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6-11T08:14:02+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이 대통령 벨기에 국왕 만나 "양국 관계 지원군 돼 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755516608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밤(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을 만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왕의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굳건히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군이 돼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벨기에 측의 지지와 관심도 부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벨기에 군의 6·25 전쟁 참전과 관련해 "벨기에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준 것을 늘 기억하며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7:56:1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한-EU '비밀정보보호 협정' 체결 준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749228406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밤 유럽연합(EU) 집행부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양측의 안보·방위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EU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점점 긴밀히 연계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비밀정보보호 협정이 조속히 체결돼 양측이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산업·연구 협력도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7:49:41</pubDate></item><item><title><![CDATA[코우베크 체코 감독 "고지대는 어느정도 준비돼 있지만 큰 신경 안 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6524126609</link><description><![CDATA[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이 "고지대는 큰 도전이긴 하지만 잘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10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가졌다.
첫 경기 상대인 한국과의 대결에 현장 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이 고지대 적응 훈련을 끝낸 것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라는 한 기자의 질문에 코우베크 감독은 "높은 해발고도라는 조건과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치러야 할 경기 강도를 잘 알고 있으며, 체코 또한 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대비했다"고 답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7:41:47</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738571877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 일정이다.
이에 이탈리아는 이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성의를 표시했다.
벨기에 브뤼셀을 출발한 대한민국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이탈리아 공군 소속 유로파이터 전투기 두 대가 측면 호위비행을 하며 예우했고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서는 이탈리아 육·해·공군과 경찰 등에서 32명이 공군 1호기 앞에 도열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현지 시간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7:39:52</pubDate></item><item><title><![CDATA[김혜경 여사 "눈물 나는 것 억지로 참아…타지 공부 얼마나 힘드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7334958790</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에 동행 중인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젊은 클래식 음악인들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 소재 한국 대사관저에서 마련된 '차세대 K-클래식 음악인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음악인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연주를 감상했다.
특히 벨기에의 권위 있는 음악 경연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첼리스트 김태연 등이 선보인 공연을 관람한 뒤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눈물 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7:33:57</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0563421712</link><description><![CDATA[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배 의원 추천으로 배 의원의 사촌 A 씨를 뽑았다"고 했고 A 씨는 "배 의원과 관계 없이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10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배 의원의 사촌 A 씨는 2024년 총선 뒤 박 의원의 비서관으로 채용됐다. A 씨는 캠프 때부터 디자인 일을 담당해 왔다.
박 의원의 A 씨 채용을 두고 정치권에선 동료 의원의 친인척을 '꼼수 채용'해 준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온다. 2016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7:00:00</pubDate></item><item><title><![CDATA[美 "이란 핵심시설에 폭탄 '톡톡'"…이란 "공격받으면 새 표적 타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6274511611</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란 역시 중동 내 미국 자산을 겨냥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플로리다주 중부사령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이란 전쟁을 수행하는) 중부사령부는 오늘 밤 바쁠 것"이라며 "이란은 좋은 합의를 할 기회가 있으며, 자신들이 기꺼이 하겠다고 말해 온 것을 공식화할 기회가 있음에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아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을 가리켜 "누군가 합의에 대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33:46</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도로공사, 김천 지역에 AI·디지털 재능기부 교육 실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6131819008</link><description><![CDATA[한국도로공사가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코딩 교육을 전달하는 스마트동행 정보기술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원의 정보기술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인공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나만의 비행기 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무늬만 혁신도시?…우정사업조달센터, '6개월짜리 정거장 센터장' 속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210422482637</link><description><![CDATA[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지역 밀착형 상생 발전을 기치로 내건 김천혁신도시가 이전 기관장들의 '단기 체류형 정거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연간 수천억 원의 조달 및 건축 예산을 집행하는 핵심 책임자가 불과 몇 달 만에 수시로 교체되면서, 지역 상생 실적이 경북혁신도시 이전 기관 중 '꼴찌'를 기록하는 등 혁신도시 조성 취지를 전면 무력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김천 이전 후 심화된 '9개월의 법칙'… 고위직 승진 코스 변질 의혹
본지가 우정사업조달센터(이하 조달센터)의 역대 센터장 임기를 전수 조사한 결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법률구조공단, 유병자보험 가입자 권리 보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154662859</link><description><![CDATA[대한법률구조공단(이하 공단)이 유병자보험 가입자의 과거 검사 이력을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보험회사를 상대로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법원은 수 시간 병원 체류와 행정상 입원 기록만으로는 약관상 '입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9일 공단에 따르면 A씨 배우자 B씨는 협심증 의심 증상으로 치료 이력이 있어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3년 8월 간편 심사형 유병자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2024년 1월 불안정 협심증 진단을 받고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뒤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회사는 2023년 1월 관상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홍명보호 "소홀함 없이 준비 끝…준비한 것 이상 보여줄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106285287312</link><description><![CDATA[홍명보호가 "소홀함 없이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월드컵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표출했다.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첫 경기를 갖게 될 에스타티오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해외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 감독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고,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함께 쌓아온 시간들이 내일 경기에 나올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 감독은 "오늘 점심 전에 이미 베스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29:16</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우면동에 공공주택 2천호 공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465731138</link><description><![CDATA[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공공주택 2천가구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 19만3천259㎡ 부지를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028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리풀2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시행하며, 사업 기간은 2035년까지다. 2월에 지구지정이 완료된 서리풀1지구(18만2천㎡·1만8천가구)와 맞닿은 인근 부지로, 두 지구를 합산하면 강남권 공공주택 공급 물량은 2만가구에 달한다.
국토부는 통상 지구지정부터 착공까지 5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로 확대…우수 기술인 200명 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521305507</link><description><![CDATA[국가인증 감리제가 올해부터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되고,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 200명을 새로 선발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 대신 현장 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23년 4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해 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이호준] 대학생 시국선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322222555</link><description><![CDATA[계명대 학생들이 12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국선언(時局宣言)을 한다. 선거 관리 부실 및 투표권 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맞춰 동시다발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가졌다. 이날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 조사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선관위 구조 개혁 ▷대학생 등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적 개혁 감시 기구 설치 등을 요구했다. 영남대 학생들도 지난 8일 시국선언을 통해 선관위의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호준 논설위원 hoper@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서울시장 재선거는 당락 문제 아닌 민주주의 정당성 문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544098379</link><description><![CDATA[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시장 선거 무효화와 재선거 실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소청(訴請)을 거쳐 선거 무효 소송까지 간다면 그 결과에 승복(承服)해야 되는 것이다. 다만 법적으로는 당락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사유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규정돼 있기 때문에 그 점을 또 존중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투표지 부족 사태가 생겼던 곳의 숫자라든가 이런 것을 볼 때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격차가 한 6만 표 이상 벌어졌다"며 "현실적으로는 영향을 미치기가 좀 어려운 구조인 것은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격변하는 반도체 지도, 조용하기만 한 대구경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534563489</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정부는 '5극 3특' 구상을 내세워 수도권 일극(一極)을 넘어서는 국가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설비투자·연구개발에 89조9천억원을 투입했는데, 세계 반도체 기업 중 최대다.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들여 첨단 패키징 공장을 건설한다. 호남권에선 첨단 패키징 공장, 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생산 팹(FAB) 유치까지 거론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기대를 넘어설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검찰개혁자문위도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당은 듣고 있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553224107</link><description><![CDATA[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검사의 보완(補完)수사는 제한적으로나마 필요하며, 이를 폐지한다면 전건(全件) 송치 제도를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가 구성한 자문기구조차 보완책 없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9일 자문위는 "검사의 수사권 전면 박탈이라는 목표에 매몰된 나머지 제도적 공백과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형사사법 제도의 근간을 재편하려 한다"고 우려했다. 특히 보완수사권이 사라질 경우 경찰 등 1차 수사기관의 확증편향(確證偏向)이나 사실관계 왜곡을 교정할 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1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터뷰]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 취임 2년 "질적 성장으로 양적 성장을 견인하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9193580009</link><description><![CDATA[지난 2013년 개관한 국립대구과학관이 12년 만에 누적 관람객 800만명 시대를 열었다. 관람객 수는 이난희 관장이 취임한 이후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달 11일로 취임 2년을 맞은 이 관장은 "질적 성장으로 양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올해 내 900만명 돌파도 기대된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개관 12년만인 지난해 10월 누적 관람객 800만명 돌파라는 경사를 맞았다. 비결은?
▶2013년 개관 이후 12년 동안 우리 과학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람객 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11일  목요일(음력 4월26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204566156</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오랫동안 진행해온 일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는 날이에요.▶60년생 이번 주 안에 완성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집중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아요.▶72년생 세부 사항을 꼼꼼히 조율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완성도 높은 날이에요.▶84년생 팀 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으면 서로가 만족하는 결론이 나오는 날이에요.▶96년생 관계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오늘 대화로 정리하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날이에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오늘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1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현의 3점포도 빛 바래'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에 밀려 3연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23513037567</link><description><![CDATA[갈 길이 바쁜데 연패에 빠졌다. 프로야구 3위 삼성 라이온즈가 2위 KT 위즈에 연거푸 패했다.
삼성은 10일 수원에서 KT에 3대4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2대5로 패한 데 이어 이날 다시 고배를 마셨다. 지난 주말 경기를 더하면 3연패다. 경기 내내 상대 선발 맷 사우어(6이닝 1피안타 2실점)에게 눌려 고전한 게 가장 큰 패인. 막판 이재현의 3점포도 소용 없었다.
삼성 타선은 사우어에게 꽁꽁 묶였다. 6회초까지 안타를 하나도 때려내지 못했다. 1회초 볼넷, 3회초 몸에 맞는 볼, 4회초 볼넷, 5회초 몸에 맞는 볼을 내줬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3:52:25</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국왕 면담…"양국 관계 발전 지원 요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23035686646</link><description><![CDATA[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을 면담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왕의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굳건히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군이 돼 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벨기에 측의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 6·25 전쟁에서 벨기에군의 참전에 대해 "벨기에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준 것을 늘 기억하며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3:18:14</pubDate></item><item><title><![CDATA[한-EU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 강력 규탄" 공동성명 채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23031931549</link><description><![CDATA[한국과 유럽연합(EU) 정상은 10일 밤(한국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전쟁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제삼자의 지원, 특히 북한의 지원을 규탄한다.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면적 휴전이 중요하고 우크라이나 복구 및 재건을 지원할 것"이라며 "러시아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3:11:45</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벨기에, 양국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에 관심" 당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44235041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8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사이 협력증진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총리관저에서 드 웨브흐 총리와 만나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아 방문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벨기에가 6.25 전쟁 당시 전투 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것이 한국의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부상에 기여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에 드 웨브흐 총리는 "한 세기가 넘는 양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올해 대한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2:38:56</pubDate></item><item><title><![CDATA[日 위안부 문제 사죄 담은 '고노 담화' 주역 고노 요헤이 별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21594159222</link><description><![CDATA[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 차원의 사죄와 반성을 담은 이른바 '고노 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 전 중의원 의장이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89세다.
고노 전 의장은 일본 정치권 내 대표적인 온건파 인사로 꼽혔다. 그는 평화헌법 개정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으며,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과의 관계 개선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특히 관방장관 재임 중이던 1993년 발표한 '고노 담화'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군의 관여와 강제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입장 표명으로 평가된다.
당시 담화에서는 "일본 정부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2:13:20</pubDate></item><item><title><![CDATA[국군방첩사령부 49년만에 해체 권력형 기능 뺀 '국방방첩본부'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365475334</link><description><![CDATA[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49년만에 해체된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이래 군내 권력기관으로서 자리잡았던 방첩사는 반세기만에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지게 됐다.
1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동안 방첩사가 지녔던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 ▷안보수사 ▷보안감사 등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분산 이관한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업무는 새로 창설되는 '국방방첩본부'에 맡기고,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0:43:18</pubDate></item><item><title><![CDATA[韓·벨기에 "반도체 협력 강화…배터리·소재 분야 투자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46187461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8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사이 협력증진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총리관저에서 드 웨브흐 총리와 만나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아 방문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벨기에가 6.25 전쟁 당시 전투 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것이 한국의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부상에 기여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에 드 웨브흐 총리는 "한 세기가 넘는 양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올해 대한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0:35:47</pubDate></item><item><title><![CDATA[술취한 여친과 다투다 밀쳐 콘크리트에 '쿵'…숨졌는데 '징역 3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033214039</link><description><![CDATA[술에 취한 여자친구를 밀쳐 넘어뜨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이 징역 3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1시 20분쯤 대구 중구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였던 피해자와 다투던 중 피해자를 밀쳐 넘어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피해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술을 더 마시자"며 귀가를 거부했고, 이를 두고 A씨와 말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넘어지면서 머리를 콘크리트 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0:34:54</pubDate></item><item><title><![CDATA[국정 지지율 지선 이후 9.4%P↓…李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08456327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직전 대비 9%포인트 이상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지방선거 이후 처음 실시된 여론조사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0.4%로 직전 조사인 5월 4주 차와 비교해 9.4%p 급락했다. 부정평가는 45.7%로 직전 조사보다 10.5%p 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0:28:57</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전쟁에 갇혔던 韓 유조선 드디어 입항…울산서 원유 하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20015965035</link><description><![CDATA[중동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가운데 처음으로 빠져나온 HMM 소속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울산 앞바다에 도착해 원유 하역 작업에 들어갔다.
한국 정부와 이란 간 협의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지 약 3주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날 오후 울산항 인근 해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예정됐던 오후 2시 30분보다 다소 늦게 도착한 선박은 도선사와 터그선의 지원을 받아 육지에서 2~3㎞ 떨어진 해상원유하역시설(부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0:25:47</pubDate></item><item><title><![CDATA[최태원 "차기 공장, 韓 안되면 해외"→김총리 "韓서 되도록 성심껏"]]></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20194009061</link><description><![CDATA[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생산시설의 해외 건설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개적으로 견해를 밝혔다.
김 총리는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최 회장의 반도체 공장 투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갖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가 공유한 기사는 최 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설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 회장은 현재 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20:19:54</pubDate></item><item><title><![CDATA[230만원 돌파한 날 팔았다…하이닉스 임원, 주식 23억어치 매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9422475017</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임원이 보유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은 지난달 29일 자사주 1천주를 주당 232만8천500원에 처분했다. 거래 규모는 총 23억2천850만원이다.
매도 시점은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230만원을 넘어선 날과 겹친다. 당시 SK하이닉스는 233만3천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김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9:42:32</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잠실 시위현장 경찰도 제복 입은 시민…모욕·조롱 도를 넘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9320458541</link><description><![CDATA[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9:40:17</pubDate></item><item><title><![CDATA["尹 독방 3개 쓴다?"…법무부, 서울구치소 내부 영상 전격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475625853</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독거실 3개를 사용하고 있다는 특혜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구치소 내부를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다.
법무부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법무부TV'를 통해 '전직 대통령이 수감 중이라는 서울구치소의 그 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분량은 2분 14초 남짓으로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독거실은 화장실을 포함해 약 6.76㎡(2평 남짓) 크기로, 성인 남성 한 명이 겨우 생활할 수 있는 수준의 협소한 공간이었다. 내부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9:09:19</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초과이익 일부 국민배분" 언급…靑 "특정 기업 아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32392674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난 사회적 이윤과 관련해 "초과이익의 일부를 국민들에게 배분하기 위해"라며 기본소득을 포함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필요할 것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내놨다.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는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이날 이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이같이 공개했다. 다만 청와대는 이 대통령 언급과 관련해 '초과이익과 관련한 입장'이라는 공지를 내고 "특정 기업이나 사안에 대한 언급이 아니다"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과정에서 자본주의 시장 질서의 지속과 유지를 위해 언젠가 직면할 수 있는 시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46:40</pubDate></item><item><title><![CDATA["6·25가 항미원조?"…국힘, 전쟁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에 격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241976141</link><description><![CDATA[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육 프로그램에 6·25전쟁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는 중국의 주장을 소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10일 "친북·친중 역사관 주입 시도"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생존을 지켜낸 6·25전쟁을 기억하고 기리는 전쟁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에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중국 공산당의 역사 왜곡 논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사실에 분노와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6·25전쟁은 관점이나 해석의 대상이 아니다. 김일성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42:55</pubDate></item><item><title><![CDATA[법무부 검찰미래위 1차조사대상 대북송금·대장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371952861</link><description><![CDATA[검찰미래위 규정에 따르면 조작기소 국정조사 대상 사건뿐 아니라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또는 권한남용 의혹이 제기된 사건'과 '그와 같은 의혹이 있다고 국민이 제안한 사건' 중에서도 조사 대상 사건을 선정할 수 있다.
검찰미래위 위원은 장주영 위원장과 김진수 법무법인 예강 변호사, 김혜경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병두 홍익대 법대 교수,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동연 법무법인 이작 대표변호사, 황선기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등이다.
법무부는 검찰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 전문성이 풍부한 인사들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38:27</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주의에 대한 신뢰 회복 최우선"…전국 16개大, 동시다발적 시국선언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221132601</link><description><![CDATA[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이 일제히 시국선언에 나서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시국선언은 특정 대학이나 지역 차원을 넘어 전국 대학가가 동시에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에 불편을 겪거나 투표권 행사에 차질을 빚은 사태를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 문제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
10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전남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법인 10주년 맞은 경북대치과병원…'2028년 고난도 치과치료 공공기관' 비전 선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282089885</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치과병원이 법인 10주년을 맞아 '2028년 고난도 치과치료 공공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경북대치과병원(병원장 권대근)은 지난달 29일 10주년 기념식과 비전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 최연희 경북대 치과대학 학장, 추진호 경북대 치과대학 동창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역대 병원장과 원로교수 등 주요인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권대근 병원장과 의사직, 보건직 등 직원들과 함께 '2028년 고난도 치과치료 공공기관'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새 비전 달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28:32</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대·연세대 등 18개 대학 총학 시국선언…"선관위 책임 물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091384800</link><description><![CDATA[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10일 발표했다. 이날은 6·10 민주항쟁 39주년이기도 하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6시 공식 발표에 앞서 언론에 공개한 시국선언문에서 이번 사태를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서 멈춰 선 순간"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6·10 민주항쟁이 국민의 참정권을 되찾아 온 역사였다면, 오늘 우리의 선언은 그 참정권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며 "이한열의 이름으로, 6월의 정신으로 참정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16:35</pubDate></item><item><title><![CDATA[도시와 내면을 비추는 재즈 음악…박시연 트리오 19일 아양아트센터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8001715783</link><description><![CDATA[아양아트센터는 오는 19일(금) 오후 7시 30분 블랙박스극장에서 2026 청년예술단체 지원사업 두 번째 공연으로 박시연 트리오의 '미러 오브 더 소울(Mirror of the Soul) : 시티 에코스(City Echoes)'를 선보인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록 밴드 모노플로 공연에 이어 이번 무대에는 재즈로 현대적 사운드를 구현하는 박시오 트리오가 함께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박시연을 중심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10:27</pubDate></item><item><title><![CDATA[[데스크 칼럼-노경석] 엔비디아의 '간택'을 넘어, 이제는 '질문할 결심'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83956200</link><description><![CDATA[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을 잇달아 만나며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SK하이닉스와는 차세대 AI 가속기용 메모리 공급을 포함한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었고, LG·현대차·네이버 등과도 AI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산업계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묵직한 질문도 남는다. 왜 우리는 AI 시대를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되지 못하고, 그들이 짜놓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8:07:48</pubDate></item><item><title><![CDATA['무능력·무책임' 공무원노조 선관위 규탄…"다음 선거부터 동원 거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523234470</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지방공무원을 선거 관리 업무에 동원하는 현행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선되는 점이 없을 경우 향후 선거 사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1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가 권한은 쥐고 있으면서 선거 현장의 핵심 업무와 사고 책임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떠넘겨 왔다"며 "이 같은 기형적 구조가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선관위가 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 기관이면서도 실제 투표소 운영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57:13</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선관위…'고무줄 지침'에 가이드라인도 부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443944489</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 선거 관리 속에 일관성 없는 '고무줄 지침'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크게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김승수(대구 북구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선관위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줄이면서 공식 회의 없이 내부 2인의 전결만으로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이같이 개정한 데 이어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예상 사전투표율 및 최근 투표율 등을 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52:55</pubDate></item><item><title><![CDATA[아파치도 떨어뜨린 드론…美·이란전 주력 무기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530666919</link><description><![CDATA[드론이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핵심 전장 변수로 떠올랐다. 이란 드론이 미군의 AH-64 아파치 공격헬기를 격추했다는 미국 측 설명이 나온 가운데, 헬기에서 탈출한 조종사들은 무인수상정에 구조됐다. 드론이 기존 고가 전력을 위협하는 공격 수단이자, 방어·구조 플랫폼으로 동시에 쓰인 것이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더내셔널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군의 주력 공격헬기인 AH-64 아파치가 오만 인근 해상에서 추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아파치를 격추했다고 밝혔고, 미 당국자는 익명을 전제로 이란의 일방향 공격 드론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46: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군위중 찾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소규모 학교 혁신 성공 모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424628322</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 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인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일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군위 거점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인구감소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군위의 거점학교 성공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군위가 대구에 편입된 이후로 군위초·중·고를 중심으로 한 거점학교 육성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45:17</pubDate></item><item><title><![CDATA["잠 안 잔다" 2살 아들 폭행 사망…친부 "살인의 고의 없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153350182</link><description><![CDATA[2살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이 살해 목적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10일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부(한윤옥 지원장) 심리로 진행된 '창녕 두살 남아 학대·살해 사건' 2차 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 측은 공소사실 일부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A씨 측은 "학대 혐의는 인정하나 사망한 부분에 있어 살인의 미필적 고의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창년군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인 20대 B씨와 함께 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35:28</pubDate></item><item><title><![CDATA["사전투표 없애든지, 지자체로 넘기든지"…선관위 내부 자성론 터졌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23212142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위원회 내부에서 선거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8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선관위 내부 비공개 게시판인 '직원소통공간'에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과중한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선관위 직원 A씨는 지난 7일 '고해성사'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이번 사태를 두고 "송파구 등 해당 위원회 직원들이 무능하고 무책임해서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언젠가는 어디선가 터질 사고가 이번에 운 나쁘게 거기서 터졌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23:35</pubDate></item><item><title><![CDATA[1,900매 투표용지 상자 사라졌는데…선관위 "보관 의무 없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105905036</link><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법원에 의해 증거보전결정을 받은 투표용지 상자가 사라져 증거 보전이 불발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며 투표용지 상자 확보 여부가 사태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 5분쯤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그러나 이곳은 이미 투표소 설치 전 본래의 경로당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법원이 전날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천900매' 투표용지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17:20</pubDate></item><item><title><![CDATA[금감원, 환율 요동에 보험권 '긴급 소집'…환투기성 포지션 확대 차단 당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100987873</link><description><![CDATA[금융감독원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보험권의 잠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보험사 재무담당 임원(CFO)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무분별한 환투기 억제 및 달러보험 불완전판매 방지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0일 생명보험교육문화회관에서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외환시장 관련 보험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험권의 잠재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생명보험사 7곳(삼성, 한화, 교보, 신한, 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12:09</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대구 명덕역 출입구 공사 '또 지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082213891</link><description><![CDATA[9일 대구 남구 명덕네거리 명덕역 신설 출입구 공사 현장이 가림막에 둘러싸여 있다. 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추가 출입구는 당초 인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맞춰 지난해 12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5월로 한 차례 미뤄진 데 이어 현재 11월까지 지연된 상태다. 공사 지연이 반복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준공 시점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대구 남구 명덕네거리 명덕역 신설 출입구 공사 현장이 가림막에 둘러싸여 있다. 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08:30</pubDate></item><item><title><![CDATA['접전' 끝에 당선된 정점식…당내 결속·대여 투쟁 '난제 산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7055797421</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3선 정점식 의원 앞에는 당내 통합과 수적 우위를 앞세운 거대 여당과의 원 구성 협상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다. 이번 원내지도부 출범이 오는 2028년 총선 준비의 시작점인 만큼 당내 결속과 대여 투쟁력 확보가 정 원내대표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10일 여의도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투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72표, 송언석 전 원내대표가 60표를 1차에서 받아 당선된 것과 달리 정 원내대표는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원내 사령탑에 올랐기 때문이다. 압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08:27</pubDate></item><item><title><![CDATA[與,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제도 개혁…"모든 당력 집중" TF 출범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522982148</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가 10일 활동을 시작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출범식에서 "국민 눈높이와 시대정신에 걸맞은 선거관리 제도를 설계하는 데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미비가 아니라 국민주권 침해로 인해 헌정 질서의 근간이 훼손된 중차대한 문제"라며 "국민의 높은 주권 의식과 민주적 역량과는 한참 동떨어진 선거관리 제도를 신속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05:12</pubDate></item><item><title><![CDATA[[김도훈 기자의 아웃도어 라이프] '한국의 알프스' 초록 능선 위 하룻밤…소백산 1박2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343286441</link><description><![CDATA[봄이 작별을 고하고 있었다. 이럴 때면 늘 소백산(1439.5m)이 떠올랐다. 능선에 초록 양탄자를 깔아놓고 군데군데 철쭉 군락으로 한껏 치장한 모습. 이즈음 떠오르는 소백산의 모습이다. 당일 산행도 가능하지만, 유일한 대피소인 제2연화봉대피소에서 하루 쉬어가며 1박2일로 여유 있게 다녀올 계획을 세웠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연분홍 철쭉 가득한 초록 능선을 걷는 상상을 하며 지난달 30일 소백산으로 향했다.
◆제2연화봉에서 만난 붉은 해넘이
소백산은 이름에 소(小)자가 들어가는 바람에 왠지 작고 만만한 산으로 느껴지지만, 품이 넓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7:02:06</pubDate></item><item><title><![CDATA["조난 아닌 폭격 희생"…대구 변호사회, 독도 폭격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촉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472369171</link><description><![CDATA[무고한 어민들이 미군 폭격으로 목숨을 잃은 '독도 폭격사건'이 78주년을 맞은 가운데 대구 법조계가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희생자 명예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2009년 대한변호사협회 산하 지방변호사회 가운데 유일하게 독도위원회를 출범시킨 이후 독도 영유권과 한·일 과거사 문제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현재는 '독도를 지키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는 취지 아래 위원회 명칭을 독도평화위원회로 바꿔 활동하고 있다. 독도 폭격사건 역시 위원회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이병희 대구지방변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53:53</pubDate></item><item><title><![CDATA[[사진으로 보는 세상: 사보세] 反이민 정서 분출하는 유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475686575</link><description><![CDATA[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도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이 대규모 반(反)이민 폭력시위로 이어졌다. 버스, 승용차에 경찰차까지 불타는 장면이 방송 화면과 사진으로 연일 송출됐다.
유럽의 반이민 시위는 최근 들어 빈발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민자들이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선의로 열린 문 틈을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이들이 비집고 들어오면서 치안 상황이 악화됐다는 것이다.
이번 반이민 폭력시위를 촉발한 사건은 8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쯤 벨파스트 북부의 주택가에서 일어났다. 수단 국적의 30대 흑인 남성이 40대 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50:48</pubDate></item><item><title><![CDATA[뉴욕에 공공식료품점… Z세대 좌파의 '생활 사회주의' 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180525745</link><description><![CDATA[뉴욕시에 시 소유 공공식료품점이 이르면 내년 말 등장할 전망이다. 미국 Z세대 좌파의 지지를 받는 조란 맘다니 시장이 내놓은 생활 물가 안정 전략의 일환이다.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높은 임대료 ▷실업 문제 ▷물가 상승 등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가 일상 생활과 밀접한 사회주의적 공약에 지지를 보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맘다니 시장은 뉴욕 5개 자치구에 각 1곳씩 총 5곳의 공공식료품점을 열기 위해 7천만 달러(약 1천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공 재개발 예정지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50:41</pubDate></item><item><title><![CDATA['희망고문' 된 종전 타결… "이게 어제 이야긴지, 일주일 전 이야긴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495075000</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을 공격했고,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섰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습했으며… (종전 합의 곧 한다는 말도 넣자)'
끝이 없는 노래가 아니다. 분명 새로운 소식인데 기시감이 드는 건 같은 패턴의 소식이 반복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됐다는 증거다. 종전 협상 타결 임박 메시지를 접한 것도 수십 차례다.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는 '국제적 푸념'을 CNN은 간과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가락과 입에서 나온 '습관성 호언장담'은 37차례 있었다.
미국과 이란은 9~10일(현지시간)에도 호르무즈해협에서 무력 공방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50:27</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투표용지 축소 인쇄' 내부 전결…전국 시·군·구 제각각 결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001070605</link><description><![CDATA[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출 때 내부 2인의 전결만으로 결정한 데다, 전국 시·군·구 선관위마다 투표용지 인쇄량을 자체 판단해 제각각 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주먹구구식 운영 실태가 드러나자, 단순 수요 예측 실패를 넘어 국가 선거관리 시스템 전반의 신뢰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10일 김승수(대구 북구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해 12월 사무총장, 선거정책실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43:51</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오현진] 에너지 위기 극복, 체질 개선이 해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51513180085515</link><description><![CDATA[여름 문턱에 들어서기도 전에 낮 기온이 30℃를 넘나드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가파르게 오르는 기온을 보며 올여름 폭염이 얼마나 기승을 부릴지 걱정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우리를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비단 날씨만이 아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이제 에너지 문제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집 식탁 물가와 직결된 현실적인 생존 과제가 되었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범국민 에너지 절약과 함께 효율 중심의 소비구조 전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0 16:35:4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중·남구 전입 인구 급증… 도시가스 개통도 '병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253443690</link><description><![CDATA[최근 대구 중·남구 지역의 공동주택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전입인구가 부쩍 늘어나면서 도시가스 연결 수요도 급증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내달부터 '토요일 휴무제'를 시행하면서 고객센터 운영일을 축소할 예정인 대성에너지는 당직 근무자 지원, 비대면 개통 서비스 등 방안을 마련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1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대구 9개 구·군에서 1년 새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남구였다. 지난달 말 대구 남구의 인구 수는 14만62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천17명 증가했다. 남구 뒤를 이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29:10</pubDate></item><item><title><![CDATA[[떠나는 TK] "3040 교수 이탈, 지역 연구 기반 약화 직결"…지역대 교수들의 경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493422854</link><description><![CDATA[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전임교원의 의원면직이 최근 4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 대학 교수들은 수도권 집중과 연구환경 악화, 정주 여건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30~40대 교수층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역 교수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가장 큰 원인은 수도권 집중 현상이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연구 여건과 처우, 늘어나는 행정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 지역 대학 교수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북대 교수 A씨는 "교수들이 단순히 대학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조건의 대학으로 이동하는 경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28:09</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진상규명위 출범… "시스템 총체적 부실 쇄신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6274558005</link><description><![CDATA[전대미문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파문을 일으킨 선거관리위원회가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가 10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진상규명위는 중립적 위치에서 사태의 전모를 밝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선거관리시스템 쇄신 방안도 도출해내겠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를 파악하고자 만든 독립기구다. 전 한국여성변호사 회장인 조현욱 위원장을 필두로 시민단체 및 법조계, 언론계, 학계에서 추천 받은 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돼 오는 19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27:56</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오페라단 '한국 진혼곡' 무대…민족의 아픔과 희망 노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503740543</link><description><![CDATA[구미오페라단이 창작 칸타타 'KOREAN REQUIEM(한국 진혼곡)'을 오는 7월 11일 오후 4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한국 진혼곡'은 우리 민족이 겪어온 역사적 아픔과 이를 극복하며 오늘에 이른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대형 창작 작품이다. 작곡가 박성미가 곡을 쓰고, 시인이자 매일신문 논설주간인 이태수가 대본을 맡았다. 예술총감독은 박영국 구미오페라단장이 맡았으며, 지휘는 박진우 구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맡는다.
이번 공연은 역사의 비극 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19:42</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530 한국 장 데이' 개최…전통 장 세계화·산업화 박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51365009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 530 한국 장(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장 문화 계승과 관련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5월30일은 장류 먹는날' 행사를 추진 중이다.
된장, 간장, 청국장 등 전통 장류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소비 확대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장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 점검, 향후 계획 공유와 함께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4개 구역으로 나눠 한국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을 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04:26</pubDate></item><item><title><![CDATA[[차 한 잔] 대한민국연극제 출전하는 이국희 극단 온누리 대표 "슬픔을 견디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420682196</link><description><![CDATA[전국 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오는 17일(수) 부산에서 개막한다. 대구에서는 대구연극제 최다 수상(6회)을 이룬 극단 온누리의 '용을 잡는 사람들'이 지역 대표로 내달 10일(금) 부산 무대에 선다. 극단을 창단해 34년째 이끌고 있는 이국희 대표는 대구 연극계를 오랫동안 지켜온 대선배 중 한 명이다. 배우 이성민, 이희준 등을 배출했으며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인들이 이곳의 단원을 거쳐갔다. 그는 극단과 계파를 넘어 후배들에게 누구보다 성심껏 피드백을 건네고,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선배이고 싶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01:37</pubDate></item><item><title><![CDATA[78년째 진상도 못 밝혔는데…독도 폭격 희생자 추모예산마저 반토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520346524</link><description><![CDATA[1948년 독도 상공에서 퍼부어진 미군 폭격으로 희생된 어민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이어진 가운데(매일신문 9일자 11면), 경북도의 관련 예산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발생 78년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은 물론 희생자 명예 회복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마저 줄면서 추모 사업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독도조난어민 위령행사' 예산은 첫 회인 2018년 4천만원(도비 3천만원·군비 1천만원)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2020년부터는 2천만원(도비 1천만원·군비 1천만원)으로 줄었고 올해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01:19</pubDate></item><item><title><![CDATA[계명대 태권도부, 여자대학부 창단 이래 사상 첫 종합우승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552855565</link><description><![CDATA[계명대학교 태권도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여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계명대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겨루기 부문에서 여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1978년 창단한 계명대 태권도부가 전국대회 여자대학부 종합우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정재정 감독과 선수 18명 등 총 19명이 출전했으며, 계명대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여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6:00:03</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월드컵 출전국 중 몸값 33위…일본은 22위, 1위는 프랑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540764842</link><description><![CDATA[축구는 이름값, 몸값으로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게 그 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것도 사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출전국과 참가 선수들의 몸값을 보면 대회 판도가 어느 정도 그려진다.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의 몸값은 천차만별. 천문학적 수입을 올리는 슈퍼스타부터 '가성비'가 좋은 선수들, 아직 몸값이 높지 않은 유망주 등 다양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몸값을 올리려는 선수들에게 월드컵은 '특별 공연 무대'(쇼케이스)다.
스포츠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9일 기준)는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의 시장 가치(market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55:19</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새 원내사령탑 3선 정점식…당내 통합이 관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350064663</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10일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3선 정점식 의원(통영고성)을 중심으로 보수 재건의 첫걸음을 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크게 오른 만큼 정 원내대표의 당내 통합과 대여 투쟁 성과가 향후 지지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정 원내대표는 총 103표 중 55표를 확보해 48표를 얻은 4선 김도읍 의원(부산 강서구)을 제치고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1차 투표에서는 정 원내대표가 47표, 김 의원 39표, 3선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20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52:24</pubDate></item><item><title><![CDATA[신임 대구 기초단체장들 인수위 꾸리고 새 출발 준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153774794</link><description><![CDATA[현역 기초단체장이 바뀌는 대구 지역 기초지자체들이 잇따라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나섰다.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9일 월성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복지문화분과, 경제도시분과, 특별분과로 구성돼 10일부터 사흘 간 국별 업무 보고를 받는다.
우성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50: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국제현대음악제 24일 개막…'흐르는 시간의 소리'로 현대음악 조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445691751</link><description><![CDATA[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 음악제는 '흐르는 시간의 소리'를 주제로 국내외 작곡가들의 신작과 초연 작품은 물론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동시대 현대음악의 흐름을 조망한다.
1990년 창설된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국내 기성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한 젊은 작곡가들의 신작을 초연하며 세대 간 균형과 예술적 다양성을 추구해 왔다. 특히 학생 공모 작품 발표회를 통해 성장 단계의 작곡가들을 해외 연주단체와 연결하며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42:27</pubDate></item><item><title><![CDATA[이미 다치우고 "어디 있는지 몰라"…법원, 잠실7동 투표소 증거보전 불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405487183</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해 법원이 현장 검증을 실시했지만, 투표용지 상자가 사라지는 등 증거보전이 불발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김지연 부장판사와 법원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3시 5분쯤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설치됐던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이번 검증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신청한 증거보전 요청과 관련해 진행됐다. 김 최고위원은 법원에 증거 보전 신청을 한 당사자 자격으로 현장에 동행했다.
법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41:17</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남구 대잠1구역 재개발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491038702</link><description><![CDATA[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1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에 돌입한다.
9일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잠1구역은 현 포항시청의 맞은편이자 포항성모병원의 뒷편 구역이다.
교통요충지인 대이동(대잠동+이동)에 위치하고 있으나 마을 특성상 노후 주거가 밀집된 곳이기도 하다.
포항시는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대잠1구역 3만2천849.9㎡ 규모를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9:17</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끝나니 당권 싸움 전초전…민주당, 최고위서 당대표 책임론 두고 격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292301191</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10일 공개 충돌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선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공감한다면서 "정권은 짧다"는 말을 남겨 당권 레이스를 앞두고 계파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 비당권파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지선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정 대표를 직격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공천 갈등과 선거 과정의 삐걱거림은 중도층, 청년, 영남 민심에 거부감을 안겼고 우호적인 야당과의 관계 관리에도 실패했다"며 정 대표를 깎아내렸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9:12</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시, 점자블록 위 적치물·킥보드 방치 땐 과태료 최대 50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320488672</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점자블록 위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0일 구미시에 따르면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방향을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인지하는 데 필수적인 보행 안전시설이다. 하지만 최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가 물품, 광고물 등이 점자블록을 가로막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권을 보호하기 위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9:08</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시, 시설물 497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474082934</link><description><![CDATA["위급할 땐 QR코드 스캔하세요"
김천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정류장과 지진옥외대피장소 등 모두 497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공터 등에 부여하는 주소다.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장소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존에는 버스정류장 등에는 구체적인 주소가 없었다. 인근의 큰 건물을 기준으로 위치를 설명해야 했다.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8:59</pubDate></item><item><title><![CDATA[BTS 콘서트 앞두고 기장군 외식·숙박문화 개선 캠페인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291635595</link><description><![CDATA[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기장군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기장군은 9일 기장시장 일원에서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 기간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진됐다.
기장군 환경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은 민관 합동으로 참여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 서비스 향상, 숙박요금 안정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4:46</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세관 직원 역량 강화 교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340998943</link><description><![CDATA[부산본부세관은 최근 관세행정을 둘러싼 법적 쟁점과 판례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부산회생법원 박설아 부장판사와 김용태 관세사가 초청됐다.
박설아 부장판사는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관세 관련 주요 판례를 소개하며 판결의 의미와 시사점을 설명했다. 또한 관세행정 실무에 필요한 법적 관점을 제시하고 직원들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관세청과 세관에서 관세행정 실무를 수행한 김용태 법학박사는 '관세평가법규의 법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4:34</pubDate></item><item><title><![CDATA[호남 반도체공장 추진설 직후…최태원 "차기 공장, 무조건 국내 아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331759280</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향후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국내외 신규 투자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추가 공장 건설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면서도 이후 추가 투자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 회장은 "지금은 용인을 제대로 짓는 것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3:24</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공모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355865790</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초고령 농촌마을 활력 회복에 나선다.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예천 온(溫·蘊·穩·ON)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가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초고령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정서·복지·생활안전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역 내 14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활용한 정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2:05</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경북 유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180220878</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예천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취약계층에 반찬이나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적 고립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31:46</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8502459944</link><description><![CDATA[안동시가 농업 AI 대전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노지 스마트 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그동안 안동시는 축적된 7천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우선 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9:3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K푸드 전담조직 신설 추진…8월 조직개편 단행 전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153056388</link><description><![CDATA[민선9기 한식(韓食) 육성 관련 전담 부서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경상북도의 조직개편이 이르면 8월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경북도는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음달 도의회 회기에 맞춰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다음달 2일 열리는 도의회 제364회 임시회 회기에 맞춰 식품 산업 육성 전담 조직의 신설과 저출생과 전쟁본부·지방시대정책국 간 통합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도의회 임시회 기간은 7월2일부터 16일까지다.
도는 식품 전담부서 신설을 위해 지난해부터 용역을 마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9:1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후 공식 활동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105875115</link><description><![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첨단해양R＆D센터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 김순견 자문위원장, 박대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위촉장 수여와 현판 제막식 등 출범식 직후 곧바로 현안업무 보고회를 열며 주요 시정 현안과 부진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박용선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서민경제 악화, 청년 인구 유출, 원도심 공동화, 남·북구 불균형, 도농 격차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8:56</pubDate></item><item><title><![CDATA[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150523005</link><description><![CDATA[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갖고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돼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출범한 인수위는 행정,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의성군 조직과 예산, 주요 사업을 검토하고 군민 생활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8:12</pubDate></item><item><title><![CDATA[부실시공·소송에 발목 잡힌 울릉도 '현포전망대'… 개장 시기 불투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152125678</link><description><![CDATA[
울릉도의 대표 관광지로 기대를 모았던 '현포전망대'가 부실시공 논란과 법정 공방에 휘말리며 준공 후 2년 6개월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선 개장 시점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9일 울릉군에 따르면 군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7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기존 전망대를 철거하고, 3층 규모의 신축 전망대와 전망데크,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현포전망대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준공 직전부터 주민들 사이에서 시공 과정의 부실 의혹과 구조물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그럼에도 군은 예정대로 준공 절차를 밟았고 이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준호 기자 cjh@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7:59</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대 개교 80주년 동문 나눔골프대회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251938394</link><description><![CDATA[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종신이사인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열린 동문 나눔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9일 경기도 용인시 블루원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총동창회 김준식 회장과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 김종섭 전 서울대총동창회장 등 16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모교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박 회장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파3와 파5, 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사이클 버디에 이어 다음 파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7:58</pubDate></item><item><title><![CDATA[[떠나는 TK] 확 줄어든 대구 공장·창고 거래액…올해 들어 최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051843511</link><description><![CDATA[전국 공장·창고용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구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거래가 잇따르며 전국 거래 규모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대구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거래액을 기록하며 산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10일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1조3천910억원으로 올해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공장이 3천570억원에 거래됐고, 경기 용인시 창고시설도 1천22억원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7:3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영천 모 요양병원 부정대출·자금유용 등 의혹 제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07007504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에 있는 한 의료법인 요양병원과 법인 이사장 등을 둘러싼 부정대출 및 자금 유용 등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제보자 A씨 등에 따르면 해당 요양병원은 2023년부터 법인 이사장 B씨와 행정원장인 배우자, 지하 장례식장 대표인 B씨 아들과 친인척 등이 병원 내 주요 보직을 맡아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운영 과정에서 배우자와 친인척 등이 고액의 급여를 받아왔고 일부는 병원 내 편의시설 이용해 별도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1월 기준 법인 이사장 B씨는 2천600만원, 배우자인 행정원장은 850만원, 친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6:15</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534769383</link><description><![CDATA[안동시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
김 주무관의 1급 자격시험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현재 용상1·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5:34</pubDate></item><item><title><![CDATA[한수원, 올해부터 차량지원사업 아동과 장애인·노인 복지시설까지 확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374212084</link><description><![CDATA[
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아동복지기관에서 장애인·노인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카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해 왔다. 지난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2026 모두의 안심카'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아동뿐 아니라 장애인·노인 복지시설(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5:22</pubDate></item><item><title><![CDATA[명장 무리뉴 감독,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484940075</link><description><![CDATA[포르투갈 출신의 '명장' 주제 무리뉴 감독이 13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의 벤피카는 10일(한국 시간) 마르코 실바 감독과 20272-28시즌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무리뉴 감독과의 결별 소식도 알렸다. 벤피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보상금(위약금) 1천500만유로(약 264억원)를 지불하고 무리뉴 감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레알도 반응했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무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23:08</pubDate></item><item><title><![CDATA[에코프로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 제품 본격 양산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202758891</link><description><![CDATA[에코프로가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에서 하이니켈 양극재 제품을 첫 출하하며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10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자동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에 공급하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제품 첫 출하식을 가진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은 유럽 역내 규제 강화에 맞춘 전략적 거점이자 유럽 전기차(EV)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출하식에는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하주용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장과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약 44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13:07</pubDate></item><item><title><![CDATA["클락션·경고 다 무시" 타이어 없이 6~7㎞ 굉음 질주…무슨 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5110041517</link><description><![CDATA[서울 도심 간선도로에서 앞바퀴 타이어가 완전히 빠진 차량이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타이어 없이 차량 운행'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게시물이 확산됐다. 게시물을 올린 A씨는 지난달 22일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지나던 중 이상한 굉음을 내며 달리는 승용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회색 승용차가 타이어 없이 휠만 남은 상태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휠과 노면이 직접 마찰하면서 큰 소음이 발생했고, 바퀴 주변에는 마모 흔적으로 보이는 장면도 확인됐다.
A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12:15</pubDate></item><item><title><![CDATA[김천시, '60억 배상 압박'에도 덕곡동 쓰레기 소송 대법원 상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123423440</link><description><![CDATA[덕곡동 일대 사유지에 생활 쓰레기 불법 매립으로 발생한 소송의 항소심에서 패소(매일신문 6월 9일)해 40억원이 넘는 돈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인 한 김천시가 대법원의 문을 두드리기로 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지연 이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피해액 산정 기준에 법리 오해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김천시는 지난 9일 대구고법의 항소 기각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매일 약 147만원에 달하는 고율의 지연 이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상고를 선택한 이유는 피해액 산정 기준에 모순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1·2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10:39</pubDate></item><item><title><![CDATA[용학도서관, 지역학 특성화 프로그램 '인문 공간 속 대구와 수성 이야기'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345345764</link><description><![CDATA[용학도서관은 지역학 특성화 프로그램인 '인문 공간 속 대구와 수성 이야기'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와 대구 지역의 근·현대 변화를 지역의 사람과 공간, 사건을 중심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개항기부터 전쟁 이후 사회 재편(1900~1960)', '경제 성장과 사회 통제가 병행한 시기(1961~1987)', '시민사회의 확장과 문화의 다변화(1988~현재)' 등 시대적 전환점을 기준으로 3개년 지역학 특성화 과정을 기획했다.
올해는 첫 번째 과정으로 1900년부터 1960년까지를 조명한다. 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05:29</pubDate></item><item><title><![CDATA["돈 못 받아도 납품 끊을 수 없다"…홈플러스 협력업체들 '벼랑 끝 호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411504606</link><description><![CDATA[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납품 협력업체들이 수천억원대 미수금 피해를 호소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홈플러스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해도지영농조합법인과 ㈜한국라이스텍, ㈜부광농산유통 관계자들이 지난 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정산 대금 문제 해결과 피해 실태 전수조사, 금융지원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협력업체들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1월 31일 이후 납품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 더욱이 지급 지연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지하거나 대책을 설명하기보다 담당 직원이 카카오톡 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5:01:58</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發 보상 갈등, 판교 넘어 제조업계로 번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591208382</link><description><![CDATA[카카오 노조가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비례한 'N%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업이 잇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 카카오 파업, IT 업계 보상체계 논쟁 분수령 되나
이번 카카오 노조 파업의 핵심 쟁점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처리 방식이다. IT 업계는 이번 파업이 업계 전반의 보상 체계 논쟁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 시작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59:43</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 비안향교, 현직 군수 공덕비 설치 논란… 공공성·추진 절차 두고 지역사회 갑론을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518241445823</link><description><![CDATA[현직 의성군수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가 비안향교 입구에 설치되면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초점은 김주수 군수 개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향교(고려·조선시대 국가가 설치한 공립 교육기관이자 유교 제례 공간)라는 공공적 공간에 현직 단체장의 공덕비를 세운 배경과 추진 과정의 적절성에 맞춰지는 중이다.
최근 비안향교 입구에 '의성군수 일송 김주수 공덕비'가 설치됐다. 일부 유림 인사들에게 전달된 초청 안내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공덕비 제막식도 개최된 것으로 전해진다.
비석에는 '義城郡守 一松 金周壽 功德碑(의성군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8:39</pubDate></item><item><title><![CDATA[여름시작과 함께 영덕·울진 등으로 몰리는 참치떼 …10일 하루만에 80t어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093251290</link><description><![CDATA[여름이 다가오면서 경북 영덕에서 참다랑어(참치) 떼 출몰이 시작됐다.
10일 오전 2시쯤 영덕 강구항 앞바다에서 100~150kg에 달하는 참다랑어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잡혀 어민들에게 긴장감을 안겼다. 40톤(t)에 이른다는 게 어민들의 설명이다. 참치는 어획 쿼터(한도)를 넘기면 폐기해야 한다.
이날 참치는 경매가 열리자 kg당 4천~5천원가량으로 가격이 형성돼 모두 판매됐다. 평소는 kg당 3만원은 호가한다.
인근 울진에서도 이날 40t가량의 참치가 잡히면서 가격이 더 낮게 책정됐다.
아직은 쿼터가 남아 당분간 잡히는 참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승혁 기자 psh@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8:2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085091439</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투자 대상이 호남·충청권에 집중되면서 대구경북이 반도체 균형발전 논의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주요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투자 계획이 논의 안건에 오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 패키징(후공정) 공장 건설 계획이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호남에 반도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8:1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고용노동청,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생 노사문화 확산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280582727</link><description><![CDATA[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9일 오후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혁신도시 소재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혁신도시 소재 주요 공공기관 10곳이 참석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현장 안착 여부를 중간점검했다. 또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고용, 노동기준, 산업안전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공공부문의 모범적 사용자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대화를 통한 상생 노사관계 구축과 비정규직 처우개선를 위한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8:09</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박보검 더빙…애니메이션 '다윗']]></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341255075</link><description><![CDATA[
평범한 목동 다윗이 두려움을 넘어 역사가 된 뮤지컬 애니메이션 '다윗'(DAVID)이 7월 15일 개봉된다.
이름 없는 양치기 소년은 신이 선택한 다윗왕으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여정은 믿음과 용기 그리고 사랑의 모든 한계를 시험한다. 그리고 마침내 왕국의 운명과 영혼을 건 거대한 전쟁이 펼쳐진다.
두려움이 왕좌를 지배하던 시대, 한 어린 목동이 거인 골리앗과 그 뒤에 숨은 어둠의 세력에 맞선다. 그의 담대한 믿음은 한 나라를 깨우고 진정한 힘은 권력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감독 브렌트 도스와 필 커닝햄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7:21</pubDate></item><item><title><![CDATA[묻히고 소멸되던 공적 항공마일리지, 취약계층 돕는 복지자원으로…대구경북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432166449</link><description><![CDATA[공무원들이 해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가 새로운 복지 자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자체들도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유효기간 만료와 함께 사라지거나 다음 출장에만 활용되던 공적 마일리지가 생필품 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되면서 새롭게 쓰임새를 찾고 있다.
10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따르면 2023년 조사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소멸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약 3천500만 마일에 달한다. 공무원 해외출장 과정에서 세금으로 축적된 공적 자산이 활용되지 못한 채 사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7:19</pubDate></item><item><title><![CDATA[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외인 선수 케베 알루마 영입…남은 건 라건아 문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8243784687</link><description><![CDATA[새 외국인 선수가 왔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진용을 갖춘 건 아니다. KBL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얘기다. 라건아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아 '완전체'가 되기까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가스공사는 최근 외국인 선수 케베 알루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장신(키 206㎝)인 알루마는 3번과 4번 자리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란 게 가스공사 측 설명. 외곽 공격에 집중하는 스몰포워드, 센터와 함께 골밑을 사수하는 파워포워드를 모두 맡을 수 있다는 얘기다.
KBL에 적응하는 것도 문제 없을 전망이다. 이미 2023-20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7:1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섬유·패션·봉제업계, 공공기관 근무복 제작 협업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444779090</link><description><![CDATA[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이하 섬개연)이 대구 섬유·패션·봉제업계와 공공기관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공공기관 직원 유니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소재 공급부터 디자인, 완성품 제작까지 지역기업이 참여하도록 해 업계 간 연결성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섬개연은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과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지역 상생형 근무복 지원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 섬유·패션·봉제 산업 인프라와 제조 역량을 공공기관 수요와 연결하는 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6:42</pubDate></item><item><title><![CDATA[日 여행 기념품이 마운자로?…수십만원 가격차에 '원정 구매' 시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565125099</link><description><![CDATA[이달 말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 이모(41) 씨는 일본 현지에서 비만 치료제를 구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이 씨는 국내에서 마운자로를 월 40만원 정도에 처방받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10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주문을 넣어뒀다. 이씨는 "호텔에서 배송을 받을 수 있게 신청해뒀다. 일주일간 체류 기간에 사용하고 남는 분량을 국내로 가져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처럼 일본에서 비만치료제를 구입해 국내에 반입하려는 시도가 많다.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6:0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디자인산업협회 "지역 디자인 생태계 강화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214286035</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디자인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최근 대구 디자인산업 지원체계 복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10일 협회는 성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산업 전환, 소비자 경험 중심의 시장 변화 속에서 디자인은 기업의 차별화와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끄는 전략 자산"이라 주장했다.
최근 대구 디자인 산업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2년에 비해 현재 지역 디자인 전문기업의 평균 매출은 40.4%, 종사자 수는 46.1% 감소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지역 제조기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4:52</pubDate></item><item><title><![CDATA[보이지 않는 위험 잡는 기술력…디넷, 레이더 센서로 보안시장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084550048</link><description><![CDATA[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센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공항, 군부대 등 보안이 중요한 시설은 물론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산업 현장까지 센서는 안전과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감지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사람과 사물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위험 상황을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구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레이더 센서 기술을 축적한 디넷(D-NET)은 공공안전과 국방, 산업보안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사각지대 없는 센서 기술의 확장
디넷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3:53</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골프회 회장배 골프페스티벌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094652799</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을 대표하는 CEO 네트워크인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의 총동창회 골프회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제주 라온CC와 엘리시안 제주CC에서 '2026 김수화 회장배 제주 골프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매탑 총동창회 골프회 제4대 김수화(㈜혁신이앤씨 대표이사) 회장이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 그리고 골프회 발전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총동창회 골프회원 8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기수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43:3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종석 박사, 한국어·중국어·일본어 수사 체계에 맞는 자릿점 표기 제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291369206</link><description><![CDATA[한국어의 수사 체계에 적합한 새로운 숫자 표기 방식을 제안한 《수사 체계와 자릿점》(퍼플출판사)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오후 7시 진주문고 2층 여서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저자 박종석 박사는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며 "한국어로 큰 수를 정확하고 쉽게 읽기 위해서는 현재의 세 자리 단위 자릿점 표기 대신 네 자리마다 자릿점을 찍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박사에 따르면 한국어는 '만(萬)·억(億)·조(兆)' 단위로 수를 읽는 동아시아형 수사 체계를 사용한다. 그러나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숫자 표기는 영어 등 서유럽 언어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38:38</pubDate></item><item><title><![CDATA[재료硏-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IMR), 공동연구실(Joint-Lab) 현판식 및 공동 심포지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330546326</link><description><![CDATA[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은 지난달 27일 중국 선양에 있는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IMR, Director Gang Liu)를 방문해 공동연구실(Joint-Lab) 현판식과 공동 심포지엄(KIMS-IMR Joint Symposium on Materials Sciences and Engineering)을 함께 개최해 미래 전략소재 분야 한·중 공동연구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현판식에서 출범한 공동연구실은 양 기관 간 공동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다.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미래 전략소재 분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38:2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KB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015626891</link><description><![CDATA[◆미래에셋,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5개월 연속 완판"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약은 이날부터 16일까지 공휴일 제외 5영업일간 진행되며, 총 발행규모는 20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 원 ▲3년물 복리채 70억 원 ▲5년물 600억 원 ▲10년물 1000억 원 ▲20년물 300억 원 규모다. 3년물 이표채와 10년물은 각각 20억 원과 100억 원이 감액됐으나, 3년물 복리채와 5년물은 20억 원과 100억 원씩 증액됐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38:29</pubDate></item><item><title><![CDATA[[북중미 월드컵] "힘내라, 대∼한민국!" 지역 언론사 유일, 이화섭 기자 현지 파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20380303</link><description><![CDATA['힘내라, 한국!' 축구는 지구촌 최고의 인기 스포츠입니다. 지구촌의 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려요. 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합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열리는 공동 개최 대회입니다.
매일신문은 대구경북 언론사 중 유일하게 취재 기자를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조별리그와 32강을 넘어 16강, 8강까지 꿈꾸는 태극전사들의 여정을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해드리기 위해 달립니다. '월드컵 특별 지면'을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체육팀 이화섭 기자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36:40</pubDate></item><item><title><![CDATA[[떠나는 TK] [단독] 대학 교수도 수도권 쏠림…자진사직 교수 4년 새 최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4005369597</link><description><![CDATA[수도권 집중 현상이 교수 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대학 인재 유출이 심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 대구권 주요 대학 교수 500여 명이 의원면직(자진 사직)한 가운데 교육과 연구의 핵심인 30~40대 교수층 이탈이 두드러지면서 지역대학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전임교원 재직·퇴직·의원면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전임교원 의원면직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7:06</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창원대+공군교육사령부, 10일 협력체계 구축,"K-방산·우주항공 선도 대학 가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183302417</link><description><![CDATA[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10일 미래 국방력 강화를 위한 첨단 전략기술 협력과 우주항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공군교육사령부(사령관 권영민 중장)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학교 주요 연구진은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권영민 사령관 등 공군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학이 보유한 국방·우주항공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軍)과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항공우주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공동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창원대의 핵심 인프라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6:05</pubDate></item><item><title><![CDATA[창녕군,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목적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230945116</link><description><![CDATA[창녕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생 위해 사고를 예방키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중점인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하절기 소비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5:55</pubDate></item><item><title><![CDATA[LIG D&A,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방산 생태계 강화 나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545339052</link><description><![CDAT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전담할 '상생추진단'을 신설하고 방산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협력사를 핵심 파트너로 두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지난 9일 LIG D＆A는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을 열고 상생추진단 신설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신익현 대표이사와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소사이어티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LIG D＆A는 이날 글로벌 성장 비전과 상생협력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협력사를 단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할 '핵심 전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3:15</pubDate></item><item><title><![CDATA[임동걸 안동옥션 대표,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특별 전시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8505825044</link><description><![CDATA[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십년간 수집·보존, 소장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들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이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새마을회는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에서 임 대표가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 등을 볼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2:42</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083920120</link><description><![CDATA[
적십자 대학생 봉사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는 안동시청 환경공무관들에게 치킨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RCY(회장 김문영)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를 진행했다.
​이날 응원 프로젝트는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교촌 촌스러버'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2:24</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신문 제25기 독자위원회,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 참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4153572767</link><description><![CDATA[매일신문 제 25기 독자위원회는 10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새롭게 조성된 아진산업 하양공장을 찾아 준공식과 제3회 실리·AX 기술전을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아진산업이 하양공장 준공을 기념해 마련한 자리로,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주제로 한 기술전도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오경 국회의원, 이준석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동화사, 천주교 대구대교구 관계자 등 각계 인사와 지역민 1천200여 명이 참석해 하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21:05</pubDate></item><item><title><![CDATA[동물권 해방 운동 여성 활동가 현장 기록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500742121</link><description><![CDATA[오는 7월 개봉을 앞둔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능주의자'는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 불가능하다고 말해지던 일들을 하나씩 가능으로 바꿔온 여성들의 동물 해방의 발자국을 담은 동물권 다큐멘터리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동물권 운동의 현장을 기록한 작품이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온 이들의 목소리를 따라간다.
영화에는 한국 최초의 돌고래 야생 방류를 이끌어낸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돌고래', 개 식용 종식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개 식용 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16:55</pubDate></item><item><title><![CDATA[5억9천만분의 1 아니다? '쌍둥이 득표' 논란에…통계학자 "확률 1%, 자연스러운 현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492707747</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일부 지역 후보자들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집계된 이른바 '쌍둥이 득표' 현상을 두고 허명회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가 통계적으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허 명예교수는 지난 9일과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시장 선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사전투표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선인과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송도1동과 송도2동 사전투표에서 각각 같은 득표수를 기록해 논란이 일었다. 두 후보는 두 지역에서 각각 3천3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13:53</pubDate></item><item><title><![CDATA[글로벌 영화제 AI 영화 부문 최우수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31701476</link><description><![CDATA[한국 광고회사 HSAD의 AI 디렉터가 제작한 SF 단편 '메신저'가 뉴욕, 칸, LA 등 5개 글로벌 영화제 AI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뉴욕 필름 어워즈 2026'을 비롯해 '월드 필름 페스티벌 인 칸' '로스앤젤레스 필름 어워즈' '필름메이커스 커넥트 어워즈' '카이콘 2026' 등에서 AI 영화 부문 '최우수 AI 영화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영화제 5관왕을 기록했다.
'메신저'는 박동화 AI 디렉터가 제작한 SF 스릴러 단편 장르이다. 브랜드 캠페인과 광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영상 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08:07</pubDate></item><item><title><![CDATA["농식품부·중기부·식약처, K-푸드 AI 제조혁신 위해 뭉쳤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04580371</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K-푸드 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식품 대·중소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김용재 식약처 차장, 김찬호 CJ제일제당 대표,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등 24명이 참석해 'K-푸드 스마트제조 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4:00:00</pubDate></item><item><title><![CDATA[iM사회공헌재단, 대구가톨릭교와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초등생 대상 프로그램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485662441</link><description><![CDATA[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와 경상북도 내 금융취약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지역 인구감소,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돌봄과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56:07</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지지율 9%p 내려앉자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52102494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에 자신의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앞서 이날 공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52:23</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2026 대구평화통일포럼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503609010</link><description><![CDATA[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대구부의장 신철범)는 지난 8일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대구평화통일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최근 북한헌법 개정 의미와 남북관계 개선방향 모색'에 대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철범 대구부의장을 비롯해 대구지역의 9개 협의회 회장 및 자문위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장인 김정수 대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권숙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의 발제와 이연재 경북대 교수, 최규빈 한동대 교수, 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50:45</pubDate></item><item><title><![CDATA['길게 보고 버틴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치열한 경쟁 속 숨 고르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341110346</link><description><![CDATA[버텨야 살아남는다.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서도 삼성 라이온즈가 힘을 조절 중이다. 부상 악재를 최대한 피해 시즌을 제대로 완주하겠다는 심산이다.
전황이 치열한데 장수가 인내심을 발휘하긴 쉽지 않다. 현재 프로야구 판도가 안갯속이다. 1위 LG 트윈스부터 6위 두산 베어스까지 6.5경기 차(10일 오전 기준)밖에 나지 않는다. 상위권과 중위권이 뒤엉켜 혼전 양상이란 뜻. 그런데도 박진만 삼성 감독은 참는다.
9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 KT 위즈전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 장면. 삼성 선발 최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46:21</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임찬훈 씨 대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240801523</link><description><![CDATA[매일신문과 대구시가 주최한 '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에서 임찬훈(대구 북구) 씨가 출품한 '물놀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총 1천400점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추억을,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주제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행복한 가족의 장면 등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5일 오후 매일신문 8층 회의실에서 사진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와 사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위원장 김종수 전 대구대학교 교수)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모현철 기자 mom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40:07</pubDate></item><item><title><![CDATA[[김도훈 기자의 한 페이지] 박주연 '여행자의 책' 대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023170898</link><description><![CDATA[대구공항 맞은편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은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벽면 한쪽 가득 채운 '36인 작가의 방'이 눈에 들어온다. 발터 벤야민, 박완서, 김영하 등 서점이 '늘 함께 하고픈' 작가 36명을 엄선해 그들에게 방 하나씩을 내어주듯 책장 한 칸마다 그들의 책을 꽂아뒀다. 김수환 추기경, 봉준호 영화감독, 이상화 시인 등 대구 출신 인물에 관한 책을 모아둔 코너도 있다. 매장 곳곳엔 책을 보러 온 이들이 오래 쉬어갈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뒀다. 2층엔 책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이들이 묵어갈 수 있는 북스테이 공간도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39:30</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당 대변인 "李대통령, 尹처럼 하시나" 발언 파장에 '사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075932775</link><description><![CDATA[10일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교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사의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 진의조차 국민께 온전히 도달케 못하는 부족한 전달력이라면, 집권여당의 대변인이라는 직을 계속 맡아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논란은 이 대변인이 전날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한 발언에서 비롯됐다. 그는 방송에서 "저는 윤석열 때부터 정치를 했다"며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엄청 욕을 했는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22:50</pubDate></item><item><title><![CDATA[아진산업, 경산 하양공장 준공…국내 12번째 생산 기지 가동 [영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445292174</link><description><![CDATA[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아진산업㈜이 경산 지식산업단지에 하양공장을 완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strong〉◆착공 20개월 만에 완공…국내 12번째 생산 기지〈/strong〉
아진산업(대표이사 서중호)은 10일 경산시 하양읍 지식산업단지지구에서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하양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2024년 10월 착공 이후 약 20개월 만에 문을 연 하양공장은 부지 9만6천㎡, 연면적 8만2천㎡ 규모다.
이번 하양공장은 아진산업의 국내 12번째 생산 기지다. 이로써 국내 공장을 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서광호 기자 kozm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21:09</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KB증권·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353465850</link><description><![CDATA[〈strong〉◆한국투자증권,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퇴직연금 MOU 체결〈/strong〉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 근로자의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18:00</pubDate></item><item><title><![CDATA['돈쭐남' 김경필이 알려주는 자산관리 특강…17일 케이메디허브서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172547524</link><description><![CDATA[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오는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재테크 전문가 '논쭐남' 김경필 강사를 초청해 '제9회 명사초청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강사는 올바른 자산 관리와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을 담은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그는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이며, 재테크 유튜브 채널 '부티플'에서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으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고물가·고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짚어보는 동시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17: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군위군, 거동 불편한 돌봄 노인들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505732387</link><description><![CDATA[대구 군위군이 지역 이·미용업소들과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은 지난 9일 지역 내 이·미용업소 19곳과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 의뢰 업무협약식'을 열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군위읍 8곳, 의흥면 4곳 등 7개 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03:4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3020004182</link><description><![CDATA[30여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대구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에 지역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군위군 소보면 출신인 박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해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키워냈다.
특히 지난 2000년부터 각종 복지재단과 아동복지사업에 매월 300만원을 지원하고, 최근 10년 간 매년 1억원 이상을 익명 기부하는 등 21억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며 '대구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렸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2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3:03:26</pubDate></item><item><title><![CDATA[[북중미 월드컵]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나선다…메시, 호날두도 '라스트 댄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521066972</link><description><![CDATA[누구보다도 화려했다. 이젠 마지막 불꽃을 태울 때다.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던 '슈퍼 스타'들이 축구화 끈을 다시 매며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한다.
'라스트 댄스'(LAST DANCE). 스포츠 무대에선 은퇴 직전인 선수의 마지막 무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번 월드컵에선 한국의 손흥민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이들이 '마지막 춤'을 준비한다.
한국인이면 손흥민을 안다. 오랫동안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찼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33살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39:48</pubDate></item><item><title><![CDATA[광복회 대구시지부,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설립 20주년 참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33354466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상징물인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는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함께 기념 참배식을 열고 기념탑 건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8일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참배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을 비롯해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대구시지부 대의원·운영위원·지회장, 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배를 통해 기념탑 건립 과정을 되돌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33:54</pubDate></item><item><title><![CDATA['새로운 동구'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공식 출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254589567</link><description><![CDATA[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9기 구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장기간 이어진 구청장 공백에 따른 행정 차질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며 새 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 오 위원장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신공항연구단장과 미래전략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참여해 왔다.
인수위는 기획홍보행정분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26:33</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중동 인프라 시장 공략 본격화…60억달러 선금융 투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255542847</link><description><![CDATA[전후 복구와 산업 다각화에 나서는 중동 주요국의 인프라 고도화 수요를 국내 기업의 새로운 수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60억달러 규모의 선금융 지원을 포함한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주요국 정상회담 경제분야 성과 이행점검'과 '중동 국가별·분야별 인프라 고도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주요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경제협력 성과의 이행 현황도 점검됐다.
정부는 농림·수산 분야에서 검역·위생 협력 확대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26:10</pubDate></item><item><title><![CDATA[1분기 명목 GDP, 31년 만에 최대 증가…정부 "하반기 재정 역할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195441982</link><description><![CDATA[올해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1995년 3분기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거시·재정·금융 분야 주요 현안과 취약부문 리스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했다. 지난 4월 출범한 거시재정금융간담회가 한은 총재까지 포함해 참석 범위를 넓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석자들은 올해 1분기 명목 GDP가 반도체 호조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20:09</pubDate></item><item><title><![CDATA[70세 이상 취업자 첫 200만명 돌파…고령화와 노인 빈곤의 두 얼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2105208339</link><description><![CDATA[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 증가와 노인 일자리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지만, 한편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의 노인 빈곤이 고령층을 노동시장으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했다. 70세 이상 취업자가 200만명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70세 이상 취업자는 2018년 121만9천명에서 꾸준히 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13:55</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시장 승리가 신호탄?…국민의힘, 민주당 지지율 턱밑 추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473013404</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하거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지난해 초부터 이어져 온 민주당 우세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0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41.6%, 더불어민주당은 40.4%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7%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4.2%포인트 하락했다. 조국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2:02:05</pubDate></item><item><title><![CDATA[[이화섭 기자의 바모스, 월드컵] 붉은색으로 조금씩 물들어갈 과달라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3131913150</link><description><![CDATA["월드컵 분위기가 안 뜹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하기까지 5일이 채 남지 않았을 때도 월드컵 특수가 실종됐다는 목소리가 컸다. 대한축구협회의 운영이 난맥상인 데다 대표팀의 성적이 국민들에겐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월드컵이 다가오니 국민들은 마음속에 '붉은악마' 티셔츠 한 장 정도는 품고 있었던 듯하다. 멕시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탑승객들이 적어도 10% 안팎은 되는 분위기였다.
박문순(62) 씨는 'FC서울' 로고가 새겨진 바람막이 안에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1:52:38</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당권파' 주도 쇄신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481753689</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3선의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당내에서 이른바 '당권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4선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과 맞붙어 승리를 거뒀다. 전체 103표 가운데 55표를 확보해 48표를 얻은 김 의원을 앞섰다.
이번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으로 이어졌다. 함께 출마했던 3선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은 1차 투표에서 탈락했으며, 득표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남권을 지역구로 둔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1:48:44</pubDate></item><item><title><![CDATA[김소현·박강현·정선아·김호영…20주년 DIMF 개막축하공연 라인업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341186024</link><description><![CDATA[올해 20주년을 맞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하 딤프)이 오는 20일(토)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연다.
딤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갈라 콘서트로,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뮤지컬 최정상 스타부터 차세대 루키까지 함께하는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행사 진행은 배우 성기윤과 윤윤선 아나운서가 맡는다.
출연진으로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홍지민, 정선아와 무대, 방송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1:34:35</pubDate></item><item><title><![CDATA[[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11회 연속 본선행, 첫 판부터 이겨야 꽃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8052519859</link><description><![CDATA[
첫 단추를 잘 꿰면 길이 보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첫 판을 잘 치르면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
12일(한국 시간) 4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가 닻을 올린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국이다. 한국은 이번이 11회 연속 월드컵 출전. 한국 외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 세계 축구 강호들만 가진 대기록이다.
A조에 속한 한국은 멕시코에서 조별리그에서 3경기를 치른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승부가 대회 첫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1:32:26</pubDate></item><item><title><![CDATA[[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350>겸재 금강전도 선면화, 최고의 부채바람 겨울 금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532158301</link><description><![CDATA[겸재 금강전도 선면화다.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금강산은 이름이 많다. 사계절로는 금강, 봉래, 풍악, 개골이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악산은 '삼국유사'에 나오고, 문헌으로는 '삼국사기'의 개골산, 상악산이 가장 오래다. 봉우리의 뼈가 다 드러난 개골(皆骨), 멧부리가 서리처럼 흰 상악(霜岳)은 바위산이라는 말이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노랫말처럼 많고 많은 명소 중에서도 금강산의 핵심은 만이천봉 바위봉우리다.
풍악, 개골, 상악은 철따라 모습이 바뀌는 시각적 인상에서 나왔다. 금강(金剛), 기달(怾怛), 열반(涅槃)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1:12:58</pubDate></item><item><title><![CDATA[국방부, 인구절벽으로 현역 군인 간부 비율 2040년까지 63%로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1070471136</link><description><![CDATA[인구절벽으로 현역병 자원 감소에 직면한 군 당국이 군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2040년까지 현역 군인 가운데 간부 비율을 높이고, 병사 계급을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하는 등 군 체제를 손질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지난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개혁을 공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역 군인 중 간부 비율을 현재 40%에서 63%로 확대하고, 병사 비율은 60%에서 37%로 감소한다. 국방부는 직업군인(간부) 중심의 인력 운용을 통해 부대 안정성을 높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1:07:32</pubDate></item><item><title><![CDATA[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초록우산에 후원금 4840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345542516</link><description><![CDATA[10일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엄미영)는 지난달 15일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6 아이들의 꿈을 어부바 대구경북 1신협 1아동 결연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훈 신협중앙회 이사, 엄미영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본부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총 4천840만 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아동 33명의 성장과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기준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56:52</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록시 하트, 뉴욕 무대 선다…아이비, 브로드웨이 '시카고' 주연 발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520063633</link><description><![CDATA[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의 주인공 록시 하트 역으로 뉴욕 무대에 오른다. 한국 프로덕션에서 활약해온 배우가 동일한 배역으로 브로드웨이 본 공연에 합류하는 이례적인 일이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아이비는 지난해 '시카고' 미국 제작사의 제안으로 오디션에 참여했으며,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뉴욕 앰배서더 극장에서 열리는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는다. 이번 무대를 통해 브로드웨이 데뷔를 하게 됐다.
아이비는 2012년 한국 라이선스 공연 '시카고'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53:08</pubDate></item><item><title><![CDATA[전북대 총학생회도 "선거 시스템 불신…시민 참정권 침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520183498</link><description><![CDATA[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대학가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대학교 총학생회도 시국선언에 동참한다.
전북대 총학생회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10분 교내 건지광장에서 참정권 침해 문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가에 의해 시민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가 일어났다"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 시스템에 불신을 일으킨 데 대해 청년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52:44</pubDate></item><item><title><![CDATA[증권사 자기자본별 양극화 심화…증자로 경쟁력 강화 '승부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325483661</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유상증자에 나서며 자기자본 규모를 키우고 있다. 자본력이 곧 기업금융(IB)과 종합투자계좌(IMA), 발행어음 사업 경쟁력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형사들의 몸집 불리기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자본력을 앞세운 대형사들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안 중소형사들은 수익성 악화와 자본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중대형 증권사들은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서며 미래 성장 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N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48:2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천스닥 언제 가나"…지지부진 코스닥, 하반기엔 반등할까[매일뭐니머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192016084</link><description><![CDATA[
정부는 올해 초 '코스닥 3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 코스닥은 3000포인트 달성은커녕 '천스닥(코스닥 1000)' 사수마저 위태로운 처지입니다. 코스피가 3000대에서 어느덧 9000대를 넘보는 사이 코스닥만 홀로 소외된 셈입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92.13% 오른 반면 코스닥 지수는 4.57% 올랐습니다. 두 시장의 수익률 격차는 90%포인트에 육박합니다.
코스닥은 지난 4월 27일 1226.18을 기록하며 24년여 만에 최고점을 찍었지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47:49</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전통무용가 6인이 선보이는 우리 춤의 흥과 멋]]></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275934046</link><description><![CDATA[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0일(토)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전통춤의 향연_한국의 흥과 멋, 향기로 피어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무용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예술인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랜 세월 이어온 한국 전통춤에 담긴 한과 정서, 흥과 멋을 다양한 레퍼토리로 소개한다.
무대에서는 무굿 의식에서 유래한 부정놀이(박성희)를 시작으로 국태민안과 국운융성을 기원하는 진쇠춤(정진용), 역동적인 장단과 흥을 담은 장구춤(엄선민), 긴 명주 수건이 달린 부채를 활용한 선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28:22</pubDate></item><item><title><![CDATA["오를 종목만 오른다"…8000피 속 대형주 쏠림 '심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10053103136</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했지만, 시장 온기는 일부 대형주에만 집중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자금이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몰리면서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수익률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이러한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특정 종목과 업종에 대한 과도한 자금 집중이 향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중대형 TMI' 지수는 최근 2주(5월 26일~6월 9일)간 3.87% 상승했다. 이는 수익률 기준 거래소가 산출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10:10:50</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이란에 '자위적 공격' 완료…방공시설·레이더기지등 타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590480205</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의 아파치 헬기 격추 사건에 대한 대응 작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9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을 상대로 한 '자위적 공격'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는 미 공군과 해군 전투기가 투입됐으며, 정밀 유도 무기를 활용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위치한 이란의 방공 시설과 지상 관제소, 감시 레이더 기지 등을 타격했다.
사령부는 해당 군사행동이 최근 미군과 국제 상선을 대상으로 이란이 감행한 공격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해명 기자 bambo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9:59:2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9224094094</link><description><![CDATA[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추가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수단은 10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들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수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특수단은 지난달 29일, 피의자 34명에 대해 기소 의견을 적용하고 5명에 대한 신병 처리 방침을 담은 수사 내용을 검찰과 공유한 바 있다.
다만 검찰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의 최종 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9:22:47</pubDate></item><item><title><![CDATA["일베 탱크로 밀어야" 발언 논란에…시민단체, 최욱 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8381518389</link><description><![CDATA[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이용자들을 겨냥해 한 발언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9일 서울경찰청에 최 씨와 정준희 한양대 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를 협박, 모욕,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의 발단은 지난 5일 진행된 유튜브 방송이다. 당시 최 씨는 방송에서 "온라인상에 있는 일베는 확실히 범죄화해야 하고, 우리 제도에서 이런 것들(일베)을 계속 놔두니까 재미가 되고 문화가 되고 이게 양지로 올라오는데 이놈들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8:39:06</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높이면 일석다조 효과 있을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7445312148</link><description><![CDATA[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럽 3개국 순방 일정 중인 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충북 옥천군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지요"라고 적으며 제도의 지속 추진 가능성을 강조했다.
재원 마련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7:45:01</pubDate></item><item><title><![CDATA[[새론새평-배종찬] 유권자 배신한 투표 용지 부족 '대참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109532159225</link><description><![CDATA[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신성한 권리이자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상징인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투표를 할 수 없다'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민의 참정권을 행정 편의주의와 무능으로 짓밟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민주적 정당성을 근본적으로 뿌리째 뒤흔드는 국가적 대참사다.
이번 사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의혹과 부실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선거 직후 관련 언론 보도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포털 뉴스 댓글 등 빅데이터를 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7:38:27</pubDate></item><item><title><![CDATA[[이현주 기자의 행복살롱] (4)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51111280310512</link><description><![CDATA[많은 이들이 삶에서 고통을 겪고 있고 날마다 여러 가지 문제들에 시달린다. 나이를 먹거나 병에 걸리거나 죽음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필연적인 고통도 뒤따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더욱 행복에 집착한다.
〈달라이 라마〉
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가초(1935년~)는 1959년 중국 정부의 탄압이 극에 달하자 티벳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독립에 대한 국제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한다. 이후 티벳 망명정부의 수반으로서 독립운동에 힘쓰는 한편 세계 곳곳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세계 평화와 비폭력주의의 중요성을 알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현주 기자 lil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7:33:43</pubDate></item><item><title><![CDATA[전세사기 피해자 손 놔버린 국토부... '늑장 심의' 논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1374180428</link><description><![CDATA[전세사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피해자 결정 의결이 지연되고 있다. 피해자 의결이 늦어지면 피해자성을 증명할 수 없어 전세사기 피해자는 은행의 전세금 대출 상환 압박을 미룰 구실을 잃게 된다. 회생 신청이나 파산 신청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9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로부터 안내 받은 의결 예정일이 지났음에도 장기간 결정 통보를 받지 못한 피해 사례가 최근 속출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A 씨는 지난 3월31일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훈민 기자 jipchak@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7: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열분해유 공장서 불... 1명 중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7175426473</link><description><![CDATA[
10일 0시 38분쯤 경북 경주시 건첩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32분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 조치를 발령하고 무인 로봇 소방차·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53대와 인력 103명을 투입해 오전 5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공장 내 작업자인 5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근 공장 건물 등 3곳이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공장은 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7:19:44</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 보여 드릴 것"약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704302137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 시내의 한 호텔에서 현지 교민들에게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이탈리아-교황청-프랑스로 이어지는 유럽순방 일정 가운데 첫 현지 행사인 브뤼셀 동포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해외에 나오면 애국자가 되고 국내 문제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뿐 아니라 본의 아니게 (다른 나라와) 비교를 당하게 되는데 최근 2~3년 동안 이를 더욱 극적으로 느꼈을 것"이라고 교민들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7:04:54</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에 공습 개시…헬기 격추에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6290706302</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군은 이번 조치가 전날 발생한 자국 군용 헬기 피격 사건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전날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사건에 대한 대응이다. 사령부는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6:31:23</pubDate></item><item><title><![CDATA[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0493116838</link><description><![CDATA[

▶ 궁전라벤더
▷ 정장표(대구 수성구 청호로)
◇ 시사상식 퀴즈



▶ 그린기프트
▷ 윤현주(대구 달서구 한들로)
◇ 우리아기태어났어요




▶ 미성온천
▷ 남정아(대구 남구 대명로)
◇ 시사상식 퀴즈




▶ 군파크
▷ 도태권(대구 달성군 다사읍)
◇ 시사상식 퀴즈




▶ 네이처 파크
▷ 김인자(대구 달성군 다사읍)
◇ 낱말 맞히기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양진수(대구 수성구 수성로)
◇ 시사상식 퀴즈






〈응모요령〉
▶주간매일 낱말맞추기,시사상식 정답,결혼· 출산 사연을 받습니다.(이름·휴대폰 번호·주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방칼럼]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 생맥산(生脈散)]]></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121948139</link><description><![CDATA[여름이 되면 유독 쉽게 지치고 기운이 빠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난다", "입맛이 없고 자꾸 처진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표현도 흔하다. 단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한의학에서는 이를 여름철 더위와 과도한 발한으로 인해 몸의 기운과 수분이 함께 소모된 상태로 이해해왔다.
이럴 때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처방이 생맥산(生脈散)이다. 생맥산은 인삼, 맥문동, 오미자 세 가지 약재로 구성된 비교적 간결한 처방이다. 인삼은 기운을 보하고, 맥문동은 몸 안의 진액과 수분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의사유변] 새로운 대구시장을 맞이하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022243133</link><description><![CDATA[
2026년 6월 3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 대구광역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기호2번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치렀고 추경호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되었다. 당선을 축하하며 4년간 대구를 이끌어갈 대구시장에게 대구를 위해 신경쓰고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것을 이야기해본다.
대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4개나 있으며 모발 이식의 요람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병원들이 있는 메디시티라는 명칭에 걸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뼈 재생 속도 30% 앞당겨"…지역 병원과 DGIST가 공동 개발한 '나노메시 전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171282226</link><description><![CDATA[
전기 자극이 뼈 재생을 촉진한다는 사실은 의학계에서 수십 년 전부터 알려진 원리다. 뼈 조직의 줄기세포 분화와 혈관 생성을 자극하는 전기 신호가 골유합(骨癒合·뼈가 붙는 과정)을 돕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전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뼈에 전달하느냐였다.
현재 외부 전기 자극 장치들이 있지만 피부 바깥에서 전기를 쏘는 방식이라, 지방층과 근육의 두께에 따라 실제로 골절 부위에 전류가 얼마나 도달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 또 기존 필름(film) 형태 전극은 딱딱한 플라스틱 패드에 가까워, 울퉁불퉁한 뼈 표면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고 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한윤조] 안일한 고환율 인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112255697</link><description><![CDATA[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이른바 '3고(高)' 위기가 민생 경제를 옥죄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지나치게 안일(安逸)하고 단편적이어서 우려스럽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1천55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에 대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일시적이라고 본다"고 의견을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외국인들이 자산 비중을 맞추기 위해 주식을 팔고 달러로 환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단기적 수요 요인일 뿐이라는 것이다.
물론 대통령의 말처럼 외국인의 차익 실현이 최근 환율 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한윤조 논설위원 hanyun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풍-강민구] 영서연설(郢書燕說)과 자의적 해석의 덫]]></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02373212</link><description><![CDATA[중국 초나라 영(郢)에 사는 어떤 사람이 밤늦게 연(燕)나라 재상에게 보낼 편지를 작성하고 있었다. 방이 어두워지자, 그는 촛불을 든 하인에게 무심코 "촛불을 높이 들어라"라고 명하였다. 어이없게도 옆에서 구술(口述)을 받아 적던 이가 이 말까지 편지의 내용으로 오인해 그대로 기록해 버렸다. 그런데 편지를 받은 연나라 재상의 반응이 뜻밖이었다. 그는 '촛불을 높이 들어라'라는 말을 '밝음을 숭상하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한술 더 떠서 '현자(賢者)를 발탁해 임용하라'는 고도의 정치적 메시지로 오독하여 왕에게 보고하였다. 왕 역시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지방선거 투표 의혹, 특검 않으면 민주주의 수호 의지 없다는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41464990</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특검을 실시하고, 재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말에 공감한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를 처음에는 14곳이라고 했다가 91곳이라고 밝혔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송부했던 투표소도 140곳이나 됐다.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관내 사전투표 득표율이 송도1동 3천30표 대 1천440표, 송도2동 3천30표 대 1천440표로 일치(一致)했다. 광주·전남에서도 후보 간 득표수가 일치하는 지역이 10곳이나 됐다. 선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서울은 과열 지방은 침체, 부동산 정책은 지역 맞춤형이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52012780</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가 오는 7월 부동산 세제(稅制) 개편에 나선다.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 아래 다주택자 부담을 늘리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손질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여러 채를 보유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에 상응하는 부담은 져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을 투기보다 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다.
그런데 서울 집값은 재상승 압력을 받고, 전세시장 불안은 커진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동기보다 크게 올랐고, 입주 물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지방은 수요 부족이 문제다. 미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대입 검정고시 위한 자퇴 증가, 고장 난 공교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61233637</link><description><![CDATA[검정고시 출신 2026학년도 수능 접수자는 2만2천355명으로, 1995학년도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0년 1만2천439명이었던 수치가 6년 만에 1.8배로 불었다. 이는 고등학생 자퇴 증가와 궤(軌)를 같이한다. 학교 내신에 시간을 쏟는 것보다 자퇴 후 검정고시를 거쳐 수능에 '올인'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고교 1학년생 중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종로학원이 전국 일반고 1천703곳의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고1 학업중단자는 전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10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10일  수요일(음력 4월25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330568177</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오랫동안 망설였던 것을 오늘 결단 내리면 예상보다 훨씬 잘 풀려나가는 날이에요.▶60년생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과감하게 바꾸면 더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날이에요.▶72년생 직장이나 사업에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늘 첫발을 내딛는 것이 좋아요.▶84년생 막혀 있던 프로젝트나 협의가 오늘 뚜렷하게 돌파구를 찾는 날이에요.▶96년생 오래 끌어온 관계 문제에 오늘 결론을 내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날이에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오랫동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내외 9일 밤 유럽 순방 첫 방문지 벨기에 브뤼셀 도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100101433598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9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8박 10일 일정의 유럽순방 첫 방문지인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앞서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등을 방문한다.
이날 오전 9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밤 11시 벨기에 브뤼셀의 멜스브룩 군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벨기에 군인들이 도열한 레드카펫을 지나 영접을 나온 칼 피터스 벨기에 외교부 부의전장과 인사를 나눴다.
칼 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10 01:03:36</pubDate></item><item><title><![CDATA[홍준표 "선관위 불법 선거관리, 그간 너무 봐준 탓…모두 사퇴시켜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3454111075</link><description><![CDATA[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해 "불법 선거관리 사태로 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까지 초래한 것은, 그간 헌법상 독립기관이라고 너무 봐준 탓"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며 "선관위는 철저하게 수술하고, 근소한 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지역은 선거 무효 소송을 통해 재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 관리 부실과 친인척 채용, 선거기간 중 휴직과 휴가는 공직 부격적자들이나 하는 작태"라며 "모두 사퇴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23:46:04</pubDate></item><item><title><![CDATA[유럽 왕자 아일랜드, 아시아 환자 한국 [이재홍 칼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4330786989</link><description><![CDATA["기업의 '초과이윤'을 국가가 걷어 국민에게 뿌린다"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아이디어로 한국 주식시장은 한 차례 진통을 겪었다. 외신은 이 발언을 대서특필했다. 청와대는 "초과이윤이 아니라 '초과세수'를 말한 것이었다"며 "세금을 걷어 나눠 주자는 것이지 기업의 이윤을 징발해서 뿌리자는 말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둘러댔다. 세금을 뿌리는 게 이윤을 뿌리는 것보다 좀 낫다고 생각했다니 꽤나 웃긴 대목이다.
우리와 정반대의 길을 택해 빈국에서 부자가 된 나라가 있다. 바로 아일랜드다. 원래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S ]]></author><pubDate>2026-06-09 23:05:51</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국민총소득·성장률 모두 사상최고…공동체 재정 훨씬 강해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1413326136</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GNI는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를 나타내는 경제 지표다.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평가하는 주된 지표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22:19:36</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투표용지 60%→50% 인쇄 감축' 방침, 회의도 없이 변경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0465221841</link><description><![CDATA[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앞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하향한 것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관위는 이에 대한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관련 지침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나 또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9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의 관련 질의에 "지난해 12월 10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선을 종전 60%에서 50%로 축소키로 규정했다"는 취지로 최근 답변했다.
당시 중앙선관위는 '제9회 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하달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21:10:57</pubDate></item><item><title><![CDATA["하이브 인력사무소냐"…공무원 900여명, BTS 부산공연 차출 논란에 '철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0365847443</link><description><![CDATA[부산시가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에 공무원을 대규모로 동원할 계획이 알려지며 적절성 논란이 일자 시가 이같은 계획을 철회했다.
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당초 부산시는 지난 5일 공연 기간 동안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 등을 위해 시청과 구·군, 경찰, 소방, 부산교통공사 등 관계기관 인력을 공연장과 도시철도 역사, 주요 이동 동선 등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게시글을 계기로 비판이 확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20:37:08</pubDate></item><item><title><![CDATA[차량 뒤쫓으며 음주 의심 신고한 시민, 자느라 출동 않은 경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20093895453</link><description><![CDATA[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뒤쫓고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도 잠을 자느라 출동하지 않은 경찰관 2명이 내부 감찰 대상에 올랐다.
충북경찰청은 9일 음성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경감 A씨와 경위 B씨를 감창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29일 새벽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한 시민의 신고에도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두 사람은 근무 중이었음에도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신고자는 음주 의심 차량을 꾸준히 뒤따라가며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 시간이 지나도 경찰 출동 소식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20:27:12</pubDate></item><item><title><![CDATA[진보·보수 넘어 미래 교육 방향 모색…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대구 IB 학교 방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9595075109</link><description><![CDATA[진보 성향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첫 대외 행보 중 하나로 대구의 공교육 현장을 찾았다. 교육계가 진보와 보수의 이념을 넘어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 당선인은 9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인 대구 복현중을 방문해 IB 중등과정(MYP) 운영 현황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대구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도입해 안착시킨 IB 교육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인증 교육 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20:03:01</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 주장'에 "황교안 일체화 선언" 일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332430509</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사전 투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선 것과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오늘부로 국민의힘은 사실상 부정선거 단일의제 정당인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과의 일체화를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 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결론은 사전 투표 폐지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장 대표는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단위의 재선거와 사전 투표 폐지 등을 주장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용지가 부족해 참정권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9:45:25</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박충권 "'탈원전' 양이원영, 한수원 이사 면접…이해상충 심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473777608</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9일 탈원전 운동가 출신인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및 한전기술 상임감사 공모 참여에 대해 "원전 산업을 부정해 온 인사의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전 의원이 한수원 비상임이사 직위에 공모해 실제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전형까지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양 전 의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급진적인 반핵 운동을 펼쳐온 인물"이라며 "이재명 정부에 양 전 의원의 한수원 비상임이사 선임 절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9:34:06</pubDate></item><item><title><![CDATA[법무법인 광장, 최대현 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고문 영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9302641995</link><description><![CDATA[법무법인 광장(이하 광장)이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지낸 최대현 전 KDB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고문으로 영입하며 금융·투자 분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광장은 8일 최대현 전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영입을 통해 인수합병(M＆A), 사모펀드(PEF), 해외투자 등 금융 자문 역량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 고문은 1992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뒤 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 수석부행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재직 기간 동안 기업금융, 구조조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다양한 분야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9:30:39</pubDate></item><item><title><![CDATA[식당서 아내 머리채 잡은 가정폭력 상습범, 아내는 "처벌 원치 않아"…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463072385</link><description><![CDATA[식당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도주했다가 집에 돌아와 집기를 부순 남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남편은 이미 10차례 이상 가정폭력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지만, 아내는 '자녀 부양 문제' 등을 이유로 재판부에 남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2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상습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울산 한 식당에서 아내의 머리를 때리고, 옆구리를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식당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56:04</pubDate></item><item><title><![CDATA[참정권 지키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대학가 넘어 전국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382556377</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2030 청년들의 분노가 진영을 넘어 전국 대학가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움직임은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충북·광주·전남·부산·경남·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대학으로 들불처럼 번졌다.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비판 성명을 발표하며 첨정권 침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9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대구경북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남대 재학생들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42:42</pubDate></item><item><title><![CDATA[원내대표 퇴임 송언석 "TK통합법 추진 때 가장 비굴…신공항 내용 반드시 보완해야" [인터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8043035891</link><description><![CDATA[정권 교체 이후 야당의 첫 원내사령탑으로 임무를 마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 얼굴에는 지난 시간의 고단함이 한껏 묻어 있었다. 사퇴의 변에서도 거대여당의 일방적 공세에 대해 울분을 토로했던 그는 9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말도 못 하는 굴욕을 겪었던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대통령 탄핵을 시작으로 각종 특검법·노란봉투법·사법부 관련 법안 등 수적 우위를 앞세운 여당의 입법 공세 속에서도 송 의원은 흔들리는 당내 전열을 수습하며 원내 투쟁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발판삼아 국민의힘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의석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25:33</pubDate></item><item><title><![CDATA[삼전·하닉 '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설에…양사 "모르는 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464229036</link><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사는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선을 그었다.
9일 한겨레에 따르면, 정부가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신설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투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호남 지역 반도체 생산시설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 중 하나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후보지로는 군 공항 이전이 추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25:2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포항시·포스텍,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구축 본격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342547817</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포스텍을 중심으로 글로벌 양자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이 함께 세계 수준의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21:39</pubDate></item><item><title><![CDATA[6·3지선 투표소 91곳서 용지 7천194장 부족… 최장 105분 투표 멈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8204367787</link><description><![CDATA[6.3지방선거 당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전국적으로 총 7천194매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최장 105분간 투표가 중단됐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고령성주칠곡)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지난 지선 당시 전국 투표소에서 부족했던 투표용지는 모두 7천194매에 달했다.
지난 8일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수를 당초 발표한 50곳에서 91곳으로 정정하면서, 부족했던 투표용지 수량 역시 당초 알려진 것보다 급증한 것이다.
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20:52</pubDate></item><item><title><![CDATA[與, 李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필요" 언급에 속도 올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802407599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 추진 논의에 불을 지피고 있다. 여당이 6·3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에서 패하면서 동력이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왔으나 이 대통령이 직접 특검 불가피성을 피력하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8일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이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이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작기소 특검 추진 일정에 대해 "원 구성 이후 법사위 논의를 거쳐 특검법을 어떻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13:02</pubDate></item><item><title><![CDATA['개혁' 김도읍 vs '통합' 정점식 vs '중도' 성일종…국힘 원내대표 10일 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8061215218</link><description><![CDATA[10일 오전 선출되는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2028년 총선을 준비할 당 진로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지도부 책임론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치열한 가운데 새 원내사령탑의 얼굴이 많은 것을 대변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민의힘 원내대표직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김도읍, 정점식, 성일종(기호순) 의원 등 3명이다. 현 지도부가 임기를 다 못 채울 경우 차기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이나 및 차기 지도부 선출 논의를 주도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 후보는 9일 오후 국회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8:11:35</pubDate></item><item><title><![CDATA[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등에 '증거 보전 명령' [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584768511</link><description><![CDATA[법원이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검찰과 경찰은 이 대통령 지시 약 이틀 만에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마쳤다.
서울 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9일 오후 김 최고위원의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증거보전이란 향후 소송에서 증거로 활용해야 할 자료가 사라지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 법원에 이를 보전해줄 것을 요청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날 법원이 인정한 보전 대상은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비롯해 투표소를 촬영한 폐쇄회로(CC)TV 등 총 4건이다. 법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58:59</pubDate></item><item><title><![CDATA[정원오 최측근 전 성동미래일자리 대표, 강제추행 징역 2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364986666</link><description><![CDATA[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장 후보의 최측근인 전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대표가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9일 서울동부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성동미래일자리 전 대표이사 구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구 씨는 법정구속됐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2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내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신체접촉이 전혀 없었거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동영상으로도 접촉이 인정된다"며 "수위가 자연스러운 수준이거나 암묵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42:19</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후폭풍…野, 특검법 발의 후 '전면 재선거' 카드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293416865</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정치권에서는 특검 수사와 재선거 실시에 대한 논의에 불이 붙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 출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9일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법안을 소속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발의했다. 전날 당론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특검 추진에도 속도를 내며 여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이 특검 2명을 추천하고 이 중 1명을 대통령이 선택하는 방식이며,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의혹 ▷투표함·투표지 즉시 보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35:44</pubDate></item><item><title><![CDATA[소상공인 3천명 여의도 집결, '일하는 사람 기본법' 반대 집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272998250</link><description><![CDATA[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이 9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일하는 사람 기본법' 추진 중단과 최저임금 구분 적용 등 고용정책 전환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생존권 사수와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생업을 접고 상경한 소상공인 3천여 명이 참가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알바비도 감당 못 해 휴일 없이 가족경영으로 버티는 소상공인의 노동 가치는 철저히 외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31:40</pubDate></item><item><title><![CDATA[[교육칼럼] 의대 입시 문호 넓어진 대구경북, 수시 역대 '최고' 경쟁률 예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220976171</link><description><![CDATA[최근 고1, 2를 대상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 고교 교육현장이 요동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대입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8학년도 전국 39개 의과대학의 총 모집인원 3천599명 중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2천628명으로 전체의 7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과거 의대 합격의 절대적 돌파구로 여겨졌던 정시모집 비율은 27.0%인 971명에 그쳐 과거 38.0%대를 상회하던 정시 비중이 10%포인트 이상 급감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 전체 단일 전형 중 가장 높은 37.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외부필진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29:40</pubDate></item><item><title><![CDATA['문화가 꽃피는 방학 돌봄'…대구 군위군,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공모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260210224</link><description><![CDATA[올해 여름방학부터 대구 군위군 내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이 중심이 된 특색있는 돌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군위군을 비롯해 달성군과 경북 의성군 등 전국 17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지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26:16</pubDate></item><item><title><![CDATA[유럽 차세대 전투기 좌초…KF-21 틈새시장 열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094029547</link><description><![CDATA[프랑스와 독일, 스페인이 참여해 온 유럽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인 미래전 항공 시스템(FCAS)이 사실상 좌초됐다. 이에 따라 영국·일본·이탈리아가 추진하는 GCAP(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과 미국 F-35가 대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형 전투기 KF-21도 일부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재무장 구호에도 사업 조율 실패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지난주 몬테네그로에서 만나 FCAS 문제를 논의한 끝에 차세대 유인 전투기 공동 개발을 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민호 기자 lmh@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17:49</pubDate></item><item><title><![CDATA[[단독] 박정훈 "주말에 당선인 만났다"... 당선인 "안 만났는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071078814</link><description><![CDATA[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지속되고 있는 재선거 요구 시민행동에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자신의 지역구인데 무관심하다는 주민의 볼멘소리가 나온 것이다. 일각에서는 "외국으로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도 돌았는데 박 의원 측은 "주말 내내 시·구의원 당선인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시·구의원 당선인 입장은 반대였다. 다수 시·구의원은 "박 의원을 만난 적 없다"고 했다.
박정훈 의원실 관계자는 9일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항간에 이상한 소문은 어불성설"이라며 "박 의원은 주말 동안 시·구의원 당선인을 다 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17:43</pubDate></item><item><title><![CDATA[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으로 늘어…대구서도 한때 '투표 중단'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7074477457</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된 전국 투표소가 140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초 발표와는 달리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체적 부실 대응은 물론 상황 은폐·축소 의혹으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선거 신뢰를 수호해야 할 선관위가 되레 국민적 불신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선관위는 지난 8일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4천288곳 투표소 중 140곳 투표소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17:29</pubDate></item><item><title><![CDATA['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男, 징역 7년…法 "나나는 정당방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503143163</link><description><![CDATA[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나나가 해당 남성을 제압하면서 입힌 상처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로 판단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34세 김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평온해야 할 야간에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한 심각성을 고려하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이 정신적·육체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7:17:12</pubDate></item><item><title><![CDATA[[젠슨 황과 지역 경제]"AI 시대 핵심은 인재"… 젠슨 황 방한에 대구권 대학가 기대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550777398</link><description><![CDATA[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방한을 계기로 대구권 대학들이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차세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로봇·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면서 지역 대학들도 미래 산업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대학 교수들은 이번 방한이 한국이 글로벌 AI·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고 평가했다. 특히 AI 산업 경쟁력이 그래픽처리장치(G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53:34</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순방길, 김민석 총리 배웅 속 정청래 불참…무언의 메시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21511256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송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것을 두고 민주당 당권 레이스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전날 지도부를 비판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이언주 의원의 사퇴를 비롯해 당권 경쟁 전초전이 이미 시작됐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다.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으로 출국하는 이 대통령의 공항 환송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참석해 배웅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모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52:41</pubDate></item><item><title><![CDATA[美 반도체주 훈풍에…코스피 8.18% '수직상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193597266</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9일 8% 넘게 급등하며 전날의 급락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다. 이는 역대 최대 코스피 상승폭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달 21일 기록한 606.64포인트다.
지수는 이날 213.35포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꾸준히 키웠다. 장중에는 한때 8,119.09(8.48%)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지난 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끊어내며 전날 기록한 낙폭(-8.29%·676.18포인트)의 대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50:40</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대 이어 계명대도 시국선언… 대학가 오프라인 행동 확산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230944137</link><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투표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 대학가의 문제 제기가 오프라인 시국선언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학교에 이어 계명대학교에서도 시국선언이 예고되면서 대학생들의 정치·사회 현안 참여 움직임이 확산될지 관심이 쏠린다.
영남대 재학생들은 지난 8일 경산 영남대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시국선언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규명과 재선거 실시 등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성명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고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44:44</pubDate></item><item><title><![CDATA[전쟁기념관, 친중행보 걸려 '런'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354644398</link><description><![CDATA[국방부 산하 공공기관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이 6·25 전쟁을 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시각에서 해석하자는 교육을 기획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점검 중' 간판을 내걸었다. 항미원조란 북한이 남침을 해서 6·25가 벌어진 게 아니라 미국이 한반도를 '침략'해 중국이 북한을 도운 것이란 사관이다.
9일 전쟁기념사업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전쟁기념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었던 6·25 전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했다. '6·25 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39:37</pubDate></item><item><title><![CDATA[[젠슨 황과 지역 경제]'젠슨 황이 불 지핀 AI 전쟁' 경북 동해안 원전벨트가 답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184128405</link><description><![CDATA[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한국을 찾아 인공지능(AI)과 관련한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면서 국내 산업계가 들썩이는 중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젠슨 황은 국내 기업과 손잡고 수천억달러 규모의 AI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AI데이터센터는 한 곳이 소도시 하나에 맞먹는 전력을 24시간 소비한다.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 밀집지역인 경북 동해안이 이번 투자 전쟁에 기대를 거는 것도 이 이유다.
이미 경북 포항은 꾸준히 AI 인프라 집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경북도와 포항시는 약 2조원의 민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38:18</pubDate></item><item><title><![CDATA[[젠슨 황과 지역 경제]젠슨 황 방한이 키운 판…구미, '용수·부지·전력' 수치로 증명된 AI 최적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314801740</link><description><![CDATA[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북 구미가 전력·용수·부지 등 핵심 인프라를 수치로 입증하며 아시아 AI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로호드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일본과 싱가포르를 제치고 구미를 선택한 배경도 이 같은 탄탄한 기반에 있다.
9일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로호드파트너스 컨소시엄이 구미에 추진 중인 1~3단계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막대한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초대형 IT 기업들이 구미 인프라의 확장성과 안정성에 확신을 가졌다는 방증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38:03</pubDate></item><item><title><![CDATA[코레일·SR, 신형 고속열차 EMU-320 통합 관리 착수…고속철도 통합 운행 기반 마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342660890</link><description><![CDATA[하반기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신규 고속열차 EMU-320의 제작과 도입 과정을 공동 관리하며 통합 운행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9일 대전 본사에서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개최하고, SR과 함께 신규 고속철도 차량인 EMU-320 도입 공정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현재 EMU-320 총 31대를 도입하고 있다. 코레일은 17대, SR은 14대를 각각 발주해 제작이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량 제작 공정 현황을 비롯해 주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34:33</pubDate></item><item><title><![CDATA[북중 정상회담, 北 핵 능력 사실상 인정한 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415528645</link><description><![CDATA[북중 정상회담에서 북핵과 관련한 어떤 말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국의 역할에 의존했던 미국과 우리나라가 난감한 상황이 됐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암묵적 지지까지 얻은 북한이 핵 무력화의 추동력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 했던 북한의 포석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핵과 관련한 어떤 발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의 방북 직전인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핵물질 생산 공장'을 시찰하는 사진을 공개했고, 뒤이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29:59</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전남 사전투표 10곳서 '득표수 동일' 논란…선관위 "조작 아닌 우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171156604</link><description><![CDATA[광주·전남 지역 일부 사전투표소에서 특정 후보들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집계된 것을 둘러싸고 의혹이 제기되자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개표 결과는 모두 달랐다"며 조작 가능성을 부인했다.
전남선관위는 9일 설명자료를 통해 득표수가 같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진 10개 관내 사전투표함의 개표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각 투표소의 선거인 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표 수, 기권자 수 등이 서로 다르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논란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다. 당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광주 광산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26:55</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2026년 안전문화행사'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204311017</link><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재해율 감소를 목표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지 10개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이날 손기만 ㈜동양건설안전기술단 단장의 안전교육과, 건설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손 단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과 발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21:03</pubDate></item><item><title><![CDATA[혁신도시 DRT, 대형 대신 소형버스 운행…이용객 반응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4462751616</link><description><![CDATA["현재 버스로도 기다리던 사람 다 못 태우고 출발할 때가 많은데, 소형버스로 감당이 될까요?"
9일 오전 7시 30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 앞. 45인승 규모의 대형 관광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차량이 도시철도 승객을 포함해 4명을 태우고 다음 정류장인 신서혁신도시 입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앞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 시간이지만 혁신도시 내부로 향하는 승객들은 적잖았고, 기사와 승객은 자연스레 아침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저마다 행선지는 달랐지만 하차벨이 없는 DRT 버스 특성 상 승객들은 승차 시 목적지를 구두로 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9:45</pubDate></item><item><title><![CDATA['역대 최초 연임'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6·3 지선, 대구시민들 경험과 책임 선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34889941</link><description><![CDATA[제9대 대구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의정활동의 막을 내린다. 역대 최초로 전·후반기를 모두 이끈 이만규 의장은 협력과 견제의 균형 속에 대구시의회 위상을 새롭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9일 오전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임기 마지막 회기에 들어갔다. 오는 18일까지 2026년도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개정 조례안 등 3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군위군의 대구 편입으로 행정 구역이 확장되면서 살펴야 할 공간이 넓어졌고, 균형 있는 성장을 준비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9:12</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64660686</link><description><![CDATA[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9일 BPA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2014년 첫 발간 이후 여섯 번째 보고서로, 2021년부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국내외 공시 기준에 맞춰 작성됐으며, 지난해 ESG 경영 활동과 성과,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등을 담았다.
BPA는 지난해 저·무탄소 항만 인프라와 재생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5:55</pubDate></item><item><title><![CDATA[주민 손으로 바꾸는 마을…도시재생 거점 활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85850358</link><description><![CDATA[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대상 단체를 선정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20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단체에는 총 7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사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늘려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정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5:45</pubDate></item><item><title><![CDATA[인도 타밀나두 장관 첫 해외행보…HD현대중공업 찾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110775320</link><description><![CDATA[인도 타밀나두주 신임 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공식 일정으로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하며 양측 간 조선산업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키르타나 삼파트 타밀나두주 산업부 장관 일행은 최근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 건조 현장과 생산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HD현대와 타밀나두주가 신규 조선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측은 올해 4월 협력 범위를 인도 중앙정부로 확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5:36</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해경, 다음달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전면 의무화…최고 300만원 과태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00163190</link><description><![CDATA[다음달 1일부터 어선 승선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서 작업하는 모든 선원은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입어야 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구명조끼 등의 착용)'가 다음달 1일 시행됨에 따라 이같이 단속 기준을 전면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내려지거나 소형 어선일 때만 구명조끼를 입도록 해 현장에 안전 사각지대가 컸다. 더욱이 동해안은 예고 없이 덮치는 너울성 파도 탓에 조업하던 선원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해경은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예외 규정을 완전히 없애 해상 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5:17</pubDate></item><item><title><![CDATA[5조원대 매각 협상 돌연 '스톱'… SK실트론 행방에 구미 경제계 촉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22203408813</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핵심 축인 SK실트론의 매각 협상이 막판에 돌연 멈춰 서면서 지역 경제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실트론의 매각 여부는 이달 중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9일 재계 및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K㈜와 두산은 최근 임시 이사회를 전격 취소하며 5조원 규모의 매각 절차를 일시 정지했다. 이 배경에는 SK그룹 내부의 기류 변화가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기초 소재인 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을 매각하는 대신 SK하이닉스 등과 AI 시너지를 내기 위해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매각 철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조규덕 기자 jo@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5:04</pubDate></item><item><title><![CDATA[6월 대구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 '뚝'…미분양·공사비·규제 '삼중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464493960</link><description><![CDATA[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지난 달 일시적 회복세를 보이며 숨통이 트이는 듯 했지만, 한달만에 다시 급격하게 얼어붙었다. 미분양 적체에 대한 우려에다 대출 규제 강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압박이라는 복합적 악재가 겹치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대구 분양가 전망지수는 66.7로 전월(86.4)보다 19.7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 4월 분양가 전망지수가 이달과 같은 수준(66.7)인 것을 감안하면 5월 반짝 회복세를 보인 뒤 다시 주저앉은 것이다.
이달 대구 전망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4:23</pubDate></item><item><title><![CDATA[케이메디허브,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서 ㈜이롭 지원 사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123371681</link><description><![CDATA[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이하 K-MED EXPO)에 참여한 대구 지역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 ㈜이롭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K-MED EXPO에서 케이메디허브는 기 공동관 방식이 아닌 독립 부스 운영(95%)을 지원했다.

이롭은 이번 전시회에서 4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롭은 ▷이롭틱스(수술보조협동로봇) ▷듀얼가드 2세대(복강경 수술기구) ▷수면 마취액 주입용 카테터 ▷TS-트로카(일회용 내시경 투관침) 등을 출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2:42</pubDate></item><item><title><![CDATA[보훈의 달 감사패 받은 박준희 회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22779429</link><description><![CDATA[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남부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회장은 9일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기부를 비롯해 한미연합사령부 방문, 경기도 동두천 소재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위문금 및 위문품 전달 등 한미 우호 증진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그는 2024년 8월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민간 외교와 보훈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서울지회 고문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2:23</pubDate></item><item><title><![CDATA[전기차 100만대 시대에도 충전 갈등 여전…대중화 발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715293237390</link><description><![CDATA[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 100만대 시대가 열렸지만 대중화의 길목에는 여전히 충전 인프라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 고유가와 보조금 효과로 전기차 수요는 빠르게 살아나고 있지만 충전망 관리가 뒤따르지 못하면 소비자 불편이 다시 시장 확산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구역에 내연기관 차량이 주차하거나 완속충전기 구역에서 14시간 이상 충전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직접 신고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11:26</pubDate></item><item><title><![CDATA[선거철마다 반복됐다…선관위 10년간 '휴직 러시'에 인력 공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6044637945</link><description><![CDATA[전국 단위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휴직이 증가하는 현상이 최근 10년간 반복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둔 지난 5월 말 기준 선관위 휴직자는 1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정원 3천34명의 약 6% 수준이다.
휴직 인원은 지난해 말 148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1월 164명으로 늘어난 뒤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방선거 직전에는 지난해 말보다 약 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04:58</pubDate></item><item><title><![CDATA['영국 밴드음악 여행' 선사…대구관악합주단, 14일 정기연주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420520654</link><description><![CDATA[대구관악합주단 제3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1998년 창단한 대구관악합주단은 창단 이후 100회가 넘는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각종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견 연주자와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관악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관악합주단이 주최하고 예술기획유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Bands around the World'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 공연의 여행지는 영국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6:04:5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병원, 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182256113</link><description><![CDATA[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부인과 로봇수술이 가능한 박내윤 전문의가 지난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종양, 부인종양(암) 등 다양한 여성질환에 대해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을 아우르는 전문 치료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국내 부인과 수술에서 다빈치 로봇수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산부인과 로봇수술 건수는 연간 2만 2천여 건에 달했고, 누적 수술 건수는 10만 7천 건을 넘어섰다.
같은 해 국내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9:56</pubDate></item><item><title><![CDATA[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222873651</link><description><![CDATA[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은 지난달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4층 기획전시실Ⅱ에서'안기역1485: 옛 안동으로 가는 플랫폼'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안동의 교통 거점이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역참제도와 옛길, 그 길 위를 오갔던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1485년 조선시대 국가 운영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의 완성과 함께 역참제도가 정비됐다. 이때 정비된 길과 역은 나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
조선시대 안동을 중심으로 펼쳐진 안기도(安奇道)는 서울과 경북 북부지역을 잇는 주요 교통망 가운데 하나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9:4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회"…유치 총력전 선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035728252</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같은 알짜배기 공공기관 유치에 나선다.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40여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설정해 유치전에 나설 방침이다.
경북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철우 도지사, 도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략유치 기관 발표, 유치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은 ▷첨단 제조혁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9:2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농협-한전, '함께 Green E모작' 확대 추진…절전 농가 인센티브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483570656</link><description><![CDATA[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9일 한국전력 대구본부,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NH-KEPCO 함께 Green E모작' 5차년도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2022년부터 2022년부터 저탄소 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농업인의 합리적인 전기사용 유도를 위해 한국전력 대구본부와 전국 최초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한국전력 경북본부도 참여해 사업이 경북 전역으로 확대됐다.
해당 사업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과 절전홍보를 공동으로 시행하고 절전 우수 농축산인에 현금 인센티브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8:5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1조2천819억원 추경 편성…고유가·민생경제 회복에 방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413318032</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1조2천819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 등을 위해 일반 회계 1조2천308억원, 특별회계 5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편성 예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3천72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622억원),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22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업체 이차보전(4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75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140억원) 등이다. 저출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3:05</pubDate></item><item><title><![CDATA[이철우 "TK통합, 못할 이유 없다"…이재명 대통령 발언 정면 반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313982083</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일 2028년 총선과 함께 임기 2년의 통합 대구경북특별시장 선출, 시·도의원직 승계 등 행정통합 방향을 제시했다.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다음 지방선거까지 행정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데 대해 정면으로 맞선 셈이다.
이 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실상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자신의 임기 안에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며칠 전까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2028년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말했다.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2:37</pubDate></item><item><title><![CDATA["단순 보유 40% 稅공제 줄인다" 유력…"투자성 거래 취득세 더 높인다" 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301959109</link><description><![CDATA[부동산 취득부터 보유, 양도까지 전 과정의 세 부담을 하나의 틀로 묶는 대대적인 세제 개혁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핵심 해법으로 '투기 수요 억제'와 '실거주 중심 과세'를 제시하면서 특정 세목의 세율만 손보던 종전 방식에서 벗어나 과세 철학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전환이 기정사실로 되는 분위기다.
9일 세종 관가 안팎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취득세와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양도소득세를 연계한 납세자의 '총 세부담'을 기준으로 과세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41:10</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서구 송현복합센터 개소… 일과 배움,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거점 탄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351688345</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8:50</pubDate></item><item><title><![CDATA[더 커지고 더 다양해진 경북도의회 '새바람'…13대 출범 전부터 관심 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1252999306</link><description><![CDATA[제13대 경북도의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현역 강세, 역대급 의장단 경쟁이라는 이례적인 환경에서 출범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의석 수다. 이번 도의회는 12대보다 4명이 늘어난 64명으로 꾸려진다. 늘어난 의원 수만큼 의회사무처의 고민도 커졌다. 청사 내 여유 공간이 많지 않아 의원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사무공간을 축소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방안까지 검토되면서 의원실 배정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현역 의원들의 높은 생존율도 이례적이다. 경북도의회는 지방선거 때마다 절반 이상이 초선으로 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5:38</pubDate></item><item><title><![CDATA[내신 5등급제 여파…검정고시·자퇴생 늘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345940535</link><description><![CDATA[지난해부터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시행되며 자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거 늘어나고 있다. 내신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일찌감치 학교를 그만두고 수능 준비에 올인하기 위해서다.
9일 종로학원이 학교 정보 공시 사이트를 통해 전국 일반고 1천703곳의 학업 중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학업 중단자는 총 1만8천661명이었다. 학업 중단자 수는 ▷2021년 1만2천798명 ▷2022년 1만5천520명 ▷2023년 1만7천240명 ▷2024년 1만8천498명 ▷2025년 1만8천661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학업 중단에는 자퇴, 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4:52</pubDate></item><item><title><![CDATA[영진전문대, 일본 기업 캐니콤과 주문식교육 협약… 장학금 3천만원 유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290643542</link><description><![CDATA[
영진전문대학교가 일본 산업기계 전문기업 ㈜캐니콤(CANYCOM)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3천만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며 글로벌 취업 연계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8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캐니콤 카네유키 요시미츠 대표이사와 최재영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우수 졸업생의 일본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비롯해 현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4:14</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사진보다 더 실제 같은, 생기 넘치는 포도…김대연 개인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300092114</link><description><![CDATA[빛을 받아 반짝이는 과육의 탱글함이 침을 꼴깍 삼키게 한다. 껍질에 맺힌 물방울은 싱그러움을 더하고, 하얗게 덮인 과분에서는 달콤한 향이 배어나오는 듯하다.
김대연 작가는 20여 년간 포도를 소재로 극사실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사진보다 더 실제 같은 그의 작품은 빛과 공기, 시간의 흐름, 나아가 자연의 결실이 가진 경이로움까지 담아낸다.
그가 포도를 택한 건 "극사실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살구, 매실 등 다양한 과일을 그려봤지만 포도는 유독 과분이 발린 표면이나 손길이 닿은 느낌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어려웠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3:39</pubDate></item><item><title><![CDATA[교보문고 상인점 개점…도심 벗어나 생활권 공략 나선 대형 서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5494364152</link><description><![CDATA[지난 5일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문을 연 교보문고·핫트랙스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9일 찾은 롯데백화점에는 곳곳에는 교보문고 개점을 알리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7층 매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서가 사이를 거닐며 책을 고르고 문구·굿즈 코너를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매장 한쪽 통유리창 너머로는 달서구 시가지가 펼쳐졌고, 창가 좌석에는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교보문고 상인점은 199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뿐 아니라 문구와 캐릭터 굿즈, 전자기기, 디퓨저, 장난감 등 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3:16</pubDate></item><item><title><![CDATA[MB정부 대통령실장 역임 정정길 교수 "지식과 경험 기반 정확한 사실 판단, 공직자 기본 임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104585699</link><description><![CDATA[국정의 변두리에 있던 이른바 '외부인'이 정권을 잡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직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시대적 진단이 나왔다.
정정길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8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자신의 저서인 '위기의 대한민국과 공직자의 소명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정확한 사실 판단이 공직자의 기본 임무"라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장을 지낸 정 교수는 현대 사회가 취업난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분노와 분열, 불신으로 가득 찬 상태라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현재 우리 사회는 '외부인'이 정치를 주도하는 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1:35</pubDate></item><item><title><![CDATA[KLPGA 첫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11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391768424</link><description><![CDATA[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이번 주 열린다.
올해 40회째를 맞는 한국여자오픈은 한국 여자 골프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 대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동 주최자.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천663야드)에서 펼쳐진다.
한국여자오픈은 올해 상금 규모를 키웠다. 지난해 총상금은 12억원(우승 상금 3억원)이었는데 올해는 15억원으로 늘었다. 우승 상금도 1억원 증가한 4억원. 국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30:23</pubDate></item><item><title><![CDATA["농지·임야도 예외 없다…李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23028764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가 주택에 이어 농지와 임야, 비업무용 토지에 대한 세제 개편 검토에 착수했다. 토지 투기 억제를 위한 과세 강화 움직임이 주택 시장을 넘어 토지 시장 전반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9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자경(自耕)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제도를 조세특례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하고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 중이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농지 소재지에 거주하면서 8년 이상 직접 경작한 농지를 양도할 경우 연간 1억원, 5년간 2억원 한도 내에서 양도세를 100%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도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28:22</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명 정부, 부동산 세제 전면 개편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524242901</link><description><![CDATA[부동산 취득부터 보유, 양도까지 전 과정의 세 부담을 하나의 틀로 묶는 세제 개편이 추진될 전망이다.
9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취득세와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양도소득세를 연계한 '총 세부담' 체계로 과세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별 세목을 따로 조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 과세 구조를 재설계하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보유세는 대체로 낮다"며 "서구 선진국만큼 보유 부담을 갖게 하는 것이 맞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28:13</pubDate></item><item><title><![CDATA['소쿠리'부터 '투표지 부족'까지…선관위, "터질 게 터졌다"는 비판 나오는 이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083125718</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과거 과오들이 다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 사고를 두고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이라는 질타가 나오는 배경이다.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소쿠리투표'는 선관위의 안일함을 짚을 때 두고두고 회자되는 사건이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사전투표 용지를 종이박스, 쇼핑백 등 부적절한 도구에 담아 나르면서 논란을 빚었다. 당시 '전달투표' 형식의 적절성 문제와 함께 기표된 투표지가 다른 유권자 손에 전달되는 등 큰 혼란을 자아냈다.
지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25:17</pubDate></item><item><title><![CDATA[인증 넘어 '환자 경험'까지…대구시, 의료 질 향상 프로젝트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233655835</link><description><![CDATA[대구시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면서 '양적 성장'을 넘어 '질 중심 의료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대구가 이제는 환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대구시는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의료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는 5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의과·약학대학 6개, 치과·한의과대학, 11개 간호대학이 자리 잡고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23:46</pubDate></item><item><title><![CDATA[[사건 속으로]"포스코 협력사·법당 소유" 가짜 재력가 50대女의 15억 사기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042564899</link><description><![CDATA[법당 원장과 기업 대표라는 화려한 가면 뒤에 빚더미 사기꾼의 정체를 숨긴 채 경북 포항지역 사회단체를 무대로 15억원대 사기극을 벌인 50대 여성(매일신문 2025년 12월 4일)의 민낯이 법정에서 낱낱이 드러났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3단독(박진숙 부장판사)은 지난 9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지인 7명을 상대로 26차례에 걸쳐 15억2천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판결문에 드러난 사기 수법은 교묘하고 치밀했다. A씨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22:2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30% 환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141219565</link><description><![CDATA[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 구매금액의 3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가 열린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0~14일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와 도매시장 유통인들도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포함한 수산 가공품 포함)을 구매하는 사람은 구매금액의 30% 상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14:21</pubDate></item><item><title><![CDATA['논문 기준 두 배' 논란 경북대, 교수 승진 기준 다시 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021952550</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가 최근 교수사회 반발을 불러온 교원 승진 및 재임용 기준 강화 방안(2026년 6월 2일 매일신문 보도)을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고 단과대학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9일 매일신문이 입수한 경북대 공문에 따르면, 대학 본부는 지난 5일 각 단과대학에 '단과대학별 교원 승진 및 재임용 기준 제출 요청' 공문을 보내 오는 19일까지 단과대학별 기준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문에서 대학 본부는 "지난달 개최한 교원 승진 및 재임용 기준 개선안 관련 공청회 진행 후 학과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학문적 특성을 반영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11:19</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야구장, "전국야구대회의 전광판 맞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132413275</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주시 경주베이스볼파크 구장(이하 경주야구장)이 시설 노후화로 전광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등 시설 투자가 시급하다.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한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주1·2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전국에서 65개 팀 2천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문제는 야구장의 전광판이다. 전광판은 단순히 점수만 표시하는 설비가 아니라 이닝 진행 상황, 점수, 볼(B)·스트라이크(S)·아웃(O)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10:59</pubDate></item><item><title><![CDATA[불륜·갑질…포항 지선 당선인들 사생활 폭로글 인터넷 확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711364654392</link><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에서 지방선거 당선인을 두고 과거 사생활과 갑질 행위에 대한 폭로성 글이 온라인상으로 퍼지고 있다.
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저녁 포항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공의 목적으로 글을 올린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자신을 "과거 한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고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던 당사자"라고 소개하며 모 당선인과 자신의 배우자 사이의 불륜 의혹으로 인해 2018년 이혼한 사실을 폭로했다.
또한, "오랜 시간 상처를 회복하며 조용히 살아왔으나 해당 인물이 지역 선거 후보자로 출마한 사실을 알게 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9:07</pubDate></item><item><title><![CDATA[옛 미군 헬기장에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대구평화공원' 만든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391560027</link><description><![CDATA[
과거 미군 헬기장으로 사용되던 대구 남구 캠프워커 반환부지가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수십년간 일반인의 출입조차 어려웠던 공간이 녹지와 휴식, 문화 기능을 갖춘 공원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녹지 공간이 부족한 남구에 새로운 도심 공원이 형성되는 데다, 인근에 위치한 대구도서관 이용객들의 주차난 해소 효과까지 기대된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 옛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대명동 67-2)에 조성 중인 '대구평화공원'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임재환 기자 rehw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8:06</pubDate></item><item><title><![CDATA[檢개혁자문위 "검사 보완수사권 유지해야"…수사 공백 우려 제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5014472344</link><description><![CDATA[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자문위원회는 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검사가 직접 보완수사를 할 수 없게 될 경우 그에 따른 불이익은 범죄 피해자와 피의자, 피고인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보완수사권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문위는 현재 진행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대해서도 "검사의 수사권 전면 박탈이라는 목표에 매몰된 나머지 이에 따른 제도적 공백과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3:38</pubDate></item><item><title><![CDATA['핵'의 'ㅎ'도 꺼내지 않은 북중 정상회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434084123</link><description><![CDATA[기간은 중요하지 않았다. 1박 2일의 짧은 만남이었으나 국제사회에 존재감을 과시하기에는 충분했다. 북한과 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강력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그 어떤 견제 장치도 작동하지 않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으로 러시아의 지원을 얻고, G2 중국의 지지까지 확보한 북한에게 체제 유지의 불안 요소는 없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오히려 핵무력 강화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추동력을 확보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건재 과시한 北中
전통의 우방을 향한 북한의 외교적 접촉은 최근 들어 빈번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3:01</pubDate></item><item><title><![CDATA["소리가 움직인다"…대구 유일 공간음향 스튜디오 가보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594964248</link><description><![CDATA["비구름이 저 멀리서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수성알파시티 내 '베리어스아트텍' 공간음향 스튜디오 컨트롤룸. 중앙에 위치한 의자에 앉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시네마 사운드 시연이 시작됐다. 밝은 스튜디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졌다. 천장과 좌우, 뒤편에서 서로 다른 소리가 들려오며 실제 밀림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멀리서 천둥이 다가오고 머리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몰입감이 더 높아졌다.
베리어스아트텍은 최근 수성알파시티에 지상 14층 규모 사옥을 완공했다. 지역 유일 공간음향 전문 스튜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2:59</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사람] 토드 블랜치 美 법무장관 대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484267413</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공석인 법무장관 후보자로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을 공식 지명했다. '대행'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장관 자리에 오르는 수순이라 어색한 지점이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게 민주당 등 일각의 지적이다. 블랜치 대행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충성파인 탓이다.
무엇보다 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기소됐던 자연인 트럼프의 개인 변호인이었다. 그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 사건은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의혹'이었다.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와의 관계가 폭로되는 걸 막겠다며 트럼프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2:4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대표 칵테일' 찾는다… 올해 첫 주류·칵테일쇼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531846661</link><description><![CDATA[국내외 주류 브랜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류·칵테일 산업 박람회가 올해 처음 대구에서 열린다. 박람회를 주도하는 대한칵테일조주협회는 이 행사에서 국내 전통주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칵테일 3종을 발굴하고 '대구 대표 칵테일'로 육성할 계획이다.
9일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대한칵테일조주협회와 제이엠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DSCS)'가 오는 26~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한칵테일조주협회는 올해 초 전시·행사 대행업체 제이엠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5:01:01</pubDate></item><item><title><![CDATA[두산 베어스 양의지, 2026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314068901</link><description><![CDATA[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2026 KBO프로야구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1위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에선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가 드림 올스타의 외야수와 1루수 부문 1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양의지는 7일 오후 2시 기준, 83만6천546표를 받아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양의지는 이미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48만4천185표·득표율 57.5%)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최다 득표 2위는 팀 동료 손아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59:40</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 "'재선거'는 함부로 꺼낼 수 없다…중요한 것은 '진상규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580947403</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현욱 변호사는 9일 "팩트와 책임 소재를 밝히고 공정성을 의심받는 시스템에 대한 개선안을 내겠다"고 밝혔다.
부장판사 출신으로 한국여성변호사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등을 지낸 조 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에 "더 이상 (선거가) 의심받거나 공정성을 훼손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상규명위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투표용지 인쇄와 배정, 수급관리 등 6·3 지방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59:19</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이인곤] 선관위는 국민 앞에 답하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713542698376</link><description><![CDATA[투표용지가 모자랐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선거 현장에서,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으나 국가는 그 한 표를 받을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 국민주권이 실현되는 가장 엄숙한 현장에서 국가기관이 국민 앞에 드러낸 중대한 헌법적 실패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다. 국민은 투표소에서 한 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들고 국가권력의 향방을 정한다. 그 종이 한 장은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다. 헌법 제1조가 선언한 국민주권의 증서이고, 헌법 제24조가 보장한 선거권의 현실적 형태다. 그런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6-09 14:46:42</pubDate></item><item><title><![CDATA[[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SK증권·삼성자산운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244118122</link><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7월 3일까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이번 대회는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기간 국내주식 매매를 통한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원 리그 ▲3000만 원 리그 ▲100만 원 리그 ▲10만 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43:35</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자담배 액상에 합성대마 섞어"…신종 마약 텔레그램 판매 일당 검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400221673</link><description><![CDATA[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액상 전자담배에 합성대마 원액을 섞어 만든 신종 마약류를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전자담배 액상에 합성대마를 혼합하는 신종 수법이 확인되면서 마약 확산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텔레그램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전자담배 합성대마를 제조·유통한 채널 운영자와 제조책, 운반책 등 6명을 검거하고, 이중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한 매수자 16명도 특정해 검거·송치했다. 해외에 체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40:12</pubDate></item><item><title><![CDATA[초여름 저녁 수놓는 벨칸토 성악 선율…수성아트피아 20일 토요음악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380310674</link><description><![CDATA[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0일(토)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토요음악회 '벨칸토와 떠나는 노래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공연 전문단체 보엠아트가 출연해 한국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속에서 발전한 성악 양식인 벨칸토 창법을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해 인간 목소리가 지닌 섬세한 울림으로 감정을 표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등 작품에서 이러한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이미영, 테너 오영민, 바리톤 홍제만, 피아니스트 정지은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38:24</pubDate></item><item><title><![CDATA[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취임 첫날부터 즉시 일하는 행정" 돌입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301514999</link><description><![CDATA[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구성없이 영천시 주요 현안과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에 집중하며 조용한 취임 준비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9일 영천시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립도서관 내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실무 중심의 시정 현황을 파악하며 즉시 일하는 취임 준비에 나섰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새로운 영천의 발전 동력을 만들겠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통합과 시정 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수위 운영보다 시정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선일 기자 ks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37:04</pubDate></item><item><title><![CDATA[샌프란시스코 이정후, 4안타로 맹위…16경기 연속 안타 '韓 선수 타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053159941</link><description><![CDATA[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맹렬히 질주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타이 기록. 게다가 MLB 전체 타율 2위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3대4 샌프란시스코 패)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또 안타를 몰아쳤다. 5타수 4안타 2득점. 시즌 21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다.
하루에 안타 4개를 때리면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31:38</pubDate></item><item><title><![CDATA[BYD 대구 서비스센터 확대, 영남 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465529391</link><description><![CDATA[BYD코리아가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영남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국내 시장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지역 전기차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BYD코리아는 9일 수성구 황금동에 있던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를 동구 안심뉴타운 일대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BYD코리아 승용 부문 출범 당시 문을 연 초기 AS 거점이 약 1년 5개월 만에 확장 이전한 것이다.
새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971㎡ 규모로 조성됐다. 워크숍에는 최대 5대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28:29</pubDate></item><item><title><![CDATA[종합특검, '관저 이전' 이상민·김대기·윤재순·김오진 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252368056</link><description><![CDATA[내란, 김건희, 순직해병 등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받는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전 정부의 고위급 인사 4명을 재판에 9일 넘겼다. 특검팀 출범 이후 첫 공소제기다.
종합특검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김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구속기소하고,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과 이 전 장관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 출범 104일 만의 첫 공소제기다.
김 전 실장 등은 2022년 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25:36</pubDate></item><item><title><![CDATA["민주당 지도부 나오지 마라" 李대통령 순방 환송, 정청래 안오고 김민석 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185601538</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9일 출국한 가운데, 서울공항에서 열린 환송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해외 순방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전원 불참한 것은 처음이다.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 일정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나와 환송했다. 통상 국무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19:11</pubDate></item><item><title><![CDATA['싱어게인4' 가수 김윤설, 향년 27세로 사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111712552</link><description><![CDATA[JTBC 음악 오디션 예능 '싱어게인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수 김윤설이 사망했다. 향년 27세.
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경기 성남 영생원이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김윤설의 사망과 관련해, '싱어게인4'에 함께 출연했던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너무 착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11:27</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137조… 전월比 11.4% 감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4053286298</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22곳의 시가총액이 2026년 5월 말 기준 137조 4천127억원으로 전월 대비 11.4%(17조6천554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전체 시장 시가총액이 24.2%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전체 시장 시가총액은 7,523조원으로 전월 대비 24.2% 증가했다. 코스피 지수가 5월 말 8,476.15포인트로 전월 대비 28.5%(1,877.28포인트) 오른 영향이다.
그러나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체 상승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 업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05:54</pubDate></item><item><title><![CDATA['배찬승 외에 또 누구?' 삼성 라이온즈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자원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541945945</link><description><![CDATA[빠질 것 같아 아쉽다. 한데 들어갈 것 같아도 걱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선발 여부가 화두다. '군 면제'와 '전력 공백' 문제가 얽힌 일. 삼성 라이온즈 등 각 구단의 관심이 대표팀 명단에 쏠려 있다.
◆5회 연속 우승 노릴 선수 명단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야구 국가대표 24명 명단을 11일 발표한다. 이들은 9월 열릴 아시안게임에 나간다. 팀당 최대 3명씩, 만 25세 이하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다는 게 선발 원칙. 여기다 만 25세 이상 29세 이하 와일드카드는 3명 이내로 선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4:01:43</pubDate></item><item><title><![CDATA[[관심경매]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근린생활시설 등 2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152981338</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근린생활시설
▷위치 :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299-3 , 299-17(토지),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299-3외 1필지(건물)
▷관리번호 : 2025-01646-002
▷내용 : 본건은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소재 "김천역" 남서측 도로 건너편에 위치하며, 부근일대는 중심상가지대로서 점포,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및 시장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본건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임.
본건 2필 일단지의 가로장방형의 토지로서 인접지와 등고평탄하며,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본건 북동측으로 왕복 4차선, 북서측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59:16</pubDate></item><item><title><![CDATA[쿠팡, '와우회원가' 기만 광고로 과징금 법정 최고액 5억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441325238</link><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유료 멤버십 기만 광고에 정액 과징금 법정 최고액인 5억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9일 "쿠팡이 2020년 8월 26일부터 2022년 5월 15일까지 일회성 쿠폰이 적용된 가격을 '와우회원가'로 표시해 와우 멤버십 가입 시 상시 할인을 받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였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와우회원가로 0000원 할인', '회원전용 특가' 등의 표현으로 와우 멤버십 가입 시 언제든 별도의 할인 가격이 적용되는 것처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1회만 사용할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44:21</pubDate></item><item><title><![CDATA[섬개연, 특허기술 수요조사 진행… 기술이전·사업화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052536629</link><description><![CDATA[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이하 섬개연)이 국내 섬유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 특허기술에 대한 '특허기술 수요조사 및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
섬개연은 9일 섬개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도입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특허기술 중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기업에 공개해 사업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공공 연구성과의 민간 확산을 확대하고, 섬유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지역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43:45</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전략투자 '상업적 합리성' 기준 확정…"예상 수입이 원리금 충당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403092919</link><description><![CDATA[2천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상업적 합리성' 기준이 확정됐다. 사업 존속기간 동안 한국에 돌아오는 수입이 투자 원리금 전액을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일명 '대미투자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8일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대통령령 위임 사항과 세부 운영 규정을 담았다.
시행령안은 상업적 합리성을 '개별 대미투자 사업의 예상 존속기간 동안 한국으로 분배되는 총 예상 수입이 해당 투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40:38</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34317493</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나서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봉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다.
이번 지정에 따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은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37:05</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서구, 2026년 상반기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8363688730</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건강한 만남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4주 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만남 중개 활동에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지역주민을 관계 조력자로 양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전체 교육의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36:00</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73528476</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봉화군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화훼류인 백합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 등 가공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35:48</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718063755266</link><description><![CDATA[윤현주(34)·양승모(37·대구 달서구 장기동) 부부 둘째 아들 양로하(태명: 찜꽁이·3.5㎏) 2026년 3월 12일 출생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
사랑하는 우리 둘째 찜꽁아, 아무래도 둘째라 형아를 신경 쓰느라 임신 기간 동안 태교다운 태교도 제대로 못 해준 것 같아 엄마 아빠는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단다.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없이 10개월 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찜꽁이. 정말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고맙고 또 고마워.
처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35:41</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718103178663</link><description><![CDATA[▶조민정(38)·김병회(40·대구 북구 도남동) 부부 첫째 딸 전복이(2.9㎏) 4월 17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전복아, 천사처럼 우리 곁에 와 주고 품고 있는 동안 걱정 많았던 엄마와 달리 큰 이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해. 아빠 엄마가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우리 아가."

▶정예원(38)·이원권(36·경북 김천시 율곡동) 부부 첫째 딸 콩딱이(3.3㎏) 4월 17일 출생. "콩딱아, 무사히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콩딱이의 하루하루를 보며 엄마 아빠는 너무나도 행복해 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35:26</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718170518436</link><description><![CDATA[▶유연주(36)·김찬우(35·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딸 구름이(4.1㎏) 4월 3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이 가득한 구름이가 되길 바랄게. 사랑해."

▶김이경(35)·김종우(33·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6㎏) 3월 27일 출생. "쑥쑥아, 세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는 그자체로 이미 충분히 빛나는 존재야. 천천히 너만의 속도로 자라면 돼. 힘들고 지친 날이 와도 항상 너의 편은 여기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건강하게만 자라줘도 고맙고,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35:11</pubDate></item><item><title><![CDATA['집만 짓고 떠나는 시대' 끝났다… 건설업계, '로컬리즘' 상생 마케팅 바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292687698</link><description><![CDATA[국내 건설업계의 전통적인 분양 마케팅 공식은 명확하다. 견본주택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화려한 고급 경품을 내걸거나, 관심 고객 등록을 유도하며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단기적인 청약 성과에 치중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다른 산업군의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 열을 올릴 때도, 건설사들은 눈앞의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리는 일회성 판촉 활동을 우선시해 왔던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단순 주택 공급을 통한 영업이익 창출 이후 곧바로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상전 기자 ps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29:38</pubDate></item><item><title><![CDATA[밀양물산(주), 6월 12일 - 15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 열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450958490</link><description><![CDATA[밀양물산(주)(대표이사 박용호)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밀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여 산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물산은 지난해에도 동일 장소에 연 농특산물전에서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공식 협력업체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식품관에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물산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26:28</pubDate></item><item><title><![CDATA[창녕군, 기후 변화 대비 감염병 전파 매개체 차단 위한 감시체계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492551724</link><description><![CDATA[창녕군은 기후변화 및 야외 활동 증가로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발한 활동에 대비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염병 매개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감시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관내 공동주택 등의 정화조 327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서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생활권 내 모기의 주요 서식 환경과 발생 동향을 파악해 이를 맞춤형 방역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창녕읍, 남지읍, 부곡온천 관광특구 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24:32</pubDate></item><item><title><![CDATA[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온몰 6월, 여름 준비 할인전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525814982</link><description><![CDATA[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김해시 통합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에서 여름철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시원한 6월, 김해온몰 여름 준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16일(화) 오후 5시까지 한 주간 진행되며, 관내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해 여름 시즌과 장마철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김해온몰은 ▷미리하는 다이어트 기획관 ▷뽀송한 여름 기획관 등 테마형 기획관을 운영한다. 다이어트 식품, 건강식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영철 기자 cyc0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22:44</pubDate></item><item><title><![CDATA[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성료…전국서 300여명 발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52143042</link><description><![CDATA[
경북 봉화의 청정 자연을 따라 걷는 외씨버선길 행사가 전국 각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행사가 지난 5~6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총연장 246㎞에 이르는 외씨버선길의 매력을 알리고 걷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봉화의 산림과 계곡, 마을길을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행사 첫날에는 외씨버선길 13길인 '마루금길' 16.6㎞ 구간에서 챌린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20:05</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도서관, 청량산 품은 '자연을 걷다' 탐방 마무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233291231</link><description><![CDATA[
경북 봉화도서관이 지역 대표 자연유산인 청량산을 무대로 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북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특색사업인 '자연을 걷다'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지정 국가유산이자 봉화를 대표하는 명산인 청량산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현장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유산이 지닌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탐방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30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 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손병현 기자 wh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18:51</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아저씨, 지다가 쫄깃하게 붙었어"…학생들에 당선 인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3032274555</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이 특유의 방법으로 당선 인사를 하면서 미래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의원은 9일 '북구를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라는 대형 손팻말과 함께 지역구인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를 돌며 당선 인사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초중고 학생들과 '아저씨가 말이야'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 인기몰이했던 한 의원은 이날 한 중학생이 "저 알아요"라고 하자 "너 기억난다"며 "아저씨 됐어, 너 붙은 것 몰랐지"라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갔다.
이에 중학생이 "아 저 봤어요"라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3:11:28</pubDate></item><item><title><![CDATA[할아버지의 '반려 원숭이'가 6세 손자 덮쳐 죽여…태국 '발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584380390</link><description><![CDATA[태국에서 한 남성의 반려 원숭이가 그의 손자인 6세 소년을 공격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8일 타이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주 시촌 지역에서 6세 남자아이가 할아버지인 A씨의 식료품점을 찾았다가 원숭이에게 공격당했다.
당시 원숭이는 가게 근처 나무에 긴 줄로 묶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원숭이에게 다가가자, 가슴과 다리 등을 여러 차례 물어뜯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흉부 부상으로 폐가 손상돼 결국 숨졌다.
아이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2:59:07</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군, 연간 10만명 이용 논공 위천파크골프장 2배로 확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2582458072</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은 연간 10만명의 이용객이 찾는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2배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36홀 규모로 처음 문을 연 위천 파크골프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수변 경관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달성군이 집계한 연간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23년 7만9천284명이던 방문객은 2024년 8만8천798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만9천454명을 기록하는 등 10만명 선에 육박했다. 매년 1만명씩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주말과 주중을 가리지 않고 빚어지는 코스 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2:58:38</pubDate></item><item><title><![CDATA[곽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확대 운영…"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013385684</link><description><![CDATA[곽병원(병원장 곽동협)이 이달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했다.
곽병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사회의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병동 확대를 추진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도 전문 간호 인력으로부터 24시간 전담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감염 위험을 줄이고 가족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환자 중심 입원 시스템이다.
이번에 62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추가 개소함에 따라 기존 내·외과계 64병상과 함께 총 126병상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곽병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2:18:53</pubDate></item><item><title><![CDATA[계명대 동산의료원, 'AI 바우처 지원사업' 최종 선정…"진료환경 개선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460774710</link><description><![CDATA[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동산의료원은 VOICE EMR(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을 주축으로 한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그동안 의료진은 제한된 진료 시간 안에 방대한 의무기록을 직접 입력해야 해 진료 외적인 업무 소모가 컸다. 특히 입·퇴원 요약지, 회송 소견서, 진단서 등 각종 2차 서식 작성까지 병행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의료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2:17:57</pubDate></item><item><title><![CDATA["이승환, 이혼 당한 정치 망상 속의 선동꾼"…윤서인에 5천만원 손배소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561910151</link><description><![CDATA[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사생활을 거론하며 비방과 모욕적인 표현을 한 만화가 윤서인에게 5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이승환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해마루는 "이승환 씨가 윤서인 씨를 상대로 모욕적 표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며 "모욕 행위에 대한 위자료로 5천만원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의 사건은 지난달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승환이 SNS에 사전투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며 "1년에 몇 번 쳐다볼 서울의 새 명물보다 1년 열두 달 안전할 서울을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윤서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2:01:11</pubDate></item><item><title><![CDATA[SK인텔릭스, 타워피엠씨와 협약…프리미엄 주거단지 서비스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361982273</link><description><![CDATA[SK인텔릭스가 고급 주거시설 운영·관리 기업 타워피엠씨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거단지 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프리미엄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AI 로보틱스 솔루션과 환경가전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타워피엠씨는 국내 고급 주거단지 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한남더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래미안원베일리 등 다수의 주거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관리 중인 고급 주거시설은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인텔릭스는 이미 강남과 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56:04</pubDate></item><item><title><![CDATA[이나랑 대가대병원 교수,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392196805</link><description><![CDATA[이나랑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유방암의 섬유화 병변(Fibrotic Focus)과와 초음파 탄성영상 소견의 연관성'을 주제로 한 이번 연구는 유방암의 불량한 예후와 관련된 병리학적 소견인 섬유화 병변을 수술 전에 비침습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탄성영상 결과와 실제 병리 조직 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종양 내 염증과 같은 미세환경 요소가 탄성도 측정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봄이 기자 bo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39:52</pubDate></item><item><title><![CDATA[고 김미정 미술사학자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230829506</link><description><![CDATA['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이 8일 오후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대구시 및 도솔문화원 관계자, 역대 수상자를 비롯해 주요 미술계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패 및 부상 2천만원을 수상자에게 수여했다.
수상자인 고(故)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족 박영환 씨는 "김미정 박사는 평생 치열하게 연구에 매진해왔다"며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연구의 가치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통해 다시 조명받게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권행가 근현대미술연구소 소장은 "김미정 박사의 유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24:03</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 "오세훈 사퇴 종용? 다른 논쟁할 여유 있나…하루 빨리 재선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124450477</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장 대표는 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를 사실상 다시 실시해야 한다"며 "즉각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문제라고 규정하며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재선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가 스스로 잘못과 불법을 인정하고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재선거를 추진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12:59</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대구박물관서 펼쳐지는 신명나는 타악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100480714</link><description><![CDATA[국립대구박물관 중앙홀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흥겨운 타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전통 타악집단 '일로(ILLO)'와 서아프리카 공연단 '원따나라'가 함께 한다.
일로는 전통 타악기를 기반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젊은 청년 재주꾼들로 구성된 단체다. 영남 지역의 멋을 담아낸 이들의 연주는 낯설면서도 익숙하게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묘한 이끌림을 선사한다.
일로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신명을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갖 부정한 것을 씻어내고 맑게 정화하는 '부정물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10:23</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변동성 확대 속 통신주 부각…AI·주주환원 수혜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391430541</link><description><![CDATA[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통신주가 대표적인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에 더해 인공지능(AI) 사업 성장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코스피 급락장 속에서도 소폭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 대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8.29%(676.18포인트) 급락하는 가운데서도 0.28%(300원) 상승한 10만6700원에 거래를 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09:05</pubDate></item><item><title><![CDATA[차향 머금고 대금·시조창 소리 잔잔했던 '침수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45373539</link><description><![CDATA[해가 서산 너머로 천천히 기울기 시작한 지난 8일 초여름 저녁, 150여년 전 선조의 뜻을 받들어 후손들이 낙동강 물길을 굽어보는 곳에 세운 안동 침수정(枕漱亭)에 차향이 은은하게 번졌다.
얼마 전 복원을 마치고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침수정에는 이날 특별한 모임이 마련됐다.
학봉 김종길 종손의 초청으로 지역 종가 종손과 유림, 어르신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잠시 일상을 내려 놓고, 차향을 나누며 옛 선현의 풍류를 되새기는 작은 풍류의 자리를 마련 한 것.
이날 행사에는 침수정 주인 이재업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엄재진 기자 jinee@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08:19</pubDate></item><item><title><![CDATA[국방부 기관, 6·25를 중국 눈으로 해석하자는 행사 주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5093095804</link><description><![CDATA[국방부 산하 공공기관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이 6·25 전쟁을 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시각에서 해석하자는 교육을 마련했다. 항미원조란 북한이 남침을 해서 6·25가 벌어진 게 아니라 미국이 한반도를 '침략'해 중국이 북한을 도운 것이란 사관이다.
9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사업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전쟁기념관 전시실에서 13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6·25 전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번 프로그램 주제가 '6·25 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점이다. 6·25 전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05:3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장배 골프대회 학생부 준우승 차지한 수창초 양다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1041283695</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창초등학교 6학년 양다은 선수가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전국소년체전 이후 드라이버 비거리를 20야드가량 끌어올린 양 선수는 향상된 장타력을 앞세워 대구 여자 주니어 골프계의 기대주임을 다시 입증했다.
이 대회는 대구광역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대표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가 함께 겨루는 세대 통합형 무대다.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지는 학생부에는 매년 100명 안팎의 지역 골프 꿈나무가 참가해 한 해 기량을 가늠한다.
양 선수는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04:20</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춘추-정성태] 사진가인가, 사진작가인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094752707</link><description><![CDATA[모 방송국 PD에게서 뜻밖의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사진작가인가요, 사진가인가요. 어떻게 표기하는 게 좋을까요."
잠시 말문이 막혔다. 두 표현은 모두 익숙했지만 그 차이를 명확히 설명해 본 적은 없었다. 뭐라 답해야 할지 망설이는 순간, 그 질문은 다시 나 자신을 향해 되돌아왔다.
사진을 매체로 삼는 사람을 부르는 이름은 여럿이다. 사진가, 사진작가, 포토그래퍼, 다큐멘터리스트, 때로는 미디어 아티스트. 큰 의미에서는 모두 작가지만 같은 일을 하면서도 서로 다른 이름을 쓴다.
흥미로운 점은 영미권에서는 이런 구분이 상대적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문화부 jebo@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03:18</pubDate></item><item><title><![CDATA['반값 모두의카드' 교통비 62% 환급…1인당 월평균 4만4천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203924555</link><description><![CDATA[경북 김천에 사는 직장인 이모(28·여) 씨는 월말이면 스마트폰 알림을 기다린다. 모두의카드 환급금이 들어오는 날이다. 지난 4월엔 2만8천300원이 통장에 찍혔다. 버스를 33회 타며 쓴 돈 4만9천500원의 절반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같은 횟수를 이용하고 1만3천70원만 돌려받았다. 벌써 이달 말 환급금이 얼마나 들어올지 기대된다.
이씨는 "환급금이 늘면서 주변에 적극 권하고 있다"며 "요즘은 차 끌고 나가는 것보다 대중교통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반값 모두의카드'로 1인당 월평균 4만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1:00:00</pubDate></item><item><title><![CDATA[NOL, 여름 시즌 맞아 '놀데이' 행사 예고…6월 중순부터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234205040</link><description><![CDATA[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인 '놀데이(NOLDAY)'를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는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9주 동안 이어진다. 숙박, 항공, 레저·체험, 공연·티켓 등 여행과 여가 분야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놀데이는 지난해 처음 진행된 행사다. 당시 여행과 문화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플랫폼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여행 상품과 여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진욱 기자 jinuk@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56:58</pubDate></item><item><title><![CDATA[북구립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382326478</link><description><![CDATA[북구립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서변숲)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관별 2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인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눈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된다.
구수산도서관은 '역사를 품은 산, 산이 품은 칠곡 이야기', 대현도서관은 '공간으로 읽는 삶의 인문학', 태전도서관은 '그림책을 사랑한 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39:04</pubDate></item><item><title><![CDATA[증시 훈풍에 신상품 경쟁 불붙은 자산운용업계…ETF·채권혼합형 펀드 선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315949649</link><description><![CDATA[올해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 자금 유입이 확대되자 자산운용사들이 새로운 투자 테마를 앞세운 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로봇·주주환원 등 시장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ETF와 채권혼합형 펀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투자자 확보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은 최근 각각 새로운 ETF·펀드를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먼저 하나자산운용은 이날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해당 ETF는 현대차와 기아를 각각 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35:11</pubDate></item><item><title><![CDATA[6월 10일 자 시사상식 퀴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244656068</link><description><![CDATA[1.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특정 인물이나 시설을 대상으로 살해·폭파 협박을 하고 경찰 출동을 유도하는 이른바 '이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e스포츠 선수인 이상혁(페이커)의 할머니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는 등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오면서 수천 명의 이용객과 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과 소방, 폭발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35:10</pubDate></item><item><title><![CDATA[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 속 IPO 공백 지속…하반기엔 반등 가능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152173956</link><description><![CDATA[국내 증권업계 '리테일 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이 올해 1분기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IPO(기업공개) 부문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상장 심사 강화와 중복상장 규제 논의 등으로 공모주 시장 전반이 위축된 영향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키움증권이 다수의 상장 후보 기업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부터 IPO 주관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올해 키움증권의 IPO 주관 실적은 0건, 공모총액도 0원으로 집계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28:08</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호式 '초슬림 인수위'…허례허식 덜고 실무에 집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213542048</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역대 보기 드문 '초슬림·예산절감형' 조직으로 꾸리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상 지방자치단체장 인수위원회가 대규모 위원 구성과 각종 자문단, 외부 전문가 조직을 통해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추 당선인은 규모를 대폭 줄이고 실무 중심 체계로 운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형식보다는 효율, 보여주기보다는 민생을 우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일 출범한 민선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곽대훈 위원장을 포함해 인수위원 6명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24:59</pubDate></item><item><title><![CDATA[이진숙 "선관위 해체 수준으로 완전 재편…李, 특검에 포함해야" [뉴스캐비닛]]]></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205916006</link><description><![CDATA[*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드디어 오셨습니다. 이진숙 의원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하 이진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재: 대구 달성군,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진숙: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이동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21:13</pubDate></item><item><title><![CDATA['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파장…경찰, 경남도청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201168806</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9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수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연관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수사 대상은 선거 막판 논란이 된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이다.
압수수색 현장에는 경찰관 10여 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청 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경남도청 외 다른 장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20:2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래CS 경영권 분쟁, 기존 대주주 방어 전망…핵심은 '주식 가치'와 '우선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043520576</link><description><![CDATA[이래CS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에서 헐값에 주식을 빼앗겼다고 주장해 온 기존 대주주가 법원 결정으로 의결권을 되찾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9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래CS 경영권 분쟁은 돈을 빌려준 '투자자(바루크·케난 측)'와 돈을 빌린 '기존 대주주(김용중·김명 측)' 간의 힘겨루기다. 이번 분쟁은 회사의 주식을 담보로 잡고 있던 투자자 측이 담보권을 실행하면서 시작됐다.
투자자 측은 담보로 잡은 주식의 가치를 1주당 1천863원으로 계산했다. 주식 가격을 낮게 쳤기 때문에, 빚을 갚기 위해 기존 대주주의 주식을 대량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18:41</pubDate></item><item><title><![CDATA[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9일 출범식 갖고 본격 가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121353623</link><description><![CDATA[내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9일부터 경북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난 8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수위원단을 발표했다.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9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 활동은 군수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 이내에서 당선인이 결정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박종규 전 청도군 기획실장이 맡았다. 박 위원장은 오랜기간 군정경험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등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분야의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16:31</pubDate></item><item><title><![CDATA["'네카오'라 엮기도 민망"…박탈감 커진 카카오 주주 '부글부글'[개미와글와글]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052873806</link><description><![CDATA["젠슨황이 선택한 네이버는 호재가 쏟아지는데 카카오는 노조 리스크에 울화가 치민다. 국내 인터넷 플랫폼 양강인 '네카오(NAVER+카카오)'라고 엮기 민망한 수준이다."
카카오 투자자들의 박탈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두 회사를 묶어 '네카오'라고 불렀지만 최근 주식시장에서 두 회사의 존재감은 확연히 갈렸습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 카카오 주가는 35.77%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15.05% 오른 네이버와는 정반대 흐름입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14:32</pubDate></item><item><title><![CDATA[숨고르기 길어지는 전력기기株…하반기에는 다시 달릴 수 있나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000609317</link><description><![CDATA[전력기기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하반기 반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주로 자금이 이동하며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주요 업체들의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HD현대일렉트릭은 37.39% 하락했고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도 각각 34.69%, 30.54% 내렸다.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했던 전력기기주가 차익실현 매물과 반도체주 중심의 수급 이동 영향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주가와 달리 업황은 견조하다.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과 HD현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07:25</pubDate></item><item><title><![CDATA[남산역 출발, 골목 거닐며 만나는 연극·국악·전시…'소극장 이따' 19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10020866382</link><description><![CDATA[대명공연거리 일대 소극장과 예술공간을 걸으며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기는 특별한 예술 산책 축제가 시민들을 찾는다.
대구소극장협회는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남산역 광장과 대명공연거리 일대에서 '소극장 이따 2026 : 아트워크 대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다장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열리지 못했던 대구소극장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배우와 함께 골목을 거닐며 공연·전시·전통예술·퍼포먼스를 차례로 만나는 투어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남산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02:53</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김재홍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AI·뮷즈로 진화하는 21세기 박물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40397781</link><description><![CDATA[박물관이 유물을 보관하고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굿즈, 교육이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 김재홍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한국역사학과 교수는 8일 오후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강연에서 "디지털은 공부해야 하고 AI는 즐겨야 한다"며 21세기 박물관의 변화를 이같이 짚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김 교수는 이날 '21세기 박물관의 AI 환경'을 주제로 박물관의 역할 변화를 설명했다. 그는 박물관을 구성하는 3대 요소로 물건, 사람, 장소를 들었다. 과거 박물관이 소장품과 전시 공간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구민수 기자 msg@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10:01:22</pubDate></item><item><title><![CDATA[닷새 일정 마치고 출국한 젠슨 황 "한국과 AI 미래 만들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73508353</link><description><![CDATA[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SK하이닉스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과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까지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는 이번 방한 성과에 대해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매우 좋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SK하이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9:58: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시속으로] 윤성도 개인전 "하루도 붓 놓은 날 없어…어릴 적 그림에 대한 열망 그대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9213575136</link><description><![CDATA[
"고등학교 1학년 어느 여름 날, 밀짚모자를 쓰고 이젤을 메고 나가려는데 형님이 제 등 뒤에다 '야 이놈아, 이 쪄죽을 날씨에 그림을 그리러가느냐'고 말하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어떻든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었던 17세의 그 마음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어요."
윤성도 작가에게 미술은 운명, 아니 숙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그림을 그리면 줄곧 상을 받거나 복도에 걸리곤 했고, 중학교에 가서는 미술부 활동을, 경북고 재학 때는 미술부장을 도맡았다. 미술대학 진학을 마음에 품은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9:57:15</pubDate></item><item><title><![CDATA[김종강 시몬 대주교, 6월 27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공식 취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551576022</link><description><![CDATA[천주교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시몬 대주교의 취임 미사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봉헌된다. 이날 취임 예식을 통해 김 대주교는 부교구장으로서 공식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취임 미사에는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비롯해 대구관구 소속 부산교구 총대리 신호철 비오 주교, 마산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 안동교구장 권혁주 크리소스토모 주교,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 등 교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새 부교구장 대주교의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취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연정 기자 lyj@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9:56:28</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G7 참석 위해 유럽행…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 종횡무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40101219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유럽 순방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첫 방문지인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 이번 순방은 약 열흘간 진행된다.
출국에 앞서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순방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벨기에에 대해서는 "유럽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9:43:28</pubDate></item><item><title><![CDATA[[수요일 아침-하영석]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를 직시해야 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109535037596</link><description><![CDATA[호르무즈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망 위기는 원유 가격 급등과 운송차질 등의 충격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켰다. 그러나 진정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위기 자체보다 사태 종료 이후 전개될 통상질서의 구조적 변화다. 최근 '싱가포르 해양주간'에서는 글로벌 해운의 패러다임이 기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서 GSE(지정학적 리스크, 안전성, 효율성)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이는 리스크와 안전성 관리가 변화의 기본 상수가 된 것을 시사한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다중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미국의 광범위한 관세 인상에 따른 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9:37:43</pubDate></item><item><title><![CDATA[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9041176632</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윤성훈 교수와 MIT 임형태 박사후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학술대회인 '2026 국제 로봇공학 및 자동화 학술대회(ICRA)'의 필드 로봇 워크숍에서 주최한 'GOOSE 2D 시맨틱 분할 챌린지'에서 전세계 56개 참가팀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DGIST가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구현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9:05:30</pubDate></item><item><title><![CDATA[데이터 활용 해법 찾는다…부산도시공사 해커톤 참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22355167562</link><description><![CDATA[부산도시공사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에 참여한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에 발제사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문제를 출제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데이터 전문기업 선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민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8:48:01</pubDate></item><item><title><![CDATA[해양 미래 의제 한자리에…부산서 해양주간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22433482753</link><description><![CDATA[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주간(Ocean Week)' 개막식에 참석했다.
해양주간은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가 함께 모여 해양산업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2019년 해양컨퍼런스로 시작해 2023년부터 현재의 해양주간으로 확대 개편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대학, 해운선사,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북극항로와 블루카본, 해상풍력 등을 주제로 해양산업의 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8:47:52</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아 선박 5척 시민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22491756216</link><description><![CDATA[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해양 분야 선박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부경대학교,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이 참여해 선박 5척을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 기간에는 제19회 부산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개 대상은 국립부경대학교 조사실습선 나라호, 부산해양경찰서 경비함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8:47:43</pubDate></item><item><title><![CDATA[홍준표, '총리설' 직격?…"오해 풀렸으면 터무니 없는 비방 삼가 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908271398011</link><description><![CDATA[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된 '자리 구걸' 등의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정치 복귀 의사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이미 지난해 말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고 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곁불을 쬐지 않는다'는 말을 한 바 있고 당적을 떠나 두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해석에 대해 불편한 심경도 드러냈다. "이제 오해가 풀렸으면 터무니 없는 비방들은 삼가 달라"며 최근 자신을 향해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6-09 08:27:26</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