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주식 시장에서만 해당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국내 환율까지 적용이 된다는 사실에 씁쓸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보통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어떤 중요한 직책에 있는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는 “저희 회사의 재무 상태는 매우 건전합니다.”라고 말해놓고 뒤로는 자기 회사 주식을 전부 팔아치울 때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어떻게 국내 환율 시장에 적용이 되냐고요? 사진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님께서 환율이 높기는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런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다른 뉴스 기사에서는 금융자산의 93%가 ‘외화’라고 합니다만 며칠 전 뉴스에서 ‘환율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씀하신 한국은행 총재 후보께서 소유하고 계신 금융자산의 최소 90% 이상이 외화라는 건 주식 시장에서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분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저라고 할지라도 저렇게 공식 석상에서는 국가에 혼란이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저렇게 말할 테니까요.
나무위키에서 신현송 님을 검색해서 찾아보니 명문대 출신에 2006년 IMF 연차총회에서 세계 금융위기를 예측하셨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박식하시며 미래까지 보실 줄 아는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께서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라고 하는 것은 한국의 화폐 가치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놓은 게 아닐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환율이 치솟을까요?
1. 1,650원

USDTKRW 차트를 본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서 1,650원을 근처로 해서 고점을 찍고 내려와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USDKRW 원화 차트를 12월 봉을 키고 본다면 1998년 연봉의 몸통 상단이 1,650원입니다. 일차적으로 1,650원에서 강하게 저항을 받고 그대로 내려온다면 좋겠지만 금융위기까지 예측하신 한국은행 총재 후보께서 보유하신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라는 건 이보다 크게 올라갈 수도 있다.라는 판단이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계속되는 추경은 환율을 1,650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1,850원

차트상으로 1997년 최고점은 1,852.5원입니다. 제가 뉴스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에는 2,000원도 보았지만 차트상으로는 일단 약 1,850원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여기가 최고점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어떤 분께서는 3,000원도 예상하시는 분이 계셔서 분석을 좀 했더니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니 환율이 1,850원이라고 이제 고점이라고 안심하셔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3. 2,200원 (매물대 크기 3칸)

과거 1985년 캔들의 몸통 상단과 1995년의 몸통 하단을 이어서 미들라인을 작도해보면 5칸 만큼 올라갔습니다.

이것을 현재에 대입해 본다면 2008년 몸통 상단하고 2014년 몸통 하단을 연결해 보면 3칸에서 약 2,200원이 됩니다.
광고는 아닙니다만 제가 머카랩 선생님 강의에서 배웠을 때 매물대 크기의 보통 3칸 올라가고 많이 올라가면 5칸 올라간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2,200원은 그 3칸을 기준으로 잡은 겁니다.
확장된 매물대의 크기를 활용하는 방법 미들라인에 대해서는 아래에 Simple_Dong 님의 링크를 달아드리겠습니다.(Simple_Dong님은 머카랩 선생님의 수제자로 트레이딩뷰에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저는 단순히 인터넷 강의로만 배운 사람입니다.)
4. 2,500원

과거 원화는 1989년 최저점을 찍고 1997년 최고점을 찍기까지 약 177% 상승하였습니다.
만약에 이번에도 177% 정도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약 2,500원이 됩니다.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2,000원 자체를 안 넘겼으면 합니다.
5. 3,000원 이상 (매물대 5칸)

절대로 3,000원 이상에 도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 정부의 계속되는 추경, 미국의 무역법 301조, 고유가가 계속 지속이 된다면 낮은 가능성이지만 3,000원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3,000원에 도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식, 코인 시장 모두가 하락장인데 우리나라 환율만 상승장인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일 뿐이며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발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1,650원도 안 가고 그냥 지금부터 쭈욱 하락해서 1,200~1,300원에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은행 총재 후보께서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라는 건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Simple_Dong님의 미들라인 작도 교육 자료 링크입니다.↑사진을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제가 보는 차트는 레귤러(가격 기준)이 아닌 로그(%) 기준으로 합니다.
제가 보는 차트와 똑같이 보시려면 슈퍼 차트에서 오른쪽 하단에 육각형 너트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셔서 [로그]로 바꿔 주시거나
ALT+L 버튼을 누르셔서 로그 스케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 보통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어떤 중요한 직책에 있는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는 “저희 회사의 재무 상태는 매우 건전합니다.”라고 말해놓고 뒤로는 자기 회사 주식을 전부 팔아치울 때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어떻게 국내 환율 시장에 적용이 되냐고요? 사진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님께서 환율이 높기는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런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다른 뉴스 기사에서는 금융자산의 93%가 ‘외화’라고 합니다만 며칠 전 뉴스에서 ‘환율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씀하신 한국은행 총재 후보께서 소유하고 계신 금융자산의 최소 90% 이상이 외화라는 건 주식 시장에서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분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저라고 할지라도 저렇게 공식 석상에서는 국가에 혼란이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저렇게 말할 테니까요.
나무위키에서 신현송 님을 검색해서 찾아보니 명문대 출신에 2006년 IMF 연차총회에서 세계 금융위기를 예측하셨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박식하시며 미래까지 보실 줄 아는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께서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라고 하는 것은 한국의 화폐 가치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놓은 게 아닐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환율이 치솟을까요?
1. 1,650원
USDTKRW 차트를 본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서 1,650원을 근처로 해서 고점을 찍고 내려와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USDKRW 원화 차트를 12월 봉을 키고 본다면 1998년 연봉의 몸통 상단이 1,650원입니다. 일차적으로 1,650원에서 강하게 저항을 받고 그대로 내려온다면 좋겠지만 금융위기까지 예측하신 한국은행 총재 후보께서 보유하신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라는 건 이보다 크게 올라갈 수도 있다.라는 판단이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계속되는 추경은 환율을 1,650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1,850원
차트상으로 1997년 최고점은 1,852.5원입니다. 제가 뉴스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에는 2,000원도 보았지만 차트상으로는 일단 약 1,850원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여기가 최고점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어떤 분께서는 3,000원도 예상하시는 분이 계셔서 분석을 좀 했더니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니 환율이 1,850원이라고 이제 고점이라고 안심하셔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3. 2,200원 (매물대 크기 3칸)
과거 1985년 캔들의 몸통 상단과 1995년의 몸통 하단을 이어서 미들라인을 작도해보면 5칸 만큼 올라갔습니다.
이것을 현재에 대입해 본다면 2008년 몸통 상단하고 2014년 몸통 하단을 연결해 보면 3칸에서 약 2,200원이 됩니다.
광고는 아닙니다만 제가 머카랩 선생님 강의에서 배웠을 때 매물대 크기의 보통 3칸 올라가고 많이 올라가면 5칸 올라간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2,200원은 그 3칸을 기준으로 잡은 겁니다.
확장된 매물대의 크기를 활용하는 방법 미들라인에 대해서는 아래에 Simple_Dong 님의 링크를 달아드리겠습니다.(Simple_Dong님은 머카랩 선생님의 수제자로 트레이딩뷰에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저는 단순히 인터넷 강의로만 배운 사람입니다.)
4. 2,500원
과거 원화는 1989년 최저점을 찍고 1997년 최고점을 찍기까지 약 177% 상승하였습니다.
만약에 이번에도 177% 정도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약 2,500원이 됩니다.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2,000원 자체를 안 넘겼으면 합니다.
5. 3,000원 이상 (매물대 5칸)
절대로 3,000원 이상에 도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 정부의 계속되는 추경, 미국의 무역법 301조, 고유가가 계속 지속이 된다면 낮은 가능성이지만 3,000원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3,000원에 도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식, 코인 시장 모두가 하락장인데 우리나라 환율만 상승장인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일 뿐이며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발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1,650원도 안 가고 그냥 지금부터 쭈욱 하락해서 1,200~1,300원에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은행 총재 후보께서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라는 건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Simple_Dong님의 미들라인 작도 교육 자료 링크입니다.↑사진을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제가 보는 차트는 레귤러(가격 기준)이 아닌 로그(%) 기준으로 합니다.
제가 보는 차트와 똑같이 보시려면 슈퍼 차트에서 오른쪽 하단에 육각형 너트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셔서 [로그]로 바꿔 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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