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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미래 한영섭 대표, 금융위 ‘금융소비자 현장메신저’로 참여

금융과 미래 한영섭 대표, 금융위 ‘금융소비자 현장메신저’로 참여“채권추심 인권교육·채무자 마음회복·이자총량제 도입 필요”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금융정책 논의의 장으로 직접 전달됐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소비자 현장메신저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전문가·시민사회 관계자들로부터 금융 현장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영리단체 금융과 미래의 한영섭 대표가 금융소비자 현장메신저로 참여해, 포용적 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한영섭 대표는 발표에서 “포용적 금융 정책은 제도 설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금융소비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첫째로 한 대표는 채권추심원 인권교육의 의무화를 제안했다. 그는 “현재 채권추심 관련 교육은 회수 실무와 법 위반 방지에만 치우쳐 있어, 채무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교육은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라며, “채무자를 ‘관리 대상’이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금융소비자로 인식하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형식적인 온라인 교육을 넘어 집합교육과 실제 사례 토론을 포함한 실질적인 인권 중심 교육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둘째로는 채무자 마음회복 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한 대표는 “채무조정 제도는 경제적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채무자가 겪는 수치심과 심리적 위축은 제도 이용 자체를 가로막는 핵심 요인”이라며, “정서적 회복과 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결합해야 채무조정 제도가 끝까지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채무자의 중도 탈락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마지막으로 한 대표는 대출 이자총량제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누적 이자가 원금을 초과하는 구조는 채무자를 채무의 늪으로 밀어 넣는다”며, “조선시대의 ‘자모정액법’이나 영국의 ‘총비용 상한제’처럼, 누적 이자가 원금의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이자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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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연
부모 대상 우리 아이 용돈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Ⅰ. 용돈, 언제부터 주는 것이 맞을까요? 질문 1 “아이에게 용돈은 몇 살부터 주는 게 좋을까요?” 부모의 흔한 생각 아직 어려서 돈을 몰라요 고학년 들어가면 주면 되지 않을까요? 관점 용돈은 ‘경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책임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 아이가 ‘선택해보고 싶어 하는가’ 입니다. 구체적 답변 유치원 후반~초등 저학년: → 정기적 소액 용돈으로 시작 핵심 기준: “이걸 사고 싶어”라는 욕구를 말로 표현하는가 선택 이후의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Ⅱ.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질문 2 “도대체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부모의 흔한 반응 너무 적으면 아이가 불만을 가질 것 같고 많으면 막 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관점 용돈의 적정 금액은 ‘생활비의 비율’이 아니라 👉 실패해도 괜찮은 금액입니다. 구체적 답변 기준은 하나입니다. → 잘못 써도 부모가 대신 해결해주지 않아도 되는 금액 용돈은 아이가 아쉬워보고 후회해보고 다시 선택해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Ⅲ. 용돈은 노동과 연결해야 하나요? 질문 3 “집안일을 하면 용돈을 주는 게 맞지 않나요?” 부모의 고민 아무것도 안 하고 돈만 받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관점 노동과 용돈을 연결하면 아이는 삶을 ‘보상과 거래’의 구조로 이해하게 됩니다. 구체적 답변 집안일: →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공동 책임 용돈: → 삶을 스스로 운영해보는 연습 자원 대신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집에서 사는 건 함께 책임지는 거야. 용돈은 네 선택을 연습하라고 주는 거고.” Ⅳ. 아이가 친구와 용돈을 비교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4 “왜 나는 친구보다 용돈이 적어?”라고 물을 때는요? 부모의 흔한 반응 괜히 불안해지고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관점 비교는 문제 행동이 아니라 👉 가...

2025-12-19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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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영섭 금융과미래 대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한영섭 금융과미래 대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마을공동체 금융·노동자 공제·청년 자산정책 기여 공로 인정 지난 2025년 12월 22일 대안경제금융 활동가이자 금융과미래 대표인 한영섭이 경기도 마을공동체 금융 활성화와 노동자·청년 금융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 대표가 공동체 경제·금융 전문가로서 경기도 내에서 추진해온 마을공동체 자산 축적 모델 개발, 노동자 공동체 조직화, 청년 자산형성 정책 설계 및 자문 활동 전반에 대한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 한영섭 대표는 금융과미래를 중심으로 시장 중심·개인 책임 중심 금융을 넘어서는 공동체 기반 금융 모델을 연구·실천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경기마을시간은행 모델 연구에 참여하고, 경기마을활동가기금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자산 축적 구조를 설계하는 데 기여했다 . 또한 (사)풀빵 노동공제학습원 부원장으로서 부천노동공제회, 경기북부노동공제회 등 지역 노동자 공제회 조직화와 교육을 주도하며, 노동자 상호부조와 금융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는 기존 금융제도가 포괄하지 못한 노동자 금융 안전망을 지역 단위에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 이와 함께 2024년부터는 남양주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은행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실행 가능한 관계 기반 금융·공동체 은행 모델을 실험적으로 구축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청년 정책 분야에서도 한 대표의 기여는 두드러진다. 그는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의 자문위원 및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며, 경기도 청년 자산형성 정책의 초기 설계와 제도적 안정화에 핵심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경기도 기본소득 실무위원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의 중장기 사회·경제 정책 방향 설정에도 참여했다 . 한영섭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금융을 경쟁이 아닌 연대와 돌...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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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시민사회·진보 3당 "금산분리 완화는 최태원 회장의 그룹 지배력 방어용 SK 맞춤형 특혜"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51   시민사회·진보 3당 "금산분리 완화는 최태원 회장의 그룹 지배력 방어용 SK 맞춤형 특혜" 샘 알트만 오픈AI CEO, SK하이닉스에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공급 요청···최태원 SK그룹 회장, 정부에 금산분리 규제 완화 건의 이재명 대통령, 첨단전략산업 투자 활성화 목적으로 금산분리 완화 지시···일반지주회사의 금융회사 보유 허용 등 추진 시민사회·진보 3당 "이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경제민주화의 마지노선 금산분리 원칙 붕괴" 비판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금융정의연대, 금융과미래, 참여연대는 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SK 특혜 금산분리 완화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여연대 출처 : 한국NGO신문(https://www.ngonews.kr)   한영섭 금융과미래 대표는 "금산분리는 재벌을 옥죄는 규제가 아니라 기업 실패의 위험이 금융을 타고 시민의 빚과 실업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면서 "정부는 재벌의 지배력을 지켜주기 위해 금융을 우회 통로로 쓰는 시도를 중단하고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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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통] 민주사회를 파괴하는 재테크 | 한영섭

EBS다큐 시선, 빚 권하는 사회, 한영섭소장 인터뷰, 청년부채

청년도약계좌 몰빵금지

[라이더유니온X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ANTI-재테크 강의? 당신이 몰랐던 금융, "쫄지마 돈!"

[작은 씨앗, 큰 마을] 2025 경기도 마을공동체 경기마을활동가 기금 조성 활동 지원사업 대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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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가의 금융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