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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은 814 썰 3
814 캠퍼스 썰
동갑내기 공대생 81 x 경영대 4 3편 - 란도 시점 * 제 상상대로 적은 거라 캐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란도는 대학 합격 소식을 듣고, 드디어 지긋지긋하고 답답하기만 하던 고등학교에서 벗어나 대학이라는 사회로 나간다는 사실에 잔뜩 설레어 있었어 일단 대학이 집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자취를 해야 하니까 부모님의 시선 밖에서 있을 수 있다는 게 좋았어 아버지가 유명한 사업가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란도에게 다가왔었고, 란도는 그런 사람들의 가식적인 태도에 너무 싫증이 났었거든 그래서 대학 가면 아무런 제약 없이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어. - 물론 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 혹시 알아? 자신의 배경 - 특히 아버지 - 을 보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 봐주는 그런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될지! (이땐 몰랐지, 자기가 오스카를 좋아하게 될지.) 개강 1주일 전, 자취방으로 짐을 옮기러 왔어. 집 계약할 때만 해도 별 생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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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은 814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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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공대생 81 x 경영대 4 2편 * 제 상상대로 적은 거라 캐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짧아요! 란도는 평소에도 옷을 잘 입고 다니긴 했지만 오늘따라 더 챙겨입은 것 같은 란도야. 옷만 예쁜 게 아니라 심지어 머리까지 좀 세팅한 것 같아... 평소라면 옷 잘 어울린다- 라고 먼저 말을 꺼냈을 텐데, 오늘따라 그 말이 잘 안 나오는 스카야. 스카는 결국 살짝 뚝딱거리며 문을 열어주고 아직 준비가 덜 돼서 잠깐만 들어와 있으라고 했어. 근데 란도는 오늘 일부러 옷 예쁘게 입었는데 별 말 안 해줘서 살짝 서운한 거야 그래서 문 앞에서 허리에 손을 짚고 삐딱하게 서서 안 들어가고 버티고 있는 거지 스카는 그런 란도에 당황해서 오늘따라 방이 더럽나...? 싶었어 스카가 앉을 수 있는 만큼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뒤를 돌았더니 란도가 말을 꺼내. 오늘은 왜 옷 잘 어울린다고 안 해줘? 응...? 어... 잘 어울려 (대충 구라같은데 눈빛으로 째려보며) 거짓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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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은 814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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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동갑내기 공대생 81 x 경영대생 4 * 제 상상대로 적은 거라 캐해 다를 수도 있어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3학년인 스카는 졸업 학기에 취업 준비를 한다고 이번 학기에는 학점을 꽉꽉 채워 듣기로 마음 먹었고, 그 결과 총 7개의 전공 수업(21학점)을 듣게 되었음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학기가 지나고 지날수록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어 아무래도 전공이 많다 보니 소홀히 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었고, 매번 교수님들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마감일의 과제를 덜컥 줘서 과제 하랴 공부하랴 정신없이 보냈거든 스카는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근데 이제 더럽게 어려운) 과제 때문에 요 며칠간 골머리를 썩이다가 겨우겨우 마감 30분 전에 끝냈어 다 끝나고서 이제 좀 자려고 남은 일정 좀 정리하고 푹 자자, 라며 캘린더를 정리하다가 다음 날 오전에 강의가 있었다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던걸 깨달았어 근데 과제 때문에 제대로 못 자고 며칠을 밤을 샜으니 지금 잠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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