력 없어”]]></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100295/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5: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29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보석 심문에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호소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2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의 보석 심문기일을 열었다.앞서 강 의원은 지난 2일 보석을 청구했다.강 의원 측은 함께 기소된 지역구 보좌관 남 모 씨, 김경 전 서울시의원과 정반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진술을 맞출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의 변호인은 “강 의원과 남 씨는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남 씨는 불구속 상태이고, 강 의원은 구속됐다”며 “강 의원에 대한 구속은 남 씨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방어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된다”고 설명했다.반면 검찰 측은 “강 의원이 석방될 경우 증거 인멸과 진술 오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맞섰다.검찰은 “강 의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압수해 비밀번호 제공을 요청했으나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하면서도 정치적으로 중요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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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교육청, 기말고사 앞두고 “AI 글라스 반입 금지” ]]></title>
<subtitle><![CDATA[“휴대땐 부정행위 처리” 공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14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1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시교육청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일선 학교들에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안내했다. 지난달 토익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 시도가 적발되자 비슷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12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중고교에 ‘평가 중 반입·휴대 금지 물품 AI 스마트 안경 관리 안내’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문에서 AI 글라스는 ‘실시간 촬영 텍스트 판독, 무선 음성 송수신이 가능해 시험 문제 유출 및 외부와의 실시간 부정행위 연계가 가능한 무선 통신 기기’라며 시험 중 반입과 휴대가 불가한 전자기기라고 명시했다.그러면서 “평가 전 학생과 학부모에게 AI 스마트 안경은 휴대 금지 물품이고 휴대 시 부정 행위자로 처리된다는 점을 안내하라”고 설명했다. 또 감독 교사들에게는 “안경다리가 지나치게 두껍거나 시험 중 안경다리를 자주 터치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 학생을 예의 주시하고, 의심스러운 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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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부정선거 외치는 청년, ‘음모론’ 프레임 가둬선 안 돼”]]></title>
<subtitle><![CDATA[“누구라도 부정선거라 외칠 자유 있다”]]></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100046/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42: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0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실선거’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면 된다. 뭐라고 부르든 그것 또한 당신들의 자유”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개혁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전날(11일)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며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지금 우리 청년들과 우리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데 저들은 ‘용어’ 시비에 바쁘다”면서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로 몰아간다”고 반박했다.이어 “(이들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세력”이라며 “청년들의 피 끓는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고, 시민들의 자발적 항거를 ‘극우’로 깎아내려 저항의 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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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title>
<subtitle><![CDATA[‘국힘 선전’ 여론조사 공유하며 책임론 반박친한계-개혁파 “의원 70~80%가 사퇴 찬성요상한 대표 되지말고 조건없이 물러나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8860/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9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에서 선전한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꼽은 응답이 40.2%, 더불어민주당은 35.7%였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올렸다. 해당 여론조사는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KNA25 의뢰로 무선 ARS(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7, 8일 실시한 조사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앞서 전날(11일)에도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썼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있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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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송도 재활용센터서 사람 다리…국과수 “성별·연령 특정 불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855/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32: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85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 송도 재활용센터서 발견된 사람 다리에 대해 국과수가 신원 특정 불가 소견을 냈다. 경찰은 반입 차량 34대를 추적 중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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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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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교도소·구치소서 월드컵 못 본다…교정당국, 방송 미편성]]></title>
<subtitle><![CDATA[“16강 진출 등 국민적 관심·이슈성 커지면 종합 고려”]]></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81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1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8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교정당국이 12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조별리그 1차전 생중계와 녹화 방송을 편성하지 않으면서 전국 구치소 및 교도소에서 경기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이날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2-1 승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현재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시청할 수 있는 방송은 수용자 교화 목적의 ‘보라미 방송’이다. 이는 교정본부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 지상파 실시간 뉴스, 방송사에서 방영됐던 예능과 드라마 등으로 편성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전국의 교정시설이 이 규정을 따른다.교정본부 관계자는 “현재 월드컵 한국전 녹화방송은 예정돼 있지 않고, 16강 진출 등으로 국민적 관심이나 이슈성이 커질 경우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별도 편성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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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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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부싸움 끝 아내에 시너 뿌리고 불붙여 살해한 70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674/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67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부싸움 중 아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다만 검찰이 구형했던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는 “재범의 우려나 사정이 없다”며 기각했다.이 남성은 지난해 자택 거실에서 아내와 경제적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시너를 아내에게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아내는 이로 인해 신체 전반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가 전신성 패혈증으로 숨졌다.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죽는 날까지 피해자인 아내에게 용서를 빌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용서를 빈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형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재판부는 “살해 방법이 매우 잔인하고 피해자는 잠시 동안 생존해 있어서 사망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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