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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 세계 ‘지방간 질환’ 2050년까지 18억명 육박 할 것” 전망]]></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4/133734604/2]]></link>
<pubDate>Tue, 14 Apr 2026 13:57: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8억 명이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을 앓게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이 질환은 술 때문이 아니라 비만, 당뇨 등 대사 이상 등과 관련된 것으로 현대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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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암 진단 격차 해소 기여…김한겸 하나로 의료재단 센터장 공로상]]></title>
<subtitle><![CDATA[의료 소외 지역 ‘세포병리 판독 기술’ 전수대한세포병리학회 ‘공로상’ 수상]]></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4/133735105/2]]></link>
<pubDate>Tue, 14 Apr 2026 13:49: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511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한겸 하나로 의료재단 센터장이 대한세포병리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의료 소외 지역에 진단 기술을 전수하며 현지 의료 자립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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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4/133734124/2]]></link>
<pubDate>Tue, 14 Apr 2026 11:21: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406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다리 꼬지 마라, 무릎 망가져”, “정맥류 생길라”, “허리 나빠진다”어릴 때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자세에 관한 잔소리다.당연한 건강 상식처럼 여겨졌던 이 경고들, 정말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속설’에 가깝다.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들인 브루노 티로티 사라지오토 박사, 조슈아 페이트 박사,  마크 오버튼 박사는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기고문에서 “다리 꼬고 앉는 자세가 허리·무릎·정맥에 손상을 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자세가 나쁘면 몸도 망가진다”는 믿음의 정체이 같은 인식은 과학보다 ‘문화’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과거에는 ‘바르게 앉는 자세 = 자기관리·규율의 상징’ 이라는 인식이 강했다.이 과정에서 생활 예절이 ‘의학적 사실’처럼 굳어졌다는 것이다.또 하나의 이유는 ‘불편함 = 손상’이라는 착각이다. 즉, 다리를 꼬고 오래 앉으면 뻐근함, 압박감, 저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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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title>
<subtitle><![CDATA[콩나물 속 아스파라긴, 독성을 낮추는 데 도움주는 것으로 알려져꿀물, 포도당과 과당은 저혈당 상태 완화…에너지 회복 돕는 역할]]></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4/133734052/1]]></link>
<pubDate>Tue, 14 Apr 2026 10:40: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40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음주 다음 날 나타나는 두통, 구토, 속쓰림 등 숙취 증상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물질 중 ‘아세트알데히드’가 주요 원인이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술에 함유된 에탄올은 체내에 흡수된 뒤 알코올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이후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전환된다.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일시적으로 축적되면 두통과 메스꺼움, 피로감 등 숙취 증상이 나타난다.이를 고려하면 숙취 해소의 핵심은 ADH와 ALDH의 활성을 원활하게 해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배출하는 데 있다. 이때 아스파라긴, 아르기닌, 메티오닌 등 아미노산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성분은 알코올 대사 효소의 활성을 촉진하고 간 해독 과정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콩나물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은 아세트알데히드와 결합해 독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숙취 해소 식품으로 자주 언급된다. 콩나물국처럼 수분과 전해질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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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마 주름이 갑자기 펴졌어요”…‘안면마비’ 초기 증상?]]></title>
<subtitle><![CDATA[환절기, 바이러스 재활성화로 안면신경 염증 유발안면마비, 초기 대응이 중요…골든타임은 ‘72시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4/133733792/1]]></link>
<pubDate>Tue, 14 Apr 2026 10:14: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37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교차가 커지고 생활 환경이 급격히 바뀌는 봄철,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환절기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안면마비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안면마비는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안면신경(제7뇌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인 ‘벨마비’(Bell’s palsy)는 뚜렷한 외상없이 갑자기 한쪽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령대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는 시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강중원 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교수는 “한쪽 얼굴 근육 마비뿐만 아니라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 처짐, 음식물 흘림, 이마 주름 소실 등이 나타난다면 안면마비를 의심해야 한다”며 “대부분 수 시간에서 하루 이틀 사이 급격히 진행되며, 초기 치료 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벨마비는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특발성 질환이지만, 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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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뇌경색 환자에 위장약 썼더니…재발 위험 2.6배 증가]]></title>
<subtitle><![CDATA[박광열 교수 연구팀, 허혈성 뇌졸중 환자 6.5만 명 분석“출혈 위험 함께 평가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4/133733556/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9:43: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35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뇌경색 환자에게 주로 쓰이는 항혈소판제 ‘클로피도그렐’와 위장관 보호제(PPI, P-CAB)를 함께 복용할 경우 뇌경색 재발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박광열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은영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허혈성 뇌졸중 환자 6만 5180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클로피도그렐 단독군과 위장약 병용군(P-CAB 또는 PPI)을 비교한 결과 클로피도그렐 단독 투여군 대비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병용군은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2.4배, 뇌졸중 재발 위험이 약 2.64배 증가했다.PPI(프로톤펌프 억제제) 병용군 역시 심혈관질환 위험은 1.38배, 뇌졸중 재발 위험은 1.41배로 유의하게 높았다.PPI 중에서는 특히 에스오메프라졸을 함께 사용할 경우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재발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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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북적북적’ 가려운 봄…아토피 피부염 올바른 관리법은?]]></title>
<subtitle><![CDATA[보관 방법·폐기 방법 등 주의사항 준수]]></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4/133733487/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9:38: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34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꽃가루·미세먼지와 일교차 등으로 피부 질환이 늘어나는 봄철,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주사제 등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을 맞아 아토피 피부염 주사제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아토피 피부염은 증상의 정도에 상관없이 보습제를 하루 2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또한 국소 스테이로이드제,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가 사용되며 급성 악화기에는 습포 치료와 항생제가 병용되기도 한다.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권장되지 않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는 최근 개발된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가 사용되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염증 물질을 억제함으로써 가려움증과 피부 증상을 개선한다. 환자 스스로 주사제를 사용할 때는 의료 전문가로부터 주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받고, 제품의 보관 방법 및 폐기 방법과 주의 사항을 준수해 안전하게 사용해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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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눈에 좋은 시금치 성분, 면역 세포의 암 공격력 높인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3/133728023/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01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시금치 속 성분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싼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조 전략이 될 가능성도 제시되면서 주목된다.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은 시금치와 케일 등에 풍부한 ‘제아잔틴(zeaxanthin)’이 면역세포(T세포)의 항암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셀 리포트 메디신(Cell Reports Medicine)’에 지난해 게재됐으며, 최근 연구진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T세포 ‘탐지 기능’ 강화…암세포 더 오래 붙잡는다연구에 따르면 제아잔틴은 T세포 표면의 수용체(TCR)를 안정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TCR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식하는 핵심 구조다. 이 수용체가 안정되면 T세포는 암세포를 더 정확하게 찾아내고, 더 오래 결합해 공격을 지속할 수 있다.실험에서는 제아잔틴 투여 시 T세포의 신호 전달과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했고, 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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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바쁘다 바빠”…‘1시간’ 짧은 시술 유행, 절개 없이 주름 개선]]></title>
<subtitle><![CDATA[보톡스, 필러 등 주사로 효과 일으키는 쁘띠 성형 눈길 스킨부스터, 리프팅 등 거론…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4/133732605/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6:2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30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많은 사람이 시간을 쪼개어 일과 생활을 병행하는 만큼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도 다양해졌다. 성형 업계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예뻐질 수 있도록 하는 ‘퀵 성형’을 선보이고 있다. 시술·수술 후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병의원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퀵 성형 중 하나인 ‘쁘띠 성형’은 ‘작은, 조그마한’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petit’와 ‘성형’의 합성어로 보톡스, 필러 등 칼을 사용하지 않고 주사를 활용해 미용 효과를 일으키는 시술을 말한다.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성분을 안면근육에 주입해 표정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함으로써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일상생활로 비교적 빠르게 복귀할 수 있어 국내에 도입된 2000년대 중반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필러는 히알루론산과 같은 물질을 주사로 피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볼륨을 채우는 시술이다. 팔자주름, 눈 주위 등 볼륨이 꺼지거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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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상처에 빛 쬐어 약물량 조절 ‘OLED 패치’ 개발]]></title>
<subtitle><![CDATA[KAIST “상처 회복률 2배 수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414/133731880/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6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고나 반창고보다 상처 치료 속도를 높여주는 ‘스마트 패치’가 개발됐다. KAIST는 최경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성대경 한국세라믹기술원 바이오융합연구단 박사, 박찬수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팀과 공동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약물전달시스템을 결합한 ‘자가조절형 상처 치료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패치는 적당한 양의 ‘약’을 스스로 조절해준다. 패치에서 나오는 빛의 강도에 따라 체내 신호 물질(활성산소종)이 달라지는데, 이것이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해 상처 치료제(병풀 추출물)가 필요한 양만큼만 배출되는 것이다. 이 기술은 연고를 너무 많이 바르거나 세포 재생용 빛을 과하게 쬐어 발생하던 기존 치료법의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생쥐 실험에서 치료 14일차 복합 치료군의 상처 회복률은 67%로, 대조군(35%)의 2배 수준이었다.  곡면 피부에도 완전히 밀착되는 유연한 구조여서 빛 에너지 손실이 적고, 장시간 착용해도 표면 온도가 31도 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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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10명중 1명은 큰 효과 없어”]]></title>
<subtitle><![CDATA[美연구팀, GLP-1 치료제 효과 분석“활성화 유전자 변이땐 효과 급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4/133731892/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79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당뇨·비만치료제가 10명 중 1명에게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 스탠퍼드대 애나 글로인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연구팀은 GLP-1 계열의 치료제 효과가 개인마다 다른 이유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게놈 메디신’에 발표했다. 분석 결과 GLP-1을 활성화하는 데 관여하는 ‘PAM’ 효소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경우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확인됐다. 이 유전자 변이는 인구의 약 10%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LP-1은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고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활용됐지만,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비만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다. 연구팀은 1119명의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PAM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경우 GLP-1 약물 치료 후 혈당이 더 적게 떨어졌으며, 목표 혈당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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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봄이 나를 부르네” 잦은 야외활동…무릎은 울고 싶다]]></title>
<subtitle><![CDATA[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무릎 건강도 ‘비상’통증 2주 이상 지속시 관절염 의심해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4/133732469/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1:08: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4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평소 무릎 통증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준비 없이 시작한 외부 활동은 관절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의 점진적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한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려워 무릎을 반복적으로 굽히고 펴거나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박철희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는 등산이나 딱딱한 지면에서의 달리기는 체중의 5~7배에 달하는 충격을 무릎에 전달하는 격”이라며 “바닥에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 자세 역시 무릎 관절의 굴곡 각도를 깊게 만들어 압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라면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릎 통증이 있다고 해서 활동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활동량 감소는 오히려 관절 주변 근육을 약화시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키고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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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버드 의사 “75세 미만 성인, 비타민 D 보충제 불필요”[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3/133729183/2]]></link>
<pubDate>Mon, 13 Apr 2026 17:17: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913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 D는 수치가 낮으면 심장질환, 당뇨병, 암뿐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 위험까지 다양한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비타민 D 보충제는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충이 필요 없는 건강한 사람들까지 복용하는 경우가 많고, 과다 섭취 시 오히려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미국 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의 2024년 지침에 따르면 7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은 비타민 D 보충제가 필요하지 않다.보충이 권장되는 대상은 1~18세 아동·청소년, 75세 이상 고령자, 임신부, 당뇨병 고위험군(당뇨 전단계) 등이다.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실제로는 결핍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도 보충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는 안전 상한선을 넘는 고용량을 섭취하고 있다.비타민 D 효과? 절반만 맞아미국 하버드 의대가 발행하는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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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요새 누가 과음 하나요…월간 폭음률 2년 연속 하락]]></title>
<subtitle><![CDATA[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세종 최저…전북은 감소 폭 가장 커]]></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3/133728665/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6:01: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6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음을 하는 문화가 줄어들면서 월간 폭음률도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월간 폭음률은 2025년 기준 33.8%다. 2022년 34.5%에서 2023년 35.8%로 상승한 뒤 2024년 35%, 2025년 33.8%로 2년 연속 하락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는 5잔(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분율을 의미한다. 시도별로 보면 울산이 39.2%로 가장 높았고 강원과 충북 각각 38.7%, 충남 34.9%, 경북 34.4%, 인천 34.1%, 경남 34% 순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월간 폭음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28.2%였고 전북도 28.9%로 30%대를 밑돌았다. 서울의 경우 32.7%, 경기는 33.8%를 기록했다. 충북은 전년 38.6%에서 2025년 38.7%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월간 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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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요새 누가 과음 하나요…월간 폭음률 2년 연속 하락]]></title>
<subtitle><![CDATA[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세종 최저…전북은 감소 폭 가장 커]]></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3/133728655/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6:01: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6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음을 하는 문화가 줄어들면서 월간 폭음률도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월간 폭음률은 2025년 기준 33.8%다. 2022년 34.5%에서 2023년 35.8%로 상승한 뒤 2024년 35%, 2025년 33.8%로 2년 연속 하락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는 5잔(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분율을 의미한다. 시도별로 보면 울산이 39.2%로 가장 높았고 강원과 충북 각각 38.7%, 충남 34.9%, 경북 34.4%, 인천 34.1%, 경남 34% 순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월간 폭음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28.2%였고 전북도 28.9%로 30%대를 밑돌았다. 서울의 경우 32.7%, 경기는 33.8%를 기록했다. 충북은 전년 38.6%에서 2025년 38.7%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월간 폭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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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상처에 빛 쏴서 약물량 조절 ‘스마트 패치’ 나왔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413/133727907/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5: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6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고나 반창고보다 상처 치료속도를 높여주는 ‘스마트 패치’가 개발됐다.  카이스트(KAIST)는 최경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성대경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 박찬수 충북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약물전달시스템을 결합한 ‘자가조절형 상처 치료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패치는 적당한 양의 ‘약’을 스스로 조절해준다. 패치에서 나오는 빛의 강도에 따라 체내 신호 물질(활성산소종)이 달라지는데, 이것이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해 상처 치료제(병풀 추출물)가 필요한 양만큼만 배출되는 것이다. 이 기술은 연고를 너무 많이 바르거나 세포 재생용 빛을 과하게 쬐어 발생하던 기존 치료법의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생쥐 실험에서 치료 14일 차 복합 치료군의 상처 회복률은 67%로, 대조군(35%)의 2배 수준이었다.   곡면 피부에도 완전히 밀착되는 유연한 구조여서 빛 에너지 손실이 적고, 장시간 착용해도 표면 온도가 31도 수준에 머물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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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3/133727799/2]]></link>
<pubDate>Mon, 13 Apr 2026 14:46: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778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했던 7세 아이가 치료 몇 달 만에 가족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이 주도한 유전자 치료 임상에서 나온 결과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된 이후, 최근 장기 추적 결과가 공유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연구는 중국 내 병원 5곳에서 진행됐으며, 생후 1세부터 24세까지 환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해 소리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선천성 난청 환자였다.연구진은 청각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도록 정상 유전자를 전달하는 치료를 적용했다. 인체에 무해하도록 설계된 바이러스 전달체(AAV)를 이용해 해당 유전자를 내이(속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단 한 번의 투여로 치료가 이뤄졌다.● 한 달 만에 변화…모든 환자서 청력 개선치료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일부 환자는 한 달 만에 소리를 인지하기 시작했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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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 온도’로 자면 살 빠진다?…‘저온 수면법’ 뭐길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3/133726793/2]]></link>
<pubDate>Mon, 13 Apr 2026 14: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61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틱톡(TikTok) 등 SNS를 중심으로 실내 온도를 19도로 낮춰 잠자리에 드는 이른바 ‘저온 수면법’이 화제를 모고 있다. 별도의 운동이나 보충제 섭취 없이 환경 조절만으로 신진대사를 최적화하는 일종의 ‘패시브 바이오해킹(Passive Biohack)’ 사례로 주목받는다.‘저온 수면법’이란 침실 온도를 약 19도로 서늘하게 유지해 수면 중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 연소를 유도하는 건강 관리법을 뜻한다. 이는 현대인의 과도한 난방 습관이 오히려 신진대사를 약화했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우리 몸은 본래 외부 온도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도록 설계됐으나, 일 년 내내 따뜻한 실내 환경에만 머물면서 에너지를 스스로 태우는 기능을 사실상 상실했다는 논리다. 이에 따라 잠든 사이 신체가 체온 유지를 위해 지방을 스스로 태우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온 수면의 핵심, ‘나쁜 지방’ 태우는 ‘착한 지방’ 활성화저온 수면의 핵심 기전은 우리 몸속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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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3/133727061/2]]></link>
<pubDate>Mon, 13 Apr 2026 13:39: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702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6대 8 간헐적 단식’은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만 식사하는 방식으로, 흔히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을 먹는 형태가 많다. 하지만 이보다 ‘이른 저녁+이른 아침 식사’ 방식이 체중 관리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중 관리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 굶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느냐’일 수 있다는 것이다.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보건 연구소(ISGlobal)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행동 영양·신체활동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Behavioral 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에 발표한 연구에서, “저녁을 일찍 먹고 아침 식사를 일찍 하는 사람들이 체질량지수(BMI)가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연구는 40~65세 성인 7000여 명을 5년간 추적했다.그 결과, 저녁을 일찍 먹고 밤사이 공복 시간을 늘리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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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들이 ‘살인 진드기’ 주의보…“긴 소매 옷 입고 기피제 사용하세요”]]></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3/133726668/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3:2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70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를 옮기는 참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을 지녔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해 여름에는 성충으로 성장해 알을 낳는다. 가을에는 알이 유충으로 다시 성장하면서 개체수가 급증한다. 국내에서는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중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으며, 주로 풀밭에 서식한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경우 감염될 수 있다.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422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8.0%에 달한다. 그러나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방역당국은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말라고 권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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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없다 생긴 빈혈은 ‘빨간불’… 암 2배·사망 위험 최대 8배 ↑]]></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3/133725912/2]]></link>
<pubDate>Mon, 13 Apr 2026 10: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588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성인기에 새롭게 진단된 빈혈은 암 진단 위험 최대 2배, 사망 위험 최대 8배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계적인 의학 연구기관인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BMJ 종양학(BMJ Oncology)’에 발표한 연구에서, 성인기에 새롭게 진단된 빈혈과 암 및 사망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빈혈은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은 경우를 의미한다.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스톡홀름 지역 성인 인구 거의 전체를 포함한 ‘스톡홀름 조기 암 발견 연구(STEADY-CAN)’ 등록 자료를 활용했다.  연구 시작 시점에서 모든 참가자는 18세 이상 성인으로 암이 없는 상태였다.연구진은 새롭게 빈혈 진단을 받은 19만 57명을 실험군으로 두고, 이들과 연령·성별을 맞춘 빈혈이 없는 19만 57명을 대조군으로 설정해 두 집단을 비교 분석했다.진단 후 최대 18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에 빈혈이 있는 남성의 6.2%, 여성의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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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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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대다모, ‘탈모인가요?’ 카테고리 전면 리뉴얼… 게시글 250%, 댓글 544% 증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4709/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470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탈모 커뮤니티 ‘대다모’가 이달 초 초기 탈모인들의 고민을 나누는 ‘탈모인가요?’ 카테고리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탈모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가장 큰 궁금증과 불안감을 느낀다. 하지만 당장 누군가에게 탈모 고민을 선뜻 털어놓기에는 심리적 부담감을 느껴 숨기면서 혼자 외롭게 고민을 안고 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대다모에서는 초기 탈모인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이른바 ‘탈모고수들’과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탈모인가요? 카테고리를 개편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동 투표 기능’의 도입이다. 기존에는 작성자가 직접 투표 항목을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리뉴얼 이후에는 고민 부위의 사진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다른 회원들이 간편하게 공감의 뜻을 남길 수 있는 투표 영역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작성자는 투표 결과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겪어본 다수의 회원들의 의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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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410/133706888/2]]></link>
<pubDate>Mon, 13 Apr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06759.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온라인에서 한 초밥 뷔페에 붙은 안내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장게장과 새우장을 먹는 이용객은 감, 귤, 참외 섭취를 삼가 달라”는 내용이다. 안내문은 “궁합이 안 맞는 음식으로 장염, 심하면 식중독까지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뷔페에서 웬 경고문인가 싶겠지만, 여기에는 꽤 서늘한 ‘야사’와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 “이거 영조의 음모 아니었어?”‘게장과 감’ 조합은 기성세대에게 역사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밈으로 익숙하다.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이 게장과 생감을 먹은 뒤 갑작스럽게 사망했는데, 이 음식을 올린 사람이 바로 그의 동생이자 훗날의 영조였기 때문. 이 이야기는 오랫동안 상극의 음식을 이용한 독살설로 드라마 단골 소재로 소비돼 왔다.물론 이는 ‘영조를 평생 괴롭힌 정치적 음모론’으로 보는 것이 학계의 지배적 의견이지만 ‘게를 감과 함께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난다’는 동의보감의 경고는 드라마에서 놓치기 아쉬운 소재다.그렇]]></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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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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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DNA로 반려견 등록”…동물복지·자원순환·로봇 규제 푼다]]></title>
<subtitle><![CDATA[유전자로 반려견 식별·등록·관리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협소 공간서도 물건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율운반로봇]]></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2/133721471/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4:28: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14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0일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 등 총 3건의 신기술에 대해 실증특례를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는 기업·연구기관이 현행 규제에도 불구하고 특구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시간·장소·규모 등)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등에 문제가 없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21년 3월에 도입됐다.먼저 특구위원회는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술을 활용해 반려견의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도록 엔비아이티에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지정했다.현행법상 반려견은 내·외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를 장착해야만 등록할 수 있으나, 현행 동물등록 방식을 보조하는 조건으로 유전자 검사 기술을 통한 반려견 식별·등록 실증이 가능해진다. 검사 신청부터 등록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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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3875/2]]></link>
<pubDate>Sun, 12 Apr 2026 06: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383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사우나에 들어가면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흐른다. 일부에서는 이를 운동과 다른 단순 ‘수분 배출’로 본다,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우나는 심장과 혈관을 자극해 실제 운동과 비슷한 반응을 유도하는 ‘수동적 운동(passive exercise)’에 가깝다는 결과가 나왔다. 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온도(Temperature)’에 발표한 이번 연구는 핀란드 과학자들이 수행했다.주요 결과를 살펴보면,30분간 사우나를 하고 중간에 찬물 샤워로 잠시 몸을 식힐 때 혈액 속 백혈구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면역 방어의 핵심인 호중구와 림프구가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사우나 종료 후 약 30분 이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이는 운동할 때 나타나는 반응과 매우 유사하다.● 몸속 면역세포, 운동처럼 혈류로 나와 ‘순찰’ 나서핀란드 투르쿠대학교의 연구자 일카 헤이노넨 박사는 “사우나가 조직에 머물던 백혈구를 더 많이 혈액으로 이동시키고, 사우나가 끝나면 다시 되돌려 보내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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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거의 나았네” 항생제 연고 중단…그러다 ‘내성’ 생긴다]]></title>
<subtitle><![CDATA[1주일 이상 써도 효과 없으면 전문가 찾아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1/133719698/1]]></link>
<pubDate>Sat, 11 Apr 2026 19:12: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1/13371969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먹지 않고 바르는 항생제를 사용할 때는 용법·용량을 지켜야 내성균 출현을 막을 수 있다.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항생제 성분을 함유한 피부에 바르는 연고 또는 크림제인 바르는 항생제는 주로 베인 상처, 긁힌 상처, (경미한) 화상 등으로 인한 피부 감염증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된다. 무피로신(성분명)은 그람 양성균(포도상구균 등)에 효과적이며, 세균성 피부 감염증(모낭염,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에 주로 사용된다. 푸시딘산은 침투력이 좋아 딱지가 앉은 상처에 효과가 있으며, 초기 상처 감염 예방에 많이 쓰인다. 바시트라신은 여러 균주를 동시에 잡기 위해 항생제 성분 2~3가지를 섞은 형태이며, 클린다마이신은 주로 여드름균 억제에 특화돼있어 여드름 치료제로 많이 쓰인다. 바르는 항생제는 사용 전·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사용 전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 상처 부위에 1일 1~3회 소량 바르고, 눈 주위·안과용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꼭 필요한 곳에 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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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한 스푼 먹었을 뿐인데”…땅콩버터, 급격한 혈당 상승 막는 이유]]></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1/133719675/1]]></link>
<pubDate>Sat, 11 Apr 2026 18: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1/1337196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땅콩버터가 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인 실험 결과가 나왔다. 지방과 단백질이 혈당 변동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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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제 먹다 남은 피자 먹었는데”…실온에 ‘2시간’만 둬도 식중독 위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1/133719670/1]]></link>
<pubDate>Sat, 11 Apr 2026 18:09: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1/1337196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먹다 남은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6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식중독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먹다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생물학자 프림로즈 프리스톤은 “식중독은 병원성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한다”며 “조리 과정뿐만 아니라 먹고 남은 음식을 부적절하게 보관하는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먹다 남은 피자의 경우 조리 또는 배달 후 2시간 이내 냉장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갓 구운 피자의 열기로 살균되더라도 상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다시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피자 토핑으로 쓰는 말린 허브와 향신료도 살모넬라나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등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냉장 보관 시에는 뚜껑을 덮어서 보관하고 2일 이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닭고기 요리는 수분과 영양분이 많고 산도가 낮아 세균 번식에 더욱 취약하다. 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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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0살 넘어 한의원 개원… 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1/133711425/1]]></link>
<pubDate>Sat, 11 Apr 2026 12: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1/1337196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저는 이번 생을 여러 번 사는 사람 같아요. 20세 후반 일본에 살면서, 40세 들어가면서, 그리고 45세에 한의대 붙으면서, 제게 전환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때마다 아팠고, 어려운 고비가 찾아왔는데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잘 넘겼습니다. 한의사가 된 지금은 아픈 사람들 보면 다 제 얘긴 거 같아서, 꼭 낫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황지영 서울 성북구 제일한의원 원장(51)은 매우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서울과학고를 거쳐 서울대 화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다. 외국계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그런데 전공과는 전혀 다른 파이낸스, 내부감사, 원가회계, 전략 재무, 인사 등 분야에서 일했다. 해외 주재원으로 일본과 태국, 네팔에 가기도 했다. 그리고 2024년 한의사가 됐고, 지난해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 보디빌딩지도사 2급 자격증을 획득했다.“다른 한의원에서 일할 때인 2024년 3월부터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겠다는 생각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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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갱년기’ 붙으면 가격 껑충…“비싼 건기식, 맹신은 금물”]]></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410/133700382/2]]></link>
<pubDate>Sat, 11 Apr 2026 12: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69997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갱년기" 이름표만 붙으면 가격이 몇 배로 뛴다? 885조 원 규모로 커진 갱년기 시장의 &apos;불편한 진실&apos;. 유명 스타들이 광고하는 비싼 영양제가 사실은 근거 부족?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apos;갱년기 세금&apos;의 실태와 내 지갑 지키는 법을 지금 확인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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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위고비 맞고 담석증 ‘죽을 뻔’”…쓸개가 안 움직였다 [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3634/2]]></link>
<pubDate>Sat, 11 Apr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369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사용 후 담석 발생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낭 기능 저하와 급격한 체중 감량 과정의 복합 작용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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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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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0대 이후 생기는 불쾌한 체취 원인은 불포화 알데하이드 화합물 ‘2-노네날’]]></title>
<subtitle><![CDATA[[이광렬의 화학 생활] 자연스러운 피부 노화 현상… 비타민C 많은 채소·과일 섭취하면 도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1/133719206/1]]></link>
<pubDate>Sat, 11 Apr 2026 08: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1/133719204.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령자에게서는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코를 찡그리게 하는 불쾌한 냄새가 난다. 40세가 지나면 남녀 모두에게서 강해지는 냄새다. 이 냄새는 불포화 알데하이드 화합물인 ‘2-노네날(2-Nonenal)’ 때문이다. 2000년 일본 시세이도 연구소가 이를 밝혀냈다.스트레스로 활성산소 늘면 체취 강해져2-노네날은 우리 피부가 늙어가는 과정에서 피부 지질이 과산화되며 자연스럽게 생긴다. 나이가 들면 피지 분비량 자체는 감소하지만 피지 성분 중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증가한다. 또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외선,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우리 체내에 활성산소가 늘어난다. 이 활성산소는 피지선을 공격해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킨다. 이때 휘발성이 강한 2-노네날을 비롯해 다양한 알데하이드류가 생성돼 체외로 배출된다.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피부 지질의 산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성은 폐경 전후에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한다. 이에 피부 지질 산화 억제 작용이 약화하면서 2-노네날 생성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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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1시간 걷기 vs 3분 숨차게… 건강 효과, 뭐가 더 클까[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5440/2]]></link>
<pubDate>Sat, 11 Apr 2026 06: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536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운동은 오래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짧더라도 더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그동안 공중보건 분야에서는 “덜 앉고 더 움직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돼 왔다. 이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그런데 최근 발표된 두 개의 연구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얼마나 많이 움직이느냐뿐 아니라, 얼마나 강하게 움직이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이다.두 연구 모두 약 10만 명 규모의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2006~2010년 사이 모집됐으며, 웨어러블 기기로 활동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했다. 7~8년간 장기 추적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차이점은 분석 방법이다.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3월 29일(현지 시각) 발표한 연구는 운동량(얼마나)과 강도(얼마나 세게)를 비교했다.그 결과, 총 운동량이 비슷하더라도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비율이 높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8가지 주요 만성질환 위험이 더 낮은 것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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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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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title>
<subtitle><![CDATA[한주용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흉통 30초 이상 또는 10초 이내 반복… 심장동맥 석회화 높아도 관찰 필요협심증 확인되면 우선 약물치료… 심장동맥 70% 막히면 스텐트 고려스텐트 삽입술 재발률 5%에 불과… 시술 후 융해-약물 감소 기술 발전가족이 함께 식단-운동 관리해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7625/2]]></link>
<pubDate>Sat, 11 Ap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581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심장동맥(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혈관을 뚫어야 한다. 이를 경피(經皮)적 관상동맥 중재술(스텐트 삽입술)이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2024 주요 수술 통계 연보’에 따르면 스텐트 삽입술은 1년 동안 7만여 건이 이뤄졌다. 수술과 시술을 통틀어 전체 9위다. 그만큼 심혈관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심혈관 질환 환자는 2022년 100만 명을 처음 기록했고, 현재 110만 명을 넘어섰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환자 비중이 높다. 하나만 꼽으라면 협심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연간 70만여 명이 협심증으로 진료를 받고 있다. 한주용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이라면 막힌 혈관을 시급히 뚫어야 한다. 당장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협심증이 서서히 진행된 만성일 때는 스텐트를 삽입하지 않고 약물 치료만 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 스텐트 삽입술을 해야 할까. 안전하기는 한 걸까. 궁금증을 풀어 본다.● 심혈관 질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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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추간공확장술, 해부학적 안전 구역을 활용한 접근으로 합병증 위험 낮춰[기고/박경우]]]></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410/133714231/1]]></link>
<pubDate>Fri, 10 Apr 2026 15: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43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각각의 척추 뼈마디 사이에 양쪽으로 존재하는 ‘추간공’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핵심 통로다. 척수(신경다발)에서 갈라진 신경가지가 이 통로를 통해 상·하지 및 각 신체 부위로 연결되므로, 감각과 운동 기능 전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부위가 좁아지거나 구조적으로 변형될 경우 신경과 혈관 압박이 발생해 허리 통증뿐 아니라 다리 저림과 시림, 감각 이상, 근력 저하와 같은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실제 임상에서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추간공의 공간이 감소하고, 그 결과 신경이 눌리는 경우가 흔하게 관찰된다. 이러한 이유로 추간공의 상태는 척추 질환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영상의학적 검사인 MRI나 CT를 통해 추간공의 협착 정도, 신경 압박 위치, 주변 인대 및 디스크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치료 방향이 결정된다.해부학적으로 추간공은 단면상 위아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구조를 보이며, 내부는 신경을 중심으로 앞쪽과 뒤쪽 영역으로 구분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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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백내장 수술, 결과 좌우하는 것은 ‘손’이 아니라 ‘판단’[기고/정태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410/133714364/1]]></link>
<pubDate>Fri, 10 Apr 2026 15: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44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백내장 수술은 흔하다. 그러나 결과는 결코 같지 않다. 같은 수술을 받았음에도 어떤 환자는 만족스러운 시력을 얻는 반면, 다른 환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 차이는 단순히 수술 기술이나 장비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임상에서는 백내장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했는가’에 있다는 점이 점점 더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백내장 수술은 일정한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표준화된 시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맞춤형 수술이다. 같은 장비와 동일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환자의 눈 상태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백내장 수술은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중요한 수술이다.수술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각막 상태, 망막 상태, 그리고 난시 분석이 있다. 각막은 수술 후 시력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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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셀트리온, 암 예방 캠페인 ‘꿈꾸런’ 기부금 3000만원 전달… “환자 치료 여정 함께할 것”]]></title>
<subtitle><![CDATA[암 예방의 날 기부 런 캠페인 진행… 1000명 참여기부금 전액 혈액암 환우 위한 ‘케어키트’ 구매에 사용셀트리온, 사업장 거점 환자 치료 여정 맞춤 지원 전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410/133713534/1]]></link>
<pubDate>Fri, 10 Apr 2026 11:43: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35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철환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셀트리온이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기획한 버추얼 기부 런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고 한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3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질환 예방 중요성을 알리면서 혈액암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기획했다. 달리기 동호회 회원 총 100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중 셀트리온 임직원 236명이 동참했다.전달된 기부금은 급성백혈병 환우를 위한 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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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새우 폐사시킨 바이러스 사람에 전이…“불결한 해산물 눈 질환 유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2885/2]]></link>
<pubDate>Fri, 10 Apr 2026 11: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272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갑 없이 맨손으로 해산물을 손질하거나 날것으로 먹는 습관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눈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새우·물고기 등 해양 동물을 감염시키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이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바다에서도 새로운 인수공통감염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국제 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Microb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해양 동물에 기생하는 바이러스가 인간의 만성 안질환과 연관됐음을 처음으로 확인했다.최근 중국에서는 ‘지속성 안압 상승성 바이러스성 전방 포도막염(POH-VAU)’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 동안 뚜렷한 원인을 설명하기 어려웠다. 이 질환은 쉽게 말해 눈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염증이 반복되는 병이다. 포도막은 탁구공만 한 눈알은 둘러싸고 있는 세 겹의 막 중 가운데 막으로, 염증이 생기면 통증과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특이한 점은 이 질환 환자들이 헤르페스나 대상포진 등 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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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2518/2]]></link>
<pubDate>Fri, 10 Apr 2026 10:23: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232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 영국 더선이 보도한 ‘봉제인형 아기’ 엘라이자의 충격적인 사연.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는 희귀 질환 ‘영아 저긴장 증후군’의 실태와 가족의 눈물겨운 사투를 확인하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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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반려동물 20세 시대]﻿“하룻밤 사이 시력 상실?”…강아지 백내장, 노화만이 원인 아니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2879/1]]></link>
<pubDate>Fri, 10 Apr 2026 10:23: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281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노령성 질환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백내장은 비교적 흔하게 접하는 질환으로,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나다. 그러나 모든 백내장이 단순한 노화로 설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보호자들이 반드시 인지해야 할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당뇨병입니다. 강아지에서 발생하는 당뇨는 전신 대사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백내장의 급격한 진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로 인한 백내장은 일반적인 노령성 백내장과 달리 ‘속도’라는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짧게는 며칠, 길어도 수주 사이에 수정체가 빠르게 혼탁해지며, 그 결과 시력 저하가 급격히 나타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어제까지만 해도 잘 보이던 아이가 갑자기 앞을 못 보는 것 같다”는 보호자의 호소가 결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단순한 시력 저하에 그치지 않]]></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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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자다 일어나 첫발 뗐는데 “악”…발 부여잡게 만드는 족저근막염]]></title>
<subtitle><![CDATA[반복적인 과부하로 염증 생겨…“초기 관리 매우 중요”“수술은 합병증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하게 결정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10/133712275/1]]></link>
<pubDate>Fri, 10 Apr 2026 09:14: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22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꽃 피는 봄이 오면 늘어나는 질환이 있다. 겨우내 줄어들었던 야외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발에 무리가 가게 돼 늘어나는 질환. 족저근막염이다.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족저근막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8만 9338명으로 2020년 25만 829명에서 15.4% 증가했다.월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2022년 기준 2월 2만 6000여 명, 3월 2만 9000여 명, 4월 3만 3000여 명으로 봄에 들어서면서 환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다.족저근막은 발꿈치뼈에서 시작해 발가락 쪽으로 이어지는 굵고 강한 섬유 띠를 말한다. 이 막은 발의 아치를 지지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데 이 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쌓이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 바로 족저근막염이다.족저근막염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자고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악”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로 발뒤꿈치 안쪽에서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다.잠시 걷고 난 후에는 통증이 완화되지만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으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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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왕의 병’ 통풍의 역습…2030 청년층 치맥·배달 식습관에 발목]]></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10/133711604/1]]></link>
<pubDate>Fri, 10 Apr 2026 01:06: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16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통풍이 최근 20대와 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환자가 고르게 증가하는 추세 속에 젊은 층의 발병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6만 7339명이었던 통풍 환자는 4년 만에 54만 9840명으로 약 17%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통풍 환자가 늘어난 모습인데, 그 중에서도 20·30대 증가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여전히 40대가 전체의 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젊은 층 역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진 셈이다. 통풍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진 상태가 지속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한 요산이 관절에 쌓여 결정 형태로 침착되고, 이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급성 발작이 나타난다.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는 증상과 함께 침범 부위의 결절에 의한 변형 등의 증세도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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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자는 팔굽혀펴기 다르게 해야 한다?…美서 ‘걸 푸쉬업’ 화제]]></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410/133711596/1]]></link>
<pubDate>Fri, 10 Apr 2026 01:05: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15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성도 팔굽혀펴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이른바 ‘걸 푸쉬업’ 자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여성도 팔굽혀펴기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인증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비법은 일반적인 팔굽혀펴기와 달리 손을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손끝을 바깥쪽으로 30~45도 회전시키는 것이다. 일부 영상에서는 이 자세를 따라 처음으로 팔굽혀펴기에 성공했다는 사례도 확인됐다.전문가들은 여성의 운반각(Carrying angle) 구조가 ‘걸 푸쉬업’ 유행을 만든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운반각은 팔꿈치 관절이 밖으로 휘어지는 각도를 뜻하며, 팔이 골반에 걸리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돕는 해부학적 특징이다. 라이프타임 피트니스 소속 퍼스널 트레이너 헤일리 아크라디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평균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운반각이 다소 큰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이 자세 조정은 여성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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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409/133710676/2]]></link>
<pubDate>Thu, 09 Apr 2026 23: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18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황지영 서울 성북구 제일한의원 원장(51)은 매우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서울과학고를 거쳐 서울대 화공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다. 외국계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그런데 전공과는 전혀 다른 파이낸스, 내부감사, 원가회계, 전략 재무, 인사 등의 분야에서 일했다. 해외 주재원으로 일본과 태국, 네팔에 가기도 했다. 그리고 2024년 한의사가 됐고, 지난해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사 웨이트트레이닝 2급 자격증을 획득했다.“다른 한의원에서 일할 때인 2024년 3월부터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겠다는 생각이었죠. 살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때 서울 종로 파고다헬스클럽에 갔고, 좋은 관장님과 실장님을 만나 제대로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목과 어깨 등에 만성 통증이 있었던 황 원장은 역시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을 없애기 위해 근육운동을 하다 트레이너가 된 이인혜 실장(61)에게 PT를 받았다. 그는 “제 몸 상태를 알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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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람 코 안에 파리 유충 ‘득시글’…의사도 경악한 50대女, 무슨일?]]></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09/133708023/2]]></link>
<pubDate>Thu, 09 Apr 2026 16: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9/13370793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재채기를 하는 순간, 코에서 살아 있는 벌레가 튀어나왔다. 검사 결과 사람의 코 안에서 기생충 유충이 번데기 단계까지 자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확인됐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지자 의료진도 놀랐다.이 사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학술지 ‘Emerging Infectious Diseases’에 보고됐다.사건이 벌어진 곳은 그리스의 한 섬. 50대 여성은 코 안에서 자라던 유충이 밖으로 튀어나오면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코 양옆과 위턱 사이 공간인 상악동에서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유충 10마리와 번데기 1개가 발견됐다.이 기생충의 정체는 ‘양파리(Oestrus ovis)’다. 보통 양이나 염소의 콧속에서 기생하는 파리로 사람 감염은 드문 편이다. 양파리의 생활사는 잘 알려져 있다.암컷이 동물의 콧속에 유충을 낳으면, 유충은 비강과 부비동에서 자라다가몸 밖으로 나와 땅속에서 번데기가 된다.즉, 번데기 단계는 반드시 ‘몸 밖’에서 진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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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ARPI, 메이요 클리닉 주관  헬스케어 쇼케이스에 한국 기업 유일 참가]]></title>
<subtitle><![CDATA[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 글로벌 의료 혁신 무대에 선보여]]></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09/133707066/1]]></link>
<pubDate>Thu, 09 Apr 2026 14:39: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9/133707045.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의료 AI 기업 ARPI(대표 김중희)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서 열린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 엑셀러레이트 쇼케이스(Mayo Clinic Platform_Accelerate Showcas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RPI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25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를 선보였다. 메이요 클리닉은 미국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으로 손꼽히며,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 엑셀러레이트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메이요 클리닉 주요 임상과 책임자, 경영진, 투자자, 미네소타 헬스케어 생태계 관계자 등 의료 분야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ARPI는 이틀에 걸친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ECG Buddy를 소개했으며,  김중희 대표를 비롯한 ARPI 대표단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의료 혁신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네트워킹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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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혼 여성, 암 위험 85% ↑…미혼 남성도 70% 높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09/133706060/2]]></link>
<pubDate>Thu, 09 Apr 2026 13: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9/13370605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혼 여성은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보다 암 발생 위험이 최대 8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남성 역시 최대 70% 높고, 일부 암에서는 최대 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밀러 의과대학 산하 실베스터 종합암센터(Sylvester Comprehensive Cancer Center)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캔서 리서치 커뮤니케이션스(Cancer Research Communications)’에 8일(현지 시각)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현재 결혼했거나 과거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보다 전반적인 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결혼 자체가 암을 예방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뜻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연구를 이끈 프랭크 페네도(Frank Penedo) 박사는 “미혼이라면 암 위험 요인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필요한 검진을 받으며 꾸준히 건강 관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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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09/133705089/2]]></link>
<pubDate>Thu, 09 Apr 2026 11: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9/13370503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피로할 때 비타민 C, 잠이 안 올 땐 마그네슘, 뼈 건강엔 칼슘과 비타민 D.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섭취량에 민감한 경우는 드물다. “몸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것이 가장 흔한 오해라고 지적한다.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에 따르면, 비타민과 영양제도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과일처럼 먹는다”…가장 흔한 착각미시간 대학교 의과대학의 로버트 J. 폰타나 교수는 “많은 사람이 보충제를 과일처럼 생각한다”며 “몸에 좋은 성분이니 많이 먹을수록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하지만 비타민은 음식과 다르다. 농축된 형태로 들어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된다.보스턴 메디컬센터 영양 혁신·실행 부문 책임자인 올리비아 토마스는 비타민 종류에 따라 위험이 다르다고 설명했다.“비타민 C와 비타민 B]]></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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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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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식중독인 줄 알았는데”…의료AI, 뇌경색 어르신 살렸다]]></title>
<subtitle><![CDATA[현장 의료진 의료AI 활용…뇌경색 확인해 치료‘에이뷰 뉴로캐드’가 진단 보조로 의료진 도와‘의료AI’로 지역 중증 응급환자 수용 역량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09/133705649/1]]></link>
<pubDate>Thu, 09 Apr 2026 11:08: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9/1337056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세명기독병원. 부산에서 포항을 찾은 61세 환자는 갑작스러운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내원 당시 상태는 빠르게 악화되는 양상이었고, 의료진은 곧바로 영상 검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검출·진단보조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함께 활용됐다. 검사와 동시에 뇌혈관 폐색이 확인됐고, 약 1시간 30분 만에 혈전 제거 시술이 진행됐다. 환자는 초기 판단과 대응이 지체되지 않은 덕분에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또 울릉도에서 같은 병원으로 이송된 66세 환자는 타 기관에서 처음에는 식중독으로 의심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증상의 미묘한 차이를 놓치지 않고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시행했고, 그 결과 뇌경색이 확인됐다. 자칫 진단이 지연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신속한 영상 판독으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사례에서도 ‘에이뷰 뉴로캐드’가 의료진을 보조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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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질좋은 식사에 운동 병행했더니…“우울증 위험 45%↓”]]></title>
<subtitle><![CDATA[성인 1만7000명 분석…식사·운동 병행시 우울 45%↓여성, 중장년·노년층서 위험 감소 뚜렷…맞춤형 관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409/133704644/1]]></link>
<pubDate>Thu, 09 Apr 2026 09:12: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9/1337046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경우,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가운데 하나만 실천할 때에 비해 두 가지를 함께 관리할 때 우울 증상 위험이 가장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2018·2020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 질과 신체활동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에 미치는 결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우울증은 국내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꼽힌다. 기존에도 식습관과 운동이 정신건강에 연관이 있다는 연구는 있었으나,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두 요인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에 미치는 결합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제외하고 일반 성인을 대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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