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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타입(오마카세 무컨펌)

현재 여러 이유가 중첩되어 대부분의 커미션 활동은 쉬고 있지만, 작가님 슬롯만 기다리고 있는 저에요. 어릴 때 그 흔한 연예인 덕질도 잘 안 해본 것 같은데, 이런 마음이 덕심이 아닐까요 (완전 궁서체) 도시락 들고 따라다니고픈 애정이 어떤 건지 이해해버렸어요. 이 아이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백발)와 제가 처음 시도하는 요소, 그리고 제게는 아직 낯선 컨셉(중세풍)의 조합이다 보니 자꾸 마음이 기울어서, 생일 축전까지 이 아이로 부탁을 드리게 되었네요. 옛날에는 크게 공감 못했다만은, 정말 나이가 들수록 생일은 크게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까먹고 있던 것을, 다른 사람이 오히려 기억해주는 경험이 더 많아지면서 정작 저는 제 생일을 크게 챙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축전을 의뢰하게 된 것 같아요. 이번 작품에서는 두 가지가 특히 눈에 띄었어요. 우선은 캐릭터의 자세입니다. 이 캐릭터가 가진 키워드는 권태(倦怠)와 동시에 오만(傲慢)으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두 키워드가 공존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 자세 보면서, 와 완전 얘 그 자체. 를 외쳤던 것 같아요. 약간 삐딱하게 팔걸이 쪽에 몸을 기댄 채 앉아서 케이크 핥는 게 너무 얘 속에 들어갔다 오신 것 같았어요. 거기에 살짝 기운 얼굴 각도나 표정도 캐릭터 설정과 현재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고 그와중에, 캐릭터의 외관 특징인 미인상 특유의 부드러운 인상도 보여서 혼자 마구 콩닥콩닥했어요. 두 번째는 배경입니다.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신경 써 주신 걸 확연하게 알 수 있는 보정과 표현이었어요. 테두리 끝쪽은 약간 어둡게, 전체적으로 조명 톤도 살짝 낮춰서 말씀 주신 것처럼 폴라로이드 느낌을 구현해 주신 것도 너무 너무 좋고, 또 벽과 주변에 장식해 주신 풍선과 글자가 파티를 즐기는 중에 기념 느낌 같아서 약간 또 혼자 몽글몽글해졌어요. 왠지 작가님께 축하받고 있는 기분 (김칫국)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담아주셔서, 볼수록 더 좋은 작품이에요. 사실 작가님 스타일은 말해 뭐해요. 처음 작품을 봤을 때부터 반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또 한 작품이 쌓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언제나 예약을 기다리는 망부석이 되어요. 여러가지로 마음 써주시고, 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맨날 많이 왕창 행복하셔요.
16분 전
작업 기간: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