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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네시스, 美 아이콘 ‘마릴린 먼로’ 기념 영화지원…“문화예술 협력확대”]]></title>
<subtitle><![CDATA[뉴욕 기획전부터 할리우드 영화 제작까지 미국 문화예술 저변으로 스펙트럼 확장매기 질렌할 연출·다코타 존슨 주연미국 영화계 거장 및 톱배우 대거 합류]]></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9/134388184/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15: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167.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제네시스 브랜드가 제작 과정 전반을 후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백주년 헌정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의 주요 스틸컷이 베일을 벗었다.제네시스는 미국 대중문화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자, 역경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간 먼로의 삶에 주목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뿌리내린 브랜드의 발자취가 먼로의 진취적인 생애와 맞닿아 있다는 판단 아래, 미국의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왔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미국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먼로의 진면목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기획전을 개최해 현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영상물 제작 지원 역시 스크린을 통해 미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의 새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작품명인 ‘플레시 임팩트’는 먼로가 지녔던 독보적인 기운과 존재감을 나타내는 미국 영화계의 어휘에서 착안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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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중도, ‘한 권의 책에서 온 세계로, K-콘텐츠’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45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461.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립중앙도서관이 10월 6일까지 서울 서초구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한 권의 책에서 온 세계로, K-콘텐츠’를 개최한다. K-콘텐츠의 뿌리를 오랜 세월 축적된 책과 설화, 그림 등 기록문화에서 찾아보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를 기념해 마련됐다. WLIC는 세계 각국 도서관 종사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로, 한국 개최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19세기 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소개한 기록을 선보인다. 프랑스 서지학자 모리스 쿠랑의 ‘한국서지’(1894),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컴백 앨범에서 재해석한 아리랑 악보가 처음 실렸던 영문 잡지 ‘코리안 리포지터리’(1896) 등이 대표적이다.2부는 고전 문헌과 현대 K-콘텐츠의 연결고리를 조명한다. 조선시대 야담집 ‘어우야담’과 ‘별에서 온 그대’, 고전소설 ‘운영전’과 ‘대장금’, 민속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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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독한 스파이더맨의 성장통…기대되는 시원한 액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4742/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7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안녕하세요. 나는 피터 파커예요. 당신은 날 모르겠지만….”골방에 틀어박힌 피터가 편지를 긁적인다. 그러다 범죄 발생 알림이 뜨면,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거리로 나선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피터가 할 일은 오로지 범죄자를 잡아들이는 일뿐. 뉴스에서는 연일 스파이더맨의 성과가 보도되지만, 피터의 표정은 쓸쓸하기만 하다. 29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쩐지 가엾은 히어로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전작을 복기해보자. 피터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2021년)에서 자신의 신분이 전 세계에 노출돼 사랑하는 사람들이 위험이 빠지게 되자,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모든 사람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로 인해 연인 MJ(젠데이아)와 절친 네드(제이컵 바탈론)에게서도 잊혔다. 이제 피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만 이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초반부에서부터 느껴지듯 이번 영화는 이전 3부작과는 분위기를 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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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7만 원 호텔을 7만원에…진짜 반값 여행” 근로자 휴가지원 혜택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247/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47: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243.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가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과 웰니스 시설, 워터파크·놀이공원 등 다양한 상품이 대상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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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황정민, 사생활 관련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623/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8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 퍼진 사생활 관련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이는 스토킹 피의자이고, 이미 법원에서 벌금형까지 선고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29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여성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자메시지 캡처본과 녹취록 등을 제시하며 황정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여성은 27일부터 이날까지 황정민과 관련한 총 13개의 게시물을 올린 상태다. 다만, 이 게시물들이 진짜인지 조작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소속사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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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온라인 라운지] 김선향 이사장 시집 ‘안녕’, 루마니아 국제문학단체 ‘올해의 책’ 선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58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56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의 시집 ‘안녕(So Long)’이 루마니아 국제 문학단체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미국에서 문학상을 받은 데 이어 유럽에서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북한대학원대학교는 루마니아 크라이오바에 있는 미하이 에미네스쿠 국제아카데미(Mihai Eminescu International Academy)가 최근 김 이사장의 시집 ‘안녕’을 ‘2026 올해의 책(Book of the Year 2026)’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국제아카데미 선정위원회는 작품의 시적 깊이와 명료성, 예술적 비전 등을 높이 평가해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이온 데아코네스쿠 국제아카데미 회장은 “‘안녕’은 유려한 시적 목소리와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통해 이해와 공감, 의미 있는 인간적 유대를 이끌어내는 시의 변함없는 힘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국제 문학상 수상이다. ‘안녕’은 2025년 미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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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원한 캡틴’ 박지성, 32강 탈락에 “이해되지 않았다”…한국 축구 향한 소신]]></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378/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19: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304.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박지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그친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솔직한 생각과 한국 축구가 나아갈 방향을 밝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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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 그래미상 보이콧…‘아시안 팝’ 부문 신설 우회 비판]]></title>
<subtitle><![CDATA[“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음악을 지역·언어로 구분 안했으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15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4: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15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9회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29일 밝혔다. 그래미가 신설한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에 반발하며 보이콧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BTS는 음악을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하지 말라며 그래미를 비판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올렸다. 이어 “늘 함께해 주는 아미(팬덤명)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으로 꼽힌다. BTS가 이 시상식을 사실상 보이콧한 데에는 그래미 측이 6월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그래미 측은 아시안 팝이 글로벌 음악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해당 부문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래미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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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병헌, 고추장찌개 극찬했다가 이민정 한마디에 당황 “범접 불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6948/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4:37: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836.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병헌이 단골 식당의 고추장찌개를 최고라고 극찬하자 이민정이 자신의 요리와 비교했다. 당황한 이병헌은 아내의 찌개는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해명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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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성범죄 목사 감싸는 교회들…신자에 침묵 강요하기도”]]></title>
<subtitle><![CDATA[NCCK 여성위원회 김은정 목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444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4: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4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성범죄로 실형받은 목사가 다시 강단에 설 수 있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가 주최한 ‘교회 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 순회간담회 결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교회 내 성차별·성폭력문화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 NCCK 내 교단을 대상으로 시작한 대장정의 마무리. 김은정 위원장은 이날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018년 ‘미투 운동’을 계기로 사회에서는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확산했지만, 교회는 무관심하거나 형식적인 곳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교회 내 성폭력 문제는 사회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만. “직장도 옮기는 게 쉽지 않지만, 교회는 신앙과 결부돼 있어 더 어려워요. 교회를 옮길 생각은 없는데, 가해자 때문에 피해자가 떠나야 한다는 게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어려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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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승연 “남편 처음 만나자마자 클럽 데려가…성질 테스트”]]></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6350/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3:19: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3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이승연이 남편과 처음 만났을 당시 클럽과 파티장에 데려간 이유를 공개한다.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사전 녹화에서 이승연은 “평소 심리상담 공부를 오래 해서, 남녀의 심리 쪽으로 접근해 (연애) 조언을 해주겠다”고 말했다.이승철이 평소 남편에게도 심리 상담을 해주는지 묻자 이승연은 “부부의 심리는 각자 알아서! 상담은 남에게만 해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승연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남편과) 처음 만나자마자 클럽에 데려갔다. 다음으로는 외국인이 아주 많은 파티장에 데려갔다”고 밝혔다.이어 “남편이 싫어하는 행동을 내가 계속 할 경우 성질을 낼지, 안 낼지를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승연은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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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월 출생아·합계출산율 모두 상승…결혼은 6.4% 감소]]></title>
<subtitle><![CDATA[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인구동향’ 발표출생아 23개월 연속 증가…전년比 13.6%↑합계출산율 0.85명…30대 출산율 큰 폭 증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209/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2:09: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2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5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3.6% 늘면서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같은 달 합계출산율도 0.85명으로 상승했다. 반면 혼인 건수는 6.4%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781명(13.6%) 증가했다.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다.5월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전년 같은 달(0.75명)보다 0.10명 상승했다. 합계출산율은 현재의 연령별 출산율이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여자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연령별 출산율은 해당 연령대 여성 1000명이 낳는 출생아 수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지표다. 5월에는 30대의 출산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30~34세의 출산율은 78.0명으로 전년보다 8]]></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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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리은행-해병대 2사단 ‘41년 안보 동행’ 이유는]]></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6140/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4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0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일 이어지는 혹서기에도 강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해병대 제2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은행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서부전선 최전방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장병 위문금 1000만 원과 에너지 드링크 200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85년부터 41년 동안 해병대 제2사단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우리은행은 1980년대 1사 1부대 결연 분위기에 따라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해병대 제2사단을 지원했다. 역대 은행장들이 직접 군부대를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장병 복지를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음식, 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건상 직접 방문이 어려울 때도 위문품, 위문금 전달을 계속했다.우리은행이 장병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은 이유는 급변하는 여건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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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858/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793.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 규모의 구제신청을 제기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분쟁 내용은 조서형 측 주장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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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정화 남편 유은성 “후두염 한 달째 안 나아…모든 일정 멈춰야”]]></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95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15: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9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김정화 남편이자 CCM 가수 유은성이 후두염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유은성은 28일 소셜미디어에 “한 달 전 걸린 후두염이 낫지 않아 의사 선생님께서 모든 일정을 멈추고 말도 노래도 쉬어야 한다 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어 그는 힘든 상황에서도 6개월 전부터 예정된 사역을 멈출 수 없어 힘겹게 소리를 내며 일정을 소화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네 가족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두 아들은 부부를 빼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지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유은성은 다수의 찬양곡을 만들고 부른 찬양 사역자다. 그는 2023년 뇌암 진단 사실을 고백한 후 현재 투병 및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화·유은성은 종교적 유대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2013년 결혼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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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동 전쟁에 공사비 5000억↑…가덕도신공항 연내 착공 ‘비상’]]></title>
<subtitle><![CDATA[부산·경남 건설사 13곳 “공사비 현실화 안 되면 컨소시엄 탈퇴”국토부, 재정경제부와 협의…특혜 논란에 공사비 조정 ‘고심’]]></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91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10: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9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연내 착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공사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은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탈퇴까지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행하는 대우건설(047040)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은 최근 국토부와 부산시 등에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공동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탈퇴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들의 지분은 컨소시엄 전체의 약 13%를 차지한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정부가 지난해 말 입찰을 공고한 뒤 올해 2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0조 717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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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페라 ‘투란도트’ 전석 매진 속 폐막…7776명이 봤다]]></title>
<subtitle><![CDATA[시야제한석 추가 개방…객석점유율 103%]]></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806/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02: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80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오페라 ‘투란도트’가 777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예술의전당이 29일 밝혔다. 초연 100주년을 기념해 예술의전당이 기획·제작한 이번 공연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됐다. ‘투란도트’는 얼음처럼 차가운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왕자 칼라프의 이야기를 그린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다. 대표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와 정선영 연출을 비롯해 백석종, 에바 프원카, 김영우, 서선영, 황수미 등 세계 최정상 성악가들이 참여해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4회차 공연 동안 총 7776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등 관객 호응도 뜨거웠다. 티켓 오픈 3주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개방하며 객석점유율 103%를 기록했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투란도트’가 전하는 공존과 이해, 평화의 메시지가 많은 관객들에게 깊]]></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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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윤은혜 “‘커피프린스’ 대박 후 고민…여성미 인정받고 싶어”]]></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798/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01: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79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 종영 후 배우로서 고민했던 심정을 털어놨다.윤은혜는 28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서 팬들의 사연을 읽은 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은혜는 ‘커피 프린스 1호점’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커피 프린스’에서) 털털하고 숏컷에 약간 남성적이고 소년 같은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렸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어 “여자로서의 모습을 인정받지 못하기 시작하면 그다음 작품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적어도 패션이나 화려함을 통해 여자로서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고심해서 고른 작품이었다”고 했다. 윤은혜는 “여성적인 이미지만큼은 가져간 것 같다”며 “하지만 스스로 연기나 여러 가지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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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1세기 최고 독서앱” 내세운 ‘책도둑’…AI 번역 논란 끝 전액 환불]]></title>
<subtitle><![CDATA[1만 9800원에 고전 평생 소장 내세워AI 활용 뒤늦게 인정…“인간 검수 거쳤다” 해명]]></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79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01: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79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1세기 최고의 독서앱”, “기성 출판 시스템 프로토콜 완전 무력화”, “책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던 도서 ‘단 한 번의 결제’로 ‘무한’하게”최근 출판계에서 논란이 된 고전문학 애플리케이션  ‘책도둑’이 내세운 홍보 문구다. 2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수백 권의 고전을 평생 소장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이용자를 모았지만, AI 활용 사실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 책도둑은 현재 도서 730권을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평생 이용권은 1만9800원, 1년 이용권은 9900원, 3일 이용권은 990원이다. 회사 측은 내달 1일부터 평생 이용권 가격을 4만9000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상태다.서비스 초반부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번역 결과물을 두고 AI 번역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책도둑 측은 AI 번역 수준이 낮다며 “명문대생들이 다듬고 검수한다”고 설명했고, 이후에는 “신춘문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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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이돌 그룹 ‘리센느’ 원이 고백에 눈물 “엄마에게 소고기 사드리고 싶어”]]></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63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48: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518.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리센느 원이가 첫 정산을 받으면 어머니에게 소고기를 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어머니와의 추억을 전하던 원이와 장도연, 미나미는 함께 눈물을 흘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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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진 덮친 日구마모토, 공항 막고 신칸센 멈췄다…규슈 여행 괜찮나]]></title>
<subtitle><![CDATA[구마모토공항 운영 재개…후쿠오카·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여행업계 “구마모토 상품 극소수”…여진 가능성은 지속]]></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59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34: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5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현지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여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마모토공항 항공편이 결항하고 신칸센 운행도 한때 중단됐지만, 후쿠오카와 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 운영돼 규슈 여행 전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구마모토공항 결항·신칸센 중단…항공사들은 환불 조치2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점에서 규모 7.1,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은 일본 기상청 진도계급 10단계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지진 여파로 현지 교통망은 곧바로 타격을 입었다. 구마모토공항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가 오후 7시 안전을 확인한 뒤 운영을 재개했으나, 28일 예정된 국내선 항공편은 모두 결항했다. 인천발 대한항공 KE2155편 역시 지진 발생 직후 지연된 끝에 활주로 폐쇄로 결국 취소됐다. JR규슈는 관내 신칸센을 포함한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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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故 히가시노 게이고, 최근 10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해외 작가 1위]]></title>
<subtitle><![CDATA[‘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최고 관심 받아교보문고 10년간 소설 판매 집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436/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18: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43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세상을 떠난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목 히가시노 게이고가 최근 10년간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해외 작가로 조사됐다. 29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년 7월 27일~2026년 7월 26일) 동안의 소설 판매량 집계에서 히가시노 게이고가 해외 작가 가운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국내외 소설가를 통틀어도 한강 작가의 뒤를 이어 아슬아슬하게 2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 본 작품은 단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었다. 이어서 ‘가면산장 살인사건’과 ‘가공범’,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용의자 X의 헌신’이 5위권을 형성했다. 그 뒤로도 ‘라플라스의 마녀’, ‘녹나무의 파수꾼’ 등 신작과 구작이 고르게 팔려 나가며 탄탄한 팬층을 입증했다.그의 책을 가장 많이 찾은 이는 30대(30.0%)였고 40대(26.3%)와 50대(23.0%)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구매자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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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문근영, 7세 연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함께 걷고 싶은 사람”]]></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319/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32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46)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문근영이 이끄는 창작집단에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그는 결혼 상대에 대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고,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며 “사소한 일에도 서로를 웃게 해주는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채워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적었다.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온 팬들에게는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1980년생으로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이다. 2007년 데뷔한 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와 연극 ‘에덴 미용실’ 등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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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휴가철 인기여행지 10개국 감염병지도…동남아 뎅기열·홍역 주의]]></title>
<subtitle><![CDATA[일본, 베트남 등 10개국에 여행객 10명 중 7명 집중예방접종 등 확인, 모기 차단, 안전한 물 섭취 중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258/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59: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2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방역당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공개했다. 여행객 10명 중 7명이 찾는 총 10개국을 상대로 감염병 위험도를 구분하는 한편 예방수칙을 당부했다.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한국인 해외여행객 172만 명이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0개국을 방문했다. 전체 여행객의 71.1% 비중이다.질병청은 지역별 감염병 발생 특성을 고려해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만들었다. 구체적으로 모기매개감염병, 홍역, 고위험 감염병, 기본 개인위생 유의 지역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 예방수칙을 안내한다.싱가포르와 대만은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지역이다. 싱가포르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대만은 뎅기열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여행 중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거나 밝은색 긴 옷을 입는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게 좋다.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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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효과 논란 종합비타민, 노년기 ‘일상생활 기능’ 유지 도움?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729/13438493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88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종합 비타민은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실제 건강 효과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매일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관련된 ‘기능적 건강’을 더 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능적 건강은 옷 입기, 목욕하기, 걷기, 계단 오르기, 집안일 하기 등 일상생활을 얼마나 원활하게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다만 연구진은 그 효과가 극적으로 큰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오거스타대학교 의과대학 조지아 예방연구소 연구진은 60세 이상 성인에서 매일 종합 비타민을 복용한 사람이 위약을 복용한 사람보다 3년 후 기능적 건강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25~28일 개최된 미국 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인 ‘NUTRITION 2026’에서 발표됐다.연구를 이끈 바유 B. 베켈레(Bayu B. Bekele) 박사는 연구 보도자료에서 “이번 연구의 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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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소영, 420만원대 식기세척기에 그릇 대신 라면 한가득…제작진도 깜짝]]></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4923/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4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867.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소영이 약 420만 원대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사용하는 주방을 공개했다. 장동건이 골프장에서 한 박스씩 사 온 라면과 라면땅 조리법도 소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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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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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핑클 성유리, 45세 맞아? 현역 아이돌 뺨치는 동안 미모]]></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4860/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19: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86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현역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28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헤어스타일리스트에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성유리는 브이넥 카디건을 입고 선명한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성유리는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내린 채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특히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안성현은 2023년 코인 상장 청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 재판을 앞두고 있다.성유리는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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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예비 아빠’ 김해준 “평생 비혼주의자였다” 고백]]></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4669/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8:52: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6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미디언 김해준이 비혼주의 신념을 버리고 김승혜와 결혼을 결심한 스토리를 공개했다.김해준은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해 “김승혜씨에게 호감을 가지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 자체가 없었다. 김승혜씨가 진지하게 결혼 생각을 하지 않으면 연애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평생을 비혼주의라고 생각했으니 고민이 많았다. 한 달 정도를 고민하고 지인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생각을 곧게 정리했다”고 했다.또 “결국 김승혜씨와 친구처럼 재미있게 잘 지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렇게 내 가치관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결심을 하고 만나자고 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있더라. 그 자리에서 나를 남자친구로 소개해줬다. 김승혜씨가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고 했다.아울러 “김승혜씨도 내가 고민하는 시간만큼 기다려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24년에 결혼했다. 현재 김승혜는 임신 중이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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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방탄소년단 ‘노멀’, 美 빌보드 ‘핫 100’ 재진입…33위 기록]]></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729/13438454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8:25: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5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멀’(NORMAL)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재진입했다.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노멀’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33위로 재입성했다.이 곡은 지난 4월 4일 자 ‘핫 100’에 41위로 입성한 후 3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이후 지난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 발표를 기점으로 다시 인기를 끌면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위에 자리했다. 전주 대비 무려 17계단 반등한 것으로 이번 주 차트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의 ‘톱 10’에 통산 13주간 머물며 한국 가수 음반 가운데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글로벌’ 차트에서도 흥행이 이어졌다. ‘노멀’은 ‘글로벌 200’ 4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글로벌(미국 제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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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韓과 닮은 슬픔 정서… 아일랜드 소설 국내 번역 줄이어]]></title>
<subtitle><![CDATA[3년 전 클레어 키건 소설 열풍 이후아일랜드 작품 번역 꾸준히 증가샐리 루니 ‘인터메초’ 두달새 1만부“작품속 고난의 역사에 친근감 느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3779/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20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형제는 좀처럼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다. 연인에게도, 가족에게도 중요한 말은 끝내 삼킨다. 아일랜드 작가 샐리 루니(35)의 장편소설 ‘인터메초’(은행나무)는 감정을 침묵 속에 쌓아 올린다. 격렬한 사건도, 거창한 역사도 등장하지 않지만 상실과 애증, 사랑과 죄책감이 독자를 오래 붙든다. 올해 2월 국내 출간된 이 소설은 600쪽이 넘는 분량에도 출간 두 달 만에 4쇄를 찍으며 1만 부 넘게 팔렸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독자를 넓혀가고 있는 것. 2023년 번역 출간된 클레어 키건(58)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다산책방)이 일으킨 돌풍이 점차 현대 아일랜드 문학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아일랜드 문학과의 조우 아일랜드는 인구가 약 530만 명에 불과하지만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4명이나 배출한 문학 강국이다.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 등 세계 문학사에 이정표를 찍은 작가들도 이 나라 출신. 하지만 국내에서 현대 아일랜드 문학은 영국, 미국 등에 가려 상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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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창가에 그림, 식탁 위엔 아트 등… ‘하우스갤러리’ 뜬다]]></title>
<subtitle><![CDATA[평창동-한남동 저택서 전시회 열려위압감 주는 ‘화이트 큐브’ 공간 아닌가정집 분위기서 예술 감상이 특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3775/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078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발을 벗고 안에 들어서면 하얀 페인트로 칠해진 벽 대신 따스한 원목 바닥의 감촉이 관람객을 반긴다. 현관을 지나면 대가족이 모두 앉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소파가 보이고,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엔 그림과 조각 작품이 놓여 있다. 갤러리의 조심스러운 침묵 대신 누군가의 온기가 남은 ‘집’에서 예술을 감상한다면 어떨까. 고급 단독주택이 적지 않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집을 개조해 그림과 조각,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하우스 갤러리’가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저택을 리모델링해 ‘화이트 큐브’(흰 벽으로 둘러싸인 전시 공간)를 만들지 않고, 가정집의 분위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31일까지 ‘하우스 인 모션(House In Motion)’ 전시를 여는 평창동 ‘박동훈가’는 충무로에서 광고기획사를 운영하는 박동훈 대표가 얼마 전까지 살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집이다. 가족들이 지내던 방과 드레스룸, 마루에 조각과 사진, 가구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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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선 궁궐-서원, 中건축양식과는 거리 있어… 세로 아닌 가로로 배치한 창덕궁이 대표적”]]></title>
<subtitle><![CDATA[동북아역사재단 학술회의 개최“직선축 강조 양식 韓선 지배적 아냐삼국-발해 사찰도 자연에 맞게 변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3773/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077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막연히 우리 도성과 궁궐이 고대 중국의 것을 모델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꽤 거리가 있습니다.” 조재모 경북대 건축학부 교수는 28일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최한 학술회의 ‘한국 건축문화사: 공간에 깃든 한국의 삶과 사유’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학술회의는 최근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궁궐과 서원 등 한국 건축문화가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 건축의 역사와 특징을 학술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교수는 이날 발표한 ‘제도와 관습의 조율: 조선의 궁궐과 서원’에서 ‘주례(周禮) 고공기(考工記)’ 등 고대 중국의 규범적 모델처럼 네모반듯한 도성 한가운데 직선축을 강조한 궁궐이 한국 역사에선 지배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발해 상경성이 그에 가깝긴 했지만, 고구려 평양성과 신라 왕경 경주, 백제·고려의 도성은 불규칙한 산성이거나 성곽이 없었고, 한양성도 능선을 이어 쌓은 불규칙한 곡선이란 것. 조 교수는 가운데 축선(軸線)의 정연한 배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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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377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076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의 소강석 담임목사(사진)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주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소 목사는 지난 20년간 국내외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보은 행사를 이어오는 등 민간 차원에서 참전용사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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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의 운세/7월 29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3444/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61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48년 작은 일이 큰 기쁨이 될 수 있다. 60년 과욕만 하지 않으면 일은 잘 풀려나간다. 72년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 84년 모처럼 반가운 계기가 생길 듯. 96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 08년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니 망설이지 말고 적극 도전하면 결실이 크다. ● 소37년 행운이 함께하는 날,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 49년 직접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조언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 61년 조금은 화려하고 튀는 의상도 좋다. 73년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 85년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과 어울릴 것. 97년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면 고민하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 호랑이38년 컨디션 다운, 건강에 신경 쓰고 보양식 섭취. 50년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하게 처신할 것. 62년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어라. 74년 작은 일이라도 대충 하지 말고 신중할 것. 86년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서두를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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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00년 ‘진관사 수륙재’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title>
<subtitle><![CDATA[부산 벡스코서 공연-체험 부스 열어아이들과 ‘불단장식 지화’ 만들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366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인 한국의 대표 유산을 소개하는 대한민국관 내 진관사 부스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전통 지화(紙花·종이꽃)’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다.  참가자들은 노란색과 붉은색을 낸 한지를 오리고 접으며 15분간 지화 만들기에 집중했다. 두 아들(10세·7세)과 30분을 기다린 끝에 체험에 참여한 김숙경 씨(39)는 “문화유산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진관사가 부산 벡스코에 체험 부스를 마련한 것은 600년 넘게 이어진 ‘국행수륙재(國行水陸齋)’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조선 초 시작된 수륙재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원혼을 위로하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다.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화는 불단을 장식하고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물로 수륙재의 핵심 요소다.  이 체험이 유익하다는 입소문이 학부모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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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라디오차트 1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0/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1302.6.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블랙핑크 제니(사진)가 미국 빌보드 라디오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7일(현지 시간)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가 함께 부른 ‘드라큘라(Dracula)’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성인 대상 라디오 방송국 40곳에서 곡이 송출된 횟수 등을 집계하는 차트다.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핫 100’ 등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K팝도 라디오 차트에서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K팝 관련 곡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에 이어 ‘드라큘라’가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된 ‘드라큘라’는 올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으로 다시 공개됐으며, 빌보드 차트 7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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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정쩡해서 오히려 멋스럽네… 올여름 휩쓴 버뮤다 팬츠]]></title>
<subtitle><![CDATA[[패션 NOW]남성들 즐겨 입던 버뮤다 팬츠젠더리스 트렌드에 여성복으로편안함 추구하는 젊은층 선호… 재킷-신발 따라 분위기 달라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8/13438230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386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아버지가 주말 외출 때 즐겨 입던, 넉넉한 통과 무릎 언저리에서 툭 끊기는 밑단의 반바지. 한동안 촌스럽게 여겨졌던 버뮤다 팬츠가 요즘 거리와 런웨이를 오가며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버뮤다 팬츠’라는 이름은 북대서양에 자리한 영국령 섬나라 ‘버뮤다’에서 왔다. 1900년대 초 버뮤다 해밀턴의 한 상점 주인이 직원들의 긴 바지를 무릎 길이로 잘라 입힌 것이 시초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중 버뮤다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열대 지역에서 입을 군복으로 이 스타일을 채택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남성복의 영역에 머물렀던 버뮤다 팬츠가 여성복으로 영역을 넓힌 배경에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옷을 입는 젠더리스 흐름이 자리한다. 남성 슈트에서 가져온 핀턱 디테일과 넉넉한 피트 같은 중성적인 요소는 오히려 여성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Y2K 열풍과 함께 돌아온 와이드 팬츠가 넉넉한 실루엣을 익숙하게 만들었고, 헐렁한 데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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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담호 전설 찾아 떠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title>
<subtitle><![CDATA[이곳저곳 여행하며 보물 찾는 축제진안군-수자원公 9월 19일까지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8/13438052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52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북 진안군을 감싼 용담호(사진)는 마이산과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호수를 만든 용담댐 건설로 주민 삶의 터전은 물에 잠기고 지역 간 이동은 불편해졌으며, 각종 개발 규제로 성장 기회가 줄었다는 인식이 적지 않았다. 국가적으로는 필요한 기반 시설이지만, 지역민에게는 애물단지에 가까웠던 셈이다. 이 용담댐에서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9일까지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지역 탐방형 관광 축제 ‘트레저헌터 in 진안―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진안 곳곳을 여행하며 실물 여의주와 그 단서를 찾는 체험형 보물찾기 축제다. 용담이라는 지명에는 금강과 지류가 만나 깊은 못을 이뤄 용이 머물렀다는 전설이 고려시대부터 전한다. 이번 축제는 이 역사와 전설을 ‘잃어버린 여의주’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참가자들은 7개 탐방 거점을 찾아다니며 QR코드가 새겨진 실물 여의주를 찾아 모바일 플랫폼으로 결과를 인증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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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상반기 1000만 넘게 몰려든 K-관광… 서울 넘어 전국으로 퍼진 ‘외국인 손짓’]]></title>
<subtitle><![CDATA[6월 방한객 199만 명 집계하며 작년 대비 23.1% 큰 폭 증가지방 공항 유입 42.5% 급증 지역 관광 분산 효과 가시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84086/1]]></link>
<pubDate>Tue, 28 Jul 2026 23:4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408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외 유입 인구가 상반기에만 1000만 명 고지를 돌파하며 국내 관광 시장이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지방 관문을 통한 유입이 크게 늘고 소비 규모 역시 급격히 확장되는 양상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국내를 찾은 타국 방문객이 1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3.1% 불어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입국자 수는 1071만 명에 도달했다.권역별로는 중국이 65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어 일본(35만 명)과 대만(22만 명)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미주(22만 명)와 유럽(12만 명), 동남아 주요 6개국(23만 명) 등 원거리 및 다변화 시장에서도 방문객이 일제히 늘어나며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는 흐름이 이어졌다.입국 경로의 변화도 눈에 띈다. 항공편 이용객 174만 명 가운데 김해·대구·제주·청주 등 지방 거점 공항을 통해 들어온 인원이 39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2.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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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81540/2]]></link>
<pubDate>Tue, 28 Jul 2026 17:57: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1416.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김정난이 오는 10월 이사를 앞두고 현재 거주 중인 4층 타운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직접 거래로 중개 수수료를 아끼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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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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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권진아 “‘뚱뚱하면 가수 못 한다’는 말 들어…극단적 감량·섭식장애”]]></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80900/2]]></link>
<pubDate>Tue, 28 Jul 2026 17: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608.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권진아가 ‘뚱뚱하면 가수를 못 한다’는 말을 들은 뒤 극단적으로 체중을 감량했고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경험은 신곡 ‘몬스터’에도 담겼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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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선 궁궐, 中건축양식 모델로 안해…가로 배치 창덕궁이 대표적”]]></title>
<subtitle><![CDATA[동북아역사재단 학술회의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8270/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7:3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87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막연히 우리 도성과 궁궐이 고대 중국의 것을 모델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꽤 거리가 있습니다.”조재모 경북대 건축학부 교수는 28일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최한 학술회의 ‘한국 건축문화사: 공간에 깃든 한국의 삶과 사유’에서 이렇게 강조했다.이날 학술회의는 최근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궁궐과 서원 등 한국 건축문화가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 건축의 역사와 특징을 학술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교수는 이날 발표 ‘제도와 관습의 조율: 조선의 궁궐과 서원’에서 ‘주례(周禮) 고공기(考工記)’ 등 고대 중국의 규범적 모델처럼 네모반듯한 도성 한가운데 직선축을 강조한 궁궐이 한국 역사에선 지배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발해 상경성이 그에 가깝긴 했지만, 고구려 평양성과 신라 왕경 경주, 백제·고려의 도성은 불규칙한 산성이거나 성곽이 없었고, 한양성도 능선을 이어 쌓은 불규칙한 곡선이란 것. 조 교수는 가운데 축선(軸線)의 정연한 배치를 구현한 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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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일랜드 문학에 빠진 한국…‘슬픔의 정서’가 닮았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657/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7:1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99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형제는 좀처럼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다. 연인에게도, 가족에게도 중요한 말은 끝내 삼킨다. 아일랜드 작가 샐리 루니(35)의 장편소설 ‘인터메초’(은행나무)는 감정을 침묵 속에 쌓아 올린다. 격렬한 사건도, 거창한 역사도 등장하지 않지만 상실과 애증, 사랑과 죄책감이 독자를 오래 붙든다.올해 2월 국내 출간된 이 소설은 600쪽이 넘는 분량에도 출간 두 달 만에 4쇄를 찍으며 1만 부 넘게 팔렸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독자를 넓혀가고 있는 것. 2023년 번역 출간된 클레어 키건(58)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다산책방)이 일으킨 돌풍이 점차 현대 아일랜드 문학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아일랜드 문학과의 조우아일랜드는 인구가 약 530만 명에 불과하지만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4명이나 배출한 문학 강국이다.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 등 세계 문학사에 이정표를 찍은 작가들도 이 나라 출신. 하지만 국내에서 현대 아일랜드 문학은 영국, 미국에 가려 상대적으로 낯선 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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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현곤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별세…향년 91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80185/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6:5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1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가무형유산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인 김현곤 악기장(樂器匠)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고인은 1960년대부터 국립국악원에서 궁중음악에 쓰이는 전통 악기를 복원하고 제작하는 일에 참여했다. 2012년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고 2022년 서울시 문화상, 2023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임춘자 씨와 아들 종민(악기장 보유자) 종웅 씨, 딸 선경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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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가당 탄산수도 산성인데…치아 손상 정말 없을까? [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728/134380225/2]]></link>
<pubDate>Tue, 28 Jul 2026 16: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20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설탕이 든 탄산음료 대신 무가당 탄산수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탄산수 역시 약한 산성을 띠기 때문에 “치아를 녹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다. 새로운 예비 연구에 따르면 무가당 탄산수는 설탕이 든 탄산음료보다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킬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법랑질도 입안의 pH가 약 5.5 이하로 떨어지면 서서히 녹기 시작할 수 있다. 법랑질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손상된 법랑질을 다시 자라게 하는 치료법은 없다.미국 퍼듀대학교 영양학과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소규모 연구는 탄산수가 입안의 pH를 일시적으로 낮추기는 했지만, 탄산음료만큼 크게 떨어뜨리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결과는 25일(현지시각)부터 28일까지 개최된 미국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 ‘NUTRITION 2026’에서 발표됐다. 아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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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립저작권박물관, 제3회 기획전 ‘음악, 전달자 이야기’ 개막]]></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575/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6:17: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958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이 오는 8월 3일 제3회 기획전 ‘음악, 전달자 이야기’를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음악 저작물의 권리 주체 가운데 하나인 ‘실연자’를 조명하는 자리다. 녹음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작곡가와 실연자가 함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실연자의 역할과 저작인접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1960~70년대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작곡가 백영호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표곡인 ‘동백아가씨’를 비롯해 ‘아씨’, ‘울어라 열풍아’, ‘추풍령’ 등이 여러 실연자의 해석과 표현을 거쳐 대중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실연자가 돼 음악을 표현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식은 8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 가수 류원정과 배서연이 ‘동백아가씨’, ‘아씨’, ‘울어라 열풍아’, ‘추풍령’ 등 백영호의 대표곡을 선보이는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작곡가 백영호를 재조명하는 특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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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정림의 음악일기 20주년 콘서트, 내달 10일 흰물결예술극장서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7427/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6: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7846.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정림의 음악 일기 20주년 콘서트(HAN’S MUSIC DIARY–20th ANNIVERSARY CONCERT)’가 내달 10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예술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정림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한 후 뮤지컬 캣츠, 하데스타운, 렘피카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감독과 작곡가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 콘서트 시리즈인 한정림의 음악 일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20주년을 맞은 음악 일기, 그 시간을 노래하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콘서트를 기획했다. 20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A night of music and stories(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밤)’ 부제처럼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무대 위에서 한정림 씨의 자작곡, 팝·재즈·탱고 장르의 뮤지컬 넘버 등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교차하는 공연을 선보인다.20주년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게스트도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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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갤러리 된 단독주택… 흰벽 대신 포근한 소파에서 즐긴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263/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5:1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86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서면 하얀 페인트벽 대신 따스한 원목 바닥의 감촉이 먼저 반긴다. 현관을 지나면 대가족이 모두 앉을 법한 푹신한 소파가 보이고,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그림 한 점이 걸려 있다. 갤러리의 조심스러운 침묵 대신 누군가의 온기가 남아있는 ‘집’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서울에서 단독 주택이 모여 있는 평창동과 한남동에서 집을 개조해 그림과 조각,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하우스갤러리’가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저택을 리모델링해서 흰 벽이 있는 화이트큐브의 형태로 만든 것이 아니라, 가정집의 분위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예술을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하우스 인 모션’(House In Motion) 전시를 열고 있는 평창동 ‘박동훈가’는 충무로에서 광고기획사를 운영하는 박동훈 대표가 살던 집이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집에 가족들이 지내던 방, 드레스룸, 마루에 조각과 사진, 디자인 가구와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집에 들어서면 작품들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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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함께 걸어온 10년… 한강나이트워크, 시각장애인 동행 등 의미 더한다]]></title>
<subtitle><![CDATA[가이드워커와 함께하는 42K 코스 및 5회 이상 참가자 전용 라운지 운영‘2026 한강나이트워크 WITH 토레타!’ 8월 1일 개최… 다양한 브랜드·기관 참여]]></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474/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5:12: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9456.2.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어반스포츠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강나이트워크를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한강 일대에서 ‘2026 한강나이트워크 WITH 토레타!’라는 이름으로 개최한다.한강나이트워크는 지난 10년간 누적 10만여 명이 참여해 온 무박 2일 비경쟁 워킹 페스티벌이다. 순위 경쟁 없이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로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행사로,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토리 전시와 전용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시각장애인 42명이 가이드워커와 함께 42K 코스를 완주하는 동행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한다. 5회 이상 참가자를 위한 ‘10주년 아너스 라운지’와 전용 휴게공간이 운영되며, 최고령 참가자와 다회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 ‘10주년 기념 인터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보자에게는 완보 메달과 메달걸이가 제공되며, 현장에는 냉방시설과 F&B 공간이 마련된다.주최사 어반스포츠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시간과 이야기를 참가자들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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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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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옥체험·도시민박도 ‘바가지요금’ 1회 적발 시 영업정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320/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4: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93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앞으로 한옥체험업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도 숙박요금을 제대로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금액보다 비싼 ‘바가지 요금’을 받으면 한 차례 적발만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개정안은 다음 달 4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그동안 한옥체험업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금액을 초과해 받더라도 1차 위반 시 시정명령에 그쳤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아예 요금 게시와 준수 의무가 없어 가격 표시 규제의 사각지대로 지적돼왔다.개정안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의무를 담고있다. 한옥체험업과 도시민박업 모두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가격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경우 첫 적발부터 5일 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숙박업계에 대한 바가지요금 규제는 14일부터 일반숙박업과 생활숙박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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