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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매일신문</title><link>https://www.imaeil.com</link><description>매일신문 - 대한민국이 pick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  Copyright 1996-2026. 매일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4-15T07:32:01+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관련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507083466974</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당신은 정말이지 거기 머물러야 한다"며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능성이 왜 더 큰지 아느냐"며 "군 최고위 인사(field marshal)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군 최고위 인사는 아심 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7:09:08</pubDate></item><item><title><![CDATA[K2 군공항 신속 이전 공감속…저마다 '동구 재도약 적임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322283093</link><description><![CDATA['5인 경선'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후보 자리를 노리는 예비후보들이 14일 매일신문을 찾아 동구 발전을 위한 자신만의 미래 비전과 자신감을 밝혔다. 서호영 예비후보(전 대구시의원)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다른 후보들은 제각기 자신이 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자처했다.
배기철 전 동구청장은 "동구는 팔공산과 금호강, K2 군공항이 있어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우하는 곳"이라며 "저야 말로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정통 행정가"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은 "주민들이 매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7: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발 벗지 마"…지독한 발냄새에 특단 조치 취한 中 카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506331647549</link><description><![CDATA[중국의 한 카페가 고객들에게 신발을 벗지 말라며 주의를 당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의 한 카페 출입구에는 "부득이한 상황 때문에 작성했다"고 적힌 대형 안내문이 설치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그동안 매장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문제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다.
기본적인 금연 규정은 물론 근거 없는 부정적인 후기 작성 등의 내용을 비롯해 발 냄새가 심한 상태로 신발을 벗거나 의자 위에 발을 올리는 행위, 연못 속 작은 거북이를 가져가는 행동 등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6:33:25</pubDate></item><item><title><![CDATA[[의학산책] 인공지능과 의료의 만남…일상이 된 '스마트 진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421126214</link><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이 우리 삶 전반을 바꾸는 가운데, 생명과 직결된 의료 분야에도 그 물결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먼 미래의 이야기로 여겨졌던 '의료 AI'는 이제 연구실을 나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진단과 예측, 환자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국내 의료기관에 도입된 AI 솔루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영상 판독이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약 30%가 영상의학 AI이며, 최근에는 심전도·혈압·호흡 같은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 변화를 예측하는 영역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밝은 눈 클리닉]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눈병·알레르기·건조증의 삼각관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242667860</link><description><![CDATA[따뜻한 봄바람이 반가운 계절이지만, 안과 진료실은 오히려 분주해집니다. '눈이 빨갛고 가려워요'라는 호소가 부쩍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봄철 눈 불편감의 대표적인 원인인 유행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이 세 질환은 서로 닮은 듯 다르고, 때로는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흔히 '눈병'이라 부르는 유행성 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의 특성상 뚜렷한 특효약이 없고, 점안 항생제나 소염제는 이차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염증 반응을 줄여주는 보조적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점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강플러스] 수면의 질 떨어뜨리는 코골이…전신 건강까지 영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32913053666706</link><description><![CDATA[코골이는 흔한 증상이다. 피곤하면 누구나 코를 골 수 있고,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정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코골이는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수면호흡장애'의 시작일 수 있다. 특히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멎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분명한 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코골이는 잠자는 동안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가 지나갈 때 주변 조직이 떨려 발생하는 소리다. 문제는 이 상태가 더 진행될 경우 기도가 일시적으로 완전히 막히는 순간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수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석민] 문해력과 민주주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410233565</link><description><![CDATA[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권자(主權者)인 시민의 기본 자질이 중요하다. 시민의 민주적 역량이 떨어지게 되면 민주주의는 우민정치(愚民政治)로 타락하게 된다. 이 때문에 거짓된 선전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사실과 논리를 바탕으로 정책과 후보를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정보 판별력은 민주사회의 근간이 된다.
문해력(文解力) 부족으로 생활 속 말과 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불통(不通)이 일상화됨으로써 개인의 삶과 사회는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다. 요즘 부각되는 교육계 전반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석민 선임논설위원 sukm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풍-강민구] 세 번 이사한 맹자 어머니의 '커리어 로드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432809242</link><description><![CDATA[흔히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教)'를 자녀 교육 환경의 중요성으로만 이해한다. 이 고사가 수록된 전한 시대 유향(劉向)의 「열녀전(列女傳)」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가문의 핵심 동력으로서 여성의 지혜와 판단력을 강조한 일종의 '가정 경영 지침서'에 가깝다.
맹자 어머니(孟母)의 세 번 이사는 그저 주거지 이동이 아니라, 자녀가 어떤 '사회적 지위'와 '직업적 비전'을 가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치열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사 과정을 오늘날의 경제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면, 사양 산업을 버리고 미래의 유망 직업군을 찾아가는 '커리어 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5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향후 李 임명 특검이 李 사건 공소 취소한다면 법치의 종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11569660</link><description><![CDATA[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연 국정조사 중간 보고회에서 "검찰의 조작 기소는 국가폭력"이라며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公訴時效)를 없애는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쌍방울 대북 송금,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서해 공무원 피격 등 7개 사건을 조작 기소라며 국정조사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소를 '국가폭력'으로 규정한 셈이다.
현행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8조는 '국정조사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5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산업 현장 셧다운 공포, 정부는 실질적 해결책 내놔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54089373</link><description><![CDATA[중동발 충격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이 끊길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나프타 가격은 전쟁 이전 대비 최대 80%까지 급등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업계는 재고를 소진(消盡)하며 버티지만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구의 섬유·염색 업종은 원사와 염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가동률이 40%대로 떨어졌다. 플라스틱과 포장재 업계는 폴리에틸렌 확보전에 나섰는데, 값이 문제가 아니다. 편의점 비닐봉투 가격이 최대 40%가량 올랐고, 발주(發注)마저 제한된다. 의료 분야에선 주사기와 수액 가격이 몇 배 뛰고, 재고량도 2~4주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5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노란봉투법 '사용자'에서 정부만 빠지겠다는 파렴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43706240</link><description><![CDATA[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제2·3조) 시행 한 달 만에 너도나도 원청(原請) 기업에 대한 하청(下請) 기업의 교섭 요구가 쏟아지며 대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민간과 공공을 가리지 않는다. 지난 1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1천12개 하청 노조가 372개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는데, 공공 부문이 156곳(41.9%)에 달한다. 하청 노조에 속한 조합원 수로 따지면 공공이 7만1천360명, 민간이 7만5천736명으로 비슷한 규모다. 이 중에서 294건이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접수됐는데, 지금까지 판단이 나온 27건 중 70%(19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5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5일  수요일(음력 2월28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011431828</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하루를 지루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소일거리로 주변을 깔끔히 정리해 보세요.▶60년생 오늘은 써야 할 물건과 버려야 될 물건을 잘 구분해서 깔끔히 잘 정리해야 해요. ▶72년생 앉을 자리에 앉고 설 자리에 설 줄 아는 것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행동이 돼요.▶84년생 항상 곁을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해요.▶96년생 모든 일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워서 실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건강에 조금 차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5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金총리, 지선 D-50 대국민 담화서 "AI 가짜뉴스 엄중처벌, 민주주의 새로운 위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300301555</link><description><![CDATA[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 "정부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AI(인공지능)를 악용한 가짜뉴스에 대해선 일벌백계 차원에서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으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발표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선거 영상은 선거 90일 전부터 엄격히 금지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위협 앞에 서 있다"며 "(AI를 통해) 존재하지 않는 장면이 사실처럼 재현되고, 하지 않은 발언이 실제 음성처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23:13:30</pubDate></item><item><title><![CDATA["7개월 간 6명 살해하기 위해 준비"…항공사 기장 살해범 김동환, 구속기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504693514</link><description><![CDATA[항공사에 함께 근무했던 동료 6명을 살해 대상으로 삼고, 그 중 1명을 실제로 숨지게 한 김동환(49)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형사5부(김경목 부장검사)는 14일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로 김동환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김동환은 지난 3월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A씨 살해 하루 전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친 뒤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범행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22:15:34</pubDate></item><item><title><![CDATA[IMF "전쟁 그늘에 세계 경제 시험대"…한국은 추경으로 1.9% 수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531155509</link><description><![CDATA[중동전쟁의 불길이 전 세계 경제를 덮치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전격 하향 조정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박이라는 '전쟁의 그늘'이 짙어진 결과다.
다만 한국은 견조한 수출 흐름과 정부의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에 힘입어 지난 1월 전망 수준을 지켜냈다.
IMF는 14일 발표한 '4월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보다 0.2%포인트(p) 낮춘 3.1%로 내다봤다. IMF는 중동전쟁의 충격으로 세계 경제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고 진단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2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뇌출혈' 이진호, 최초 신고자는 '슈주 강인'…경찰, '불법도박' 혐의 등으로 이진호 檢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432472814</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개그맨 이진호(39) 씨에 대한 불법도박 혐의에 대해 보완 수사를 완료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이 씨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그는 2024년 10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며 불법도박 사실을 밝혔다.
불법 도박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대부업체와 동료 연예인 등으로부터 빌린 돈만 2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불법 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20:47:01</pubDate></item><item><title><![CDATA["죄송하다"…전 여자친구 성폭행 후 살인한 장재원,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494812244</link><description><![CDATA[검찰이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재원(27)의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선고해 달라고 장씨의 항소 기각을 요청했다.
장씨 측은 성폭력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죄가 아니라 강간죄와 살인죄의 경합범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장씨 측 변호인은 "강간과 살인 시간이 다른 만큼 살인 범행과 강간죄의 경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20:07:00</pubDate></item><item><title><![CDATA["美-이란, 이번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16~17일 예측]]></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160136965</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신호가 감지된다. 파키스탄 등 종전 협상 중재국들의 움직임이 다시 바빠졌다. 이번 주 후반 양국이 파키스탄에서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보도도 나왔다. 8면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16~17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 테이블이 차려질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조만간 재개된다는 신호는 여러 매체에서 중첩되고 있다.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도 파키스탄을 비롯한 이집트, 튀르키예 등의 중재를 위한 물밑 움직임이 활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9:49:28</pubDate></item><item><title><![CDATA[李 "관료조직 지휘관이 빨강이면 조직도 빨간색 돼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09502187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관료조직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정권이라면 관료 조직의 세련된 논리에 물들지 않고 민심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요구다.
특히 이 대통령은 "원칙적으로 직업 공무원은 정치색이 없어야 하고 선출된 국민 대표가 태권브이의 '머리'에 해당하는 국무위원을 임명하면 그 수족이 돼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퇴임식을 정부세종청사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9:48:47</pubDate></item><item><title><![CDATA[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 노미네이트 연극 '하붑', 다음달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9080673036</link><description><![CDATA[제62회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에 노미네이트된 연극 '하붑'이 다음달 22일 나온씨어터 무대 위에 오른다.
연극 '하붑'은 극단 문지방의 두 번째 '6개월 프로젝트'(공동창작 제작 프로그램)로 완성된 작품이다.
386세대의 부모와 90년대 초반 MZ세대 간의 감정적 관계를 탐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부모 세대의 부채감과 체념, 자식 세대의 원망과 연민이 교차하는 지점을 미국 서부라는 낭만적 배경 위에 한국 사회 특유의 부모-자식 관계에 대한 고찰로 풀어낸다.
하붑은 이러한 서사를 영화적 구조와 연극적 기법을 결합한 연출로 풀어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9:30:53</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 독도에는 민간인이 살아야 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21113911</link><description><![CDATA["파기름장을 한 숟가락 퍼넣어 비벼라."
낮에 따온 홍합으로 저녁에 홍합밥을 지었다. 아이들 손바닥만 한 홍합을 반으로 잘라 솥에 넣고, 참기름을 넉넉하게 둘러 볶았다. 구수한 김이 술술 오르자 불린 쌀을 넣고 밥을 안쳤다. 데친 대황(해조류의 일종)을 꽁치젓갈에 버무려 내고, 김성도 이장님, 김신열 여사와 셋이서 홍합밥을 양푼이에 퍼담아 앉은뱅이 상에 둘러앉았다. 시키는 대로 파를 넣은 참기름장에 비벼서 한 숟가락 떴다. 맛의 신천지였다. 한 양푼이 다 비우고, 체면 차릴 것도 없이, 남은 밥마저 퍼담아 해치웠다.
지난 2008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4 18:44:39</pubDate></item><item><title><![CDATA["엔비디아 팔고 삼성전자·하이닉스 샀다"…RIA 계좌 살펴보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443602407</link><description><![CDATA[증권사의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의 상당수가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주를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같은 국내 반도체주·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23일 RIA 출시 이후 계좌 개설고객들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자금 이동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수익을 국내 시장으로 이전해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계좌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이연 효과와 함께 국내·해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34:36</pubDate></item><item><title><![CDATA[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 '친명' 민형배 선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321628911</link><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민형배 의원으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 선관위에 따르면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으나,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언론인 출신인 민 후보는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33:44</pubDate></item><item><title><![CDATA[윤재옥 의원 "대구를 AI·로봇 미래산업 수도로"…4대 비전 제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15444244</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14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기업간담회를 갖고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로봇 산업 생산 체계 전환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 참석자는 "대구의 기존 자동차 부품 생산 체계(소품종 다량 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로 전환하려면 맞춤형 컨설팅과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로보틱스와 같은 지역 선도 기업조차 지방의 전문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우수 연구 인력의 지방 정착을 위한 획기적인 유인책 마련도 요청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한국시리즈' 공천 흥행했지만…'현역' 넘기엔 역부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144818932</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흥행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을 도입했으나 결국 현역의 아성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인 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역 광역단체장을 일단 결선에 배치한 뒤 나머지 후보 간 경쟁으로 배출된 1명의 도전자와 맞서는 방식이나 이를 도입한 경북도지사 경선에서 현역 이철우 도지사가 승리한 때문이다.
다만 아직 현역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경선 후보 간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 지역이 남아있는 만큼 그 결과가 나온 뒤 최종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초 이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29:47</pubDate></item><item><title><![CDATA["위험하고 무책임"…중국, 미국 호르무즈 봉쇄 비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230543630</link><description><![CDATA[중국 정부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입장 수위를 높였다.
14일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해상 봉쇄를 강화한 것과 관련해 "관련 당사자들이 이미 임시 휴전 합의를 이룬 상황에서 미국이 군사 배치를 강화하고 특정 봉쇄 조치를 취하는 건 갈등을 격화시키고 긴장을 고조시킨다"며 "취약한 휴전 국면을 훼손하고 해협 항행 안전에 추가적인 충격을 가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전면적인 휴전과 전쟁 중단이 이뤄져야만 해협 정세를 근본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미·이란 갈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27:25</pubDate></item><item><title><![CDATA[윤석열 재판 출석한 김건희…尹 '미소'-金 '침묵' 법정 재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145514522</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가 14일 법정에서 대면했다.
부부가 모두 범죄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서 만난 것은 지난해 7월 10일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뒤, 약 9개월 만이다.
이날 재회는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피고인석에 앉아 변호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윤 전 대통령은 교도관의 부축을 받고 증인석으로 걸어오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14:05</pubDate></item><item><title><![CDATA[이진숙 "8인 경선하라"…대구시장 공천 혼란 가중 국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432255354</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8인 경선 복원'을 주장하면서 공천 갈등 국면이 수습은커녕 확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6인 예비경선'이 진행 중인 대구시장 선거는 오는 17일 본경선에 진출할 2명으로 압축되는 가운데, 이 전 위원장이 당을 향한 공개 압박까지 이어가자 지역 정가에서는 '보수 표 분열' 가능성이 증폭되며 혼선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1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에게 요청한다. 책임지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복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13:10</pubDate></item><item><title><![CDATA[검찰, '李 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8033462081</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이시전 부장검사)는 14일 전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조사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검찰은 영장 청구 전 조사를 거쳐 법원에 청구키로 결정했다.
미체포 피의자 신분인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03:46</pubDate></item><item><title><![CDATA[경찰, 서산~영덕 고속도로 추돌사고 관련 도로공사 직원 2명 업무상과실치사상 불구속 송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94452328</link><description><![CDATA[34명의 사상자를 낸 서산-영덕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소속 직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수사계는 이 같은 수사결과를 밝혔다. 경찰은 사고 이후 3개월 간 도로관리 기관 과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전 기상청의 강우 및 한파 예보 등이 있었음에도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제 살포 등 사전 예방조치를 소홀히 한 점이 확인됐다. 또 도로 기상정보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전파 등이 충분히 이뤄지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8:00:04</pubDate></item><item><title><![CDATA[미·이란 협상 '재시동'…"이르면 16일 가능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24285219</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이 실제로 성사될 경우, 지난 12일 같은 장소에서 '노딜'로 종료된 1차 종전 협상 이후 불과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하게 된다.
이란 측 관계자는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표단이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측도 협상 재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한 관계자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59:24</pubDate></item><item><title><![CDATA["우물에 락스 뿌려서" 과대망상 70대男, 이웃에 흉기 휘둘러 체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573850402</link><description><![CDATA[이웃집 여성이 '우물에 락스를 뿌렸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동해시 이로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 입힌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9시 52분쯤 범행 장소 인근에서 A씨를 발견,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팔에 자상을 입은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57:53</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학원 장악 당한 대구…"지역 학원 협업, 돌봄 기능 강화 모색해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481604316</link><description><![CDATA[교육계에서는 지역 학원 수가 증가세를 보이지만 결국 학원 업계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피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수도권 대형 학원은 몸집을 계속 불리는 반면 지역 토종 학원들은 위기로 내몰린다는 것이다.
지역 학원가는 몇 년 새 '브랜드 경쟁력'을 가진 학원계의 '신흥 강자'들을 중심으로 구도가 재편되는 모양새다. 그 중심에는 '온라인 강의'로 유명한 메가스터디 교육이 운영하는 '메가스터디 러셀'과 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 시대인재가 운영하는 '다원MDS'가 있다.
이들은 정보력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54:49</pubDate></item><item><title><![CDATA[군위·영양·울릉 미래는?…선거구 획정 논의 '운명의 한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474639069</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대구경북(TK)에서는 군위·영양·울릉의 '독자 광역의원' 여부가 최대 관심사인 가운데 오는 1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 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개특위 간사가 참여한 '2+2' 회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7일까지 선거구 획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한 만큼 막판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논의 테이블에는 선거구 획정과 비례대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52:48</pubDate></item><item><title><![CDATA[주민협의체 "성서소각장 2·3호기 10년 전 기술진단에 근거한 점 부적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452642189</link><description><![CDATA[성서자원회수시설(성서소각장)에 대한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이 시작된 가운데 주민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3호기 연장 사용 방침 결정 과정의 의문점을 대외적으로 알린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오는 15일 산격청사에서 열리는 성서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 착수보고회에서 협의체 측은 2·3호기 대보수 사업이 '10년 전 기술진단'에 근거해 추진된다는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자원회수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 기초자원시설에 대한 환경상 영향 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마다 실시된다. 협의체는 앞서 지난 2월 대구시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49:58</pubDate></item><item><title><![CDATA[지난 8년 실적 인정…李, 건강 이슈 딛고 승리한 비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083014564</link><description><![CDATA[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공천 후보로 최종 선정되자 그의 승리 비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여온 보수 진영에 대한 진정성, 재선 도지사를 거치며 이룬 성과 등이 맞물려 '3선 도전'의 기회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김재원 최고위원을 따돌리고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공천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철우 도지사는 2005년 국정원에서 퇴임한 뒤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됐고 2022년 재선에 성공해 이번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48:31</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지사 3선 도전 이철우, 국힘 후보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112468311</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국민의힘 공천 후보로 이철우 현 도지사가 이름을 올려 '3선 도전'의 길을 열었다. 이 도지사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을 통해 결선에 나선 김재원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현역 불패'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본선에 진출한 이 도지사는 이미 공천을 받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8년 만에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철우 예비후보가 당 경선에서 김재원 예비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당은 지난 12~13일 이틀간 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26:55</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부산 북구로 거주지 옮겨…"동남풍 일으키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145663010</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로 거주지를 옮기며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 이번 행보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전입 절차를 마친 뒤 그는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치 계획에 대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21:23</pubDate></item><item><title><![CDATA[김선태도 당황한 쓰레기 나뒹군 여수 세계섬박람회 현장…李 "중앙정부 차원서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152256492</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여수 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14일 주문했다.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최근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씨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는데, 당시 준비 상황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 행사인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5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인프라 조성과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점인데,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6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16:01</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 탈출?…미군 감시망 뚫은 中 유조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7061992892</link><description><![CDATA[미군이 이란 압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제재 대상에 오른 중국 유조선이 해당 해역을 빠져나간 사례가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선박 추적 업체 케이플러(Kpler)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 해운사가 운영하는 중형 유조선 '리치스타리호'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군의 해상 봉쇄가 시작된 이후 제재 대상 선박이 탈출에 성공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선박과 소유주인 상하이 쉬안룬 해운은 이란과의 불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14:50</pubDate></item><item><title><![CDATA["前남친 휴대전화 뺏어와" 10대들 사주한 30대女, 징역 4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514468298</link><description><![CDATA[10대들에게 헤어진 연인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올 것을 사주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14일 오후 강도상해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A씨에게 사주받아 피해자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 10대 소년 4명은 모두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상해를 입었고 피해가 적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10대 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06:01</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공원 이전 하세월…동물들 박제 당한 듯 미동도 없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592093137</link><description><![CDATA[14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 동물원. 평일인데도 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적잖게 이어졌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동물 배설물 냄새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오래된 철창은 녹이 슬어 있었고, 동물사 주변에는 물이 고인 자국과 먹다 남은 사료가 뒤섞여 있었다. 한 관람객이 엎드린 채 미동도 없는 물개를 가리키며 말했다. "얘는 잠만 자네."
우리 안 동물들의 상태는 좋아 보이지 않았다. 좁은 철제 동물사 안의 코요테는 같은 자리를 따라 쉼 없이 오갔다. 10여 분 동안 지켜봐도 움직임은 같았다. 앞으로 걷다가 방향을 틀고, 다시 제자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05:03</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애 뒤쳐질라" 성적 불안에…대구 학원 10년 전보다 2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595951560</link><description><![CDATA["오늘 세 번째 학원이에요."
지난 10일 밤 9시 30분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학원가 일대. 학원이 밀집한 건물 여기저기에서 초등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왔다. 이들은 줄지어 선 셔틀버스에 하나둘씩 올라탔다. 10시가 넘어가자 거리는 더욱 붐볐다. 수업을 마친 중·고교생들이 집 또는 독서실로 향하거나 인근 분식점에 들러 뒤늦은 끼니를 해결했다.
◆학생은 줄고 학원은 늘고
저출생 여파로 전체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지역의 학원 수는 증가하는 '기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초·중·고 학생 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03:45</pubDate></item><item><title><![CDATA[중량급들 합류…김부겸 민주 대구시장 후보 세 결집 가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383983210</link><description><![CDATA[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선거캠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올리며 진용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권부터 행정, 정책을 아우르는 중량급 인사들을 잇따라 기용하는 가운데 인적 기반을 빠르게 정비해 본선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4일 김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전폭적인 지원 유세 활동에 나선다.
대성에너지 사장을 역임한 박 전 정무부시장은 시정 운영과 공공·민간 협력 경험을 갖춘 인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권영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안동시장 3선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00:16</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291309546</link><description><![CDATA[코스피가 14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장중 6,026.52까지 오르며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에 재진입한 것은 미·이란 전쟁 발발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장중 고가 6,180.45)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천278억원, 1조2천5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2조3천932억원을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1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7:0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부산행, 조국 경기 평택행…재보권선거 열기 후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350286048</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를 시사한 데 있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6·3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의 당선 여부에 따라 2028년 총선을 앞두고 각 진영별 정계개편이 일어날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된다.
조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으로 공석이 된 곳이다.
조 대표는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57:49</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 대표 시민축제 제32회 LG WVL, 'Keep Playing' 열정으로 열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365181027</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대표적인 시민축제 'LG주부배구대회(LG Womens Volleyball League)'가 32회를 맞아 오는 1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슬로건은 'Keep Playing'으로, 코트 위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의 열정이 대회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뜻을 담았다.
31년간 자리를 지켜온 참가자들의 헌신과, 앞으로도 계속될 구미 여성 스포츠의 열기를 한마디로 압축한 슬로건이다. 또 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원숙, 봉자, 락희 3인방이 행사장 곳곳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방문객들과 함께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49:22</pubDate></item><item><title><![CDATA[울진군, 머무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 선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043278749</link><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의 여행 방식이 소비형 여행이 아닌 체류형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림, 그리고 온천까지 한 지역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울진이 최근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확보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울진 여행의 시작은 죽변면이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동해를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공간이다. 죽변등대공원 해안 산책로는 절벽 위를 따라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파도와 바람, 절벽이 만들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49:02</pubDate></item><item><title><![CDATA[계룡 고교서 교사 흉기 공격…고3 학생 구속영장 신청]]></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253036885</link><description><![CDATA[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를 시도한 고3 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군(고3)에 대해 구속영장을 검찰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8시 40분쯤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교사 B씨(30대)를 상대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교사는 등과 목 부위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군은 학교를 빠져나가 도주했으나 이후 스스로 1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36:24</pubDate></item><item><title><![CDATA[열악한 사육장·부실한 동물 복지…'늑구 탈출' 예견된 사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272839461</link><description><![CDATA[동물원인 대전 오월드에서 숫컷 늑대가 탈출한 사건을 계기로 동물원 안전 관리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유사 사례가 반복되면서 기존 동물원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는 아직까지 포획되지 않은 상태다. 이날 오전 6시35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에서 수색 당국이 포획 작업을 벌였으나 늑구는 포획망을 뚫고 빠져나갔다. 이후 수색 당국이 드론을 통해 재추적에 나섰으나 결국 포착에 실패했다. 대치 과정에서 마취총은 발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35:11</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운전 전과 지적에 "李대통령 안 찍었나" 되물은 민주당 예비후보…결국 '사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065680406</link><description><![CDATA[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동종 전과를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가 논란 끝에 사과했다.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천영미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박해철(안산병)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열린 민주당 안산시장 정견 발표회 당시 음주운전 전과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발언을 남겼다.
경기도의원 출신인 천 후보는 현재 김철민·김철진·박천광 예비후보와 함께 2차 경선에 올라 있는 상태다.
천 후보는 상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저 음주 전과 한 번 있다"고 인정하는 한편 "(그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32:15</pubDate></item><item><title><![CDATA[강정훈 iM뱅크 은행장 "3년 내 당기순이익 5천억 달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512602485</link><description><![CDATA["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4일 취임 100일을 맞은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오는 2028년까지 당기순이익 5천억원 달성과 디지털 생태계에 적응한 '하이브리드은행'을 약속했다.
◆ "지구 한 바퀴 채울 것"…소통 경영
강 행장은 취임 첫날부터 본점 대신 영업점으로 출근하는 방식으로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지난 100일간 이동 거리는 총 1만6천548km로 지구 반 바퀴에 가까운 거리다. 그는 "임기가 끝날 때 지구 한 바퀴를 채우겠다"고 밝혔다. 경영 방향은 '은행의 가치'와 '고객의 가치' 두 축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30:24</pubDate></item><item><title><![CDATA[영덕 원자력산업 육성·지원…지역 미래 생태계 구조 전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10125051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구성한 TF가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원전을 단순한 발전 시설을 넘어 기업과 기술, 인재가 모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선행 조치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의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경제 구조를 원자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장기적인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4년 단위의 '원자력 산업 육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29:37</pubDate></item><item><title><![CDATA[이철우 "보수 다시 일어서자"…TK 공동선대위 승부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594080178</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철우 예비후보가 당에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치열하게 펼쳐진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분열된 지역 내 보수 민심을 하나로 묶는 한편 전국적으로 열세가 예상되는 지방선거 국면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안동시 풍천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분열과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보수 우파의 가치와 실력, 책임과 품격을 함께 세우는 구심점을 만들어 달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는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기세는 반드시 전국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28:3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2천억원 투입…발달장애인 지원 시행 계획 본격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223805186</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14일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 규모 2천억 원에 달하는 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
계획은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26:42</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고용 한파 재난 수준" 국힘, 노란봉투법 등 개정 촉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132328683</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청년실업 문제를 앞세우며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여당의 대표 입법을 꼬집으며 반사이익을 누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김천)는 14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년이 일자리를 얻고, 기업이 채용을 늘릴 수 있는 유연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그 첫걸음으로 조만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재개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대재해 발생 때 사업주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도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16:06</pubDate></item><item><title><![CDATA[도청신도시 '공영 e자전거' 가입자 1만6천명 넘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582219152</link><description><![CDATA[예천군이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운영하는 '공영 e자전거'가 고유가 시대 대안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이 맞물려 출퇴근과 등하교 수요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14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청신도시 공영 e자전거'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12월 1만4천888명에서 현재 1만6천282명으로 1천394명 증가했다. 가입자 수만 신도시 인구(2만3천여명)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대여 횟수도 1천500회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11:44</pubDate></item><item><title><![CDATA[강정선 한국예총 대구연합회장, 대구예총 회장도 맡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6014855900</link><description><![CDATA[강정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연합회장(이하 한국예총 대구회장)이 제2대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 회장도 맡는다.
대구예총은 14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 '2026 제5차 정기총회'에서 강정선 한국예총 대구회장이 제2대 대구예총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 방식은 지난 2월 26일 치러진 한국예총 대구회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각 회원단체에서 10명씩의 대의원이 참여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예총 대구회장 선거와 같이 강 회장과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이 경합을 벌였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11:10</pubDate></item><item><title><![CDATA[같은 날 떠난 두 문인…현진건·이상화 제83주기 합동추념식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255724377</link><description><![CDATA[현진건기념사업회와 이상화기념사업회는 현진건과 이상화를 기리는 제83주기 합동추념식을 오는 25일(토) 오후 4시 두류공원 인물동산에서 개최한다.
현진건과 이상화는 대구 계산동에서 함께 자란 동네 친구로 1943년 4월 25일 같은 날 생을 마감한 특별한 인연을 지닌 문인이다. 이러한 인연으로 두 기념사업회는 매년 합동으로 추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현진건은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작품을 통해 일제강점기 사회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한국 근대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02:01</pubDate></item><item><title><![CDATA[정왕국 SR 사장 "9월 코레일 통합 크게 어렵지 않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342609951</link><description><![CDATA[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정왕국 사장이 오는 9월로 예정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통합에 대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14일 세종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기관 대 기관의 통합은 철도산업발전기금법상 양수도 방식으로 진행되면 9월 1일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기업 수장으로서 정부 로드맵에 맞춰 가는 것이 소임"이라며 "노사정 협의체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정부가 정한 일정에 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합 이후 운임 문제와 관련해 정 사장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6: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생계 어렵고 배고픈 시민 '이 곳으로 오세요', 대구시  '그냥드림' 사업장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525434710</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9:4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 박물관,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8년 연속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572189740</link><description><![CDATA[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돼 대학박물관 중 최초로 8년 연속(2019~2026)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학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 및 연구 자원을 활용해 국민에게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 박물관은 '공예로 잇는 일상: WOOD ＆ TIME(우드앤타임)'이라는 주제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목칠공예전시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8:42</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2주차…대구는 전국 평균 밑돌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492150358</link><description><![CDATA[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된 지 2주가 지난 가운데, 대구의 시행 지표는 전국 평균을 다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 이후 지난 10일까지 전국에서 8천905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하루 평균 신청자가 170여 명이었던 것에 비해 4.6배(809명) 늘어난 수치다.
전체 신청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8천799명으로, 이 중 장애인은 약 32%인 2천87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원 중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대상자는 노인 3천250명이다.
대구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7:48</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운전, 관제 그물망 못 피한다"...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새 3건 검거 '맹활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052521171</link><description><![CDATA[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신고에 그치지 않고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해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이런 관제센터의 정보제공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사전에 막아냈다는 평이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7:29</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성주군…'2026 성주참외가요제' 참가자 모집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45844635</link><description><![CDATA[경북 성주군은 14일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주참외가요제는 5월 열리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053-767-8880), 이메일을 통해 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7: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간호 명문' 넘어 '미래 100년 혁신 대학'으로 도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342208255</link><description><![CDATA[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북보건대는 지난 11일 본교 대운동장에서 교직원, 재학생, 동문, 지역 주요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의 핵심 키워드는 '기억과 공감'이었다. 1956년 간호교육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70년간 쉼 없이 보건의료 및 복지 전문가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보건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6:48</pubDate></item><item><title><![CDATA[귀뚜라미문화재단, 대구 중구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540313370</link><description><![CDATA[귀뚜라미문화재단(회장 최진민)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이를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진민 회장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6:4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안동경찰서 첫 현장 방문…소통 행보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003605746</link><description><![CDATA[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치안 현장으로 안동경찰서를 찾으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일선 경찰관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의견을 듣고 치안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김 청장은 14일 오전 안동경찰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으며, 지역 치안 현안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 청장은 간담회에서 '기본에 충실하게, 안전은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치안 활동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5:59</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레이더]이진구 칠곡군의원 예비후보…주민들 목소리 제대로 전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045416017</link><description><![CDATA[이진구(62) 칠곡군의원(국민의힘)이 14일 나선거구(동명·지천·가산면)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명·지천·가산면은 대구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돼 왔다"며 "이 지역은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보다 많은 특성이 있다. 낮 시간 체류 인구를 지역 커뮤니티로 유입시키는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명면소재지 도시가스 조기 공급 ▷동명면 파크골프장 조성 ▷지천면 신동역 대경선 정차 추진 ▷지천면 이언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5:57</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이상호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구미 인동·진미동 중단 없는 발전...맨 앞에서 열심히 뛰겠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412334934</link><description><![CDATA[이상호(63)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자선거구(인동·진미동)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동에 인생을, 진미에 진심을'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강동지역(인동·진미)의 확실한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맨 앞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출마 포부를 14일 밝혔다.
그는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복합쇼핑몰 유치 ▷정주여건 개선 위한 교통망 및 주차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성 및 도로정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등 핵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5:47</pubDate></item><item><title><![CDATA[농협 칠곡군지부·왜관농협…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503611809</link><description><![CDATA[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이 주관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장문찬)의 후원으로 14일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일대에서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총력 결의 다짐 행사 및 합동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농협 칠곡군지부, 왜관농협 임직원, 왜관농협 고주모 회원(회장 문성모) 등 80여명은 오이·토마토 꽃따기와 순따기, 농장 주변정리와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덕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이 잘 자라도록 정성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5:29</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57220503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14일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 가치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현대판 선비의 표상'이라는 평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인 그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예방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세로토닌 문화운동과 청소년 드럼클럽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5:1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문수면 새마을부녀회, 월호3리 자전거도로 꽃길 조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014265792</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 문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준자) 회원들은 월호3리 일대 자전거도로에서 환경정비와 꽃 식재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녀회원 14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경관을 정비한 뒤 정비된 화단에 연산홍 300본을 식재해 화사한 꽃길을 조성했다.
임준자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4:48</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전세계서 한국인 전과 가장 많을 것…웬만한 사람 다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525230989</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처벌 제도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을 언급하며 과도한 형사처벌이 사법 권한 비대화로 이어졌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무부와 재정경제부로부터 '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형사처벌이 너무 남발되면서 죄형 법정주의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웬만한 일은 다 처벌을 할 수 있게 돼 있다 보니 검찰과 수사기관의 권력이 너무 커지고 검찰 국가화됐다는 비판까지 나온다"며 "(일부는) 사법 권력을 이용해 정치를 하는 상황까지 오고 말았다"고 했다.
그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3: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 광역·기초의원 7명 권광택 사무실 방문…해석 난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344372249</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공천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안동지역 광역 및 기초의원들이 대거 특정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는 김대진 경북도의원과 박치선 안동시의원 등 7명의 시의원이 방문했다. 이들은 음료수와 과일 등이 놓인 테이블에 앉아 권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 인원은 안동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도의원 2명 중 1명과 시의원 9명 중 7명에 달한다.
문제는 간담회 이후 권 예비후보 측이 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0:21</pubDate></item><item><title><![CDATA[국힘 공천=당선…경주시장 경선판 '네거티브 난타전' 양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0354994608</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경주시장 국민의힘 후보 공천을 앞두고 예비후보들 간 상호 네거티브와 고발 등 난타전을 벌이면서 과열· 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한 박병훈·주낙영 예비후보(가나다 순)는 최근 정책 대결 보다는 상대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여준기·이창화·정병두 예비후보들까지 가세하는 양상이다.
거친 난타전은 경주가 '국민의힘 공천=당선'이라고 할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탓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해 사활을 걸기 때문이다.
특히 박병훈·주낙영 두 예비후보 모두 이번이 '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50:08</pubDate></item><item><title><![CDATA[케이메디허브, 28~29일 '바이오코리아2026'서 오픈세션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461820577</link><description><![CDATA[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오는 28~2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6 : '연구 성과확산 및 기술사업화 연계를 위한 오픈세션'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오픈세션에서 ▷혁신신약 기초기반기술개발 ▷고형암 표적치료를 위한 차세대 CAR 원천기술 ▷MPS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유효성 평가기술 및 제품개발 사업을 소개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연구개발과제 대상 전임상 지원과 연구자가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이전을 포함한 사업화 컨설팅 ▷연구정보 교류 ▷연구결과물의 객관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46:32</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국 호르무즈 역봉쇄에…이란 바브엘만데브 봉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435609689</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협상 주도권을 쥐려는 양국의 기싸움 수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인도양에서 페르시아만으로 통하는 호르무즈해협과 홍해로 통하는 바브엘만데브해협 통행을 무기로 삼은 탓에 국제사회의 에너지 수급 불안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해협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역봉쇄 전략을 폈다. 이란 항구로 오가는 선박을 막는 등 이란의 자금줄을 묶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특히 원유가 이란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란 원유 주요 수입국이자 '2주 휴전' 막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44:06</pubDate></item><item><title><![CDATA[보트 타고 서해안 밀입국 시도…불법체류 전력 있는 中 8명 집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335367305</link><description><![CDATA[불법체류 전력이 있어 국내 입국이 제한된 중국인들이 보트를 이용해 밀입국을 시도했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2-2형사부(강주리 부장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A(45)씨 등 3명에 대해 원심 판결을 뒤집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던 B(44)씨 등 5명 역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됐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지난해 7~8월 메신저를 통해 밀입국 희망자를 모집하고 보트를 구입한 뒤 직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43:07</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전략 재정비 착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215697303</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14일 도청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통합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경북도는 TK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 상황을 점검했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인 5극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도는 지난 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TK통합 특별법안 처리가 지연된 현재 상황에 대해 '완성도 높은 통합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의 시간'이라 인식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통합 논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42:19</pubDate></item><item><title><![CDATA[미래 경찰 꿈나무 영천고 경찰동아리, 대구한의대 찾아 진로 탐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522237414</link><description><![CDATA[
영천고등학교 창의체험 경찰동아리 'POLIC' 소속 학생 14명이 지난 10일 오후 2시 인솔교사와 함께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방문해 전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경찰을 진로로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서의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박동균 교수의 '대한민국 경찰의 비전과 꿈, 경찰관이 되는 방법' 특강을 시작으로 ▷유도 수업 참관 ▷원 포인트 레슨 ▷경찰장비 사용 방법 ▷호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39:53</pubDate></item><item><title><![CDATA[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진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371165402</link><description><![CDATA[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는 지난 10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찾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과장 및 교수진, 재학생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빵이네 반려견관리센터 대표를 겸하는 방현진 교수가 전문적인 지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대상으로 위생 미용, 산책, 행동교정 교육 등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도움 아래 단순 봉사를 넘어, 실제 반려동물 관리 및 행동학적 접근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행동교정 교육은 보호소 환경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38:55</pubDate></item><item><title><![CDATA['미분양 무덤' 대구, LH 매입 협의 주택은 단 20가구 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170216859</link><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을 통해 경북에서 498가구의 매매협의를 완료한 반면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는 20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이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북)을 통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차 공고를 통해 경북에서는 모두 1천820가구가 매입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심의를 통과한 물량은 641가구였으며, 최종 매매협의가 완료된 건 498가구였다. 신청 대비 협의 완료 비율은 27.4% 수준이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34:41</pubDate></item><item><title><![CDATA[KDT 'AI 캠퍼스' 운영기관 경북대 등 44곳 확정… 수강생 훈련비 전액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281563606</link><description><![CDATA[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14일 'K-디지털 트레이닝 인공지능(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경북대학교와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를 포함한 44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캠퍼스 사업은 기업의 AI 도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을 반영해, 청년 대상 실무형 AI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AI 엔지니어·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AI 융합가·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체 과정의 30% 이상을 실제 기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32:05</pubDate></item><item><title><![CDATA['경선 승리' 이철우, "내부 분열 멈추고 하나로"…TK 공동선대위 제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100098116</link><description><![CDATA[경선 끝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철우 예비후보가 당에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안동시 풍천면 선거사무소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의 민심과 조직, 메시지와 전략을 하나로 묶는 통합 대응 체계를 서둘러 갖춰달라"면서 "내부 분열과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보수 우파의 가치와 실력, 책임과 품격을 함께 세우는 구심점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치열하게 펼쳐진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분열된 경북 내 보수 민심을 하나로 묶는 한편, 열세로 예상되는 선거 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24:07</pubDate></item><item><title><![CDATA[기업 63.8% "규제개선 긍정"…최대 부담은 '중대재해 규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220388560</link><description><![CDATA[국내 기업 과반 이상은 규제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크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0인 이상 51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규제 전망 조사'를 한 결과 이들 중 63.8%가 '정부의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만족하지 못한다는 답은 23.4%에 그쳤다.
규제혁신 컨트롤 타워인 규제개혁위원회가 규제합리화위원회로 바뀌면서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고, 부위원장 3인 위촉과 전체 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22:17</pubDate></item><item><title><![CDATA[온 가족이 헌터스로 변신…북구립도서관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202664049</link><description><![CDATA[북구립도서관은 오는 18일(토) 구수산도서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5회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FAMILY BOOK HUNTERS(케이패밀리 북 헌터스)'를 주제로 꾸며진다. 인기 콘텐츠를 모티프로 한 이색적인 콘셉트 아래 코스프레,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 'Book 페스티벌 행복찾음 음악회'가 열려 보컬 백수민과 국악·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20:49</pubDate></item><item><title><![CDATA[구영테크, 美 부품사 '카테크' 지분 100% 확보…북미 생산거점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152322367</link><description><![CDATA[구영테크가 미국 자동차 부품사 지분 추가 취득을 결정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구영테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국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사 'CAR TECH, LLC'(이하 카테크)의 주식 2천만주를 약 295억9천6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 대비 19.22% 규모로, 취득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이에 따라 구영테크는 카테크의 지분율 100%를 확보했으며 추가 취득 주식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시설투자 자금 확보 지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카테크 미국 앨라배마주에 기반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16:11</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 구정동 방형문 '유실 모서리돌' 추정 석재 발견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432041625</link><description><![CDATA[
100여년 전 사라진 경북 경주 구정동 방형분(方形墳)의 사자상과 서역인 모습의 석인상을 조각한 모서리돌로 추정되는 석재가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고학 박사인 이진락 경주시의원은 "최근 구정동 방형분에서 4㎞ 떨어진 주택 정원에서 사자상과 서역인 석인상이 조각된 석재를 발견, 실측조사와 석각도상을 분석해 경주시 문화유산과에 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의원은 "실측 결과 높이 74.5㎝로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 중인 사장상과 석인상 모서리돌과 높이(73.6㎝)와 크기가 비슷하고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13:59</pubDate></item><item><title><![CDATA[[독자와 함께] 정치 현수막 난립…도로 곳곳 '흉물' 현수막 끈 덕지덕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071530553</link><description><![CDATA[14일 오전 포항시 북구 우현동 교차로. 왕복 8차선의 도로들이 맞물린 이곳은 포항 시내의 대표적 교통요충지이다.
북쪽은 대규모 주택밀집지역인 장량동으로, 서쪽은 신흥 개발지구인 흥해읍으로, 동쪽은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 남쪽은 포항시청 방향으로 이어지기에 하루에도 수천 대의 차량이 오가는 곳이다.
이곳에는 새로운 현수막이 수시로 걸린다. 각 정당이 홍보하거나 상대 정당을 비방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정치 선전 현수막을 달기에 이만한 명당이 없다.
난립하는 현수막도 문제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또 다른 문제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13:47</pubDate></item><item><title><![CDATA[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검증된 성과로 중단 없는 도약 이끌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125617938</link><description><![CDATA[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민선 8기 동안 이룩한 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원주의 경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 소식을 알리며 "원주가 시작한 변화, 원강수가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원 예비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 앞에 섰음을 밝히며, 지난 임기 동안 침체됐던 원주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 예비후보는 15년 동안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13:18</pubDate></item><item><title><![CDATA[미중 정상회담 또 차질?…호르무즈 역봉쇄에 미묘한 갈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5104151947</link><description><![CDATA[미중 정상회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또 나왔다.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역봉쇄가 중국을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뜨렸고 혹여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통해 미국의 역봉쇄가 중국의 공급망, 에너지 안보, 걸프 국가들과의 무역에 영향을 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10년 만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중 정상회담은 이란전쟁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예정대로라면 다음 달 14∼15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10:51</pubDate></item><item><title><![CDATA["클럽 '입뺀' 기분 나빠" 종업원·경찰관 폭행한 20대女 공무원…벌금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324446477</link><description><![CDATA[부산의 한 구청 소속 공무원이 클럽 입장을 제지당한 뒤 종업원과 출동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장기석)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범죄 전력이 없고,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오전 0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클럽 앞에서 입장을 제지당하자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경찰 지구대로 이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07:11</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과 악연 있는 케이로스 감독, 월드컵 앞두고 가나 사령탑 부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380236506</link><description><![CDATA[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가나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았다. 후보로 꼽히던 파울로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은 선택받지 못했다.
가나 축구협회는 14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로스 감독 선임 사실을 알렸다.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함께 L조에 속해 있다.
가나는 최근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지난달 31일 오토 아도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월드컵을 불과 72일 남겨둔 시점이라 세간을 놀라게 했다. 가나가 평가전에서 4연패로 부진했고, 그 책임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5:03:3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찰, 드라이빙 스쿨 진행, 실전 중심 긴급자동차 운전 역량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594000290</link><description><![CDATA[대구경찰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에서 지역경찰 40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한다.
대구경찰청은 앞서 지난해 9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경찰의 운전 역량 강화를 위해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해 왔다. 교육참여자들로부터 90점의 높은 만족도와 경찰청 지역경찰역량강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드라이빙스쿨 참여자들의 실무적 제언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 레이싱팀을 통해 자동차의 기본 원리와 한계 주행 등 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9:4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 세계 재생에너지 업체 다 모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580043561</link><description><![CDATA[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정부 조직 개편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공동 주최를 맡아 눈길을 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1호 인가 사단법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주관으로 합류했고 대구시·경북도 후원으로 민·관·연을 아우르는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무려 6곳이 태양광 셀·모듈 제조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을 필두로 제이에이솔라(JA Solar),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8:14</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확산할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5200823107</link><description><![CDATA[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며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5:40</pubDate></item><item><title><![CDATA["6일 찾아다녔는데 눈앞에"…신고자가 포착한 늑구, 비교적 건강·발걸음 유유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544080412</link><description><![CDATA[대전 오월드 사파리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엿새 만에 다시 포착됐지만 포획 직전 다시 달아난 가운데, 늑구를 발견해 신고한 네티즌이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실종된 늑대 '늑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해당 지역을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도로 위를 걷는 늑구를 발견하고 영상을 촬영한 뒤 119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늑구가 공식적으로 포착된 것은 지난 9일 새벽 이후 처음이다.
A씨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4:49</pubDate></item><item><title><![CDATA[호텔 같은 집으로… '삶의 방식' 설계 나선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2272539759</link><description><![CDATA[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에 공급할 예정인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펜타힐즈W'의 주거 서비스 운영 안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돌입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주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이치티비욘드', 종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에스엘플랫폼(SLP)',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인 '종로엠스쿨'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컨시어지 및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다각화〈br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신영그룹의 주거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상전 기자 ps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4:32</pubDate></item><item><title><![CDATA[묶인 개 3마리 향해 '비비탄 난사'…눈부터 노린 20대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491270579</link><description><![CDATA[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반려견들을 향해 비비탄을 발사해 상해를 입힌 20대 남성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부장 이주희)는 지난 6일 20대인 A씨와 B씨를 특수주거침입, 동물보호법 위반, 특수재물손괴, 총포·도검·화악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사건은 20대 남성 3명이 함께 저지른 범행으로 당시 현역 군인이었던 C씨는 이미 군검찰에 의해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 8일 오전 1시쯤 거제시 일운면의 한 식당에 침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3:31</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55556901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대표 조국원)의 '소백산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소백산예술촌'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창출 모델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2:36</pubDate></item><item><title><![CDATA["별빛 아래 만나는 세계유산"… 영주시 한국선비문화축제기간 동안 소수서원 야간개장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581178861</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선비촌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5월 2일 오후 6시 30분 소수서원 경렴정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서원의 전통 경관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밤길을 따라 걸으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경험하고,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50:46</pubDate></item><item><title><![CDATA[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구미국가 5산단을 '반도체 팹 유치'로 꽉 채우겠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593606757</link><description><![CDATA[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4일 반도체 팹(Fab) 구미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지난 2023년 비수도권 유일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성과의 토대 위에 반도체 팹을 유치해 구미산업의 혁신적인 신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산업에서 팹(Fab)은 반도체 칩이 실제로 제조되는 공장을 의미하며, 반도체 칩을 생산하는 초정밀 제조 시설로서 반도체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한다.
김 예비후보는 "삼성SDS와 퀀텀일레븐이 구미에 각각 AI데이터센터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구미와 경북의 뛰어난 전력·용수 인프라 경쟁력이 자리잡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8:56</pubDate></item><item><title><![CDATA[영풍 석포제련소, 글로벌 책임광물 인증 획득…공급망 경쟁력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415050243</link><description><![CDATA[
비철금속 제련기업 ㈜영풍이 글로벌 책임광물 인증을 확보하며 공급망 관리 체계의 국제 기준 충족을 공식화했다. 주요 시장 규제 대응과 동시에 기업 신뢰도 제고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영풍은 14일 석포제련소의 아연과 전기동 제련공정이 책임광물 이니셔티브(RMI)의 'RMAP' 인증을 획득해 '적합 제련소'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RMI는 책임 있는 광물 조달을 위한 글로벌 협의체로, 환경 보호와 인권 존중, 윤리 준수, 노동 기준 이행 여부 등을 기준으로 공급망을 평가한다. 이 가운데 RMAP은 제3자 기관이 참여해 광물 채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8:4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소방, 오는 7월까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청 접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481549426</link><description><![CDATA[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한 업소 환경 보전과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해당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8:26</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걸어서 울릉도·독도 간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240390186</link><description><![CDATA[무소속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걸어서 가는 울릉도·독도 조성' 이라는 이색 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황 예비후보는 조선시대 때 울진 기성면이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했던 '수토사'가 출정했던 역사적인 지역임에 따라 이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전국 226개 지자체에서 돌을 기증받아 '독도는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지키는 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울진 일원 앞바다에 울릉도와 독도를 정교하게 축소한 인공섬을만든 뒤 다시 스카이워크로 연결해 육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상원 기자 seagul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8: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관 7주년 맞은 히든스페이스, 신축 이전 기념 '물질과 정신 그리고' 전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415819258</link><description><![CDATA[갤러리 '히든스페이스'가 6월 13일까지 신축 이전 개관 기념으로 '물질과 정신 그리고'라는 제목의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히든스페이스가 개관 7주년을 맞아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새 둥지를 틀고 마련한 기획전이다. 전시는 현대미술의 핵심 화두인 '매체'(물질)와 그 이면에 깃든 '수행적 태도'(정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해온 구자현, 김용익 등 중견 작가 6인의 수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구자현은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며 수행에 가까운 구도적 과정을 흔적으로 남긴다. 40여 년간 '땡땡이 회화'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5:02</pubDate></item><item><title><![CDATA[금감원, 운용사 500여곳 의결권 행사 점검…"우수·미흡 실명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380535107</link><description><![CDATA[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내역을 점검하고 우수·미흡 운용사 등 결과를 오는 6월 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의결권 행사내역을 한국거래소에 공시한 공·사모 자산운용사 500여 개사에 대해 의결권 행사·공시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오는 6월 우수·미흡 운용사 실명 등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7월 중 운용사 간담회를 열어 모범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의결권 행사·불행사 사유 기재, 내부지침 공시, 공시서식 작성 기준 준수 등이다. 금감원은 '펀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1:33</pubDate></item><item><title><![CDATA[네타냐후 "헤즈볼라 휴전 대상 아냐…완전 무력화까지 공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403225205</link><description><![CDATA[이란전쟁의 또 다른 당사자인 이스라엘에게 '2주 휴전' 약속은 다른 세상 얘기다. 헤즈볼라 궤멸 의지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이란과 전쟁 재개도 언제든 준비됐다는 자세를 보인다.
지난달 2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공방이 시작된 뒤 레바논에서는 지금까지 8천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헤즈볼라는 휴전 대상이 아니다"라는 이스라엘의 의지는 확고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점령·통제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찾아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 완벽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여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0:41</pubDate></item><item><title><![CDATA[관심 공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423771053</link><description><![CDATA[◆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다가구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334-10 (토지), 주1동(건물)
▷관리번호 : 2025-16693-001
▷내용 : 본건 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소재 '안동시청'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근린상가,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본건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임.
본건 남측하향경사지의 사다리형의 토지이며 다가구주택부지로 이용중임.
본건 남서측으로 폭 약 4m 정도의 현황도로에 접함.
위생설비, 상하수도설비등 되어 있음.
▷규모 : 토지 302㎡, 건물 47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40:3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민 건강권 확충" 요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130924877</link><description><![CDATA[대구 시민단체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와 지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14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6.3 지방선거 8대 보건·복지 정책 요구안'을 제시했다.
단체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배후진료 협진 체계 구축 ▷응급의료 체계 컨트롤 타워 설치 및 병상 강제 배정 시스템 도입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및 제2대구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의 시정 핵심 전략 격상과 고독사·자살 예방 ▷보건·복지 행정 혁신 및 인력 처우 개선 등을 촉구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38: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경북 대표 리더그룹  회원들 모처럼만에 함박웃음…매탑 제11대 총동창회 회장배 골프 성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440023579</link><description><![CDATA[대구경북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들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회원들이 푸른 잔디위에서 골프를 즐기면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매탑) 제11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13일 경북 경산 해내다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재영 11대 총동창회 회장,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김수화 총동창회 골프회장 등을 비롯한 매탑 가족 25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각각의 홀에서 동시에 티샷을 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로는 매탑 1기부터 26기까지 58개 팀 232명이 참여했다.
곧바로 이어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36:48</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라트비아에 대역전극…3P에서만 5골 폭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301143678</link><description><![CDATA[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3피리어드에만 5골을 몰아치며 라트비아를 무너뜨렸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현지 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 출격해 라트비아를 7대6으로 제쳤다. 전날 승부치기 끝에 영국에 2대3으로 패한 아쉬움을 씻어내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선제골은 한국의 몫. 1피리어드 8분 19초에 송윤하가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를 이어갔다. 2피리어드 23분 45초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34:17</pubDate></item><item><title><![CDATA[[차 한 잔] 피아니스트 박재홍 "고향 대구 무대 늘 특별해…꾸준히 선 그려나가는 연주자 되고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51481414</link><description><![CDATA[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금세 고요해졌다. 첼로와 피아노가 주고받는 선율은 서로를 밀고 당기듯 섬세하게 호흡을 이어가다가도, 과시적인 표현 대신 절제된 흐름 속에서 균형감을 쌓아갔다. 두 연주자가 만들어낸 무대는 실내악이 지닌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본질을 환기시키는 시간이었다.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와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듀오 리사이틀이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공연은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하는 달서아트센터의 대표 기획 DSAC 시그니처 시리즈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32:52</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304402408</link><description><![CDATA[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철우 예비후보가 14일 안동시 풍천면 선거사무소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철우 예비후보가 14일 안동시 풍천면 선거사무소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이철우 예비후보가 14일 안동시 풍천면 선거사무소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30:5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토뉴스] 에너지 난에 포장재 없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상점 눈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264962879</link><description><![CDATA[13일 대구 수성구 '제로웨이스트샵 예쓰'에서 한 어린이가 집에서 가져온 개인 용기에 리필용 세제를 담고 있다.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파생 제품의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포장재를 줄이고 내용물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샵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리필용 세제와 함께 유리·스테인리스 빨대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제품도 판매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대구 수성구 '제로웨이스트샵 예쓰'에서 한 어린이가 집에서 가져온 개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27:0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친환경차 보조금 조기 지급…2차분 한 달 당겨 모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261701100</link><description><![CDATA[고유가로 친환경차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조기 보조급 지급을 두고 고심 중(매일신문 4월 9일자 보도)이던 대구시가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시행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구시의 결정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물류 업계에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대구시는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두번째 친환경차 보조금을 받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속화하는 고유가 상황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친환경차 보급일정을 당초 5월에서 한 달 가량 앞당겼다. 특히 대구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26:4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토부, 15일 오후 대구경북 건설업계와 중동 대응 간담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222222081</link><description><![CDATA[중동전쟁이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4일 "17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 권역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간담회는 15일 오후에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다.
그 밖에 권역별 일정은 14일 광주·전북·전남, 15일 오전 부산·울산·경남, 16일 오전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오전 서울·인천·경기·강원 순으로 진행된다. 국토부 건설정책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22:2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 오전약수탕, 봄맞이 대청소…관광지 재도약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162882246</link><description><![CDATA[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약수탕 일대가 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역 상인들이 중심이 된 오전약수탕번영발전회가 환경 정비와 함께 관광지 재도약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전약수탕번영발전회(회장 엄경주, 이하 번영회)는 지난 13일 오전약수탕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주요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최근 물야저수지 일대 벚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 유입이 늘자, 번영회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이미지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세대 회원들이 중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20:50</pubDate></item><item><title><![CDATA[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배분 전면 개편…'짓고 보는' 사업 퇴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173571027</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조원 규모로 투입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평가·배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순 시설 건립보다 실제 인구 유입과 주민 체감 성과를 내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행정안전부는 14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평가 및 배분 체계를 이 같이 개편한다고 밝혔다. 2022년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시설 위주 사업 편중과 단년도 예산 집행 구조로 장기 성과를 내기 어렵고 주민 체감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17:45</pubDate></item><item><title><![CDATA[8개월 만의 법정 재회…윤석열, 김건희 향해 시선 고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114992991</link><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약 8개월 만에 법정에서 다시 마주했다. 두 사람이 구속 상태로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윤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쯤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섰고, 입장과 동시에 윤 전 대통령은 시선을 떼지 못한 채 김 여사를 바라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피고인 윤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17:15</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경찰서 '푸르뫼', 복지시설 찾아 봉사…나눔 실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522926569</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경찰서 청렴인권선도그룹 '푸르뫼'가 14일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아네트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푸르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회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한 뒤 배식 보조와 실내·외 환경 정리에 참여하며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현장에는 외부 단체도 함께했다. 경북 아미회는 점심 식사로 삼겹살을 제공했고, 안동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사과 10박스를 전달하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정근호 안동경찰서장은 "치안 유지뿐 아니라 시민의 삶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16:31</pubDate></item><item><title><![CDATA[손흥민과 영광 누렸던 토트넘, 2부리그 강등 눈앞]]></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440677588</link><description><![CDATA[백약이 무효다. 영광도 사라진 지 오래다. 한때 손흥민(LAFC)과 함께 빛났고, 손흥민의 '친정'이나 마찬가지인 곳이라 더 아쉽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갖은 악재 속에 2부리그로 강등될 위기다.
설상가상이다. 부진을 거듭하다 사령탑까지 갈아 치웠는데도 반전이 없다. 팀은 바닥을 모르고 추락 중이다. 그게 다가 아니다. 팀 핵심 수비수이자 주장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가뜩이나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빠진 상황인데 구멍이 하나 더 났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 시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16:0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학관, 대외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4001808543</link><description><![CDATA[(사)대구작가콜로퀴엄(이사장 박재복)은 지난해 대구시 문학진흥시설의 위탁 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되며,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중 우선 과제로 '시민주도의 융복합형 문학 콘텐츠 개발 확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4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한국문학관, 대산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돼 2026년 문학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바탕을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서는 '문화예술연수단원 지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12:51</pubDate></item><item><title><![CDATA[4월 15일 자 시사상식 퀴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472802777</link><description><![CDATA[1. '이곳'은 현존하는 국내 토성(土城) 중에서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옛 성곽 자리에 들어선 도심 공원이다. 경내엔 동물원과 향토역사관 등이 있고, 주변은 희귀 수목과 조경수로 꾸며져 있다. 대구 도심 중심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1948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비(詩碑)가 세워진 곳도 이곳이었다. 일제강점기 시인 이상화의 시를 새긴 '상화 시비'가 그것으로, 그 이전엔 시비를 세운 역사가 우리나라에는 없었다.
'이곳'에는 이상화 시비 이외에도 왕산 허위선생 순국기념비, 석주 이상룡선생 순국기념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11:11</pubDate></item><item><title><![CDATA[대중교통비 환급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돌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092372111</link><description><![CDATA[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14일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난 이용자는 지난해 10월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1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하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면서 매달 20만 명 이상씩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다. 올해 이용자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4: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주낙영, 선관위 '불법 ARS 선거운동' 고발에 "사전 승인 후 진행, 고발 조치 유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2554675166</link><description><![CDATA[경북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을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이용 선거운동과 당내경선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고발하자, 주 예비후보는 "선관위 지침 준수 및 사전 승인 확인 후 진행된 사안으로, 고발 조치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고 밝혔다.
경주시선관위는 13일 주 예비후보 등이 지지호소 내용의 육성메시지를 ARS 전화를 이용해 27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제59조 위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선거운동은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에 한하여 허용하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55:55</pubDate></item><item><title><![CDATA[靑 "李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식 의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524532046</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대통령집무실의 신속한 공사를 지시했다. 임기 내 건립해 집무실을 이용하고, 퇴임식까지 세종에서 치르겠다는 의지를 이 대통령이 드러낸 만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공사 절차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임기 내 세종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히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공고를 오는 15일 입찰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에 따르면 집무실 건립 대상 부지는 35만㎡로, 사업비 98억원을 들여 14개월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54:05</pubDate></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에 묶인 韓 선박 26척…정부, 이란에 정보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314765876</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이란에 특사를 파견해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가운데, 해협에 머물러 있는 우리 선박 관련 정보를 이란 측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외교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 관련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선박 정보를 전달한 것은 특정 국가 선박만의 통행을 요구하기보다는,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46:05</pubDate></item><item><title><![CDATA['단종 부부 이별' 영도교에 낙서한 50대男 "영미교인 줄" 황당 변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433476527</link><description><![CDATA[경찰이 서울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를 한 50대 남성을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서울 혜화경찰서가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그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을 써둔 곳에 칠을 해 '영도교'를 '영미교'로 바꿔놓고 바닥엔 인근 식당과 방향을 적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영도교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43:44</pubDate></item><item><title><![CDATA[박상용, 서민석 변호사에 1억원 손배소…"통화녹취 '살라미' 제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260329362</link><description><![CDATA[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 기소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박상용 검사가 이를 제기하며 자신과의 통화 녹취록을 일부만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에게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검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서 변호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에 따르면 청구액은 녹취 파일을 선별적으로 공개해 사실을 왜곡시킨 불법 행위에 대한 배상 5천만원,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 5천만원으로 구분된다.
또한 박 검사는 해당 녹취록을 입수해 보도한 KBS와 소속 기자에 대해서도 8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33:13</pubDate></item><item><title><![CDATA[양승찬 연이음 대표, 대경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경제 활성화 기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3240471536</link><description><![CDATA[프랜차이즈 연막창 본사인 주식회사 연이음의 양승찬 대표이사가 지난 8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식품외식진흥협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및 2026년 정기총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식품외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품질 표준화로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이음은 국내 유일 연잎 숙성 막창 전문 브랜드인 연막창의 프랜차이즈 본사로, 대구에 본점을 두고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24:4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학관, 외부 공모사업 잇단 선정…문학 콘텐츠 확장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2353233613</link><description><![CDATA[올해 시민 주도의 융복합형 문학 콘텐츠 개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외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문학관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대구작가콜로퀴엄이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 위탁 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되며, 올해 '시민 주도의 융복합형 문학 콘텐츠 개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문학관은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한국문학관, 대산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2026년 사업 다각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는 '문화예술연수단원 지원사업'과 '문학상주작가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22:21</pubDate></item><item><title><![CDATA[노선버스·심야 화물차, 16일부터 한 달간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전액 면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55498681</link><description><![CDATA[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의 재정고속도로 통행료가 한 달간 전액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한국도로공사가 비용을 부담해 시행한다. 노선버스는 16일 0시부터 다음 달 15일 24시까지, 심야 화물차는 16일 21시부터 다음 달 16일 21시까지 적용된다.
노선버스는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02:57</pubDate></item><item><title><![CDATA[청송사과 14년 연속 대상 산소카페 청송군 7년 연속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2254501063</link><description><![CDATA[청송군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사과와 도시 브랜드 부문 모두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 행사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브랜드가 경쟁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종훈 기자 appl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02:42</pubDate></item><item><title><![CDATA['오러클린은 불안, 미야지는 상승세'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간 엇갈린 희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542557185</link><description><![CDATA[희망가만 부르긴 좀 어색하다. 외국인 투수 둘의 활약상이 대조적이기 때문. 삼성 라이온즈의 미야지 유라(26)와 잭 오러클린 얘기다. 제 모습을 찾고 있는 미야지와 달리 오러클린은 오락가락하는 투구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KBO 프로야구 2026시즌 초반 삼성은 순항 중이다. 불펜이 안정된 덕이 크다. 무엇보다 미야지 유라가 상승세란 게 반갑다. 미야지는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구속, 제구 모두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이젠 불펜 필승조에 필적하는 모습이다.
KBO리그의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는 셋. 보통 투수 둘과 타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02:08</pubDate></item><item><title><![CDATA[K-뷰티 대세인데 나홀로 역행…LG생활건강, 과거 '황제주 영광' 무색[왜울株]]]></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264137598</link><description><![CDATA["다른 주식들이 오를 때는 같이 못오르고, 내릴 때는 영락없이 같이 따라 내리네요."
요즘 LG생활건강 종목토론방에서는 이런 답답함 가득한 토로가 쏟아집니다. K-뷰티 업종 전반이 글로벌 확장세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LG생활건강만 홀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때 주가가 1주당 100만 원을 넘는 등 '황제주'로 불리던 위상이 무색한 모습입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선 이른바 K-뷰티 주식이 화제입니다.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대장주들을 비롯한 주요 뷰티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3:01:02</pubDate></item><item><title><![CDATA[네타냐후 "이란 핵시설=아우슈비츠…유럽은 우리에게 배워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2272918303</link><description><![CDATA[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문명 수호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그 책임을 대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보안상의 이유로 사전 녹화된 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에서 "오늘날 유럽은 깊은 도덕적 취약성에 시달리고 있다. 정체성과 가치, 그리고 야만주의로부터 문명을 수호해야 할 책임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코스트 이후 너무나 많은 것을 잊어버린 유럽을 이스라엘이 대신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럽을 향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2:45:09</pubDate></item><item><title><![CDATA[법률자문 구했다지만…'산후조리원 협찬' 곽튜브 배우자, 김영란법 들여다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514396746</link><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가 유튜버 곽튜브의 배우자가 산후조리원에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은 사안과 관련해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권익위에 따르면 부패방지국 청탁금지제도과는 지난 10일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법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민원에서는 배우자가 받은 편익을 공직자 본인의 금품 수수로 볼 수 있는지, 홍보 목적 협찬의 경우에도 직무 관련성이 성립하는지, 업그레이드에 따른 비용 차액을 금품 가액으로 산정할 수 있는지 등이 쟁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논란은 곽튜브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2:38:45</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 조직 회색이더라도 빨간색으로 만들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204189843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관료 조직의 관성에 휘둘리지 말고 개혁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직업 공무원을 애니메이션 속 로봇 '태권브이'에 빗대며 조직 운영의 원칙을 설명했다. 선출된 권력이 정책 방향을 제시하면 관료 조직은 이를 실행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만약 그 지휘관이 빨간색이고 관료 조직은 회색이라고 한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그런데 실제로는 회색이 위로 밀고 올라와서 빨간색이 어느 날 회색이 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주원 기자 kj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2:10:08</pubDate></item><item><title><![CDATA[자기집 불내고 남의 차에 숨어있던 중국인…경찰, 응급입원 조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171980290</link><description><![CDATA[경기 시흥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에서 불을 낸 뒤 달아난 30대 중국 국적 여성이 인근 차량에 숨어 있다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시흥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쯤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스레인지 등을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는 A씨의 집 내부를 모두 태운 뒤 주변 세대로까지 번져 출입문 등이 그을리는 피해를 남겼다. 이 불로 인근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30:03</pubDate></item><item><title><![CDATA[주운 신분증으로 15년간 부자 행세…'15억 투자사기' 50대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14254034</link><description><![CDATA[15년 전 길거리에서 주운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15여억원을 편취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전자기록위작, 사문서위조, 절도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1년 길거리에서 주운 B씨의 신분증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11년부터 B씨 명의로 카페와 술집 등을 차려 7년간 운영하는가 하면 범행에 이용한 은행계좌를 개설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임대 수익이 많고 대부업 주주인 지인이 있어 돈을 맡기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27:28</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복사 직원도 다 빼라"…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제외' 단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27073626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 업무 배제' 방침을 재차 강조하며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X(옛 트위터)에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도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27:16</pubDate></item><item><title><![CDATA[문경경찰, 4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피해금 추적 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234295893</link><description><![CDATA[경북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가 금융기관과 수사기관을 사칭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을 붙잡았다.
문경경찰서는 14일 카드사와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편취한 일당 1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피해자 29명을 속여 총 41억 2천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범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현금 8억 4천800만 원을 압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준 상태다.
이들은 조직적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25:47</pubDate></item><item><title><![CDATA[[주목, 이 사람]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85301238</link><description><![CDATA[주한 미국 대사 부재 기간 1년 3개월 만에 대사로 지명된 이는 한국계 여성 정치인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 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미셸 스틸 후보자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력이 있다.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19:02</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어린이숲도서관, 부모교육 특강 'AI 이기는 아이' 15일 선착순 접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60884649</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연별 각 40명이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39년간 초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2025년 경북교육상'을 수상한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노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16:18</pubDate></item><item><title><![CDATA[KTX·STR 연결해 '한 몸'…좌석 2배·운임 할인까지 시동]]></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1130921769</link><description><![CDATA[KTX와 수서고속철도(SRT)가 하나로 연결돼 달리는 '중련운행'이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된다. 좌석이 늘고 KTX 운임도 10% 할인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4일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내달 15일부터 시작하며,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같은 횟수로 운행하면서도 좌석 공급을 늘릴 수 있다.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1:13:19</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예술인 대관료 50% 지원…달서아트센터 신청 접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570391803</link><description><![CDATA[달서아트센터는 다음 달 15일(금)까지 대구에 주소지를 둔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순수예술인 대관료 지원사업' 신청과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함께 진행한다.
순수예술인 대관료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활발한 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와룡홀(212석, 장애인석 3석 포함)을 대상으로 독창회와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주소지를 둔 전문 예술인이며, 학생(대학생 포함)·청소년·동호인은 제외된다. 선정 시에는 전체 대관료의 50%가 감면되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57:2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근대박물관,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1930년대~1980년대)' 전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490344194</link><description><![CDATA[대구근대역사관은 6월 28일(일)까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2026년 제1차 기증유물 작은전시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1930년대~1980년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기증받은 라디오를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라디오의 변화 과정과 생활상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초기 진공관 라디오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가정용과 휴대용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라디오 9점과 '라디오연감'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소개한다.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기증유물과 지역 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50:22</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널 처음 본 순간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걸 알았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7473139474</link><description><![CDATA[김나경(36)·권광혁(45·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권이안(태명: 찹쌀이·2.7㎏) 1월 23일 출생

"널 처음 본 순간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걸 알았어"
새해에 선물처럼 찾아온 찹쌀아, 이 세상에 온 걸 너무너무 환영해.
열 달 동안 엄마 아빠는 찹쌀이가 건강하게 이 세상에 나와서 만나기를 하루하루 기다렸단다.
찹쌀이 덕분에 엄마 아빠는 서로 더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어. 그리고 만삭사진, 태교여행이란 예쁜 추억도 생겼단다. 찹쌀이의 물건들을 준비하며 앞으로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31:24</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7340929025</link><description><![CDATA[▶황아름(36)·황규진(41·대구 달성군 화산리) 부부 둘째 딸 새싹이(3.3㎏) 3월 4일 출생. "따뜻한 봄에 피어나는 작은 새싹들은 여려 보여도 튼튼하고 강하단다. 하지만 그 작은 새싹이 무엇으로 어떻게 자라나는지는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지. 새싹아, 부모로서 부끄럽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앞으로 너와 함께 걸어갈 길들이 설렌단다. 부모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줘. 사랑한다."
▶김진리(31)·최진혁(35·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또롱이(3.3㎏) 3월 4일 출생.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31:13</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7442655687</link><description><![CDATA[▶안소연(43)·이상원(45·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원영이(2.8㎏) 1월 16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밝고 튼튼하게 자라고 늘 웃음꽃 피우며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렴."

▶윤송이(38)·이용휘(37·경북 영천시 문외동) 부부 둘째 딸 튼튼이(3.1㎏) 1월 19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 오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엄마 아빠가 사랑해♡"

▶전아현(33)·김태엽(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재온(3.0㎏) 1월 16일 출생. "재온아, 엄마 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31:00</pubDate></item><item><title><![CDATA[주민이 주인공 되는 무대…북구 '펼쳐락' 경연대회, 25일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295125522</link><description><![CDATA[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5일(토)부터 5월 23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을 개최한다.
'펼쳐락(樂)'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펼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2021년 시작 이후 참가자 수와 기량이 꾸준히 성장하며 관람객과 참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북구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예선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장르별로 진행되며, 각 경연 종료 후에는 전문예술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4월 25일 보컬 예선과 뮤지컬팀 '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30:50</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서구,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504736463</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달콤한 연애 이야기 ▷따뜻한 결혼 이야기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돼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석유류 물가 11.7%↑…3월 고유가 충격 대구가 제일 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283911107</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대구에서 석유류 물가가 11%대 급등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 가운데 지역별 체감 물가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물가는 대구에서 작년 3월 대비 11.7% 올라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도 11.2% 상승해 뒤를 이었고, 울산(10.9%), 충남·전북(10.8%), 대전(10.6%), 경기(10.4%) 등 대부분 지역이 두 자릿수에 근접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9.9%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2%)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28:50</pubDate></item><item><title><![CDATA["메가트렌드 장기 투자해야 성과"…NH-아문디자산운용, 구조적 성장에 베팅 [매일인(人)사이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145860911</link><description><![CDATA["ETF(상장지수펀드)는 상품·운용·마케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핵심은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산업·테마, 즉 '메가트렌드'를 조기 발굴해 투자자에게 장기 수익을 제공하고 운용사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윈-윈(Win-Win)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사진)은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ETF 운용의 본질은 단기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메가트렌드' 산업을 발굴해 장기 투자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퀀트·ETF·OCIO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22:21</pubDate></item><item><title><![CDATA[LS증권, 전 임직원 준법서약…"내부통제·윤리경영 강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595800404</link><description><![CDATA[LS증권이 준법정신 정착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준법서약서 서명식을 열고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14일 LS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준법서약서 서명식'을 열고 전사 차원의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직접 서약서에 서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임직원 전원도 별도로 서면 서약서를 제출하며 내부 규정 준수와 준법 책임 이행에 동참했다.
서약서에는 내부통제 기준 및 관련 규정 준수,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 이행, 위법·위규 행위 금지, 권한 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21:52</pubDate></item><item><title><![CDATA[효성重, 실적 고성장에 첫 '300만원 황제주' 등극…액면분할 기대감도[왜웃株]]]></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551807257</link><description><![CDATA[
국내 증시에서 가장 비싼 주식 효성중공업이 변압기 실적 고성장 전망 속에 종가 기준 주당 3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 상승한 310만1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305만8000원) 처음으로 주가가 300만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주당 100만원 주식을 이르는 이른바 '황제주'에 등극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인데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한 효성중공업은 같은해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20:31</pubDate></item><item><title><![CDATA["은행서 증권사로"… 500조 퇴직연금 '머니무브' 가속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472687343</link><description><![CDATA[500조원 규모 퇴직연금 시장의 자금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은행에 머물던 연금 자금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면서 업권 간 판도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496조80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2016년 147조원과 비교하면 9년 만에 약 350조원이 늘어난 규모다.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최대 500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자금은 빠르게 증권사로 이동하고 있다. 증권사 점유율은 2020년 18%에서 2025년 32%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19:27</pubDate></item><item><title><![CDATA[조국 "내란 완전 종식"…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073681092</link><description><![CDATA[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14일 조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찍부터 이번 지선과 국회의원 재보선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09:08</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 李 자정 SNS에 "분기탱천 말고 주무시라…대통령이 왜 저런 트윗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10061747025</link><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심야 시간대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올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도대체 왜 자정을 넘긴 시각에 이런 트윗을 올려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마트폰 새로고침 올리면서 분기탱천 하지 마시고 주무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해당 발언은 이 대통령이 같은 날 0시 21분쯤 X(옛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 대통령의 해당 게시글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어 "급발진 해서 가짜뉴스로 설화를 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10:06:2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연구팀, 암·근감소 환자 치료 신약 후보 찾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274071444</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연구진이 식욕 저하와 근육 소실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치료제가 식욕 촉진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근육 기능의 실질적인 회복까지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대 의학과 배재성 교수와 수의학과 진희경 교수팀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 수용체(GHSR-1a)를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 'KARI 101'과 'KARI 201'을 개발하고 효능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근감소증과 암 악액질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51:5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립무용단,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무용극-탈출' 공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442340532</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립무용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 무용극 - 탈출'이 오는 5월 5일(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2025년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탈출'을 어린이날 대표 레퍼토리로 재구성한 무대다. 안무는 고블린파티가 맡았으며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풀어낸다.
'탈출'은 누구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감정과 욕망, 그리고 이를 드러내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내면의 모습을 '탈'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50:10</pubDate></item><item><title><![CDATA["마스크 벗으세요" 재판부 지적에…김건희, 8개월만에 얼굴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390860592</link><description><![CDATA[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증인석에 섰다가 재판부 지적에 따라 이를 벗고 증언에 나섰다. 김 씨의 얼굴이 공개된 것은 약 8개월 만이다.
김 여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검은색 뿔테 안경과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왔다.
이어 증인 선서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39:15</pubDate></item><item><title><![CDATA["남의 집 주차장에서 대낮 애정행각"…떠난 자리엔 '민망' 쓰레기까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384989562</link><description><![CDATA[한 커플이 남의 집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채 애정행각을 벌이고 이후 쓰레기까지 버리고 떠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 10일 집 주차장에 렌터카 한 대가 무단으로 들어왔다가 나간 것을 확인했다.
A씨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이날 낮 12시쯤 남녀가 탄 렌터카가 집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찍혔다.
이들은 주차한 뒤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겼고 약 20분 뒤 남성이 차에서 먼저 내려 운전석으로 돌아갔다. 뒤이어 여성은 말려 올라간 치마를 내리며 주변을 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39:02</pubDate></item><item><title><![CDATA[PF 특별보증 7개월 만에 1.5조 돌파…지방 중소건설사 '생존 자금' 됐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331060239</link><description><![CDATA[중소건설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도입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특별보증이 시행 7개월 만에 1조5천억원을 돌파했다. 예상을 크게 웃도는 빠른 소진 속도가 지방 건설 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PF 특별보증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총 1조5천120억원의 보증 승인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목표 2조원의 75%에 달하는 것으로, 불과 7개월 만에 이뤄진 수치다.
이번 보증은 전국 12개 사업장, 4천759가구에 투입됐다. 총사업비 3조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36:36</pubDate></item><item><title><![CDATA[유영하 "與 안 찍으면 예산 없다? 대구 자존심 건들지 마라" [뉴스캐비닛]]]></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9320444832</link><description><![CDATA[*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시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시청자 여러분, 제가 앞서 말씀드렸죠. 2부, 오늘 2부 초대 손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보면 격전지가 되어버린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32:13</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칠곡 북삼중 육상부…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 휩쓸어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593317390</link><description><![CDATA[경북 칠곡군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 육상부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 9명의 학생 선수들은 육상 명문교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3학년 정유진 선수는 여중부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고, 3학년 김도현 선수는 남중부 110mH 1위와 100m 2위를 기록하며 단거리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와 더불어 선후배가 조화를 이룬 여중부 400m 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9:01:53</pubDate></item><item><title><![CDATA[해수부 청년조직 첫 간담회...부산 이전 속 조직혁신 점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0123719616</link><description><![CDATA[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 이후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청년 공무원의 참여와 역할을 강조했다. 변화된 근무 환경 속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내부 혁신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은 해수부 별관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 조직인 '혁신엔(N)돌핀스'와 간담회를 갖고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혁신엔돌핀스'는 돌핀(dolphin)과 엔돌핀(endorphin)을 결합한 명칭으로, 부처 내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구성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42:05</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부산본부세관과 '부산항 세관 통합검사장 부지 조성 및 제공' 위한 MOU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0272684980</link><description><![CDATA[부산항의 물류 처리 체계를 통합하는 기반 조성 작업이 본격화됐다.
14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전날 공사는 부산본부세관과 함께 '부산항 세관 통합검사장 부지 조성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 내에 분산돼 운영 중인 세관 검사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물류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마련됐다. 통합검사장이 구축되면 화물 검사부터 반출까지 이어지는 절차가 일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가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진해신항 개발과 맞물려 통관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가운데, 검사시설 집약은 항만 운영 전반의 흐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40:09</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침공한 화성인 편들 태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393638487</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오목 좀 둔다고 (바둑)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14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집안싸움에 집착하다 지구에 침공한 화성인을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을 이 대통령이 SNS에서 공유한 것을 두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점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는 이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스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39:44</pubDate></item><item><title><![CDATA[[수요일 아침-하영석] 한미 조선협력, K-조선 초격차의 기회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608564477878</link><description><![CDATA[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국가별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 대법원의 판결로 '한미 조선협력(MASGA)' 추진에 일시적 혼선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월 9일 국회가 여야 만장일치로 약칭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키며 조선협력 추진이 확정되었다. 한국은 상호관세율을 15%로 조정하는 조건으로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를 결정했고 이 중 1,500억 달러를 조선협력에 투입할 예정이다.
미국도 조선·해운 산업 재건에 본격 착수했다. 2026년 2월 국가안보보좌관 주도로 '해양행동계획(MAP: Maritime Action Plan)'을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38:56</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도시공사, 전세임대주택 1천123호 대상 화재보험 가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0222878986</link><description><![CDATA[부산지역 전세임대주택에 대한 화재 대응 체계가 강화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전세임대주택 1천123호를 대상으로 화재보험에 가입해 사고 발생 시 인근 주택 피해와 인명 손실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사전 대비와 함께 사고 발생 이후 대응 수단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고려해 추진된 조치로, 화재 발생 시 재산 피해뿐 아니라 인명 피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35:05</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교육청, 오는 17일까지 '안전주간'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0323879933</link><description><![CDATA[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지정해 본격적인 운영이 들어간다.
이번 안전주간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33:17</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대구과학관, 4월 과학의 달·5월 가정의 달 맞아 과학문화 행사 풍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240705692</link><description><![CDATA[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하는 과학의 달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플레이 스테이션 ▷찰칵 인공지능 캐리커처 사진관 체험 행사 ▷자율주행 자동차 입체 책 ▷이진법 부호 머리글자 팔찌 ▷나만의 오토마타 로봇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 기념 행사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기간 동안 공룡을 주제로 진행된다. ▷상상팡팡! 생생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24:15</pubDate></item><item><title><![CDATA[달성군, 대구 최초 '0세·장애아, 1대2 밀착 돌봄' 모델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8025868617</link><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달부터 대구시내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와 업무 과부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밀착 돌봄이 필수적인 0세반(0·1세 혼합반 포함)과 장애아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8:03:08</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매우 간절히 합의 원해"…대화 시그널에 뉴욕증시 상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7283829435</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개시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시작됐다고 공식 확인한 데 이어 나온 발언이었지만, 시장은 양국 간 합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미 언론 보도들이 나오면서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오전 10시 정각부터 시작됐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다른 국가들이 봉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7:30:28</pubDate></item><item><title><![CDATA["드디어 찾았는데"…오월드 탈출 '늑구' 다시 도망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406301623980</link><description><![CDATA[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발견됐으나 다시 달아났다.
14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무수동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돼 확인한 결과,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발견돼 포위했다.
소방과 경찰, 야생생물관리협회 등은 늑구의 실체를 포착해 포위하고 이날 오전 6시께 마취총과 포획망 등으로 포획을 시도했다.
그러나 늑구가 포획망이 좁혀지기 전 빠르게 달아나 마취총을 발사하거나 포획을 시도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수색 당국은 드론으로 늑구의 위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1:08</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대, 학생과 함께 캠퍼스 청소하며 'ESG 가치' 실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361542996</link><description><![CDATA[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봄 기운이 완연한 3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 영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삼삼오오 캠퍼스에 모였다.
1교시 강의가 시작되기 훨씬 전인 이른 아침 7시 30분, 이들이 캠퍼스를 찾은 이유는 올해 첫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교수, 직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오고 있는 최외출 총장은 캠퍼스 정화 활동에 앞서 "최근 학생들은 개인 중심적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새마을학' 기반 인재 양성 요람으로 우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351080274</link><description><![CDATA[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전 세계 81개국으로 확대하며 '새마을학'의 국제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20개국에서 29명의 신입생이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F), 부탄(BTN), 나미비아(NAM), 트리니다드토바고(TTO) 등 4개국 유학생들은 개원 이래 최초로 입학증서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누적 입학생 출신 국가는 종전 77개국에서 81개국으로 대폭 늘어났다. 새롭게 합류한 이들은 앞으로 새마을운동과 새마을학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발전 경험 노하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대 정희철 교수팀, 차세대 AI 기술개발 사업 2단계 선정… 범용 AI 개발 나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0315011187</link><description><![CDATA[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정희철 교수팀이 주도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이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사업 2단계에 선정돼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연구자가 새로운 AI 기술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단계별 경쟁 평가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별·지원하는 창의·도전형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사업 1단계는 연구 방법론을 기획하고, 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2·3단계에서 본격적인 연구 개발을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1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톡] 그림 앞에서 나의 삶을 마주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0472358651</link><description><![CDATA[미술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 삶과 세상을 깊이 돌아보는 뜻깊은 과정입니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 앞에 가만히 머무는 시간은, 잊고 지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과 세상을 향한 이해의 폭을 넓혀줍니다. 캔버스에 담긴 다채로운 색채와 이야기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따뜻한 창이 되어줍니다. 미술이 선사하는 아름다움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러분의 삶을 한층 풍요롭고 다정하게 가꿔 보시길 바랍니다.
◆ 예술가들에게 삶의 길을 묻다
예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웃사랑]이혼 후 자궁암·뇌종양 걸린 엄마…그래도 가족이 웃는 이유]]></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470701895</link><description><![CDATA[민호(17·가명)는 또래에 비해 유난히 몸집이 작다. 교복을 입지 않으면 초등학생으로 보는 어른들이 많다. 후줄근한 티셔츠 위로 드러난 팔과 목은 얼룩덜룩하다. 어릴 때 생긴 아토피 때문이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호는 학교에서 늘 혼자다. 민호는 누가 말을 걸어도 대답이 늦다. 친구들은 그런 민호를 무리에 넣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늘 마음의 스위치를 끄고 다닌다.
그런 민호가 활짝 웃는 순간이 있다. 엄마를 볼 때다.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진 사람이다. 병에 걸려서 왼쪽 눈을 잘 뜨지 못하고, 몸이 많이 불어도 민호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도약 원년…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 인재' 기르는 프레임워크 구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2050724761</link><description><![CDATA['교육수도 대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대구시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올해 학생 맞춤 '세계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프레임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센터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글로벌 문화 및 실용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해외 문화 체험이나 외국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적 관점에서 사고하고 실천하는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체계다.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배움에 실질적 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6:30:00</pubDate></item><item><title><![CDATA[[야고부-김수용] 인공지능의 전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480754108</link><description><![CDATA[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핵전쟁을 일으킨 것은 인공지능(AI) '스카이넷'이었다. 자아(自我)가 생긴 스카이넷은 인간의 강제 종료를 막기 위해 인류 절멸(絕滅)을 결정했다. AI가 전쟁에 깊이 관여하면서 공상과학영화 속 위협들이 현실화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 '프로젝트 메이븐'은 가공할 위력을 자랑한다. 중동 등지에서 드론이 수집한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인간이 일일이 분석하는 데 한계에 다다르자 AI 분석 기술을 동원했는데 위성 이미지, 무인기 영상, 레이더 신호뿐만 아니라 온갖 인터넷 정보까지 실시간 융합해 포착된 물체를 판별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수용 논설실장 ks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학생의 교사 폭행은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는 학교 질서의 붕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553218846</link><description><![CDATA[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凶器)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며 교권(敎權) 침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교권이 땅에 추락한 정도가 아니라 신변의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까지 이른 것이다.
13일 경찰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A군이 교장실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30대 교사 B씨에게 휘둘렀다. 경찰은 소방과 공동 대응하여 A군을 긴급체포했으며 현재 정확한 범행 경위(經緯)를 조사 중이다. 등과 목 등에 부상을 입은 피해 교사는 병원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4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지방선거 좌우하는 중앙 정치 구도, 대구 유권자는 휩쓸려선 안 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542881466</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경북을 제외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앞선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고공 행진하면서 '지역 어젠다'는 뒷전이고 중앙 정치가 선거를 좌우하는 양상(樣相)이 나타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하는 선거"라는 말까지 나온다.
지방선거가 중앙 정치와 별개일 수는 없다. 그렇더라도 중앙 정치가 지방선거를 좌우한다면, 결국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가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지게 된다. 이럴 경우 '중앙 정치'만 남게 되고, 지방선거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4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대구 함지산 산불 1년, 더딘 복구로 폭우 때 산사태 우려된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565198934</link><description><![CDATA[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지난해 4월 28일 함지산을 휩쓴 산불은 산림 259.6㏊를 태우고, 이틀 만에 주불이 진화(鎭火)된 '도심형 대형 산불'로 기록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번지면서 주민 5천여 명이 대피했다. 함지산 산불은 도심도 더 이상 산불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준 계기가 됐다.
산불 발생 1년이 지났지만, 피해 복구는 더디기만 하다. 조림(造林) 사업과 임도(林道) 조성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여름 집중호우 시 산사태'라는 2차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4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매일칼럼-석민] 우리는 어쩌다 무능한 나라가 되었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504637183</link><description><![CDATA[미·이란 간 협상이 12일 결렬되자, 다음 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항 수출입을 봉쇄(封鎖)한다고 선언했다. 기뢰를 빌미 삼아 보호비 명목의 통행료를 징수하려던 이란의 꼼수에 뒤통수를 친 셈이다. 이란에 돈을 주고 빠져나오는 선박에 대해서도 제재가 가해진다. 이제 호르무즈 해협이 언제 열릴지 알 수 없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원유 확보(原油)를 위해 지난 7일 특사 자격으로 출국했다. 이란 전쟁 39일이 지난 시점이다. 국내 원유 수입량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늦장 대응을 지적하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석민 선임논설위원 sukm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5:00:00</pubDate></item><item><title><![CDATA[[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4일  화요일(음력 2월27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015204804795</link><description><![CDATA[〈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가급적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 많은 도움을 받아요. ▶60년생 큰 욕심은 버리고 사소한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소박한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72년생 모든 것을 얻고자 하면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리니 과한 욕심은 내려놓으세요.▶84년생 집중력을 잃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요.▶96년생 남보다 한발 앞서려는 마음을 갖고 자기 계발에 신경 쓰고 노력해야 좋아요.


〈strong〉소띠(丑)〈/strong〉
▶49년생 혼자 시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4 04:30:00</pubDate></item><item><title><![CDATA[마영삼 "이스라엘은 '천안함 사건' 걱정한 우방…오해 확산 막아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3530298296</link><description><![CDATA[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소셜미디어 발언으로 이스라엘 정부가 외교 갈등을 빚고 있는 점을 놓고 "이스라엘은 천안함 사건 당시 대한민국을 걱정하던 우방국으로 더 이상의 오해는 막아야 한다"고 했다.
마 전 대사는 13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이스라엘 외교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을 두고 "꽤 놀랐다.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 일어나 버렸다. 뭔가 오해가 있는데 빨리 풀어야 한다. 한국과 이스라엘 관계는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3:53:10</pubDate></item><item><title><![CDATA["韓 실소유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원유 없이 페르시아만 진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1463264211</link><description><![CDATA[국내 선사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유조선이 이란 측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 진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민감한 시기에 이란 혁명수비대가 관리하는 통항 루트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해운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장금마리타임이 올해 초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인수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뭄바사 B'가 12일(현지시간)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 해역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갔다.
해당 경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루트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3:10:31</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 고속정, 美군함 접근 시 즉각 제거"…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개시(종합)]]></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3051149707</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배치된 군함 위치를 공개하며 "이란 고속정 접근 시 마약운반선처럼 제거하겠다"고 위협 수위를 높였다.
이란 역시 미국에 맞선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일대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도는 형국이다.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던진 승부수로 평가된다.
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3:05:29</pubDate></item><item><title><![CDATA["홀로 토치질 하다"…'소방관 참변' 완도 냉동창고 화재 책임 중국인 입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1535352202</link><description><![CDATA[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중국 국적의 노동자가 홀로 토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당 노동자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지만, 소방관들의 사망 책임을 묻기는 법리상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완도경찰서는 13일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2:13:54</pubDate></item><item><title><![CDATA['협상 결렬' 책임은 누구에?…이란 "美과도한 요구" 주장하다 삭제, 왜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1081028839</link><description><![CDATA[파키스탄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첫 대면 협상이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쟁 직전까지 합의에 근접했던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각) 협상에 참여한 마흐무드 나바비안 이란 국회의원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국의 과도한 요구로 협상이 불발됐다"며 협상 결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의 이익을 이란과 공동으로 나눌 것과 60% 농축 우라늄을 이란에서 반출할 것,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20년 동안 박탈할 것을 요구했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1:22:10</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호르무즈서 미승인 선박 차단·회항·나포 방침…중립국은 방해 않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1152589233</link><description><![CDATA[미군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수 시간 내로 감행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각) 미국이 자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 같은 조치를 개시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군이 해당 조치를 앞두고 선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공지한 내용을 입수해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로이터통신은 "미군이 중립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방해하지 않을 방침을 세웠다"고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지문에는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동쪽의 오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1:15:39</pubDate></item><item><title><![CDATA[임산부에 배려석 양보않고 "지X, X여버리고 싶네"…폭언 퍼부은 남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0215129170</link><description><![CDATA[서울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남성이 임신 초기 여성에게 자리 양보를 하지 않고, 이를 지적하는 승객을 향해 임산부가 듣는 데에서 욕설까지 한 사건이 전해졌다.
13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임신 4개월 차인 A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를 이용하던 중 이 같은 일을 겪었다.
당시 열차 내부는 좌석이 모두 찬 상태였고, 임산부 배려석에는 중년 남성이 앉아 있었다. A씨는 임산부 배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해당 남성은 자리를 비켜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다른 승객이 자리를 양보하면서 A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0:28:37</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도 노란봉투법상 사용자?" 질의에…金총리 "법적으로 보완해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355100942</link><description><![CDATA[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시행 이후 정부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모호하다는 사회 각계 지적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법적으로 보완해야 할 상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나 장관, 대통령도 사용자로 볼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라고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노란봉투법은) 오랫동안의 논쟁을 거쳐 이제 시작됐고 이제 시행 초기"라며 "사례를 축적해 가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0:21:10</pubDate></item><item><title><![CDATA[선관위, '불법 ARS 선거운동' 등의 혐의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 2명 고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20113923560</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해 선거운동 및 당내경선운동을 한 혐의로 경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관계자 B씨를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말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육성 메시지를 녹음했고, B씨는 4월 초 해당 음성 메시지를 ARS 전화로 경주시민 등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발송은 27만여 건이고, 이 가운데 9만7천여 건이 실제 수신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은 일정 요건 하에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전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20:13:07</pubDate></item><item><title><![CDATA[故김진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유서 공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194099990</link><description><![CDATA[보수 진영에서 논객으로 활동해 온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향년 67세로 별세한 가운데, 고인이 남긴 유서가 공개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13일 발인 이후 유족의 동의를 받아 '세상을 향한 유서'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고인은 공개된 유서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며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인과 평론가로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저는 평생 언론인과 평론가로 활동했다.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부족한 저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9:21:40</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AI 이용해 자신을 예수 이미지로… "선 넘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121455731</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교황 레오 14세를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낸 뒤 올린 이미지인 탓에 논란은 커지고 있다. 교황 레오 14세는 최근 기도회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을 직격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범죄에 나약하고 외교 정책에선 형편없다"고 교황 레오 14세를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하는 교황은 원치 않는다"고 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9:14:10</pubDate></item><item><title><![CDATA[FIU, 자금세탁 방지망 뚫린 코인원에 '영업일부정지 3개월 및 과태료 52억원' 처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124584803</link><description><![CDATA[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불법 거래 및 고객확인의무 위반 등 총 9만여건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위반한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3개월의 영업일부정지와 52억원의 과태료, 대표이사 문책경고라는 처분을 내렸다.
FIU는 13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2025년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코인원에 대해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재 조치를 최종 결정했다.
현장검사 결과에 따르면 코인원은 특금법 제7조에 따른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16개 해외 미신고 사업자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9:13:01</pubDate></item><item><title><![CDATA[의성군수 여론조사 최유철 40.8% vs 2위 17%대…전 연령·전 권역 1위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034970964</link><description><![CDATA[차기 경상북도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 모두에서 독보적 선두를 기록하며 사실상 '1강 다약' 구도를 굳혔다.
공감신문이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최유철 부위원장은 37.6%의 지지를 얻었다. 2위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19.2%)과의 격차는 18.4%포인트에 달했다. 이충원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17.3%, 이영훈 전 국가정보원 대구지부 조정관이 15.4%로 뒤를 이었으며, 나머지 후보는 모두 3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9:04:19</pubDate></item><item><title><![CDATA[실종신고 접수된 20대 女, 20대 男과 경기 한 호텔에서 발견…필로폰 투약으로 둘 다 구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541745158</link><description><![CDATA[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소재를 추적하던 경찰이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녀를 검거해 구속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8시 30분쯤 구리시 갈매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B씨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소재를 추적하던 중 이들이 해당 호텔에 머무르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소량의 필로폰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으며, 이들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9:02:57</pubDate></item><item><title><![CDATA[장동혁의 삼고초려? 이진숙과 비밀회동…"국회에서 역할 해달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9000459381</link><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출국을 앞두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TV조선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별도의 수행 인원 없이 대구를 방문해 이 전 위원장과 단독 회동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장 대표의 요청에 이 전 위원장이 응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2시간 30분가량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약 2시간 반 정도 만찬을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9:01:32</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장 컷오프 혼선 매듭지어야" 기초단체장 출마자들 위기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274214023</link><description><![CDATA["주호영(의원),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두 명이 국민의힘 대구 선거 전체를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실망, 불만을 쏟아내는 데, 저쪽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 저만치 달려가니 한숨만 나옵니다."
13일 만난 대구의 한 광역의원 예비출마자는 격정을 토로했다. 그는 "두 사람이 당(국민의힘)에 불만을 품고, 무소속 출마를 운운하면서 보수텃밭 대구를 흔들고 있다"며 "이들이 보수를, 또 대구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선당후사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하고 있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47:30</pubDate></item><item><title><![CDATA[장례식장에서 친해진 친척 대상으로…김밥에 수면제 넣고 강도행각 벌인 50대 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2070907691</link><description><![CDATA[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친척관계의 여성들에게 접근해 고가의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최근 강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1일 오전 11시 2분쯤 대전에 사는 친척관계 여성 B씨 집을 찾아가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시가 2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남편이 인테리어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 조합원 2천 세대 공사를 맡게 돼 하청을 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25:56</pubDate></item><item><title><![CDATA[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출범으로 ESG 강화한다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430333125</link><description><![CDATA[마스턴투자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부동산 금융 산업 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추진단(Social Contribution Group)'을 공식 출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3일 투자자 보호를 넘어 부동산 금융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해야 하는 책임을 수행하고자 이번 출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마스턴투자운용의 CSR 활동을 전사 전략 체계로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범한 사회공헌추진단은 회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25:32</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 리스크가 발목"…3월 외국인 채권 보유잔고 역대급 감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080058109</link><description><![CDATA[지난달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채권 보유잔고는 월단위 기준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외국인 채권 보유잔고는 340조4000억원으로 전월 말(350조6000억원)보다 10조2000억원 줄었다. 이는 월 기준 사상 최대 감소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 9조6000억원, 통안증권 2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타 채권에서 2조4000억원을 순매도하며 총 7조40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24:30</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 1분기 일평균 주식 결제대금 7兆 육박…증시 호황에 전년比 3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100850956</link><description><![CDATA[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시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1분기 국내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 결제대금이 6조5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3배 넘게 증가한 규모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35조8440억원으로 전년 동기(27조2280억원) 대비 31.6% 증가했다. 이는 직전분기(31조1000억원) 대비 15.3% 늘어난 규모다.
주식결제대금은 6조4780억원으로 직전 동기(3조6420억원) 대비 77.9%, 전년 동기(1조8710억원) 대비 246.2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23:5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혁신기업 한자리 모았다"…미래에셋증권, 올해도 차이나데이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052856588</link><description><![CDATA[미래에셋증권이 중국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연결하는 '차이나데이'를 이어가며 관련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됐다.
차이나데이는 글로벌 투자 기회 발굴과 한·중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행사를 정례화하며 중국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잇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를 비롯해 샤오미, 브레인코, 미니맥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22:25</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학개미 양도세 신고 시즌 도래"…증권가 서비스 각축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063570153</link><description><![CDATA[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증권사 간 서비스 경쟁이 활발한 모습이다.
13일 삼성증권은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를 통해 양도소득이 기본공제 한도인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원천징수되지 않는 분류과세 항목으로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환율 적용과 종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22:07</pubDate></item><item><title><![CDATA[안철수 "李대통령, FTA 경제동맹 이스라엘 적으로 돌려…매국외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8095908285</link><description><![CDATA[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이스라엘 외교당국과 설전을 벌인 것을 겨냥해 "매국 외교"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이스라엘은 FTA 경제동맹국, 이 대통령은 이적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제하의 글을 올리고 "동맹의 적(敵)에 편승하는 위험한 매국 외교"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2년 전 영상을 공유하며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유태인 학살, 전시 살해 등 표현 수위 또한 매우 거칠었다"며 "이스라엘 외무부는 '용납 불가'라며 즉각 반발했고, 이 대통령은 반인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11:00</pubDate></item><item><title><![CDATA[벼랑끝 대구 산업계 '셧다운 공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442686262</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장기화로 대구경북 산업계와 지역 상권이 동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종전 협상과 함께 열리는 줄로만 알았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막힐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제조업은 원자재 수급 위기감에 떨고 있다. 유가·환율 상승, 원가 부담, 소비 위축, '포장지 대란'까지 겹치면서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3, 4면
13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 불확실성이 고조됐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63%를 중동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공급 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8:00:10</pubDate></item><item><title><![CDATA['무소속 변수' 보수표 쪼개지나…대구시장 컷오프 후폭풍]]></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281495721</link><description><![CDATA[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공천 파동의 후폭풍이 대구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로 확산하면서 국민의힘 대구 선거 전반의 동력이 급격히 약화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사이에서는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독자 행보를 향한 불만도 거세지는 분위기다. 무소속 출마 변수를 둘러싼 혼란이 길어지자,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까지 연쇄적인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공천 과정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53:44</pubDate></item><item><title><![CDATA[육군 지작사령관 이상렬 육군 3군단장 내정…중장→대장 진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460868198</link><description><![CDATA[국방부는 13일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상렬 육군 3군단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3군단장인 이상렬 육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으로,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학군 31기 출신인 이 중장은 1993년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제1포병여단장, 제21보병사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3군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인선 배경에 대해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46:19</pubDate></item><item><title><![CDATA[美·이란의 이중 봉쇄 강경 메시지 '일촉즉발 호르무즈 해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254437614</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제각기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공언했다. 첫 협상 결렬 직후 나온 양국의 강경 메시지다. 휴전 기간임에도 교전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유가 급등 등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국제사회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2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오전(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하겠다는 조치다.
이란의 원유 등 수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43:42</pubDate></item><item><title><![CDATA[스탬프 찍고 머무는 구미로 변신…주요 관광지 찾으면 2만원 돌려준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011657495</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는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41:25</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본격 시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364340982</link><description><![CDATA[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 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한 사업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했다.
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37:00</pubDate></item><item><title><![CDATA["녹색제품 시장 선순환 구조 구축" 조지연 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100774831</link><description><![CDATA[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이 녹색제품 생산시설 투자 및 구매 시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녹색제품의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나 제품 구매 비용에 대해 직접적인 세제 지원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녹색제품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뜻한다.
이에 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개선이나 시설 투자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해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게 조 의원의 지적이다. 원가 상승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35:3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영분 (사)다품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수필집 '늦게 피어도 괜찮았다' 펴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350501589</link><description><![CDATA[
박영분 (사)다품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이 자전적 수필집 '늦게 피어도 괜찮았다'(부크크·전자도서)를 펴냈다. 저자는 저자는 늦게 핀 자기의 삶을 노래했다. 오랫동안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그저 이름 없이 살아왔다.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가난과 책임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뤄야 했던 시간들. 그러나 삶은 그녀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사랑하는 가족의 상실을 겪고도 무너지지 않았고,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배움의 길로 들어섰다. 남들보다 20년, 30년 늦은 출발이었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성공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창환 기자 lc15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35:14</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에 불어오는 '파란 바람'…민주, 2018년 성적 뛰어 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561983039</link><description><![CDATA['김부겸 효과' 등으로 대구경북(TK)에 파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 기세를 선거 때까지 이어가 TK에서 2018년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공천을 두고 TK 곳곳에서 국민의힘 내홍이 일어나면서 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까지 정비가 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의 '역대급 엔딩'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은 2018년 제7회 지선 때 TK에서 광역의원 14명, 기초의원 100명을 배출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구에서는 광역의원 5명에 기초의원 50명을 배출했다. 직전 선거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30:08</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노동청-안전보건공단, 사업장 안전실천 캠페인 'Do!Do!Do!'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161413438</link><description><![CDATA[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는 노사 공동으로 실천하는 사업장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우리 사업장 안전실천 캠페인(Do!Do!Do!)'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주·근로자·안전보건관계자 등이 함께 자체 안전수칙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공유하는 활동으로, 대구경북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5월말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사업장 내 안전수칙 제정 또는 준수 활동을 실시하고, 안전 활동 사진을 인증한 뒤 QR코드를 스캔해 신청 폼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장 내 안전수칙 게시사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28:52</pubDate></item><item><title><![CDATA[[기자노트]주민숙원 사업 의혹 제기로 발목 잡아서야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594444589</link><description><![CDATA[20년이 넘었던 주민숙원 사업이 일부 언론의 정확하지 않는 의혹 제기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경북 칠곡군 북삼읍 JK아파트 부지 정비 사업은 전국적으로 문제로 떠오른 장기 방치 건축물을 해결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20년 넘게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건축물을 정리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면서 예산 부담까지 낮췄다.
이 사업의 본질은 분명하다.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어떻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것인가였다. 수용 절차, 도시계획시설 지정, 개별 합의 매수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비용과 기간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21:22</pubDate></item><item><title><![CDATA[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 8년째 장학금 기탁…누적 3천195만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081917853</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회장 이태호)가 1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경기 침체와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3천195만9천원이다. 이들은 장학금 기탁 외에도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 왔다.
이태호 회장은 "지역 발전은 학생들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14:06</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대전' 국힘 주자 누가 나오나…'부울경' 민심은 어디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580469842</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수도권 단체장 공천을 마치며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어떤 후보가 최종 공천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이 버티고 있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도 차기 단체장 자리를 두고 여야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한 모습이다.
13일 여의도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추가 공모 결과에 따르면 조광한 당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새롭게 도전장을 던졌다. 이에 앞서 양향자 당 최고위원과 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11:02</pubDate></item><item><title><![CDATA["장사는 안 되고 임대료는 높고"…동성로·광코 상권 몰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201170201</link><description><![CDATA[장기간 이어진 경기 침체로 대구의 중심 상권들이 몰락한 채 명성을 잃고 있다. '젊음'과 '만남'의 장소로 손꼽히던 중구 동성로와 대표적인 주거·상업 복합 지역이었던 달서구 광장코아 일대는 빈 상가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지 오래된 모습이었다.
◆발길 끊긴 '대구 대표 상권' 가보니
13일 정오 쯤 방문한 대구 중구 동성로. 가게들은 3곳에 한 곳 꼴로 임차인을 구하고 있었고, 마주본 가게 모두에 임대 현수막이 붙은 곳도 있었다. 카페와 옷 가게,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어려운 경기 영향으로 문을 닫은 채였다. 유명 의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수 기자 inde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09:11</pubDate></item><item><title><![CDATA[정성호, 전재수 '불기소'에 "봐주기? 그럴거면 시간 지나 했을 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7002471302</link><description><![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만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 "(수사당국이) 진짜 봐주려고 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발표)하지 않았겠느냐"고 13일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권력의 봐주기 수사를 막기 위해 법 왜곡죄를 만들었다면 전 의원 사건이야말로 수사 대상 1호가 아니냐"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그동안의 수사 과정과 결과를 종합해서 하다 보니 (발표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남정운 기자 nju10@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08:2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책, 사람이 썼습니다"…AI 시대 '저자' 표시 확산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915103243719</link><description><![CDATA[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저작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출판물에 인간 저술 여부를 표시하는 움직임이 등장했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이달 10일부터 자사 도서에 '인간 저술 출판물(HAP)' 보증 마크를 도입한다.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저작의 주체가 인간임을 명확히 하고 관련 정보를 독자에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
커뮤니케이션 북스의 일부 출판물에서 AI가 집필한 책이라는 오해가 제기되면서 출판사 측은 보증 마크를 통해 인간 저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역 출판계에서는 HAP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02:59</pubDate></item><item><title><![CDATA[헝가리 16년 권력 종지부…창당 2년 신생 정당이 막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011326955</link><description><![CDATA[12일(현지시간) 있은 헝가리 총선에서 '유럽의 트럼프'로 불리는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여당이 참패했다. 압승을 거둔 건 창당한 지 2년밖에 안 된 신생 정당이었다.
오르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었지만 통하지 않았다. 2010년 집권 이후 러시아와 각별하게 밀착해온 그의 16년 권력도 종지부를 찍게 됐다.
헝가리 국가선거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총선 결과(개표율 97.7% 기준) 야당 티서가 전체 199석 중 138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인 피데스는 55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티서는 오르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00:54</pubDate></item><item><title><![CDATA["휴전 대상국은 이란일 뿐"…전쟁 불씨 또 지피는 이스라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374730392</link><description><![CDATA[이스라엘의 종전 의지가 희박해 보인다. '2주 휴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의 군불을 꺼뜨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비치고 있어서다. 최고위급 정부 관계자들은 전장을 찾아 전쟁의 정당성을 설파한다.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에게는 적대감을 드러낸다. 독선적 행태에 국제사회의 비난도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궤멸을 목표로 연일 레바논을 때리고 있다. 지금까지 8천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이스라엘의 논리는 간단하다. 휴전 대상국은 이란일 뿐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00:35</pubDate></item><item><title><![CDATA[원유 수출·통행 수입 차단…美, 압박으로 협상 우위 점할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133632942</link><description><![CDATA[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결렬 뒤 첫 메시지는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 봉쇄다. 이란의 주요 자금원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압박 수위를 극대화해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영국 등 동맹과 국제사회의 비협조적 태도는 여전하다.
이란도 순순히 물러날 태세가 아니다. 미 정보당국에 따르면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무즈해협 이중 봉쇄로 최악의 경우 교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美 역봉쇄… 이란 돈줄 차단 압박
미국은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7:00:19</pubDate></item><item><title><![CDATA['미래 일자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기업 탐방'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545471310</link><description><![CDATA[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인 이번 기업탐방은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57:01</pubDate></item><item><title><![CDATA[창원 명곡지구 '엘리프 창원' 견본주택 10일 개관…4월 분양 일정 본격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230249097</link><description><![CDATA[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엘리프 창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계룡그룹 계열사인 KR산업은 지난 4월 10일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원에 '엘리프 창원'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지는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46:28</pubDate></item><item><title><![CDATA['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2033년 준공 기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381854466</link><description><![CDATA[경북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추진되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13일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형동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2033년까지 약 7년간 총사업비 3천465억원을 투입해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단지는 연구개발부터 임상, 생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첨단 백신과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와 기술 집적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45:18</pubDate></item><item><title><![CDATA[제24회 전국청소년연기경연대회, 15일부터 접수 시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412487232</link><description><![CDATA[제24회 전국청소년연기경연대회가 다음달 2일 전국 예선대회를 앞두고 15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백·연기 경연대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권위 있는 대회다.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젊은연극제가 주관한다.
이 대회 본선 수상자는 연극·연기 전공 대학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어 지원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천여 명이 예선전에 참여해 전국 청소년 연기경연의 '왕중왕'을 가렸다.
예선은 충청(세명대학교), 전라(전주대학교), 경기남부(안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43:42</pubDate></item><item><title><![CDATA[이철우 "우세"-김재원 "변화"…경북지사 경선 막판 총력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092612272</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공천을 받기 위해 나선 김재원, 이철우 예비후보가 13일 마지막 선거일을 맞아 표를 얻기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각종 전국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 경북도지사 선거전인 만큼 당 경선은 본선과 마찬가지로 여겨진다.
이날 김재원 예비후보는 안동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자신의 강세 지역으로 판단하는 ▷예천 ▷영주 ▷봉화 ▷영양 ▷청송을 차례로 방문해 경북 북부권 표심을 다졌다. 이들 지역은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추진한 이철우 예비후보에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43:19</pubDate></item><item><title><![CDATA[중동전쟁 여파 공사 지연, 민간 건설사 '책임준공' 부담 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385272250</link><description><![CDATA[중동전쟁으로 인해 자재 수급 등 공사 차질을 겪는 민간 건설현장에서도 공사 기간 연장과 계약 금액 조정이 가능해진다. 정부가 이번 사태를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정함에 따라 공사 기한을 맞추지 못해 위약금이나 금융 비용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던 건설업계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13일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상 불가항력 사태로 간주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후속 조치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9:06</pubDate></item><item><title><![CDATA[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최우선…구미시, 유치 필요성 제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565320137</link><description><![CDATA[경북 구미가 방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방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구미가 이미 방산 산업 기반을 갖춘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오는 6월 예정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현재 구미는 방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협력업체까지 산업 생태계가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선 방산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방산 혁신클러스터 안정화와 방산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과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기업 간 협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7:16</pubDate></item><item><title><![CDATA[성능+가성비 천궁-Ⅱ 러브콜…협력사 투자 1조원 넘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281295940</link><description><![CDATA[이란 전쟁으로 세계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경북 구미 방산업계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구미를 중심으로 한 방산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가성비 높은 무기
최근 중동 걸프 국가들은 장기간 전쟁에 따른 방공 전력 공백을 우려해 기존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정 국가에 의존하던 공급망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산 천궁-Ⅱ의 조기 인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7:05</pubDate></item><item><title><![CDATA[83년 만에 다시 만난 경주 월성에서 찾은 두 비석 조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362532338</link><description><![CDATA[
경북 경주 월성에서 찾은 두 비석 조각이 83년 만에 다시 만나 관람객들을 맞는다.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특집 진열 '83년 만에 만남, 경주 월성에서 찾은 비석 조각'을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보고에서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37년과 2020년, 서로 다른 시기에 발견된 두 비석 조각이 약 83년 만에 하나로 이어진 과정과 학술적 쟁점을 상세히 소개한다.
1937년 경주 월성 서쪽에서 발견된 비석 조각은 '存(존)'이라는 글자만 남긴 채 대부분이 훼손된 상태로 오랜 시간 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6:51</pubDate></item><item><title><![CDATA[美·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코스피 50Pp↓-환율 6.8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333021812</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13일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00원 직전까지 치솟았고 국제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개장 초 전장 대비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로 출발해 5,730.23까지 밀렸다가 점차 낙폭을 좁혔다. 코스닥 지수는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3:55</pubDate></item><item><title><![CDATA['한 지붕 두 관리소장' 분쟁…주민 볼모 억지 대금청구 기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240744022</link><description><![CDATA[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한 지붕 두 관리업체' 사태(매일신문 2024년 7월 15일자 보도)와 관련해 법원이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계약 당사자가 아닌 입대의에 물품대금 지급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21민사단독(판사 진정화)은 최근 해당 아파트에 청소장비 등을 공급한 A사가 입대의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대신 종전 관리업체인 B사에 대해 A사에 약 3천36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1:39</pubDate></item><item><title><![CDATA[이재숙 대구시의원, 재선 도전 선거운동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302954784</link><description><![CDATA[이재숙 대구시의원(국민의힘)은 13일 대구 동구제4선거구(안심1.2.3.4,혁신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 큰 동구를 만들고자 다시 한번 의원직에 도전해서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교통이 편리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안심 혁신지구를 동구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율하교 동편 입체화 사업추진 ▷안심북편 연결도로 건립 ▷안심하이패스 신설사업의 신속한 추진 ▷DRT확대를 통한 혁신 안심지구 접근성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제2수목원 예산의 안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0:41</pubDate></item><item><title><![CDATA[65% 카타르 수입 헬륨 위기…첨단산업 공급망 '경고등']]></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300964016</link><description><![CDATA[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원유 외에도 중동 의존도가 높은 헬륨, 브롬 등 첨단산업 핵심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다. 무역협회는 중동 리스크 장기화 시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론, 석유화학 원료 및 산업 소재 공급 차질이 확산하며 중간재 공급망 리스크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냉각재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30:25</pubDate></item><item><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인데…주유소에서는 못 쓴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170210060</link><description><![CDATA[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정작 주유소에서 쓰기 어려운 구조로 설계돼 정책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유가 대응이라는 목적을 살리려면 사용처 규정의 유연한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13일 관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국민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취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25:23</pubDate></item><item><title><![CDATA['비상경영 체제'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무급휴직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201903362</link><description><![CDATA[국내 업계 2위 저비용 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이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추진한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비용 부담이 뛰고 승객은 줄면서 경영난이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최근 객실 승무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최근 운항 규모 조정에 맞춰 객실 승무원의 근무 여건을 보다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티웨이항공 측의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오는 5~6월 2달에 대해 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한시적으로 희망자에 한해 일부 기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21:15</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도 유럽 카페거리처럼"… 대구 2·28공원 담장 철거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201059264</link><description><![CDATA[대구 중심 상권인 동성로 회복을 위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일부로 2·28기념중앙공원(이하 2·28공원) 담장 철거가 추진된다.
지난 2003년 공원이 조성되면서 공원과 인접 건물 사이에 담장이 세워진 지 23년 만에 철거가 진행되는 것이다. 상점가에서의 노천카페 운영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돼 동성로 일대 주요 구간이 점차 노천카페거리로 변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새 나온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2달간 중구 공평동 2·28공원 동남쪽 방향으로 설치된 담장 일부의 철거작업이 진행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은빈 기자 bea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21:06</pubDate></item><item><title><![CDATA['글로벌 인재 양성 산실' 대구대, 9년 연속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 쾌거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183639732</link><description><![CDATA[
대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해당 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9년 연속으로 주관 대학에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교육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는 재학생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 타 대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19:34</pubDate></item><item><title><![CDATA["李정권이 감당할 수 있나"…'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위기 전한길, 검찰 출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191661454</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13일 검찰 조사에 출석한 가운데, 취재진들에게 억울함을 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3시쯤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검찰에 출석하며 취재진에 "법 없이도 살아온 사람을 구속하겠다는 건 정치적 보복"이라며 "백악관에 오라고 초청받은 사람을 구속하면 이재명 정권이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주장했다.
그는 본인 혐의와 관련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19:30</pubDate></item><item><title><![CDATA[[딤프 20년, 축제를 넘어 브랜드로] <중> 현장 누비는 인재 양성소…올해 첫 '뮤지컬 캠퍼스' 어떻게 진행되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282964296</link><description><![CDATA[〈strong〉중) '누구에게나 열린' 인재양성 시스템〈/strong〉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하 딤프)은 축제를 넘어 '뮤지컬아카데미'를 통해 창작뮤지컬 인재를 꾸준히 길러내며 지역 뮤지컬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종합 교육 플랫폼 '딤프 뮤지컬캠퍼스'를 새롭게 출범하며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뮤지컬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현업 창작진과 연출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창작·실연 과정에서 실제 제작 과정과 유사한 협업을 통해 현장 감각을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사진들과 현장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13:25</pubDate></item><item><title><![CDATA[원자재 수급 위기 직면…염색산단 가동률 40%대 추락]]></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6091524990</link><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연되면서 산업계가 원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위기에 직면했다. 석유화확 원료가 필수적인 플라스틱, 섬유, 고무 등 핵심 소재 산업이 흔들리면서 지역 산업계 일각에서는 공장을 멈춰 세우는 '셧다운'에 대한 공포도 부각되고 있다.
◆ 정유·석유화학 다시 '비상등'
미군이 이란의 모든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에 들어가면서 휴전 이후 긴장이 오히려 고조되고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동산 석유와 나프타 재고분이 줄어들면서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최악의 경우 연쇄 가동 중단 사태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09:28</pubDate></item><item><title><![CDATA[[취재현장-고도현]  지역발전사업 무너뜨리는 위험한 문경시장 선거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520041735099</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문경시장 후보 일부 진영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정책적 대안 없이 흠집 내는 데 집중하며 선거 이슈화하고 있어 선거 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만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부적인 정책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경쟁자인 현 시장과 국회의원의 공약이자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쟁점화시켜 표를 얻고자 하는 행태는 오히려 지역발전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선거 공방을 넘어 장기적인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6:04:38</pubDate></item><item><title><![CDATA[김재원 vs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는?…국힘 14일 결과 발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405526938</link><description><![CDATA[민선 9기 경상북도지사를 향한 김재원, 이철우 국민의힘 경선 후보 간 경쟁이 마침표를 찍는다. 국민의힘은 14일 오전 10시 두 후보 간 본경선 조사(당원 50%, 일반여론 50%) 결과를 발표한다. 당은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본경선 조사를 벌였다.
이 기간 두 후보는 한 명의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자신의 강세 지역으로 보고 있는 경북 북부권 등 시·군을 돌며 저인망식 스킨십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역시 재선 도지사를 역임하며 쌓은 성과와 정책, 향후 공약을 앞세우는 한편 청송, 영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영채 기자 pyc@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57:49</pubDate></item><item><title><![CDATA[봉화군 임대주택 정주사업 '가시적 성과'…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350491309</link><description><![CDATA[
경북 봉화군이 추진한 임대주택 중심 정주사업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며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경북형 작은정원'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55명이 전입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일반인은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은 26명이다.
물야면에 조성된 '경북형 작은정원'은 2022년 공모 선정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약 2만5천177㎡ 부지에 56억8천300만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천㎡ 규모 주말농장을 갖췄다. 입주 모집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48:34</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14일부터 24일까지 영주에서 막 오른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543080955</link><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복싱의 미래를 가늠할 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가 경북 영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국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회장 하원태)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과 감동의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째 주인 14일부터 19일까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46:09</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청 배구팀, 2026 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 우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345374278</link><description><![CDATA[대구시청 배구팀이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13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한 올 시즌 첫 실업배구 대회. 대구시청은 13일 벌어진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구시청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는 예선에서 수원시청에 1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포항시체육회와 양산시청을 각각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다시 만난 수원시청을 상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를 발휘, 풀 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41:49</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 스마트폰 속 '피리 부는 사나이'주의보]]></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375864255</link><description><![CDATA[독일의 유명한 이야기 중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가 있다. 피리 소리에 홀린 쥐들이 도시 밖으로 따라 나가고, 결국 아이들까지 그 소리를 따라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유명하고도 오래된 이야기지만 요즘 보이스피싱 피해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현실을 보면 이 이야기가 자꾸 떠오른다. 동화속 아이들을 홀히던 피리 대신 현대에는 스마트폰 화면이 사람들을 홀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 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20여 년이 훌쩍 넘었다. 최근 대구 중부경찰서로 근무지를 옮기며 다시 동성로 일대를 보게 됐다. 20여 년 전 동성로는 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39:56</pubDate></item><item><title><![CDATA[후보들 잇단 횡령·음주 혐의…포항 공천 덮친 '사법리스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510082192</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지역 국민의힘 공천이 후보들의 '사법리스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포항시장 후보는 물론 일부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까지 각종 범죄 이력이 불거지면서 도덕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경찰은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로 선정된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박 후보는 지난 2023년 포항의 한 단체 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북도·포항시로부터 1억8천만원의 보조금 사업을 진행하던 중 단체 명의로 내야할 자부담비 2천만원을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동우 기자 sdw@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39:18</pubDate></item><item><title><![CDATA[학대 요양기관이 '최우수' 등급?…복지시설 관리 부실 드러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260208631</link><description><![CDATA[감사원은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돌봄서비스를 부실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감사원이 발표한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의 서비스 질 관리, 장기요양급여비용 지출관리, 기초연금 지출관리 등 3개 분야에서 18건의 위법·부당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노인 학대 판정을 받은 기관이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8억원이 넘는 가산금까지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노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사례는 지난 2015년 263건에서 2024년 64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지효 기자 jy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30:03</pubDate></item><item><title><![CDATA[4월 상순 수출 37% 급증…역대 동기 최대·반도체 153% 폭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294772837</link><description><![CDATA[이달 상순 수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7% 가까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153% 폭증한 데다 미국 관세 영향 속에서도 대미 수출이 24% 늘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252억1천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했다. 1~10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출액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36.7%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5억7천300만달러로 작년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29:57</pubDate></item><item><title><![CDATA[정우영 뛰는 우니온 베를린, 유럽축구 4대리그 첫 여성 사령탑 맞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234219060</link><description><![CDATA['유리 천장'은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이르는 말이다. 유럽 프로축구 4대리그의 유리 천장이 뚫렸다. 4대리그 사상 처음으로 여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됐다는 소식이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우니온 베를린은 12일(현지 시간) 마리루이즈 에타(34·독일)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돼 지휘봉을 넘겨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분데스리가를 통틀어 성인 남자 1군 팀을 이끄는 첫 여성 사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26:14</pubDate></item><item><title><![CDATA[경험형 스포츠 콘텐츠 '런 더 시티(Run the City)'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241215272</link><description><![CDATA[스포티비(SPOTV)가 러닝과 여행, 그리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의 '런 더 시티'(Run the City)를 선보인다.
최근 러닝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경험형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이에 SPOTV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도시의 숨겨진 매력과 사람,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제시하고자 '런 더 시티'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호스트로는 SPOTV 노윤주 아나운서가 나선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운동 신경과 예능감을 입증한 노윤주는 러닝 초보들을 대변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25:48</pubDate></item><item><title><![CDATA["빚 갚으라"는 지인 찔러 사지마비…범행 후 인천공항으로 도주한 50대 男]]></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531249080</link><description><![CDATA[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사지 마비 부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자정쯤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 B(52)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흉기에 찔린 B씨는 3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척수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됐다.
A씨는 B씨로부터 빌린 돈 3억원 중 8천만원을 제때 갚지 못해 "일부라도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20:05</pubDate></item><item><title><![CDATA[한해 사건 접수만 300만건…경찰 AI로 수사 부담 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190228702</link><description><![CDATA[한 해 300만건이 넘는 사건으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경찰이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도움으로 수사 업무에 효율을 높인다.
단순 판례 검색을 넘어 조서 질문을 짜주고 수사결과통지서 초안까지 작성하는 등 AI를 실질적인 '수사 보조관'으로 투입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경찰청은 올해 11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총예산 46억5천900만원을 투입, '경찰 수사지원AI'(KICS-AI) 고도화 사업 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19:17</pubDate></item><item><title><![CDATA["하루 200㎞ 민심 행보" 이재갑 안동시의원 '10선' 도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0563757147</link><description><![CDATA["오늘도 200㎞ 넘게 달립니다."
경북 안동의 한 시골 마을. 이재갑(71) 안동시의원은 구형 SUV에 올라 골목과 농로를 오가며 주민을 만났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들러 민원을 듣고 악수를 나누는 일정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 같은 민심 행보는 선거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평소에도 하루 수백㎞를 이동하며 지역 곳곳을 챙기는 것이 그의 정치 스타일이다.
이 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초 기초의원 '10선'에 도전한다. 단순한 출마를 넘어 지방자치 35년 역사를 새로 쓰는 도전이다.
현재 9선인 이 시의원은 전남 영광군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17:55</pubDate></item><item><title><![CDATA[예천군,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SA등급…이행률 93.2% 전국 상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275771274</link><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까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절대평가한 결과다.
민선 8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은 평균 70.42%로, 민선 7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 확보율 역시 52.22%로 이전 대비 4.83% 낮아진 것으로 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17:16</pubDate></item><item><title><![CDATA[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 자전거 사고 주민 목격하고 심폐소생술로 구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141010441</link><description><![CDATA[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전거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 위기의 순간 현장을 지나던 김 예비후보의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전해진다.
13일 소방당국과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유천면 화지1리에 거주하는 김모(73) 씨는 자전거에 25kg 소사료 2포대를 싣고 이동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의식을 잃었다.
당시 유천이장협의회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이던 김학동 예비후보는 쓰러져 있는 김씨와 다급히 119 신고를 하고 있는 주민들을 목격했다. 바로 급박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16:05</pubDate></item><item><title><![CDATA[박정희 장손, 해병대 최전방서 복무…우수훈련병 수상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313707961</link><description><![CDATA[최근 서울역에서 첫 휴가를 나온 한 해병대 병사가 부모에게 큰 소리로 군가를 복창하고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이 청년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이자 지만 EG 회장의 장남인 세현 씨다. 미국 유학 중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그는 현재 최전방 부대에서 묵묵히 작전 임무를 수행 중이다.
13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10월 27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입대 당시 모친의 반대가 있었으나 본인의 의지가 완강해 아버지가 뜻을 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2월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기초군사훈련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10:31</pubDate></item><item><title><![CDATA[왕사남 흥행 효과? 구미 출신 '하위지·이맹전' 인물 재조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432439541</link><description><![CDATA[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단종과 관련된 구미 출신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영화가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면서 지역에 남아 있는 관련 유적과 인물들도 자연스럽게 재조명되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구미 출신인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키워드 검색 지수가 개봉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곳곳에는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의 흔적이 남아 있다.
두 인물의 위패가 모셔진 도개면 소재 월암서원은 낙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09:43</pubDate></item><item><title><![CDATA[스페인의 푸엔테, 2026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서 2관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402359352</link><description><![CDATA[스페인의 마르틴 데 라 푸엔테가 '2026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대구 달서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회를 주최한 곳은 대구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국제테니스연맹(ITF). 이번엔 21개국에서 온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 단식 결승에선 푸엔테가 스테판 우데(프랑스)를 2대1(3-6 6-1 6-4)로 꺾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에선 푸엔테와 우데가 한 조로 출전해 우승컵을 합작했다. 푸엔테는 대회 2관왕이 됐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06:51</pubDate></item><item><title><![CDATA['대형 제약사의 선택' 케이메디허브, 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 4년 연속 의뢰 이어져]]></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5032788450</link><description><![CDATA[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국내 한 대형 제약사가 4년 연속으로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재조합 단백질은 신약 개발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핵심 재료이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그동안 비용과 인력 문제로 재조합 단백질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struct) 디자인 ▷대장균 ▷곤충세포 ▷동물세포 등 발현 시스템을 활용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 최적화된 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단백질을 제공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5:04:0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 장(醬) 브랜드 'GUSU', MZ세대 겨냥 수도권 공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165987701</link><description><![CDATA[전국 콩 생산량 약 15% 이상을 차지하는 경상북도가 자체 개발한 한국 장(醬) 브랜드 'GUSU(구수)'가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17일부터 사흘 간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스몰타운에서 수도권 소비자 대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표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게 체험 중심 콘텐츠,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8:59</pubDate></item><item><title><![CDATA[문경, 소멸 위기 속 '인구→행복' 패러다임 전환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22515932651</link><description><![CDATA[경북 문경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시 전략으로 '시민행복 중심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유동인구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이다.
현재 인구 약 6만5천명 수준인 문경시는 경상북도 내 대부분 중소도시와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해 있다.
'경상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도 전체 인구는 2042년까지 약 9.8% 감소할 전망이며, 문경 역시 약 11.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고령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8:46</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95곳 점검…일부 조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562061773</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으며, 특히 옹벽(보강토 옹벽 등)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우정 기자 kw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6:45</pubDate></item><item><title><![CDATA[문경제일병원, 경북 최초 70세 이상 전문 '노년내과' 개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471397009</link><description><![CDATA[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경북 문경에서 70세 이상 어르신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노년내과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문경제일병원은 지역 내 증가하는 고령 환자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최초로 노년내과를 개설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만성질환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어르신 환자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번 진료과를 신설했으며, 의사 2명과 전문 상담사 2명을 통해 충분한 상담 시간을 확보하고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료 전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고도현 기자 dor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6:26</pubDate></item><item><title><![CDATA[[지선 레이더] 추경호 "대구,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321225697</link><description><![CDATA[추경호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13일 대구를 세계적인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종합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재난 대응을 '사후 수습'에서 '사전 대비·통합 대응'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가칭) 유치 ▷재난의학 전문 인력 육성 기관 유치 ▷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 허브(M-RDMH) 구축 등 3대 전략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원스톱 재난안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특수 재난 대응 인프라도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구를 영남권 응급 의료공백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5:15</pubDate></item><item><title><![CDATA[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습니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574193433</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시가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영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 또는 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역경제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등 3개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2년 이상 영주시에 거주한 시민이나 영주시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 영주시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기관·단체 및 그에 재직 중인 사람들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타의 모범이 될 만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후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4:45</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추경사업 신속 집행…유류비·일자리·산불복구 '3축 대응']]></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302441783</link><description><![CDATA[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경상북도가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에 나선다.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에너지 비용 경감과 일자리 확대, 재난 복구를 축으로 한 대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는 국회 심의 단계부터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만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26조2천억원 규모다.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유류비 부담 완화와 산업 위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2:34</pubDate></item><item><title><![CDATA['무사 복귀 신고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복귀전 성공적으로 치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242694076</link><description><![CDATA["건강하게 투구 수를 채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가 돌아왔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원태인이 호투했다. 프로야구 2026시즌 정상에 도전하는 삼성에겐 천군만마다.
원태인은 12일 대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선발로 예고됐다. 원태인의 시즌 첫 등판. 경기가 열리기 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몸 상태만 괜찮으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선수"라며 "투구 수는 7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복귀전은 성공적이라 할 만했다. 길게 던지지는 못했다. 3⅔이닝 4피안타 무실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50:14</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중형산불진화차 2대 도입 본격 운영 돌입]]></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053025804</link><description><![CDATA[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에 중형 산불진화차 2대가 새롭게 도입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중형 산불진화차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아 K351C3 군 전술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수차량으로, 산악지형 등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한 차량이다.
특히 고출력 엔진과 견고한 차체는 비포장도로와 급경사 지역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차량은 1천600리터의 담수 용량과 최대 24bar의 고압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어 자체 분무 시스템을 통해 화재 열기로부터 차량을 보호할 수 있다.
아울러 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47:28</pubDate></item><item><title><![CDATA[주식 판 돈 하루 만에 돌려받나?…거래소 글로벌 실사 추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554569684</link><description><![CDATA[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 결제 주기 단축(T+1) 도입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에 나선다. 주요 선진 시장들이 잇달아 결제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내면서 자본시장 경쟁이 '거래 이후(Post-trade)'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T+1 결제체계 도입 관련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
앞서 미국은 지난 2024년 5월 T+1 결제를 도입했으며 영국과 EU(유럽연합)는 오는 2027년 10월 시행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47:20</pubDate></item><item><title><![CDATA[달콤한 썸과 사랑,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4365240322</link><description><![CDATA[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14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하트시그널'은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 남녀들의 연애 이야기이다. '하트시그널' 다섯 번째 동거 이야기는 본 적 없이 대담하고 거부할 수 없이 솔직한 완전히 새로운 Z세대의 썸과 사랑법이다.
엇갈리는 마음, 흔들리는 감정, 그럼에도 끌리는 순간들 과연 누가 진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치명적인 추리게임으로 오랜 기다림 끝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40:21</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문예관 미술관, 가정의 달 기념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335232762</link><description><![CDATA[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15일(수)부터 6월 21일(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이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하여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함께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37:07</pubDate></item><item><title><![CDATA[해병특검,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에 징역 5년 구형]]></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351380359</link><description><![CDATA['채 상병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순직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징역 5년을 13일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군형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제7여단장(대령)에 대해서는 금고 2년 6개월을, 최진규 전 해병대 1사단 포병여단 포11대대장(중령)에게 금고 2년 6개월을, 이용민 전 포7대대장(중령)에게 금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35:24</pubDate></item><item><title><![CDATA["클래식 즐기며 개교 축하" 영천여중 개교 66주년 기념식]]></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340834149</link><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여자중학교(이하 영천여중)는 지난 12일 개교 66주년을 맞아 학교의 전통과 발전을 기념하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개교 66주년 축하 톡톡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청소년을 위한 찾아오는 음악회 사업의 일환으로 꾸며져 진행됐고, 행사에 앞서 개교 66주년을 알리는 축하 방송과 교화(校花)인 튤립 화단 조성도 함께 이뤄졌다.
음악회에서는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등 클래식 명곡을 포함한 현악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35:11</pubDate></item><item><title><![CDATA[바쁜 일상 속 잠깐의 쉼표, 산업단지에서 만나는 그림 한 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501719194</link><description><![CDATA[
산업단지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는 '일상형 전시'가 시민과 근로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시가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센터 로비와 복도 등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며, 모두 27점의 작품이 산업단지의 일상 풍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개막식 없이 운영되는 '일상형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근로자들은 출퇴근길이나 짧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현일 기자 hyunil@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34:26</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농협, 영농철 맞아 '전국 동시 발대식'…농촌 일손돕기 실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080749729</link><description><![CDATA[경북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을 13일 서안동농협 기산지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설홍섭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 박영동 서안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문성모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김명란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 여성조직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영농지원 결의를 다지고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범국민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33:53</pubDate></item><item><title><![CDATA[민간임대주택 '매매예약금' 대출 깡통 전락 주의…전세보증금인 줄 알았는데 전액 날릴 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521570305</link><description><![CDATA[금융감독원이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을 미끼로 한 '매매예약금' 납입 요구와 관련해 사고 발생 시 법적 보호를 전혀 받을 수 없다며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3일 일부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서 임차인에게 의무임대기간 후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이른바 '매매예약금' 납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보증금이 아닌 매매예약금을 대출받아 납입할 경우, 임대사업자 파산 등 사고 시 회복 불가능한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민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32:37</pubDate></item><item><title><![CDATA[[심백강의 한국 고대사] 단군조선의 발상지는 어디인가(2)]]></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101016445</link><description><![CDATA[◆「두로공신도비명(豆盧公神道碑銘)」에 보이는 고조선의 명산 밀운산(密雲山)
지금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전 고조선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상고사 자료가 없다. 『고조선비사』 같은 우리 조상들이 손수 쓴 자료들을 사대, 식민주의 시대를 겪으면서 모두 잃어버린 탓이다. 환국과 단군조선의 상고사를 다룬 『환단고기』가 있긴 하지만 아직 국내외 학계로부터 공신력을 얻지 못한 상태다.
다행히 청나라 건륭황제 때 국력을 기울여 중국 5천 년 역사상의 문헌을 약 8만 권으로 집대성한 『사고전서(四庫全書)』 안에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매일신문]]></author><pubDate>2026-04-13 14:23:31</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 대상에 대구 세현초 6학년 하유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172740515</link><description><![CDATA[세현초 6학년 하유주 어린이가 행복북구문화재단이 개최한 '2026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2팀(독창 27명·중창 5팀)이 경연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50명(팀)이 예선에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선 심사는 이홍길 전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 주선영 대구가톨릭대 음악대 외래교수, 이윤경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 교수, 윤성우 영남대 음악대 외래교수가 맡았다.
대상은 ▷하유주 학생에 이어 최우수상은 ▷효목초 2학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19:17</pubDate></item><item><title><![CDATA[세감면 사업 양도·양수에 의한 개인기업 법인전환]]></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024507906</link><description><![CDATA[자동차부품 임가공업체 M사를 운영하고 있는 강모(75) 씨는 이제 회사를 자녀에게 물려주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재산도 미리 교통정리를 해서 상속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어한다. 회사는 큰 아들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하면서 상담을 의뢰해왔다.
강씨가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임가공업체인 M사는 개인사업자다. 임가공업의 특성 상 매출액은 크지 않지만 아들이 회사를 물려받아 잘 꾸려간다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큰 아들도 오랫동안 회사에서 일을 해왔기 때문에 강씨가 당장 회사를 물려주더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15:58</pubDate></item><item><title><![CDATA[매킬로이, PGA 마스터스 2연패]]></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013821982</link><description><![CDATA[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의 임성재, 김시우는 40위권에 머물렀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 출전해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끝까지 추격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을 1타 차로 제쳤다.
마스터스 우승자의 상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10:03</pubDate></item><item><title><![CDATA[구자은호 LS, 인재경영 박차…핵심은 AI 혁신과 보상 제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4085900839</link><description><![CDATA[LS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바탕으로 그룹의 차세대 도약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향후 5년간 12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성과 보상 제도와 체계적인 사내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사업가형 리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는 올해 초 구자은 회장이 직접 제시한 경영 방침에 따라 'LS 퓨처리스트(Futurist)'와 'LS MBA' 등 다양한 인재 경영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4:09:32</pubDate></item><item><title><![CDATA[돌아온 50석 몰입형 클래식 공연…달서아트센터 '플레이리스트', 18일 개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494993076</link><description><![CDATA[3년 연속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달서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플레이리스트 : 언타이틀'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18일(토) 봄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0일(토·여름), 9월 19일(토·가을), 12월 19일(토·겨울)까지 총 4회에 걸쳐 사계절의 서사를 선보인다.
'플레이리스트 : 언타이틀'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에서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한 공감각 콘서트다. 블랙박스 무대 위 단 50명의 관객만을 수용해 계절별로 큐레이션된 향기와 미디어 아트,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하나의 서사를 구축하며 높은 몰입감을 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50:11</pubDate></item><item><title><![CDATA[[프로야구 전망대] '누가 불펜이 약하대' 삼성 라이온즈, 상승세에 탄력 붙나…이번 주 한화, LG 상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161215676</link><description><![CDATA[단단해 보인다. 불펜 약점을 지운 효과가 크다. 프로야구 2026시즌 초반 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다. 주말 강력한 우승후보인 LG 트윈스와 정면 승부를 벌이려면 주중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에서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삼성이 순항 중이다. 출발은 좋지 않았는데 금세 반등했다. 시즌 개막 2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내리 질 때만 해도 살짝 불안했다. 부상 악재가 이어져 더 그랬다. 맷 매닝과 원태인, 이호성 등 마운드의 핵심 자원들이 연이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후 상승세를 탔다. 조용하던 타선이 깨어났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채정민 기자 cwolf@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42:59</pubDate></item><item><title><![CDATA[체육 꿈나무 2천여명 열정 '후끈'…경북도 소년체전 성료]]></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070421065</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경북지역 12개 시·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도내 22개 시·군지역 초·중학생 선수 2천459명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치러져 총 39개 종목에서 847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종목별로는 육상에서 송재연(경안여중), 김지아(대흥중) 등이 선발돼 기대를 모은다. 수영에서는 김건우(영천중앙초), 안동윤(금오초), 다이빙의 배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42:38</pubDate></item><item><title><![CDATA[이준석 "가짜뉴스에 계엄한 대통령 끌어내리니, 가짜뉴스 속아 외교전쟁 선포한 대통령 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152453076</link><description><![CDATA[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스라엘 외무부와 불편한 기색을 주고 받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은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고 말했다"라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중인' 이 대통령에게 묻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군 관련 영상을 인용한 SNS 계정에 대해선 "어떤 계정인지 알고 있나"라며 "'이스라엘보다 북한을 더 신뢰한다'며 김정은을 추앙하는 계정이고 미국을 '사탄의 나라'라 부르고, 이스라엘을 "미국 납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42:37</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어·정서·진로…道교육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492226943</link><description><![CDATA[경북교육청은 13일 도내 이주배경 학생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 경북지역 이주배경 학생은 1만3천196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이주배경 학생은 지난 2013년 3천412명이던 학생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10~20%대 증가 흐름을 지속해 2022년에는 1만명을 넘어섰다. 현재는 전체 학생 대비 약 3% 수준으로 매년 증가 흐름을 보인다.
유형별로는 국내 출생 학생이 1만987명으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가정 학생은 1천754명, 중도입국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41:55</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땅 독도" 현장서 배운다…울릉 독도교육원 속도]]></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365410220</link><description><![CDATA["독도를 책이 아닌 현장에서 배우게 하겠습니다."
경북교육청이 울릉도에 추진 중인 독도교육원 건립 사업이 오는 6월 본격 착공을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경북교육청 관계자들은 13, 14일 울릉도를 방문해 독도교육원 건립 예정지와 학교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이번 방문은 독도 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핵심 거점 조성 준비 상황을 직접 살피고자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위치한 독도교육원 건립 부지를 찾아 착공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교육원은 옛 울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41:18</pubDate></item><item><title><![CDATA[ [생활 속 법률톡] 고인이 빚을 남기셨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394138683</link><description><![CDATA[Q: 고인이 빚을 남기셨을 때 대처하는 방법
A: 빚도 상속됩니다. 그래서 고인이 돌아가셨을 때 남겨진 재산보다 빚이 많은 경우, 상속인들은 빚을 법정상속분만큼 상속하여 상환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이때 상속인들이 고인의 빚 부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 중에는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이 있습니다. 상속포기는 말 그대로 상속을 포기하는 것이고 법적으로는 처음부터 상속인이 아니었던 것으로 취급됩니다. 한정승인의 경우, 상속인들이 상속한 적극재산을 한도로 고인의 채무를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가령 1억 원을 상속받았고 1억 2,000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40:06</pubDate></item><item><title><![CDATA[[성금내역] 평범함이 소망인 김수원 씨에 2,385만원 전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182469464</link><description><![CDATA[◆평범함이 소망인 김수원 씨에 2,385만원 전달
남편의 사업을 위해 빌린 빚을 갚느라 이혼 후에도 낡은 집에서 아들과 함께 생활비를 걱정하며 사는 김수원(매일신문 3월 31일 10면 보도)에게 2천385만2천107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삼이시스템 20만원 ▷변정기 5만원 ▷전우식 5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신종욱 2만원 ▷이재숙 2만원 ▷최은서 1만5천원 ▷최정원 1만5천원 ▷남장호 1만원 ▷윤인주 5천원 ▷이장윤 4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 바라보며 버티는 이미소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26:38</pubDate></item><item><title><![CDATA[[귀한손길 311호]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감사"]]></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6503949509</link><description><![CDATA[박태환 한스브라운 베이커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311번째 주인공이 됐다.
박태환 대표는 평소 고령층을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갖고 매주 정기적으로 다양한 빵과 케이크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일 등 특별한 날을 더욱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케이크를 지원하며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런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태환 대표는 "어르신들의 특별한 날에 작은 기쁨을 더해드릴 수 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도훈 기자 hoo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26:2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청래 "장동혁 미국 출장 부럽다…선거 촉박한데 신통한 능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3191877765</link><description><![CDATA[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출장길에 오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선거 시기라 일정이 촉발할 텐데 매우 부럽다"고 비꼬았다.
13일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시기에 매우 일정이 촉박할 텐데 미국까지 출장을 가시니 저로서는 너무 부럽기만 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는 무박 2일 일정도 다니고 1박 2일 일정도 다니는데 어떻게 저렇게 신통한 능력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래서 그런지 국민의힘에 대해 지금까지 '국민의짐이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3:23:53</pubDate></item><item><title><![CDATA[장애·비장애 학생 모두 함께…대구남부교육지원청, 통합교육 활성화 '같이[:가치]  프로젝트' 운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2322310649</link><description><![CDATA[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같이[: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이[:가치] 프로젝트는 음악치료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지속돼 왔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긍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영경 기자 hope@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2:52:22</pubDate></item><item><title><![CDATA[주호영 "무소속 출마 가능성 열려…장동혁 미국행 이해 안 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2273487265</link><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당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이 자신의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 "지금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주 의원은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당이 끝내 고집을 부리고 안 한다면 그때는 당의 태도와 대구시장 선거 구도, 보수 전체에 미칠 영향력, 선거 결과 예상 등을 보고 최종 결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컷오프되고 난 뒤 여론조사 지지가 앞서지 못하면 '무소속 출마가 어렵겠구나'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20일이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2:27:5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건희 "尹이 비상계엄 말한 적 없다"…계엄 1년 5개월 만 첫 입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2045558476</link><description><![CDATA[김건희 여사가 13일 열린 박성재 전 법무장관의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미리 말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공개된 석상에서 김 여사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증인신문을 마칠 때쯤 배석 판사가 "윤 전 대통령이 증인에게 비상계엄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김 여사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판사가 재차 "전후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2:05:13</pubDate></item><item><title><![CDATA['음주' 오토바이 몬 간큰 10대, 여학생 2명 태운 채 '쾅'…1명 중상]]></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502532041</link><description><![CDATA[심야시간 도심 도로에서 10대가 음주를 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행하다 사고가 발생해 또래 동승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13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3시 1분쯤 김제시 신풍동 일대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경차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0.08% 미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A군 등 3명이 타쳤다.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2:00:21</pubDate></item><item><title><![CDATA["여러분이 진정한 슈퍼우먼" 김선순 수성대 총장이 전하는 '70년 인생의 내공']]></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451189040</link><description><![CDATA[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은 지난 11일 젬마관 강당에서 보건복지경영학부 성인학습자 신입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도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총장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김선순 총장은 지난달 28일에도 성인학습자들이 많은 사회복지과 신입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김 총장은 대학 수장이기 이전에 늦은 나이에 학업을 이어갔던 선배이자, 풍파를 견뎌낸 한 여성으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신입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김 총장은 강연 서두에서 "가정과 직장,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2:00:00</pubDate></item><item><title><![CDATA["임신했으니 남편 내놔요"…'불륜녀' 알바생 집 찾아와 당당한 이혼 요구 ]]></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532821097</link><description><![CDATA[결혼생활 10년 차에 접어든 한 주부가 남편의 반복된 외도로 고통받고 있다며, 남편 가게의 아르바이트생이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이혼까지 요구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이같은 내용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 A씨는 두 자녀를 둔 전업주부로, 남편은 저가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초기에는 매장 한 곳으로 시작했으나 영업이 호조를 보이자 약 1년 전 추가 매장을 인수했다. A씨는 육아로 인해 새 매장 운영에는 관여하지 못했고, 남편이 단독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53:54</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가을까지 유가 더 오를 수도"…이란 "현재 가격 즐겨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274412088</link><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을까지도 유가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고, 동일할 수도 있으며, 아마도 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에 대해 '6주 전 이란에 대한 공격 결정'에 따른 잠재적인 정치적 파장을 이례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파키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40:32</pubDate></item><item><title><![CDATA[가수 이은미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 경북예고에서 마스터클래스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314966780</link><description><![CDATA[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맨발의 디바'로 널리 알려진 가수 이은미가 지역 음악 인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은미 교수는 지난 10일 경북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 실용음악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보컬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음악적 조언과 무대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스터클래스는 학생들의 개별 시연과 이에 대한 이은미 교수의 심층 피드백, 그리고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곡을 직접 무대에서 선보이며 표현력과 발성, 감정 전달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정훈 기자 hoon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33:28</pubDate></item><item><title><![CDATA[BTS 정규 5집 '아리랑', K팝 최초 빌보드 앨범차트 3주 연속 정상 지켰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154852597</link><description><![CDATA[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K팝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주 차트에서 '아리랑'은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과 칸예 웨스트(예·YE)의 '불리(BULLY)'를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이는 K팝 가수의 앨범으로는 처음 있는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최현정 기자 c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20:54</pubDate></item><item><title><![CDATA[李 SNS글 작심비판한 이스라엘 한인회장…"2년전 일을 왜? 한인 받을 눈총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133952786</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가혹 행위 의혹을 제기한 SNS 게시글이 현지 교민 사회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안을 언급하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 뜨겁다"면서 "이 행동 하나로 이스라엘에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받아야할 눈총을 생각해봤나"라고 밝혔다.
이어 "(언급된) 사건은 2년 전 일인데 왜 지금 재포스팅했나"라며 "대통령으로서 적절치 않다. 참 힘들게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류해미 기자 sophiahm@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13:51</pubDate></item><item><title><![CDATA[[기고] '모노레일'이 대구의 미래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1114153517</link><description><![CDATA[2015년 4월 23일, 대구의 하늘길이 처음 열리던 그날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다. 국내 최초의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도입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어느덧 개통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에 도달했다. 건설과 개통을 책임졌던 당시 본부장으로서,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노란 '스카이레일' 하늘열차를 바라볼 때마다 느끼는 감회는 남다르다.
건설 당시를 돌이켜보면, 그 과정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경제성과 국비 확보를 고려해 고가 방식의 모노레일을 선택했지만, 도심 경관 훼손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그러한 관심과 걱정은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창훈 기자 apolon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12:39</pubDate></item><item><title><![CDATA[가야금·태평소로 그린 봄…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개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562529741</link><description><![CDATA[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공연이 4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양금, 소금, 태평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창작 국악 곡들로 구성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 '달구벌입춤'도 감상할 수 있다.
가야금 3중주 '기억-네 번의 계절'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반복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세대의 개량 가야금이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 양금과 거문고 '북천이 맑다커늘'에서는 자연의 흥취와 풍류를 노래한 시조를 양금의 경쾌함과 거문고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11:24</pubDate></item><item><title><![CDATA[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업무협약 체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453510761</link><description><![CDATA[13일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찰청,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제3자 부당개입 등 불법금융 범죄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면서, 디지털 금융 이해도가 낮은 계층을 중심으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은 피해 발생 시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1:09:48</pubDate></item><item><title><![CDATA[HL클레무브-에이투지, 레벨4 자율주행 손잡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485272691</link><description><![CDATA[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실증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레벨4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레벨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모든 주행 상황을 처리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다. HL클레무브는 그간 레벨2+(부분 자율주행) 중심의 인지 센서·고성능 제어기(HPC)·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급해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로보택시 등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공동 개발 과제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장성혁 기자 jsh0529@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49:31</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경국대 박선욱·권순호 대학원생, 한국생태학회서 동시 수상 쾌거]]></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230311181</link><description><![CDATA[국립경국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생태학 분야 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기후변화와 생태계 변화, 곤충 환경 영향 등을 다룬 연구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국립경국대는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2명이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한국생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의 주인공은 박선욱, 권순호 대학원생이다. 각각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서식 변화와 꿀벌 생태 영향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선욱 대학원생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부자를 대상으로 한 동북아시아 기후변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44:34</pubDate></item><item><title><![CDATA['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우주항공株 '들썩'…개미들도 수혜주 찾아 '분주']]></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301701375</link><description><![CDATA[우주 산업을 향한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국내 증시를 달구고 있다.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와 ETF(상장지수펀드)에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우주항공 테마 전반이 급등세를 연출하는 모습이다. 다만, 상장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 시각) 소식통들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기업공개) 신청서 초안을 비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전한신 기자 poch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39:26</pubDate></item><item><title><![CDATA[한동훈 "내가 尹 배신?…전재수, 李 계엄하면 안 막을 건가"]]></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351998859</link><description><![CDATA[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하면 한동훈처럼 막지 않을 것이냐"고 날을 세웠다. 전 의원이 "한 전 대표가 윤석열을 배신했다"고 말하자 반박한 것이다.
13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의원이 제가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을 막은 것을 두고 '한동훈이 윤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말했다"며 "민주당에 전 의원 같은 계엄 옹호 '윤 어게인' 세력이 있다"고 적었다.
앞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무조건 원내에 입성해야 되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37:03</pubDate></item><item><title><![CDATA[바이오주 부진에 코스닥도 지지부진…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225614286</link><description><![CDATA[이달 들어 코스피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지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선 단기적인 유동성 공급을 넘어 구조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는 약 16% 상승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반면 코스닥은 4%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주 중심으로 강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승빈 기자 hsbrob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28:44</pubDate></item><item><title><![CDATA[美 '봉쇄' 엄포에 이란, 선박 조준 영상 '떡하니'…"죽음 소용돌이 될것"]]></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222915592</link><description><![CDATA[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해상 봉쇄 조치를 공식화하자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즉각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을 차단할 경우 군사적 보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 산하 매체 세파뉴스에 따르면 해군 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 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며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협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발언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해상 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22:42</pubDate></item><item><title><![CDATA[마영삼 전 대사 "李·이스라엘 정면충돌 있으면 안되는 일…여·야 갈등 도움 안돼" [뉴스캐비닛]]]></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095222695</link><description><![CDATA[*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시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오래 기다리신 만큼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내용으로 샅샅이 다뤄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인데요. 이란 전쟁, 일단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결렬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정현환 기자 dondevo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10:03</pubDate></item><item><title><![CDATA[KB, 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생산적 금융·AX' 두 마리 토끼 잡는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10083750896</link><description><![CDATA[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갖춘 기업과의 실증 협업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한편,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생산적 금융'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KB금융은 유망 스타트업과 주요 계열사가 공동 사업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 성장을 도모하는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과 비금융 분야를 망라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실제 금융 서비스 현장에 접목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박진종 기자 pj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10:08:57</pubDate></item><item><title><![CDATA[미·이란 '협상 결렬'에 커지는 불확실성…6천피 목전서 증시 다시 흔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564732741</link><description><![CDATA[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협정으로 6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밤샘 마라톤 협상에도 결국 최종 결렬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중동 정세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겠지만 저평가 구간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진단을 내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30포인트(1.01%) 하락한 5799.4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에 개장한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민아 기자 km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59:18</pubDate></item><item><title><![CDATA[때이른 무더위에 달궈지는 빙과·주류株…'반등 기지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300999061</link><description><![CDATA[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식음료 업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온 상승 전망이 나오면서 빙과·주류 등 대표적인 여름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빙그레와 롯데웰푸드는 각각 1.08%, 0.69% 상승 중이다. 이달 들어서도 두 종목은 각각 4.82%, 4.3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온 상승 기대가 반영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먼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빙그레는 단기 실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개선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내수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허재호 기자 toyho@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58:26</pubDate></item><item><title><![CDATA["천궁Ⅱ 빨리 안되겠니?"…마음 급한 사우디, 韓에 '긴급요청' 왜?]]></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172041990</link><description><![CDATA[중동 걸프 지역에서 앞다투어 한국의 방공망 인도에 나서는 등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급선을 찾으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주요 걸프 국가들이 한국과 영국, 우크라이나 등으로 방공 체계 도입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약 6주간 이어진 공습으로 방공용 탄약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즉각적인 전력 보강이 가능한 장비 확보가 시급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 방산업체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이혜진 기자 lhj@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37:46</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감싼 조국 "이스라엘 비판, 국제인권법 차원에서 타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313423326</link><description><![CDATA[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스라엘의 과거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 행보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도덕적 명분과 국가적 이익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
13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에 대한 이 대통령의 공개적 비판은 국제인권법 차원에서 타당할 뿐만 아니라, 냉정한 국제정치 속 국익 차원에서도 의미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우발적으로 X(엑스)에 글을 올렸을 것으로 생각하고 비판하는 인사들은 나이브하다"며 "한 나라의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은 이렇게 확보되는 법"이라고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31:5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명시, 기장군수 선거사무소 개소…"기장 지키고 성장"]]></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217211928876</link><description><![CDATA[6.3지방선거에서 기장군수 선거에 나선 정명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30여 년간 경찰로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며 "이제는 기장군수로서 주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장의 미래 비전으로 교통망 확충과 첨단 산업 유치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SMR(소형모듈원전)과 데이터센터, AI·전력반도체 산업을 유치해 기장을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발전 전략으로는 "정관은 교육과 일자리, 일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김동식 기자 maxim147@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31:36</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美무역법 301조 대응 총력…대외경제협력기금은 AI·공급망 집중 지원]]></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9111563789</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분야에 집중 투입하는 방향으로 대외경제 전략을 재편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미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경과와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방안, 신(新) 통상협정 전략, 중동전쟁 주요국 대응사례 등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변화의 바람이 거셀 때 누군가는 장벽을 쌓지만, 누군가는 풍차를 세운다"며 "정부는 대외리스크 대응에 필요한 장벽을 쌓는 한편, 통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30:00</pubDate></item><item><title><![CDATA[[화요초대석-전병서] 다윗의 돌팔매, 호르무즈의 교훈]]></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0608554127270</link><description><![CDATA[싸움은 시작하면 끝내야 한다. 끝내지 못하면 진 것이다. 골리앗이 다윗에게 무릎 꿇은 것은 힘의 부족이 아니라 지혜의 부재였다. 트럼프는 '세계 최강'을 자처하며 이란전쟁을 시작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하나에 쩔쩔매고 있다. 전쟁은 시작하는 자가 주도권을 쥐지만, 끝내지 못하면 역전된다.
시간·선거·물가, 세 개의 초읽기에 동시에 몰린 강자 미국은 약자에게도 당한다. 미국이 F-35와 핵항모를 앞세워도 호르무즈 28km 수로 하나를 돌파하지 못하는 이유다. 제국은 힘으로 전쟁을 시작하지만, 전략이 없으면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특집부 weekly@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9:00:00</pubDate></item><item><title><![CDATA[李대통령 지지율 61.9%로 올라…"중동 휴전 합의 기대로 국정 신뢰도 상승"]]></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8322703413</link><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9%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0.7%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0.5%p 하락한 32.8%를 기록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등 대외 여건 개선이 국정 신뢰도 상승에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8:32:44</pubDate></item><item><title><![CDATA[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영치금 4억 넘어…우리가 이겼다"]]></title><link>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41307294164160</link><description><![CDATA[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법원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결정으로 풀려난 뒤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에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 목사는 12일 오전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화상 설교를 했다. 현장 신도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설교를 들었다.
전 목사는 "우리는 이겼습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대한민국이 '영적 전쟁' 중에 있다며 광복절 광화문에 천만명을 모아 자유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지지자들로부터 전달받은 영치금 규모가 수억원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 매일신문]]></description><author><![CDATA[윤수진 기자 jjin@imaeil.com]]></author><pubDate>2026-04-13 07:38:19</pubDat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