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sah my oxygen 화장실 세면대 앞. 졸지에 남해지사 감사하러 온 본사 직원과 단둘 이 대면하게 되었다. 그런데.... 백사헌이다. '...?!' 니가 왜 여기 있어. '아니, 본사에서 온다는 게 너였냐...?' 이거 서 있었으면 세면대 잡다가 미끄러질 뻔했 겠다.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