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생성형 AI에 대한 고민
나도 간접 도둑질에 동참해야 될까?
고민이 많다. 회사 외적으로 게임은 만들고 싶고 원래 같이 게임 개발하던 친구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안 나고 혼자서 하기에 리소스를 만들 미적 센스도 없고 실력도 없다. 배워볼까 하고 책이나 강의 영상을 기웃대도 막상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 직전에는 갑자기 귀찮아진다. 인터넷에 리소스를 AI로 생성해서 혼자 게임을 만들었다는 사람들이 쓴 글이 보인다. 나도 생성형 AI로 리소스를 만들어서 게임을 만들까? 하는 고민도 잠시, 이렇게 리소스를 만든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 리소스가 나올 때까지 가챠를 돌려야 되고 그렇게 나온 리소스를 사용한다고 만족감이 높을 것 같지도 않다. 어디서 구해온 건지도 모를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한 생성형 AI가 만든 리소스를 사용하자니 죄책감도 든다. LLM은 그나마 죄책감이 덜 해서 업무에 어느 정도 활용하고는 있지만 역시 이쪽도 어디서 구해온 건지 모를 데이터로 학습했기 때문에 죄책감이 아예 없지도 않다. 그나마 LLM이 생성한 텍스트를 직접 쓰는게 아니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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