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그 이후 - 240514, 다시 돌아온 대학 강의실
자신의 임상역사 쓰기 과제와 낭독 (이게 되네)
감사하다. 감사한 경험이었다. 눈을 맞추고 하는 심연의 진지한 대화. 구조가 정말 중요하다고도 느꼈다. 그걸 가능하게 한 지금까지 쌓아온 수업과, 형식. (테이블보와 찻잔과 따뜻한 물과 꽃.) 희곡 비슷한 형태로 저의 미시사, 구술사, 임상역사를 5페이지 정도 썼고, 서른 명 정도 되는 강의실에서 낭독도 했습니다. 그게 되더라구요. 기쁘고 감사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과제 전문입니다. 1막 2024년 3월 19일 OO대학교 강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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