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에서 내가 쓴 게이 소설 낭독회 열린 썰
수치를 팔아요
때는 화려하던 중2 음란물에 미치고 자극에 쩔어서 사는 글쓰기 좋아하던 평범한 여자아이가 게이 음란물 제작으로 학년지도부 선생님께 불려간 썰입니다 작은 여자아이는 체육 선생님이랑 친했어요 소소하게 수다도 떨고 음료수도 얻어먹던 귀요미였는데 어느 평범하기 짝이 없는 체육시간... 체육 선생님이 따로 저를 부르더군요 오잉또잉 뭐지? 애기는 암것도 몰라 시전하며 선생님을 쫄래쫄래 쫓아갔는데 선생님 표정이 평소와는 다르게 진심 표정이 썩어있더라고요? 뭔가 개좆됨을 느끼고 선생님 저 혼나러 가는 건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맞대요 너 좀 혼나야 한다고 따로 애들 없는 곳으로 불러서 하시는 말씀이... 노란색 스프링 노트. 딱 이 말씀만 하시는데 뒷골이 쎄하더라고요...??? 그 노란색 스프링 노트의 정체는... 다름이 아닌 수제 게이 음란 소설을 잔뜩 적어놓은 노트였습니다 그것도 그냥 게이 음란 소설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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