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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변화 대신 또 친윤-영남 택한 국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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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5702/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84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검사 출신으로 원조 친윤(친윤석열)계로 꼽히는 정점식 의원(3선·경남 통영-고성)이 선출됐다.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을 향한 쇄신 요구가 분출하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정 신임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결선 투표에서 103표 중 55표를 얻어 48표를 받은 김도읍(4선·부산 강서) 의원을 7표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정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김 의원(39표)과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20표) 의원을 앞서는 47표를 얻었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해 김 의원과 결선 투표를 치렀다.검찰에서 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정 원내대표는 2019년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한 뒤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핵심 당직을 두루 거쳤다. 1994년 대구지검에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인연 등으로 ‘원조 친윤’으로 분류된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결코 휘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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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이트 저지’ 제환준…“팀 동료 임종원이와 기분 좋은 ‘집안 싸움’에서 이기겠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610/134085368/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8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임)종원이와 함께 기분 좋은 ‘집안 싸움’을 하고 싶다. 그래도 1위는 내가 하겠다.”제환준(21·한국국토정보공사)은 10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구간 레이스를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제환준은 이날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삼거리, 통영대교. 동래마을, 도산면해맞이공원 등을 돌아 출발지로 골인하는 104.8km의 순환 코스를 2시간25분54초에 주파했다. 2구간까지 종합 5시간21분27초를 기록한 제환준은 만 23세 선수 중 1위에게 수여되는 ‘화이트 저지’를 입었다.실업 3년차인 제환준은 지난해 시작된 이 대회 초대 화이트 저지의 주인공 임종원(21)과 같은 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나이는 같지만 중국에서 귀화하는 과정에서 1년 유급한 임종원이 고교 졸업과 실업 입단이 1년씩 늦었다.제환준은 “종원이는 넘어서고 싶은 후배다. 내가 아는 사이클 선수 중 가장 열심히 훈련하고 기량으로도 나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은 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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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작년 반도체 호조였지만…이자 못내는 중소기업은 늘었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5567/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2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6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조선 등의 일부 기업 호조였지만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늘어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비금융 영리법인 3만4456개의 매출 증가율은 2.5%로 전년(4.2%) 대비 위축됐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황이지만 그 외 산업은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매출 증가율이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영상·통신장비와 조선·기타운수 산업은 2024년과 2025년에 두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전자·영상·통신장비와 조선·기타운수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15%, 11.7%에 달했다. 반면 내수 침체 여파로 건설업 매출은 2년 연속 역성장했다.이자보상비율이 100%를 밑도는 기업 비율은 39.9%로 전년(38.5%) 대비 1.4%포인트 늘었다. 관련 통계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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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무 기초부터 절세전략까지’…경기신보, 원데이 성공클래스 호응]]></title>
<subtitle><![CDATA[소상공인 경영 역량 강화 위해 마련동수원세무서 무료 세무 상담 진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650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28: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무 교육과 무료 상담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신보는 10일 “전날 수원시 광교 본점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열었다”라고 밝혔다. 원데이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특강은 세금 기초 지식부터 신고 절차, 절세전략까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활용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이 끝난 뒤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력해 1대1 무료 세무 상담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무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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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골칫덩이 바이든 차남 ‘고백 콘텐츠’로 SNS 인기 폭발[지금, 이 사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610/134084598/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으로 마약 중독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 헌터 바이든(56)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지 않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자조적인 농담을 던지거나, 민주당과 공화당을 가리지 않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는 모습 등이 호감을 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마약 중독, 해외사업에서 이해 충돌, 탈세, 불법 총기 소지 등 온갖 스캔들로 그동안 공개 활동을 자제해 온 헌터가 소셜미디어 활동을 시작한 건 지난달 19일. 그는 “저는 헌터 바이든 입니다. 여러분은 제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을 겁니다”라며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과거 잘못을 숨기지 않고 쿨하게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컨대 바이든 대통령 재임 시절이던 2023년 백악관에서 코카인 봉지가 발견돼 논란이 일었던 사건에 대해 “절대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내 약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우회적으로 자신의 마약을 복용했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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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청주 SK하이닉스서 TMAH 가스 누출…작업자 2명 이송]]></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6519/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23: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0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1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인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화학물질을 접촉한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관계 당국은 화학물질 상·하차 과정에서 TMAH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청주=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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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내일 전국 곳곳 돌풍·우박에 소나기…낮 최고 29도]]></title>
<subtitle><![CDATA[아침 최저 13~18도, 낮 최고 23~29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6511/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22: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목요일인 11일은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지겠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남 북서내륙,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3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과 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남 북서내륙과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 5~20㎜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나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새벽부터 아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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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지현, 데뷔 직후 연예인 병 고백…“스태프 사이 소문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0/134086508/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22: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연예인 병을 고친 계기를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자격증만 11개 취득 포미닛 남지현이 바레 강사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예계를 떠나 현재 바레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남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연예인 병 걸렸었다.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 1등 했고 ‘핫이슈’가 잘됐다. 그래서 내가 하면 다 잘 되는 줄 알았고, 내가 잘나서 잘 됐다고 착각했었다”고 말했다.이어 “멤버들이 부르더니 ‘스태프들이 언니 연예인 병 걸렸대’ 이러더라. 그 뒤로 바로 고쳐졌다”며 “좀 투명한 성격이긴 했는데, ‘이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태도가 저한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면서 “그때 저도 미숙해서 ‘나 잘하나 본데’ 착각했었다. 다행히 멤버들이 얘기해줬다. 괴물이 될 뻔했다”고 덧붙였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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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방첩사 49년만에 해체…‘방첩·수사·감사’ 3대 기능 분산 이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4539/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핵심 부대인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만에 해체되고, 주요 기능의 이관·폐지를 거쳐 본부급으로 격하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첩사 개편안을 보고하고 재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개편안에는 올 1월 국방부 민관군 특별자문위원회가 발표한 권고안이 상당부분 반영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간첩·방산 관련  정보수집 등 ‘방첩정보’와 군내 간첩 등에 대한 ‘안보수사’, ‘보안감사’ 등 방첩사의 주요 3대 임무 중 방첩정보는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가 맡게 된다.  앞서 1월 민관군 특별자문위는 방첩정보를 전담할 ‘국방안보정보원’을 창설하고, 원장에 군무원 등 민간 인사를 우선 검토할 것을 권고한바 있다. 국방부는 국가정보원과 유사한 권고안 명칭 대신 방첩 임무의 특성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국방방첩본부’로  명칭을 확정했다고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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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환율에 해외 역직구 ‘쑥’…온라인 수출액 월 2억달러 돌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499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4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환율에 한국 제품을 찾는 해외 역직구족이 급증하면서 국내 유통업계도 역직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콘텐츠 인기에 K뷰티, K푸드 수요도 확대되며 전자상거래 월간 수출액이 처음 2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역직구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11번가는 활성 소비자 약 7억 명을 보유한 중국 최대 이커머스기업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소비자 대상 역직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11번가 판매자들은 현지 유통망을 별도로 구축할  부담 없이 중국 소비자에게 한국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11번가 전문관은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노출된다. 역직구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중이다.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4월 국내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액은 2억2458만 달러(3428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1억2691만 달러)보다 77.0% 증가했다. 전자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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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정선거’ 팻말 든 장동혁 “용어가 뭐든 순수한 분노”]]></title>
<subtitle><![CDATA[“부정선거 음모론 편승” 與 비판에“시민들 순수한 열정 폄훼하지 말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6331/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33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정 선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올림픽공원 시위에 참가한 데 대해 “시민들이 만들어 주신 도화지를 들었다”고 해명했다. 장 대표는 “용어가 중요하나”라며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투표권 박탈 그리고 그것을 재선거로 해결해 달라는 것만 보면 된다”고 했다.장 대표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거기(올림픽공원 시위)에 나와 있는 분들은 한 가지 사태에 주목한다”며 “투표용지 부족”이라고 했다.이어 “그 전제로 그것을 누가 부정선거로 규정하든, 부실 선거로 규정하든 드러난 사태는, 사실관계는 바뀌지 않는다”며 “시민들께서 그것을 무엇으로 표현하든, 어떤 용어를 사용하든 그 용어를 가지고 사태에 대해 순수하게 분노하며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올림픽공원에 나온 시민들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 목소리를 폄훼하려는 의도는 용납할 수 없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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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튀르키예서 오만까지…호르무즈 대신할 ‘헤자즈 철도’ 부활 추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610/134085186/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932.1.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튀르키예가 시리아, 요르단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이어지는 옛 오스만제국의 ‘헤자즈 철도’를 부활하면서 페르시아해(아라비아해) 관문인 오만까지 노선을 확장키로 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운송로를 확보하려는 취지다.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인프라 장관은 9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 교통물류부 장관과 헤자즈 철도 프로젝트와 관련해 두 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헤자즈 철도는 튀르키예 지역을 다스리던 옛 오스만제국이 1908년 완공한 교통망이다. 이 중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사우디 메디나를 잇는 약 1300㎞ 구간은 당초 이동에 40일이 걸렸지만, 철도 완공 후 5일 정도로 크게 단축됐다. 이 철도는 당시 이슬람 성지순례뿐 아니라 물류 동맥 역할도 했다. 다만 오스만제국 해체와 제1차 세계대전 등의 여파로 다마스쿠스~메디나 구간은 운영이 중단됐고, 튀르키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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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손예진, 화제의 시상식 사진 재업로드 “감사합니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0/13408634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08: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3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손예진이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찍힌 사진을 재업로드했다. 손예진은 9일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숏컷 헤어스타일에 핑크색 미니드레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손예진이 볼하트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에서는 손예진의 시상식 스타일링을 두고 차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는 “헤어 스타일을 바꿔라” “헤메팀과 의리보단 트렌드에 맞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화제가 된 해당 사진의 배경을 직접 편집해 재업로드 하는 행보를 보였다. 손예진은 현재 넷플릭스 사극 드라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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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쇼 비즈니스’가 된 북중미 월드컵… ‘역대 가장 비싼 대회’ 오명]]></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610/134083456/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7: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3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0일 미국 뉴욕 최대 번화가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 거대한 유리 큐브가 마련됐다. 이 큐브는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 기간에 ‘라이브 시청 파티’가 열리는 공간이다. 큐브 안에 들어갈 두 명의 인플루언서는 뉴요커와 관광객들이 자신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월드컵 전 경기(104경기)를 실시간 시청한다. 북중미 월드컵 미국 중계사인 폭스스포츠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폭스원이 만든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다. 참가자들은 39일간 월드컵 전 경기를 보는 대가로 1인당 5만 달러(약 7600만 원)를 받는다.월드컵 열기를 띄우기 위해 뉴욕 심장부에서 독특한 마케팅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폭스스포츠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 중계권을 사들였기 때문이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을 통해 FIFA가 벌어들인 전 세계 중계권 판매 수익은 4억3000만 달러(약 6560억 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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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업정책자금 ‘밑빠진 독’이었다…한계기업 71곳 지원, 정상화 5곳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605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5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26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농업정책자금이 본래 취지와 달리 부도 위험이 큰 한계기업 연명에 사용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10일 감사원의 ‘주요 농업정책자금 지원사업 운영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농업정책자금을 지원받은 농업 분야 한계기업 71곳 중 이후 경영이 정상화된 기업은 5곳(7%)뿐이었다. 한계기업은 3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기업을 뜻한다.특히 71곳 중 35곳은 2019∼2024년 6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한 ‘만성적 취약기업’이었다. 이들은 2022∼2024년 3년간 1곳당 평균 190억9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정상화기업 1곳이 지원받은 8억4000만 원보다 22배 이상 많았다.장기간 부실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지원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만성적 취약기업 35곳은 2018∼2024년 7년간 총 326회, 1조5748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 중 205회(62.9%), 9922억 원은 이미 최소 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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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락가락 코스피 다시 ‘8000선’ 밑으로…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5881/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2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발 물가 상승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짙어지며 코스피가 8,000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4% 넘게 하락했다.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366.11) 하락한 7,730.82로 마감했다. 개인이 4조8600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700억 원, 2조2600억 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은 1.67% 내린 951.63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1,000을 밑돌았다.고물가에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크게 흔들렸다. 외신들은 10일(현지 시간) 발표되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23년 5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4%대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고물가로 인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전날 반등했던 삼성전자(―6.06%), SK하이닉스(―7.54%) 등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코스피는 4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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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교황 ‘다양성 존중’ 행보…바르셀로나서 카탈루냐어로 설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610/13408501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26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레오 14세 교황이 스페인 방문 나흘째인 9일 바르셀로나 대성당(성 십자가와 성 에울랄리아 대성당)에서 기도회를 집전하며 이 지역 고유 언어인 카탈루냐어를 사용했다. 바르셀로나가 속한 카탈루냐는 스페인 북동부에 있는 자치주로, 수도 마드리드를 포함한 중남부 지역과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갖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교황의 카탈루냐어 사용은 지역 정체성에 대한 존중”이라고 짚었다.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교황은 바르셀로나 대성당에서 열린 정오 기도회를 주재하며 카탈루냐어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건넨 뒤 설교를 시작했다. 앞서 카탈루냐는 2017년 스페인 중앙정부로부터 독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카탈루냐어는 스페인어와 더불어 로망스어군에 속하지만, 어휘와 발음에 큰 차이가 있어 방언이 아닌 독립 언어로 분류된다. 이날 교황의 방문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가톨릭 신자와 시민들이 바르셀로나 대성당 앞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깃발을 흔들며 “교황 만세”를 연호했다.교황은 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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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헌정 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박종희 전 의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5997/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0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박종희 전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헌정회 산하 ‘헌정 아카데미’의 신임 원장에 10일 임명됐다. 박 신임 원장은 제16대·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한나라당 대변인과 대표 최고위원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헌정회는 정책연구위 부의장에는 서정숙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 부의장은 제21대 국회의원과 ‘한국여성의정’ 이사를 역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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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앤스로픽 ‘미토스급 AI’ 일반 공개…“악용 우려 질문엔 성능 제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4646/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4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2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업공개(IPO)를 앞둔 앤스로픽이 그간 공개를 미뤄온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 수준의 모델을 일반에 공개했다. 사이버 보안 등 민감한 분야에서의 악용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함께 도입했다. 너무 뛰어난 성능때안에 보안에 대한 우려, 이른바 ‘미토스 쇼크’가 이어지자 소수 파트너에게만 제공해온 미토스를 대중용으로 다듬어 출시한 것이다.●안전장치 적용된 미토스급 모델  9일(현지 시간) 앤스로픽은 미토스급 모델을 일반용으로 안전하게 조정한 ‘클로드 페이블5’와 보안 특화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토스5는 종전처럼 앤스로픽의 승인을 받은 소수 기관과 기업에만 제공하고,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에게는 안전장치가 적용된 페이블5를 공개한 것. 앤스로픽은 ‘페이블’의 어원이 라틴어 ‘파불라(fabula)’로, 신화를 뜻하는 ‘미토스’와 유사한 뜻이라고 소개했다.  성능은 현존 공개 모델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앤스로픽에 따르면 페이블5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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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약탈적 금융’ 질타에…금융사, 장기연체 서민 빚 대거 탕감한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452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20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금융사들이 장기간 빚을 갚지 못하고 있는 서민들에 대해 빚을 대거 탕감해 주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환 능력을 잃은 취약 계층의 빚을 소각하지 않고 끝없이 추심하는 관행을 ‘약탈적 금융’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 10일 신한금융그룹은 빚을 연체한 지 8~10년이 된 서민들이 재기하도록 원금 기준 5000억 원의 연체 채권을 연내 소각한다고 밝혔다. 연체 채권 원금을 소각하면 이자도 면제된다.신한은행은 2월 연체 채권 576억 원을 소각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달 1200억 원을 소각한다. 신한카드는 이날 사망자 채권이거나, 빚이 5000만 원 이상이라는 이유로 새도약기금 대상에서 빠진 채권 1500억 원을 소각했다. 연체 채권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가면 상환 능력 없는 대출자의 채권은 1년 내 없어진다.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 등도 연체 채권 60억 원을 없앨 예정이다.KB국민은행은 3월 연체 채권 335억 원 소각에 더해 이달 1000억 원을 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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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트라이포럼 18일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 포럼’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614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1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미·일 경제안보 민관 네트워크인 트라이포럼(TriForum)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 포럼(U.S.-ROK Strategic Industry & Security Forum)’을 연다. 이번 포럼은 6·3 지방선거 이후 한미 양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대미 투자, 공급망 등 경제안보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핵심 외교책사였던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해 알렉스 피츠시몬스 미 에너지부 차관보, 에린 월쉬 전 미 상무부 차관보,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동북아 담당 부차관보 등 미국의 전·현직 고위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강석훈 트라이포럼 회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두산, LS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상, 에너지, 첨단산업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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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前코트라 사장 내정]]></title>
<subtitle><![CDATA[‘상속세 자료’ 논란으로 두달 넘게 공석]]></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399468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39947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상속세 보도자료’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대한상공회의소가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60·사진)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했다. 논란이 불거지고 당시 박일준 부회장이 물러난지 두 달여 만이다. 유 전 사장은 관료 출신의 ‘정책통’으로 재계 정책 입안자 역할을 해오던 대한상의의 정상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유 전 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내정하고 최종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대한상의는 앞서 상속세 보도자료 사태로 3월 20일 박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대거 물러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준법감시팀 신설 등 조직개편과 함께 외부 전문가 영입 및 연구윤리 지침 마련 등 내부 통제,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30년 관가에 몸담은 유 전 사장은 산업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1995년 5급 경력 채용으로 통산산업부에 입직한 ‘경력직 관료’인 점도 특이한 이력이다. 유 전 사장은 2005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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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육해공 지키는 4남매 부사관 “가족의 행복이자 자부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598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02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4남매가 모두 육해공군에서 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사연이 10일 알려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김문정 중사(육군 5기갑여단·26·여) 김문소 중사(육군 12사단·26·여), 김태희 중사(해군 항공사령부·24·여), 김준원 하사(공군 3훈련비행단·21). 이들은 각각 포병, 병참, 항공, 통신 병과에서 근무하며 국가 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육군에 따르면 4남매 중 처음 군인이 되기로 결심한 이들은 김문정·김문소 쌍둥이 자매였다. 두 사람은 월남전 참전용사인 외할아버지 영향으로 2020년 나란히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두 사람은 인사행정부사관과 2종보급통제부사관으로 각각 임무를 수행 중이다. 셋째 김태희 중사는 2022년 임관해 해군 항공사령부 622비행대대에서 해상 작전 항공기의 이·착륙을 돕는 관제사로 복무하고 있다. 막내 김준원 하사는 2024년 임관해 현재 공군 무선통신체계정비사로 일하고 있다.막내 김 하사는 “어려운 순간마다 군 선배 누나들에게 조언을 얻어 빠르게 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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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제 오마카세 안 간다”…SNS 피로감에 가성비 찾는 2030 [트렌디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260610/134085771/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38: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76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 때 2030세대의 대표적인 ‘스몰 럭셔리’로 꼽히며 한 끼에 수십만 원을 호가해도 예약 전쟁이 벌어지던 일식 오마카세 열풍이 차갑게 식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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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커피 마시던 손님, 창밖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알고보니]]></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5954/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3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146.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이 창 밖을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갔다.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나갔습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 이야기다. 두 간호사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쯤 강릉 시내 한 카페에서 점심시간을 보내던 중 창밖 도로가 정체되는 모습을 목격했다. 자세히 보니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두 사람은 주저 없이 카페 문을 박차고 나갔다.오토바이 운전자 A 씨는 의식을 잃은 채 사지 강직과 경련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A 씨는 이내 입에 거품을 물고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저하되기 시작했다.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박강륜 대리는 즉시 가슴 압박을 시작했다. 주혜원 주임은 환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신속히 기도를 확보하며 응급처치를 도왔다.두 간호사는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3분간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이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조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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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SKT, 日-대만 통신기업과 연대 ‘5억달러 AI 펀드’ 조성]]></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5682/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13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5억 달러(약 767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펀드를 조성한다. 동아시아 대표 통신기업들이 연대해 공동 투자 플랫폼을 꾸려 글로벌 AI 생태계 주도권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SK텔레콤은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3사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아이온은 NTT가 2019년 제시한 차세대 네트워크 구상(Vision)으로, 데이터를 전기 대신 빛으로 처리해 전력 소비를 100분의 1로 줄이는 ‘광전융합’ 기술을 근간으로 한다.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을 광전융합 기술로 돌파하겠다는 3사의 의지를 펀드 이름에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3사는 펀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삼는 펀드 운영회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하기로 했다. 투자 영역은 액체 냉각 등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그래픽처리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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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정원, 해외 마약 생산기지 첫 타격…태국 10곳 급습해 원료 50t 압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5931/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3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1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가정보원은 태국 당국과 합동으로 현지 마약 생산기지를 급습해 마약원료 약 50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 기관이 해외 마약 공급기지를 직접 단속한 것은 처음이다.국정원은 9일(현지 시간)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합동으로 태국에 있는 마약원료 물질 보관 창고 10개소를 급습해 마약 제조에 사용하려던 아세톤·염산·황산 등 마약 원료 및 화학물질 49.98t을 전량 압수했다. 이날 압수된 원료물질은 필로폰 21t 또는 야바 11억 정을 제조할 수 있는 양으로, 마약으로 제조·유통됐다면 7억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시가 8조4000억 원대 규모다.국정원은 2024년 태국산 마약 유입량이 전체 밀수량의 39%(294kg)를 차지할 정도로 양국 간 마약 범죄가 심각해지자, ONCB와의 공조를 대폭 강화해 왔다. 이번 작전도 국정원이 ONCB의 긴급 요청으로 4월 7일 태국인 마약왕 ‘타파난’을 국내에서 검거해 태국으로 송환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타파난은 성형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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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기반 요양시설 매칭 플랫폼 요양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서 프리A 투자 유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610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32: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AI 기반 요양시설 매칭 플랫폼 요양이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요양이는 보호자들이 요양시설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역과 목적에 따른 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재활, 신축, 종교 등 조건별 검색과 비교 데이터를 제공하며, 유튜브 채널 ‘요양이TV’를 통해 전문가 현장 리뷰와 시설 소개 영상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음성인식(STT) 기술과 AI 분석을 활용한 ‘플랫폼 2.0’ 고도화와 AI 기반 행정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요양이는 이를 통해 요양시설 정보 제공 서비스를 넘어 상담 데이터, 행정 자동화, 산업 연계 서비스를 아우르는 실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정웅택 요양이 대표는 “축적된 상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요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요양이는 수요자 신뢰를 기반으로 B]]></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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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LED 조명 만들고 태양광 팝콘 체험…서울, 환경교육도 ‘오감만족’]]></title>
<subtitle><![CDATA[환경의 날 맞아 서울 곳곳 체험 행사LED 만들기·업사이클링 교육 운영줍깅·기후프레스크 등 참여형 확대서울시, 기후테크 컨퍼런스도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3479/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2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LED는 적은 전기로도 밝은 빛을 낼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요.”7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어린이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아이들 사이를 오가며 LED(발광다이오드) 스탠드 만들기를 돕던 정혜원 강사(52)가 말했다. 환경의 날인 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구를 지켜라! LED 스탠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수업에는 9∼12세 어린이 12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구멍이 뚫린 나무판자에 전선을 끼우고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이며 조명 만들기에 집중했다.이처럼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6월 한 달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강연과 홍보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만들기 체험과 걷기, 놀이, 공연 등을 접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 시 낭독회부터 업사이클링 체험까지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에서 열린 유엔(UN) 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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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흔 넘어도 일한다…취업자 216만명으로 역대 최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5222/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2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0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고령화로 70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데다 한국의 높은 노인 빈곤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9.2% 증가했다. 70세 이상 취업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2018년 121만9000명이었던 70세 이상 취업자는 2021년 156만6000명으로 150만 명을 넘어선 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7% 이상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중 7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4.5%에서 지난해 7.5%로 3.0%포인트 올랐다. 성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70세 이상 남성 취업자(111만3000명)와 여성 취업자(104만9000명)는 1년 전보다 각각 9.6%, 8.7% 늘었다. 70세 이상 여성 취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 역시 이번이 처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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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용 재판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캠프 관계자들 1심서 무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484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25: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0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 재판에서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통령 선거 캠프 관계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대통령 선거 캠프 출신 서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캠프 관계자 박모 씨는 위증교사 혐의는 무죄가 나왔지만 위조증거 사용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이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게 “김 전 부원장 대장동 관련 재판에 나와 2021년 5월 3일 김 전 부원장을 만났다고 말해달라”고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 박 부장판사는 이 전 원장이 김 전 부원장을 만나지 않았으면서 거짓 증언한 건 맞다고 봤다. 하지만 박 씨와 서 씨가 이를 교사했다는 증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박 부장판사는 “이 전 원장은 두 사람의 요청받지 않았더라도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위증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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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로마 관광지서 젤라토 2컵에 8만원” 외국인에 바가지 논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610/134085932/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2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6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명 관광지인 이탈리아 로마의 한 젤라토 가게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게를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은 자신이 요청하지 않은 토핑을 가게 직원이 무료인 것처럼 추가해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관광객은 여행 커뮤니티에 “맛조차 없었다”고 후기를 적으며 주의를 당부했다.영국 가디언, 프랑스 유로뉴스, 미국 뉴욕포스트 등을 종합하면 관광 차 이탈리아를 찾은 미국인 커플은 3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서 2분가량 떨어져 있는 젤라토 가게를 방문했다. 트레비 분수는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로, 한국인도 많이 방문한다.커플은 이 가게에서 작은 컵 아이스크림 2개를 주문했지만, 마카롱·휘핑크림 등 요청하지 않은 토핑이 얹힌 아이스크림 2개에 대한 값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니콜 앤은 5일 로마 여행 팁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에 영수증 사진을 올리며 “젤라토를 먹기 위해 들러 작은 컵 2개를 주문했다”고 했다.하지만 가게 관계자가 아이스크림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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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원이 워터파크로’…은평구, 물놀이터 6곳 운영]]></title>
<subtitle><![CDATA[은평 물놀이터 7월 4일 개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453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4일부터 물놀이터 6곳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신도근린공원과 신흥·매바위·대조어린이공원, 은평평화공원, 구산동마을공원 등이다. 물놀이터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된다. 다만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연다. 월요일에는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점검을 위해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이용할 수 있다.은평구는 상수도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문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명 이상을 상시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세부 일정과 운영 관련 변경]]></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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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 복무’ 배우 이재욱, 싱글 ‘섀도우’로 가수 데뷔]]></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0/13408597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군 복무 중인 배우 이재욱이 가수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로그스튜디오가 10일 밝혔다.이재욱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섀도우’(SHADOW)를 발표한다.타이틀곡 ‘섀도우’는 사랑의 잔상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이재욱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진다.이번 싱글은 이재욱이 팬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선물로, 그룹 2AM의 임슬옹이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이재욱은 지난달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ENA 월화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 도지의 역으로 출연 중이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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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잠실7동 투표소에 용지 보관상자 없었다…“이미 치운 듯”]]></title>
<subtitle><![CDATA[법원, 증거보전 나섰지만 상자 확보 못해신청인 김정철 “현장 다 치워져 있어선관위 입장에선 보관할 의무 없는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5962/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6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10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현장 검증했지만 증거물 확보에 실패했다.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 증거보전 대상 물품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3시 5분경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설치됐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증거보전 신청을 제기한 김정철 전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와 동부지법·선관위 관계자 등이 함께 들어갔다.그러나 증거보전 대상 물품은 현장에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소는 이미 이전의 경로당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법원이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현장에서 김지연 부장판사는 ‘오늘 어떤 증거물 확보했나’, ‘투표용지 보관상자 확보하셨나’, ‘오늘 현장 검증 어떤 내용 진행됐는지’등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빠져나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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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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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윤진이 “이렇게 추운데 클럽은 무슨” 밤 10시 귀가 엔딩]]></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0/13408595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윤진이가 친구 생일 파티와 클럽 방문을 계획했지만 결국 밤 10시에 귀가했다. 윤진이는 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약속에 나가기 위해 여러 착장을 입어보며 외출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친구 생일 파티를 가려고 한다. 약간의 술도 좀 먹고 애들이 예쁘게 꾸미고 오라고 했다”며 “오늘 세 가지 옷을 입어본 다음에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를 건데 한번 입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첫 번째 후보로 보홀 여행에서 입은 착장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야시시하다. 근데 친구 중에서 망사 입고 온다는 친구도 있다”고 했다. 이어 윤진이는 올 화이트 룩을 공개했다. 그는“ 이건 아닌 거 같다. 신부님 같아서 패스한다”며 결국 처음 입었던 블랙 크롭톱에 얇은 가디건 의상을 선택했다.  이후 윤진이는 친구들과 성수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에 방문했다. 그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너 생일에는 능이백숙 집에서 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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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귀가 문제로 다투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징역 3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594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5: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4년간 교제한 연인을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14일 오전 1시20분께 피해자 B(30·여)씨의 어깨 부위를 강하게 밀어 뒤로 넘어지면서 콘크리트 타일 바닥에 부딪히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4년간 교제한 연인인 B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술을 더 마시자”고 말하며 귀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유족으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한 점, 자신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 사망이 초래된 점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 피해자와 다투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측면이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대구=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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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계 정상급 서퍼 시흥 거북섬에 모인다…WSL 코리아 오픈 다음달 개막]]></title>
<subtitle><![CDATA[대회 기간 웨이브파크 무료개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4668/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698.1.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세계 최고 권위의 프로서핑 대회인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다음 달 3∼5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의 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WSL(World Surf League) 대회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로, 시흥시가 세 차례 모두 유치했다.10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총 11억2000만 원이 투입된다.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16개국에서 선수 2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포인트 부문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포인트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웨이브파크가 무료 개방된다. 시흥시는 서핑 경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한다. 3일과 4일에는 DJ 이하늘, DJ 춘자 등 12개 팀이 참여하는 ‘서머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공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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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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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현욱 투표용지 진상규명위원장 “단순 행정착오로 변명할 수 없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5862/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86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장은 10일 첫 회의에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심각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이라고 말했다.조 위원장은 이날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결코 단순한 행정착오나 수요예측 실패라고 변명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초유의  사태“라고 밝혔다.조 위원장은 “이 문제가 선관위에 의해 야기되었다는 점에서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난 것”이라며 “선거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선거관리 시스템의 혁신적 쇄신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진상규명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상규명을 통하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전모를 밝히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현 사태에 관하여 책임이 있는 자에 대하여 엄정하게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선거관리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더 이상 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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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시, 지자체 최초 유전자 검사로 염소고기 원산지 단속]]></title>
<subtitle><![CDATA[서울시, 6월 15일~7월 3일 특별단속신고하면 심의거쳐 최고 2억 원 포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3762/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전자 분석을 활용해 염소고기에 대한 원산지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흑염소·오리고기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여름철에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원산지를 속여 파는 식당도 함께 증가할 것을 우려해 나온 조치다. 내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과 판매가 전면 금지되는 만큼 대체 보양식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흑염소와 오리고기의 원산지 표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시는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염소고기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병행한 단속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 산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해당 고기의 유전자가 한국 재래 흑염소인지, 외래종 또는 교잡종인지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생고기는 물론이고 이미 조리한 염소탕에 대해서도 유전자 분석 검사가 가능하다. 국립축산과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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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심진화, 故 김형은 납골당서 전한 그리움…19년째 잊지 않는 우정]]></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0/13408591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3: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미디언 심진화가 동료 코미디언 고(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심진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게시하며 “형은이 보러”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너를 위해 기도할게”라고 덧붙였다.심진화는 지난 1월 10일 고 김형은의 19주기를 맞아 납골당을 찾아 친구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심진화는 “오늘따라 새삼 많이 슬프고 속상하고, 19년 동안 써 내려온 내 편지들이 괜히 야속하다가 부디 그녀에게 닿아서 그래도 이곳에서 여전히 너를 생각했다고 외롭지 않았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남기며 먹먹함을 더했다.심진화는 고 김형은이 사망한 2007년부터 매년 고인의 납골당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형은은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심진화 장경희와 함께 ‘미녀삼총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형은은 지난 2006년 심진화 장경희 등과 함께 스케줄을 위해 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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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르티스, 첫 북미 투어 6회 공연 매진…추가 회차 오픈]]></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0/134085903/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2: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0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의 북미 공연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10일 하이브(352820)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인 노스 아메리카’는 멤버십 선예매 개시 당일인 9일(이하 현지시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더불어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총 6회 공연의 입장권 역시 동났다.빅히트 뮤직 측은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감안해 공연 회차를 추가한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추가 개최,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이 열리게 됐다.이번 투어의 서막은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다. 또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화정체육관 공연이 8월 22~23일,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일본 공연이 9월 4~6일 가나가와 피아 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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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메시 부상 복귀 후 득점’ 아르헨, 월드컵 전 최종 친선전 완승]]></title>
<subtitle><![CDATA[아이슬란드 3-0 완파]]></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610/134085899/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2: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9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에서 복귀해 골까지 넣으며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지난 7일 온두라스전까지 2-0으로 승리했던 아르헨티나는 상승세를 타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일정을 소화한다.오는 17일 알제리와 격돌한 뒤, 오스트리아(23일), 요르단(28일)을 차례로 만난다.2022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연패에 도전한다.메시는 지난달 말 소속팀 경기 중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결국 온두라스전을 소화하지 못했는데, 이날 경기에선 후반 25분 줄리아노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에 나온 발렌틴 바르코(스트라스부르)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가져가고 있었다.메시는 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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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자친구 감금·폭행하고 가족 협박한 20대…항소심서 형 늘어]]></title>
<subtitle><![CDATA[징역 3년6개월→4년…“범행 수단·방법 등에 비춰 원심 가벼워”]]></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589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1: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8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자친구를 감금, 폭행하고 가족을 협박한 30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0일 중감금치상, 특수폭행, 감금, 폭행,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29)의 항소심 사건 선고 공판에서 원심(징역 3년 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고, 처벌 전력이 없다”면서도 “교제하던 피해자를 수회에 걸쳐 협박, 감금, 폭행해 전신에 타박상을 입히는 등 범행의 수단, 방법 등을 비추어 보면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했다.이어 “현재 피해자는 영구적으로 좌안의 시력이 저하되고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는 등 피해가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원심의 형이 다소 가볍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A 씨는 지난해 8월 수일에 걸쳐 강원 원주시 자택과 주점 등에서 사귄 지 한 달 된 여자친구 B 씨(30)를 수차례 폭행하고 감금한 데 이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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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美 유전자 분석장비 업체 ‘엘리먼트’ 1대 주주로]]></title>
<subtitle><![CDATA[미래 먹거리 점찍은 ‘메디테크’ 사업 확장‘개인 맞춤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가속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5091/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88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업체인 엘리먼트바이오사이언스(엘리먼트)의 1대 주주로 올라섰다.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시절부터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던 ‘메드테크(의료기술·기기)’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축적한 생체 데이터 수집 역량에 첨단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美 유전자 장비업체 1대 주주로10일 삼성전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엘리먼트에 1억7500만 달러(약 2400억 원)를 추가 투자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첫 투자 이후 2년여 만의 후속 조치다. 이번 투자 이후에도 엘리먼트의 경영권은 기존 창업자가 유지하지만, 삼성전자는 최대주주로서 전방위적인 기술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2017년 설립된 엘리먼트는 생명체의 설계도인 유전자(DNA)를 99.99% 정확도로 읽어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 하나의 장비로 DNA뿐만 아니라 몸속]]></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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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은 “소비쿠폰으로 2.8조 추가 매출…GDP 성장 기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4892/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86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지난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약 2조8000억 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소비쿠폰은 단기적으로 지급돼야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10일 ‘BOK 이슈노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제적 효과 평가’ 보고서에서 “소비쿠폰 사용처 한곳 당 월평균 매출액이 비사용처 대비 2.91% 정도 더 늘어났다”며 “전국적으로 합산한 추가 매출 증대 효과는 약 2조8000억 원으로, 재정투입의 30.2%가 사용처의 추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은은 소비쿠폰 정책이 단기 처방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매출 증가 효과가 지급 초기에 집중됐고, 이 효과가 짧은 기간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은은 전체 소비쿠폰 지급액(13조5000억 원) 중 신용카드 6곳의 지급액(9조1000억 원)을 토대로 소비쿠폰의 매출 증대 효과를 분석했다. 지역별 효과는 비수도권(6.37%)과 인구감소지역(5.51%)이 수도권(―0.04%)보다 컸다. 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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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필버그는 묻는다…인류는 외계인의 현존을 감당할 수 있는가?]]></title>
<subtitle><![CDATA[미지와의 조우, E.T.의 세계관 잇는외계인 3부작 ‘디스클로저 데이’ 개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10/134085542/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3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977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미지와의 조우’는 새로운 공상과학(SF) 세계관을 열어준 작품이다. 다른 영화들이 외계 생명체를 침략자로 못박을 때 스필버그 감독은 그들을 교감 대상으로 바라봤고, 이러한 그의 시선은 ‘E.T.’(1982년)로까지 이어졌다. 외계 생명체를 향한 인간의 막연한 불안과 동경을 품어온 스필버그 감독이 한층 본질적인 물음을 품었다. ‘정말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10일 개봉한 ‘디스클로저 데이’(Disclosure Day)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스필버그 감독의 믿음을 다큐멘터리적 시선으로 접근한 영화다. 이 영화의 배경은 아직 인류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근미래. 스필버그 감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쥬라기 공원’(1993년), ‘우주전쟁’(2005년) 등을 함께 작업한 데이비드 코엡이 각본을 완성했다.‘폭로의 날’이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영화는 외계 생명체를 둘러싼 기밀을 세상에 알리려는 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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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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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잠실7동 투표소에 용지 보관상자 없었다…“이미 치운 듯”]]></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582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6: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6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속보]잠실7동 투표소에 용지 보관상자 없었다…“이미 치운 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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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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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말본 창립자 부부, 북촌 말본 가옥서 한국 소비자와 만나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575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5:58: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65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Malbon)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스티븐 말본(Stephen Malbon)과 에리카 말본(Erica Malbon)이 지난 5월 29일 서울 북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말본 가옥’을 방문해 한국 소비자들과 만났다. 말본은 패션, 문화, 예술을 골프에 접목하여 ‘골프를 더 스타일리시하고 대중적인 스포츠로 만들자’는 미션 아래 시작된 브랜드로,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골퍼들(Young Golfer)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말본 고객과 커뮤니티 참가자들이 참석해 브랜드와 골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스티븐과 에리카 말본은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철학에 대해 진솔하게 답했다.특히 두 창립자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본은 글로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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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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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방선거 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당권 갈등 조짐 뚜렷[정치 한 컷]]]></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0/13408560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5: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6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방선거 이후 거대 여당은 차기 당권으로 향해 있습니다.10일 오전 지방선거 뒤 처음 열린 공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장.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선거 결과 책임을 두고 미묘한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비당권파인 황명선 최고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이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듯 “공천 갈등과 선거 과정의 삐걱거림은 중도층, 청년, 영남 민심에 거부감을 안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득구 최고위원도 “이 대통령이 말한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는 발언에 공감하며 지도부 모두는 이 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습니다.반면, 당권파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비난과 비판을 하기는 참 쉬운 일이다. 그러나 침묵하는 이의 고뇌가 더 무겁다는 것을 국민과 당원들께서 알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정 대표를 두둔했습니다.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간 당권 경쟁이 가열화 될 조짐입니다. 공교롭게도 정대표는 9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환송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2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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