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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나, 월드컵 지휘할 새 사령탑에 벤투 아닌 케이로스 감독 선임]]></title>
<subtitle><![CDATA[지난달 오토 아도 감독 경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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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2817/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8:11: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8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나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지휘할 새로운 사령탑으로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선택했다.가나축구협회는 1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로스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가나는 지난 3월 오스트리아와 독일과의 A매치에서 각각 1-5, 1-2로 패한 뒤 오토 아도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이후 새 사령탑을 찾던 가나는 2주 만에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로 케이로스 감독을 낙점했다.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파울루 벤투 감독도 가나 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으나 가나의 최종 선택은 케이로스 감독이었다.케이로스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포르투갈, 이란, 콜롬비아, 이집트, 카타르, 오만 대표팀 등을 이끌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한국 축구와는 악연이 있다.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2013년 6월 한국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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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LPGA 투어 3승 김민솔, 여자 골프 세계랭킹 30계단 오른 43위]]></title>
<subtitle><![CDATA[2006년생…50위 이내 선수 중 최연소]]></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2755/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7:51: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7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30계단 끌어올렸다.김민솔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3위를 마크했다. 지난주 73위보다 30계단 도약했다.2006년생 김민솔이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최연소다. 아울러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김민솔은 최근 상승세다. 지난해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전반기에만 4승을 쓸어 담은 그는 8월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다.2개월 뒤에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고, 지난 12일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편 세계 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2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3위는 김효주(31·롯데)로 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었다.(서울=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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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LS 첫 휴식’ 손흥민, 챔피언스컵 2경기 연속골 도전]]></title>
<subtitle><![CDATA[오는 15일 오전 10시 멕시코 원정크루스 아술과 챔피언스컵 8강 2차전1차전 3-0 완승…손흥민 연속골 정조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2705/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7:20: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7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34)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진출에 앞장선다.LAFC는 오는 1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푸에볼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대회 8강 원정 2차전을 치른다.지난 8일 홈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던 LAFC는 2점 차 이내면 패배해도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원정 다득점이 적용돼 2차전까지 합계 스코어 4-4 동률이 돼도, 4강 진출권은 LAFC에 주어진다.다만 방심은 금물이다.원정지인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이 해발 2130m의 고지대로, 원정팀들의 무덤으로 평가된다.또 LAFC가 12일 2026 MLS 7라운드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해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점도 변수다.올해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달렸던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며 최다 실점을 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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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손아섭, 길어지는 2군 생활…최형우, 통산 안타 1위 가시권]]></title>
<subtitle><![CDATA[‘19개 차’ 최형우, 경기당 안타 1개 생산꾸준한 ‘3위’ 김현수도 격차 좁히는 중]]></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2700/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7:19: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7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군에 머물러 있는 손아섭(38·한화 이글스)이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꾸준하게 안타를 생산하며 거리를 좁히는 중이다.최형우는 지난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 6회말 2사 2루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개인 통산 2599번째 안타를 친 최형우는 앞으로 안타 한 개를 추가하면 역대 두 번째 2600안타 고지를 밟는다.지난해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최형우는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가 제안한 1+1년 계약을 뒤로 하고, ‘친정팀’ 삼성과 2년 총액 26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지금까지 이 계약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리그 타자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갈아치운 최형우는 13경기에서 타율 0.277(47타수 13안타) 4홈런 12타점 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60으로 활약했다. 홈런 공동 선두, 타점 공동 4위로 여전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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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7년 걸렸던 첫 그린재킷, 1년만에 다시 입었다]]></title>
<subtitle><![CDATA[매킬로이 24년만에 마스터스 2연패니클라우스-팔도-우즈와 나란히 서좌절 안겼던 ‘아멘 코너’서 역전극부모 앞에서 우승, 징크스도 날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1710/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5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만에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모두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불과 1년 후. 매킬로이는 다시 한번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다. 마스터스에선 전년도 우승자가 당해 연도 우승자에게 그린재킷을 입혀 주는 게 전통이다. 지난해엔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 줬다. 하지만 2연패를 달성한 매킬로이가 스스로에게 그린재킷을 입힐 수는 없는 법.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 회장(73)이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 줬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그린재킷을 입으며 ‘내년에 이 재킷을 스스로 입을 날이 기대된다’고 했는데 내 예상이 조금 빗나갔다”며 웃었다.  지난해 우승 후 감격에 겨워 18번홀 그린 위에 엎드려 눈물을 쏟았던 매킬로이는 이렇듯 1년 만에 여유가 넘쳤다. 200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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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1세 한선수, 역대 최고령 MVP… 득점神 실바, MVP 2관왕]]></title>
<subtitle><![CDATA[V리그 시상식 최우수선수 영예영플레이어상엔 이우진-이지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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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1706/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170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 ‘집안싸움’ 승자는 한선수(41·세터)였다. 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선수는 이 자리에서 공개된 기자단 투표 결과 34표 중 15표를 얻어 같은 팀 정지석(31·아웃사이드 히터·11표)을 제쳤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2025 여수·NH농협컵 우승,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모두 차지하는 ‘트레블’(3관왕)에 성공했다.  2022∼2023시즌 세터 최초로 MVP가 됐던 한선수는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MVP에 올랐다. 내국인 선수 가운데 문성민(40·은퇴), 정지석과 함께 공동 1위 기록이다. 3년 전 세운 역대 최고령 MVP 기록을 새로 쓴 한선수는 “아직 현역 선수로 뛰고 있는 노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팀이 좋은 성적을 내 대표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다음 시즌에도 몸을 100% 만들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자부 MVP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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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비웨사 100m 10초13, 韓 역대 2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1712/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2930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사진)가 한국 육상 사상 ‘두 번째로 빠른 사나이’가 됐다. 비웨사는 1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린 요시오카 다카노리 기념 이즈모 육상 대회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10초13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국영(35·현 대표팀 코치) 한 명만 현재 한국 기록(10초07)을 포함해 이보다 빠른 기록을 세 번 남겼다. 부모 모두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비웨사는 한국에서 태어난 뒤 2018년 한국 국적을 얻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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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명우, 당구월드컵 4번째 정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1701/2]]></link>
<pubDate>Tue, 14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조명우(28)가 한국 선수 당구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조명우는 13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쩐타인륵(베트남)을 50-35로 꺾었다.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른 조명우는 김행직(34·3회)을 넘어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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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드민턴 최강 콤비 서승재-김원호 “주어진 매 경기에 충실할 것”]]></title>
<subtitle><![CDATA[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에서 대표팀 동료 꺾고 우승 지난해 상승세 이어 시즌 3승…아시안게임 金 간절]]></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2358/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0:03: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3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서승재-김원호조(이상 삼성생명)가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했다. 지난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서승재-김원호는 올해도 기세를 이어가 벌써 시즌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강 콤비’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워진 두 선수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식 안세영,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 그리고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는 지난 12일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를 2-0(21-13 21-17)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보는 이들 흐뭇했던 ‘집안 잔치’였다. 지난해 1월부터 호흡을 맞춘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3월 전영오픈, 8월 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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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자농구 삼성생명, PO 1패 후 2연승…챔프전까지 1승]]></title>
<subtitle><![CDATA[연장 접전 끝 하나은행 제압배혜윤 17점 최다 득점 활약]]></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4/133732353/1]]></link>
<pubDate>Tue, 14 Apr 2026 00:02: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323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성공했다.삼성생명은 13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0-68 승리를 거뒀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여섯 번째 연장 경기였다.지난 9일 열린 1차전에서 56-61로 패배했던 삼성생명은 11일 2차전에서 83-74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이날도 웃으며 PO 흐름을 뒤집었다.4차전까지 승리한다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청주 KB국민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를 수 있게 된다.국민은행은 3연승을 거둬 챔프전에 선착했다.5판3승제로 치러진 역대 PO에서 1승1패 후 3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은 100%(4회 중 4회)다.4차전은 오는 1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데, 삼성생명이 승리하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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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위 KCC, DB 꺾고 PO 1차전 승리… 다시 한 번 0% 확률 도전한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31933/1]]></link>
<pubDate>Mon, 13 Apr 2026 21: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320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탄 ‘슈퍼팀’ KCC가 다시 한번 0% 확률을 뚫기에 도전한다. KCC는 13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DB를 81-78로 꺾고 1승을 선점했다.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4강 PO 진출 확률은 91.1%(56회 중 51회)다.KCC는 2023~2024시즌에도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를 출발해 0% 확률을 뚫고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던 팀이다. 그전까지는 5위 팀이 챔프전에서 우승한 적이 없었다. 물론 6위 팀이 우승한 적도 없다. 하지만 KCC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허웅-송교창-최준용-허훈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자원이 모두 복귀 슈퍼팀 완전체를 이뤘다. KCC는 송교창(20점)을 비롯해 이날 선발 출장한 최준용(11점)-허웅(17점)-숀롱(26점)이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활약했고 허훈(7점)은 11도움으로 팀 도움(22개) 절반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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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설이 돼 떠나는 양효진 “몇 년 전부터 은퇴 생각…홀가분하게 간다”]]></title>
<subtitle><![CDATA[이번 시즌 끝으로 코트 떠나기로‘마지막 시상식’서 베스트7과 신기록상 수상]]></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31626/1]]></link>
<pubDate>Mon, 13 Apr 2026 20:51: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316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V리그 전설의 자리에서 코트를 떠나며 “몇 년 전부터 은퇴를 계획했다. 주변에선 말리기도 하지만, 난 홀가분하게 간다”고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KOVO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양효진은 ‘선수’로 참가한 마지막 시상식에서 미들블로커 부문 여자 베스트7과 신기록상을 수상했다.선수 생활 동안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뛴 양효진은 8406득점, 블로킹 1748개, 서브 에이스 364개 등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고 올스타전에 17회, 베스트7에 13회 각각 선정되는 등 이정표를 세웠다.양효진은 기자회견에서 “아직도 실감은 나지 않는다. ‘다음 시즌’에도 베스트7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라며 멋쩍게 웃었다.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는 긴 시간 자신을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는 “프로에 온 뒤에도 경기가 뜻대로 되지않아 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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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1세 세터’가 정규리그 MVP…한선수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title>
<subtitle><![CDATA[2022-23시즌 이어 두 번째…최고령 수상 경신]]></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31622/1]]></link>
<pubDate>Mon, 13 Apr 2026 20:50: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316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가 최고령 정규리그 MVP 기록을 경신한 뒤 “수많은 경험과 실패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울림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남자부 MVP를 수상,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1985년생인 ‘베테랑’ 한선수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세트성공률 53.4%, 세트 점유율 67.3%, 세트 성공 1298개를 기록하며 활약, 팀의 KOVO컵·정규리그·챔프전 우승 ‘트레블’에 앞장섰다.한선수는 기자단 34표 중 15표를 획득, 11표를 받은 정지석(대한항공)과의 ‘집안싸움’서 이겼다.한선수는 2022-23시즌 이후 두 번째로 정규리그 MVP를 손에 넣었다.당시 이미 역대 최고령 정규리그 MVP 이정표를 세웠던 한선수는 3년 후 다시 한번 그 기록을 새로 썼다.아울러 상대적으로 화려하지 않은 세터임에도 두 번째 MVP를 수상하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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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랜드슬램 완성한 안세영 “부담·욕심 컸는데…멋지게 해내 후련해”]]></title>
<subtitle><![CDATA[한국 배드민턴, 13일 아시아선수권 마치고 귀국안세영, 결승서 왕즈이 꺾고 그랜드슬램 달성“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릴 것…AG 2연패 간절”]]></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31613/1]]></link>
<pubDate>Mon, 13 Apr 2026 20:49: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316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뒤 그동안의 부담감을 밝히며 후련한 마음을 밝혔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위’ 왕즈이(중국)와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2-1(21-12 17-21 21-18)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배드민턴계에서 그랜드슬램은 정립되지 않은 개념이지만, 안세영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네 대회를 전부 우승하는 걸 그랜드슬램이라고 표현하며 목표로 삼았다.귀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안세영은 “항상 목표라고 밝혔던 것을 지켜 정말 좋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답답했던 게 많이 해소돼 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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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계랭킹 1위 조명우, 당구월드컵 통산 네 번째 우승…역대 한국 선수 중 최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6774/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7: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9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28)가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조명우는 13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당구 월드컵’ 결승에서 ‘디펜딩챔피언’ 쩐타인륵(36·베트남)을 22이닝 만에 50-35로 꺾고 정상에 섰다. 경기 초반 6이닝 연속 공타에 그쳐 한때 12점 차까지 뒤졌던 조명우는 11이닝 때 하이런 17점을 터뜨리며 역전승했다.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는 공동 1위(3회)였던 김행직(34)을 제치고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장 많이 들어 올린 한국 선수가 됐다. 2022년 12월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이 대회 첫 정상을 밟았던 조명우는 지난해 7월 포르투갈 포르투, 11월 한국 광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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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멘 코너’ 극복한 매킬로이 “17년간 간절히 바랐던 그린재킷 두 개나 받아”]]></title>
<subtitle><![CDATA[우즈 이후 24년 만에 마스터스 2연패]]></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7479/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6:19: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8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만에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모두 우승)’을 달성했다.그리고 불과 1년 후. 매킬로이는 다시 한번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다. 마스터스에선 전년도 우승자가 당해연도 우승자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는 게 전통이다. 지난해엔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줬다. 하지만 2연패를 달성한 매킬로이가 스스로에게 그린재킷을 입힐 수는 없는 법. 이날은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 회장(73)이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줬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그린재킷을 입으며 ‘내년에 이 재킷을 스스로 입을 날이 기대된다’고 했는데 내가 완전히 맞은 건 아니었다”며 웃었다. 지난해 우승 후 감격에 겨워 18번홀 그린 위에 엎드려 눈물을 쏟았던 매킬로이는 이렇듯 1년 만에 여유가 넘쳤다. 2002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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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우트,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남자 200m U-20 세계新]]></title>
<subtitle><![CDATA[19초67으로 호주 육상선수권대회 우승]]></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8400/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5:3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84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호주 육상 선수 가우트 가우트(18)가 ‘전설’ 우사인 볼트의 10대 시절 기록을 뛰어넘는 속도로 200m 우승을 차지했다.영국 매체 ‘BBC’는 12일(현지 시간) “호주 10대 소년 가우트, 18세 당시의 볼트보다 빨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같은 날 호주 시드니에서는 2026 호주 육상 선수권대회가 열렸다.가우트는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67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이는 20세 이하 세계 신기록이 됐다.‘BBC’는 “가우트의 기록은 지난 2004년 당시 17세였던 볼트가 세운 19.93초보다 빠른 수치”라며 “볼트는 10대 시절 당시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뒤 성인이 돼 세계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전까진 그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남수단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난 가우트는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며 “내 몸과 속도가 이런 기록을 낼 수 있다는 걸 확인하니 어깨의 짐이 내려가는 기분이다. 정말 기쁘고 더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서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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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우 윤두준, 15일 프로야구 롯데-LG전 시구…‘맹활약’ 천성호 요청]]></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7788/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4:41: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778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14일 경기에는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의 이청명과 최태인이 각각 시구, 시타를 한다.15일에는 배우 윤두준이 시구자로 나선다. 윤두준의 오랜 팬이라고 밝혀온 내야수 천성호는 구단 공식 유튜브 ‘엘튜브’를 통해 활약이 이어지면 윤두준의 시구 진행을 부탁한 바 있다.천성호는 이번 시즌 타율 0.382(34타수 13안타) 5타점 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34로 활약하며 LG의 7연승을 이끌었다.윤두준은 “뜻깊은 자리에서 시구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저를 언급해 주신 천성호 선수 덕분에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16일 이번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이지우와 정하연이 각각 시구, 시타를 펼친다.트리플에스는 앞서 두 차례 시구한 경기에서 모두 LG가 이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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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마스터스 2연패’ 매킬로이 “골프는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스포츠”]]></title>
<subtitle><![CDATA[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셰플러 꺾고 타이틀 방어매킬로이 “17년간 마스터스 우승 바랐는데 갑자기 2연패”]]></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7168/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3:39: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71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250만 달러)에서 24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다.대기록을 달성한 매킬로이는 “골프는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스포츠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매킬로이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그는 3라운드부터 맹추격을 시작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11언더파 277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매킬로이는 대회 2연패에도 성공했다.매킬로이는 “작년에는 마스터스 우승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동시에 노리다 보니 대회 우승이 정말 어렵다고 느꼈다. 그리고 올해는 그냥 마스터스 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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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태권도 엄시목, 세계청소년선수권 남자 78㎏ 초과급 금메달]]></title>
<subtitle><![CDATA[2012년 김영석 이후 14년 만의 쾌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6920/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2:47: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9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 태권도 ‘기대주’ 엄시목(한성고)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엄시목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셜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알리셰르 팍(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78㎏ 초과급 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2-0(14-5 8-6) 승리를 거뒀다.개최국 우즈베키스탄 선수에게 쏟아지는 일방적인 응원에도 엄시목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엄시목은 199㎝, 113㎏의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해 정상을 밟았다.한국 남자 태권도가 세계청소년선수권 헤비급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2년 김영석(당시 광주 첨단고) 이후 14년 만이다.WT에 따르면 엄시목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과 청소년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도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그 목표를 이뤄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를 위해 체중 감량과 체력 강화에 많은 준비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계속 노력해서 학교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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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감독 교체도 ‘효과 없음’…토트넘 EPL 출범 후 첫 2부 리그 강등 눈앞]]></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6458/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1: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4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축구계에서 잘나가던 시절을 의미하는 ‘리즈 시절’이라는 말이 곧 ‘토트넘 시절’로 바뀔지도 모른다.손흥민(34·LA FC)의 옛 팀 토트넘이 날개 없는 추락 중이다.토트넘은 12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방문경기에서 0-1로 패했다.리그에서 14경기째 승리가 없다(5무 9패).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털팰리스전 승리(1-0) 이후 올해 승점을 5밖에 쌓지 못한 토트넘(승점 30)의 리그 순위도 18위까지 떨어졌다.EPL에서 18위부터 20위 팀은 다음 시즌 2부 리그인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내려간다.리그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토트넘의 2부 강등도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토트넘이 2부 리그에 있던 건 EPL 출범(1992년) 이전으로 1978년이 마지막이다.토트넘은 EPL 역대 최고 순위가 2위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지만 득점왕은 통산 5차례 배출했을 정도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하던 팀이다.손흥민도 토트넘에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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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핑골프, 주말 골퍼 시선 떨림 잡는 퍼트 출시[온라인 라운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3767/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1: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4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말 골퍼들은 흔히 퍼트를 할 때 시선이 무의식 중으로 떨린다. 이 때문에 머리가 들리는 ‘헤드업’ 탓에 퍼트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이런 주말 골퍼들의 문제를 극복시켜주기 위해  ‘핑골프’가 올 시즌 신제품 스캇데일 텍 퍼터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높은 퍼팅 성공률은 골퍼의 시선에서 결정된다’는 결론을 통해 만들어졌다. 화이트 헤드에 검은색 점이 뒤쪽으로 이어지며 긴 정렬라인을 만들어 눈 흔들림을 억제하고 움직임 직전 집중력을 높여 퍼팅 성공률을 높였다. 많은 프로들에게 검증된 슈퍼 스트로크 2.0 XL 13.5인치 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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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손흥민 없는 토트넘, 사령탑 바꿨지만 또 패배…강등 확률 46%]]></title>
<subtitle><![CDATA[데 제르비 감독, 토트넘 데뷔전서 선덜랜드에 0-1로 져]]></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6394/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1:08: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39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손흥민의 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사령탑을 교체하고도 승리하지 못하며 강등 위기에 빠졌다.토트넘은 12일(현지 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졌다.최근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승점 30)에 처졌다.토트넘이 리그 1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건 강등당했던 1935년 이후 91년 만이다.토트넘은 1977년 이후로는 단 한 번도 2부리그로 내려간 적이 없다.반면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리그에서 토트넘을 잡은 선덜랜드는 10위(승점 46)로 도약했다.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올 시즌을 시작한 토트넘은 벌써 세 번째 감독을 맞이했다.이고르 투도르 전임 감독을 한 달여 만에 경질한 토트넘은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을 데려왔으나, 첫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했다.데 제르비 감독은 과거 EPL 브라이튼 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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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대어’ 허수봉을 잡아라…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 열렸다]]></title>
<subtitle><![CDATA[16명 공시…연봉 2억5000만원 이상 A그룹 12명]]></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6384/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1:07: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3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대어 허수봉을 잡아라.”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막이 올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26년 남자부 FA 자격을 얻은 16명의 선수 명단을 남자부 시즌 종료 3일 후인 13일 공시했다.KOVO 자유계약선수 관리 규정 제4·5·9조에 따라 협상 기간은 13일부터 2주인 26일 오후 8시까지다. 이후 A그룹 선수 보상 방법에 따른 보호 선수 제시는 27일 12시, 보호 선수 선택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FA 선수 보상방법은 그룹별로 다르다. 16명의 선수 중 연봉 1억원 미만의 C그룹 선수는 전 시즌 연봉의 150%, 2억5000만원 미만의 B그룹 선수는 전 시즌 연봉의 300%로 보상한다.2억5000만원 이상의 A그룹 선수는 전 시즌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5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중 FA 선수의 원소속 구단이 지명한 선수 1명으로 보상하거나, 원소속 구단의 바로 전 시즌 연봉 300%의 이적료를 통해 보상한다. 보상 방법은 원소속 구단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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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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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네르, 알카라스 꺾고 몬테카를로 우승…세계랭킹 1위 탈환]]></title>
<subtitle><![CDATA[신네르, 파리바오픈·마이애미오픈 이어 몬테카를로도 정상시즌 첫 ATP 1000시리즈 3연속 우승…조코비치 이후 11년만]]></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6061/1]]></link>
<pubDate>Mon, 13 Apr 2026 10:27: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606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신네르는 12일(현지 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7-6〈7-5〉 6-3)으로 꺾었다.이날 경기는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둔 현세대 최대 라이벌의 맞대결이었다. 아울러 올 시즌 첫 승부이기도 했다.‘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는 세계랭킹 1위 수성과 함께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며, 신네르는 대회 첫 트로피와 함께 랭킹 1위 탈환을 노렸다.결과는 신네르의 승리였다. 신네르는 이날 모나코의 강한 바람에 더 잘 적응해 냈다.아울러 신네르는 이날 경기 승리와 함께 마스터스 1000시리즈 22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알카라스와의 상대 전적 격차도 7승 10패로 좁혔다.이날 경기 1세트 흐름은 알카라스가 먼저 잡았다.알카라스는 첫 게임을 무난하게 지킨 뒤 두 번째 게임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2-0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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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경기 연속 선발’ 김혜성, 2타수 무안타…오타니 또 홈런]]></title>
<subtitle><![CDATA[2타수 무안타 1삼진…시즌 타율 0.308]]></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5691/1]]></link>
<pubDate>Mon, 13 Apr 2026 09:50: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56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으나, 무안타에 그치며 교체됐다.김혜성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지난 6일 빅리그로 콜업된 그는 다저스 합류 당일부터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되더니 차츰 출전 기회를 넓혔다. 텍사스와의 시리즈에선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지난해 그를 발목 잡았던 팀의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좌·우 유형에 따라 좌·우 타자를 기용하는 방식)이 이날도 적용됐다.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제이콥 디그롬(텍사스)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지 못한 김혜성은 상대 마운드가 좌완으로 교체되자 자신의 타석을 미겔 로하스에게 넘겨야 했다.김혜성의 6경기 타율은 0.308(13타수 4안타)로, 그는 1타점 3득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이날 다저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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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매킬로이, 우즈 이후 24년 만에 마스터스 골프 2연패 달성]]></title>
<subtitle><![CDATA[‘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2위 셰플러에 1타 차 우승]]></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4965/1]]></link>
<pubDate>Mon, 13 Apr 2026 08:26: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49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4년 만에 2연패를 달성했다.매킬로이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마지막 날 맹추격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1타 차로 제쳤다.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약 66억원)다.이로써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매킬로이는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1965~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 1989~1990년 닉 팔도(잉글랜드), 2001~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역대 4번째 진기록이다.아울러 매킬로이는 1라운드부터 선두로 치고 나와 4라운드까지 내내 자리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뤘다. 2020년 더스틴 존슨(미국) 이후 6년 만이다.[서울=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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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백승호, 시즌 첫 어시스트…4개월 만에 공격포인트]]></title>
<subtitle><![CDATA[버밍엄, 렉섬 2-0 제압…3연패 탈출]]></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4736/1]]></link>
<pubDate>Mon, 13 Apr 2026 07:21: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473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다.버밍엄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렉섬과 2025-26 챔피언십 42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3연패에서 탈출한 버밍엄은 15승 11무 16패(승점 56)로 15위에 자리했다. 렉섬은 2연패를 당하며 17승 13무 12패(승점 64)로 7위를 마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는 6위 헐 시티(승점 68)와는 4점 차다.버밍엄의 백승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중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던 백승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도움을 기록했다.코너킥 상황에서 백승호는 정확한 크로스로 크리스토프 클라레르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공격에 가담한 클라레르는 백승호의 크로스가 뒤로 흐르자 상대와 경합에서 승리하며 밀어 넣었다.이로써 백승호는 올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 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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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U-20 여자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북한과 4강전]]></title>
<subtitle><![CDATA[태국과 8강서 연장 끝에 2-1 승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4705/1]]></link>
<pubDate>Mon, 13 Apr 2026 07:17: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47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현지 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치른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120분 연장 승부 끝에 2-1로 승리해 4강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북한과 대회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앞서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북한에 0-5로 완파했던 한국은 설욕에 나선다.2004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통산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북한을 이기면 중국-일본전 승자와 오는 18일 결승전을 치른다.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팀에 주는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은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린다.또 다른 8강전에선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눌렀고, 북한은 호주를 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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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세영의 셔틀콕 정복기, 마침내 마지막 퍼즐 채웠다]]></title>
<subtitle><![CDATA[왕즈이 물리치고 亞선수권 처음 우승韓 女선수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혼복 세계 147위 김재현-장하정 金남복 집안싸움 서승재-김원호 승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3908/2]]></link>
<pubDate>Mon, 13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45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은 지난해 남녀 최다승 타이인 11승을 거뒀다. 3년 연속 여자 단식 1위로 시즌을 마쳤고, 월드투어 역사상 최고 승률(94.8%)을 기록했다. 단식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내고도 “내년엔 더 많은 기록을 깨보고 싶다”던 안세영이 오랫동안 꿈꾸던 목표를 하나 더 이뤘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년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26·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었다.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 우승컵을 가져오며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4대 메이저대회 우승을 그랜드슬램으로 인정하는 골프나 테니스와 달리 배드민턴의 그랜드슬램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나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인하는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배드민턴을 포함해 많은 아마추어 종목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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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샷감 안 좋았다는 슈퍼루키, 나흘 내내 선두 지켰다]]></title>
<subtitle><![CDATA[김민솔 iM금융오픈 11언더 4타차 정상통산 3승-신인상 선두… “목표는 다승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3894/2]]></link>
<pubDate>Mon, 13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389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슈퍼 루키’ 김민솔(20)이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iM금융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김시현(20)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넉넉히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시작한 김민솔은 작년 8월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10월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2승째를 거뒀다. 2부 투어에서는 무려 4승을 올렸다.  지난해 1부 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은 2승을 거뒀지만 정규투어 출전 횟수가 규정 횟수에 모자란 덕분에 올해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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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살아있네, 안우진… 955일만에 복귀, 160km 팍!]]></title>
<subtitle><![CDATA[롯데전 재활 등판해 1이닝 위력투원태인 돌아온 삼성, 3연전 싹쓸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3905/2]]></link>
<pubDate>Mon, 13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45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키움 ‘에이스’ 안우진(27·사진)이 돌아왔다. 955일 만의 실전 마운드 복귀전에서 시속 160km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의 안방경기에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뒤 2회부터 배동현(28)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키움은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고 돌아온 안우진이 1군에서 재활 등판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일정을 짰으며 이날이 첫 재활 등판이었다.  최대 투구 수를 30개로 제한한 상태로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이날 공을 총 24개 던졌으며 그중 15개가 속구였다. 속구 평균 시속은 157km였다. 상대 선두 타자 황성빈에게 네 번째로 던진 공은 시속 160km를 찍었다. 안우진이 이전에 마지막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른 건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전이었다. 그다음 달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안우진은 같은 해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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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소노, 봄농구 첫승… 6강PO 첫판 SK 대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3900/2]]></link>
<pubDate>Mon, 13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소노가 창단 첫 포스트시즌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소노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에서 안방 팀 SK를 105-76으로 대파했다. ‘쌍포’ 이정현(29점), 켐바오(28점) 콤비가 57점을 합작했다. 두 팀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박철우, 대행 꼬리표 떼고 우리카드 감독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3/133723902/2]]></link>
<pubDate>Mon, 13 Ap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2249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박철우 감독대행(41·사진)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감독은 지난해 12월 30일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63·브라질)이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면서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18경기에서 승점 38(14승 4패)를 따내며 팀 순위를 6위(승점 19·6승 12패)에서 4위로 끌어올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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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무서운 ‘슈퍼루키’ 김민솔… 장타로 KLPGA 첫 승이자 통산 3승 쐈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2425/1]]></link>
<pubDate>Sun, 12 Apr 2026 20: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35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슈퍼 루키’ 김민솔(20)이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iM금융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김시현(20)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이로 넉넉히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시작한 김민솔은 작년 8월 추천 선수로 나선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10월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2승째를 거뒀다. 2부 투어에서는 무려 4승을 올렸다.  지난해 1부 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은 2승을 거뒀지만 정규투어 출전 횟수가 규정 횟수에 모자란 덕분에 올해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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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키움 안우진, 955일 만의 복귀… 160km 위력투로 ‘에이스’ 도장 꾹]]></title>
<subtitle><![CDATA[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도 복귀전서 무실점 호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1628/1]]></link>
<pubDate>Sun, 12 Apr 2026 20: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35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키움 ‘에이스’ 안우진(27)이 돌아왔다. 955일 만의 실전 마운드 복귀전에서 시속 160km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의 안방경기에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뒤 2회부터 배동현(28)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키움은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고 돌아온 안우진이 1군에서 재활 등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정을 짰으며 이날이 첫 재활 등판이었다. 최대 투구 수를 30개로 제한한 상태로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이날 공을 총 24개 던졌으며 그중 15개가 속구였다. 속구 평균 시속은 157km였다. 상대 선두 타자 황성빈에게 네 번째로 던진 공은 시속 160km를 찍었다.안우진이 이전에 마지막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른 건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전이었다. 그다음 달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안우진은 같은 해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했다. 원래 지난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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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쇼트트랙 최민정, 2차 대표 선발전 ‘3관왕’…남자부 종합 1위는 이정민]]></title>
<subtitle><![CDATA[최민정, 26~27시즌을 마지막 국가대표로 예고]]></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3441/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8:54: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34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자 1000m마저 정상에 오르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전 종목을 석권했다.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2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그는 1분32초237을 기록한 2위 최지현(전북도청), 3위 노도희(화성시청·1분32초328) 등을 크게 누르고 1000m 1위를 달성했다.전날 열린 여자 1500m와 여자 500m에서 1위를 휩쓸었던 최민정은 이번 대회 여자 1000m까지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완성, 건재함을 알렸다.1차 선발대회에서도 500m와 1000m를 휩쓸고 종합 1위에 올랐던 최민정은 1, 2차 대회 합계 랭킹 포인트 183점을 획득하며 2위 심석희(서울시청·77점)를 크게 누르고 가장 높은 순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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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4세’ 안세영, 그랜드슬램 새 역사 썼다…마지막 퍼즐 완성]]></title>
<subtitle><![CDATA[운 없었던 아시아선수권, 왕즈이 꺾고 첫 정상2023년부터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올림픽 차례로 우승]]></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3350/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8:54: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33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4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일궜다. 24세의 젊은 나이로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했다.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 등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던 안세영은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달성했다.앞서 2024 파리 올림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안세영은 이로써 아시아선수권 트로피라는 마지막 퍼즐까지 채우고 한국 선수가 우승할 수 있는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접수했다.안세영은 선수 시절 그랜드슬램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밝혔는데, 24세의 나이에 대업을 이뤄냈다.한국 여성 선수 중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은 안세영이 최초다.안세영은 2023년 8월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처음 메이저 대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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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드민턴 남복 1위 김원호-서승재, 강민혁-기동주 잡고 아시아선수권 우승]]></title>
<subtitle><![CDATA[결승서 2-0 완승…아시아선수권 첫 정상]]></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3308/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8:53: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33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드민턴 남자 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와의 ‘집안싸움’에서 승리하며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강민혁-기동주 조(22위)를 2-0(21-13 21-17)으로 완파했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김원호-서승재 조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16강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올해 다시 도전장을 내민 김원호-서승재 조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하며 지난해 조기 탈락한 아쉬움을 날려버렸다.1게임에서 10-9로 근소하게 앞선 김원호-서승재 조는 연속 5점을 뽑아내면서 격차를 벌렸다.이후 공수에서 모두 강민혁-기동주 조를 압도하며 19-11로 멀리 달아나면서 가뿐히 첫 게임을 따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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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루키’ 김민솔, KLPGA iM금융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title>
<subtitle><![CDATA[11언더파 277타 기록, 공동 2위와 4타 차]]></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2101/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6:37: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210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째를 거뒀다.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이로써 중간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나란히 7언더파 281타를 친 김시현(20·NH투자증권), 전예성(25·삼천리), 안지현(27·메디힐)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김민솔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다.올 시즌 ‘신인’ 자격을 유지한 김민솔은 이미 정규투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난해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전반기에만 4승을 쓸어 담은 그는 8월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다. 2개월 뒤에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대회 50% 이상 출전하지 않은 김민솔은 올해 신인왕 자격을 갖췄다.그는 지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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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초 봄 농구’ 소노, 6강 PO 1차전서 SK 꺾어…‘91.1% 확률’ 잡았다]]></title>
<subtitle><![CDATA[원정에서 105-76 대승 거둬정규리그 MVP 이정현 29점]]></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2093/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6:37: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209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농구 정규리그 5위 고양 소노가 구단 최초로 진출한 봄 농구에서 ‘4위’ 서울 SK를 누르고 첫 승리까지 맛봤다.소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5-76 대승을 거뒀다.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4강 PO 진출 확률은 91.1%(총 56회 중 51회)인데, 소노가 그 확률을 잡는 데 성공했다.반면 소노보다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았던 SK는 역대 14번째 PO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두 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6강 PO는 5전3승제로 펼쳐진다.소노에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이 2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여기에 케빈 켐바오도 28점으로 힘을 보탰다.SK에서는 김형빈, 알빈 톨렌티노가 각각 12점씩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원정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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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정운의 김포, 이정효의 수원 삼성 잡아…수원, 시즌 첫 패]]></title>
<subtitle><![CDATA[K리그1 우승 후보 대전 3연패로 10위 추락]]></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1959/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6: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1962.1.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3년 만의 1부 승격을 노리는 수원 삼성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수원 삼성은 12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프로축구 2026시즌 K리그2(2부) 7라운드 안방경기에서 0-1로 졌다.새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51)을 영입한 수원 삼성은 시즌 개막 이후 5연승을 기록했었다.하지만 5일 충북청주와 0-0으로 비겨 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이날은 패배까지 당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6경기 무패 기록은 중단됐지만 승점 16(5승 1무 1패)으로 부산(승점 19·6승 1무)에 이어 리그 2위 자리는 지켰다. 이번 시즌 K리그2는 2위까지 K리그1 직접 승격이 가능하다.리그에서 가장 적은 1골을 내준 철벽수비를 자랑하는 수원 삼성의 이번 시즌 아킬레스힘줄은 공격이었다.6경기를 치르는 동안 상위 5개 팀 중 유일하게 10골 미만으로 넣은 팀이 수원 삼성이다. 이 감독은 이날 2005년생 공격수 김도연을 처음으로 선발 기용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하지만 수원 삼성의 공격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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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우진, 3년 만에 1군 복귀전서 ‘160㎞ 강속구’…1이닝 무실점]]></title>
<subtitle><![CDATA[롯데전 2사 1, 2루서 전준우 땅볼 처리선발 로테이션 소화하며 투구 이닝 늘려갈 계획]]></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1711/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5:11: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17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27·키움 히어로즈)이 3년 만에 1군 등판에서 최고 시속 160㎞의 빠른 공을 던지며 건재함을 과시했다.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가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투구 수는 24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60㎞까지 나왔다. 직구(15개),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이상 3개)를 던지며 다양한 구종도 점검했다.KBO리그 현역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안우진은 이 경기 전까지 1군 통산 156경기에 등판해 43승35패 14홀드 2세이브 665탈삼진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2023시즌 종료를 앞두고 팔꿈치 내측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받은 안우진은 재활과 군 복무를 병행했다. 지난해 9월 소집해제 직전에는 팀 청백전까지 소화, 복귀를 눈앞에 뒀으나 벌칙 펑고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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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 송성문 부상 여파로 첫 2루수 선발 출장]]></title>
<subtitle><![CDATA[“송성문, 조만간 빅리그 데뷔할 듯…내야 주요 백업”]]></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1608/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4:54: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16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송성문의 부상 여파로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간판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MLB 데뷔 후 처음으로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타티스 주니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타티스 주니어가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2루수로 나선 건 2023년 9월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교체 출전한 것이 유일했다.이날 주전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휴식을 취하면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런데 크로넨워스가 유격수로 이동하면서 마땅한 2루수 백업 자원이 없었다.결국 샌디에이고는 우익수로 플래티넘 글러브를 두 차례나 받은 타티스 주니어를 2루수로 기용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3년 외야수로 전향하기 전까지 유격수로 뛰며 내야 수비 경험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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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혜성, 멀티출루에 시즌 첫 도루 활약…오타니, 시즌 4호포]]></title>
<subtitle><![CDATA[다저스는 6-3 승리로 2연승]]></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0988/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3:06: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098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빅리그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멀티출루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뽐냈다.김혜성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전날(11일) 텍사스전에 선발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시즌 첫 타점을 올렸던 김혜성은 이날 2차례 출루에 시즌 첫 도루까지 신고하는 활약을 펼쳤다.다만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75에서 0.364(11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2회말 1사에서 첫 타석에 선 김혜성은 좌익수 뜬공에 그쳤으나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했다.4회말 1사에서 타격 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텍사스 우완 선발 잭 라이터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1루로 걸어 나간 김혜성은 곧바로 2루 베이스까지 훔치며 득점권에 자리했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 카일 터커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엔 실패했다.팀이 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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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 여자축구, 브라질에 1-5 대패…이금민 센추리클럽 가입]]></title>
<subtitle><![CDATA[12일 브라질 원정서 친선전오는 15일 캐나다와 2차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0950/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2: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09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4점 차 대패를 당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 한국 여자 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브라질(8위)과의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1-5 대패를 당했다.이로써 한국은 브라질전 역대 전적 1승4패를 기록하게 됐다.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및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지난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정식 출범한 FIFA 시리즈 여자 경기는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태국, 케냐 등 4개국에서 개최된다.한국은 내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대받았다.브라질전을 소화한 신상우호는 오는 15일 오전 4시 캐나다, 19일 오전 4시 잠비아와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장소는 브라질전과 동일하다.지난해 7월 진행된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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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키움 설종진 감독 “안우진 몸 80% 이상 회복…다음 등판은 경기 후 결정”]]></title>
<subtitle><![CDATA[경기 후 통증·피로도 확인 후 이닝수 차츰 늘릴 예정“4이닝 이상 소화 가능해지면 선발 로테이션 포함”]]></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0890/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2:29: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08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드디어 복귀한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예고했던 대로 실전 감각 점검만 진행할 계획이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이날 선발은 안우진이다. 2023년 9월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자리를 비웠던 그는 955일 만에 프로 1군 마운드에 오른다.다만 이날 안우진은 앞서 수차례 예고했던 대로 1이닝만, 최대 30구 투구할 예정이다. 그의 뒤를 이어선 배동현이 등판한다.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설종진 감독은 “불펜 투구를 봤을 때 몸 상태는 거의 80%에서 90%까지 올라온 것 같다. 라이브 피칭할 때 구속이 일단 157㎞까지 나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는 “본인도 기대했던 복귀전이다. 스스로는 몸이 좋다고 생각해서 복귀를 조금 앞당기려고도 했는데, 우리가 ‘그냥 프로그램대로 진행하자’면서 더 늦춘 경향도 있다. 안우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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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살아난 이정후, 2경기 연속 멀티히트…시즌 타율 0.200]]></title>
<subtitle><![CDATA[볼티모어전 4타수 2안타샌프란시스코는 4연승 무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0706/1]]></link>
<pubDate>Sun, 12 Apr 2026 11:38: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070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활약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의 성적을 냈다.전날(11일)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첫 아치에 2루타까지 작성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 시즌 2할 타율(0.200·50타수 10안타) 복귀에 성공했다. 2회초 1사 2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팀이 1-2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 2루에서 이정후는 볼티모어 우완 선발 크리스 배싯의 90.2마일(시속 145.2㎞)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이후 엘리엇 라모스의 1루수 땅볼 때 2루를 밟았으나 패트릭 베일리가 2루수 땅볼에 그치며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이정후는 6회초 1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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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호날두 통산 968골…알나스르, 구단 역대 ‘최다’ 14연승]]></title>
<subtitle><![CDATA[알오크우드전서 선제결승골알나스르, 원정에서 2-0 승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0311/1]]></link>
<pubDate>Sun, 12 Apr 2026 09:4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03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의 구단 역대 최다 연승(14연승) 신기록에 큰 공을 세웠다.알나스르는 12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나지란의 프린스 하슬루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오크우드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24승1무3패(승점 73)가 된 알나스르는 2위 알힐랄(승점 68)과의 차이를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아울러 알나스르는 14연승을 기록, 팀 창단 후 최다 연승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그 중심에는 호날두가 있었다.호날두는 전반 15분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나와프 부와슬의 패스를 받았다.침투 속도를 그대로 살려 상대 박스까지 침투한 그는 골키퍼와의 단독 찬스에서 오른발로 슈팅하며 승부의 균형을 깼다.시즌 24호골 고지를 밟은 호날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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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손흥민, MLS 입성 후 최초 명단 제외…LAFC는 시즌 첫 패배]]></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412/133720104/1]]></link>
<pubDate>Sun, 12 Apr 2026 08:2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015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후 처음으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LAFC는 1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026시즌 MLS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달리던 LAFC는 시즌 첫 패배의 아쉬움을 맛봤다.리그에서는 7경기 만에 첫 실점까지 했다.5승1무1패(승점 16)가 된 LAFC는 7라운드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밴쿠버 화이트캡스, 3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이상 승점 15)에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LAFC는 이날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지난해 8월 MLS에 입성한 손흥민이 A매치 소집 기간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교체에서도 빠진 순간이었다.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앞둔 로테이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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