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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온라인 라운지] 김선향 이사장 시집 ‘안녕’, 루마니아 국제문학단체 ‘올해의 책’ 선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58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56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의 시집 ‘안녕(So Long)’이 루마니아 국제 문학단체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미국에서 문학상을 받은 데 이어 유럽에서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북한대학원대학교는 루마니아 크라이오바에 있는 미하이 에미네스쿠 국제아카데미(Mihai Eminescu International Academy)가 최근 김 이사장의 시집 ‘안녕’을 ‘2026 올해의 책(Book of the Year 2026)’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국제아카데미 선정위원회는 작품의 시적 깊이와 명료성, 예술적 비전 등을 높이 평가해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이온 데아코네스쿠 국제아카데미 회장은 “‘안녕’은 유려한 시적 목소리와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통해 이해와 공감, 의미 있는 인간적 유대를 이끌어내는 시의 변함없는 힘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국제 문학상 수상이다. ‘안녕’은 2025년 미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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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트 사커’ 지단, 佛대표팀 사령탑 맡았다]]></title>
<subtitle><![CDATA[“프랑스 대표팀 지휘봉 잡기 위해몇년간 클럽팀 감독 제안 거절해”9월25일 튀르키예 방문경기 데뷔2030년 월드컵까지 4년간 계약]]></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8/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3666.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몇 년 동안 클럽팀 사령탑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여러 번 받았지만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기 위해 모두 거절했다.” 프랑스 축구 레전드 지네딘 지단(54)은 28일 프랑스 파리 프랑스축구협회(FFF) 본부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프랑스 대표팀의 수장으로 선임된 지단 감독의 임기는 2030년 월드컵까지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필리프 디알로 FFF 회장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인물 때문이다”라면서 “지단 감독은 프랑스 축구의 전설”이라고 말했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뛴 지단 감독의 별명은 ‘마에스트로(거장)’다. 넓은 시야와 현란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팀과 클럽팀에서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과 200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에서 프랑스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에는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맡았다. 지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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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00년 ‘진관사 수륙재’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title>
<subtitle><![CDATA[부산 벡스코서 공연-체험 부스 열어아이들과 ‘불단장식 지화’ 만들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366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인 한국의 대표 유산을 소개하는 대한민국관 내 진관사 부스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전통 지화(紙花·종이꽃)’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다.  참가자들은 노란색과 붉은색을 낸 한지를 오리고 접으며 15분간 지화 만들기에 집중했다. 두 아들(10세·7세)과 30분을 기다린 끝에 체험에 참여한 김숙경 씨(39)는 “문화유산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진관사가 부산 벡스코에 체험 부스를 마련한 것은 600년 넘게 이어진 ‘국행수륙재(國行水陸齋)’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조선 초 시작된 수륙재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원혼을 위로하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다.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화는 불단을 장식하고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물로 수륙재의 핵심 요소다.  이 체험이 유익하다는 입소문이 학부모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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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길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2/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길례 씨 별세·정새롬 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 조모상=28일 서울 코리아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69-4444 ◇김무환 씨 별세·영란 영숙 경란 씨 금란 전 충청타임즈 부국장 주본 엔에스산업 대표 부친상=28일 충북 청주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20분 043-210-5144 ◇김희성 씨 별세·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 장인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410-3151 ◇조용호 PD(전 Mnet 제작본부장·전무) 별세·김은애 씨 남편상=28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40분 02-2227-7500 ◇허범석 영화감독 별세=28일 서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633-1444 ◇황제석 씨 별세·원철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부친상=27일 세종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20분 044-863-444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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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현곤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1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16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가무형유산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인 김현곤 악기장(樂器匠·사진)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60년대부터 국립국악원에서 궁중음악에 쓰이는 전통 악기를 복원하고 제작하는 일에 참여했다. 2012년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고 2022년 서울시 문화상, 2023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임춘자 씨와 아들 종민(악기장 보유자) 종웅 씨, 딸 선경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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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재정경제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18/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 〈전보〉 ▽과장급 △외환제도과장 백누리 △자금시장정책〃 강창기 △부총리 비서관 강승민 ◇고용노동부 ▽과장급 △홍보담당관 이재인 △인적자원개발과장 박진혁 △안전보건감독기획〃 박상원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조형근 ◇KBS 〈국장급〉 ▽보도시사본부 보도국 주간 △취재1 조성원 △〃2 김나미 ◇EBS △유아어린이애니부장 박유림 △교육뉴스〃 이혜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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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만장자’ 머스크, 한달만에 자산 반토막]]></title>
<subtitle><![CDATA[스페이스X, 로켓 발사 실패 등 악재지난달 최고 주가보다 52% 급락기대이하 실적 테슬라 주가도 내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30/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1312.6.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최근 잇달아 급락하면서, 두 회사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사진)의 재산도 한 달여 만에 반 토막이 났다. 인류 최초로 ‘조만장자’(자산 규모가 1조 달러가 넘는 사람)에 등극했던 머스크의 자산은 한때 1조4500억 달러(약 2121조6400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27일(현지 시간) 미 뉴욕 증시에서 장중 한때 7000억 달러(약 1024조2400억 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가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4.8% 내린 109.5달러에 거래되면서 머스크의 순자산은 6957억 달러(약 1017조9482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스페이스X 상장 뒤 주가가 고공 행진을 벌인 지난달 16일 기준 자산 규모(1조4500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또 그의 자산이 700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7개월 만이다. 주요 외신들도 자산 하락의 핵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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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25때 희생 없었다면, 인천 출신 아내 못 만나”]]></title>
<subtitle><![CDATA[디솜브리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정전협정 73주년 기념식서 울먹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4/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79073.7.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동의 희생이 없었다면 나는 아내를 결코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사진)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 7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계 아내를 둔 그는 아내의 가족이 인천 출신이라고 소개하는 과정에서 울먹이며 잠시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디솜브리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1953년 7월 27일은 단순히 적대행위가 끝난 날이 아니라 공동의 희생으로 지켜진 영속적인 동맹이 탄생한 날”이라며 “한미 양국은 함께 공산주의와 맞서 싸우며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그 결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민주주의 국가이자 활력 있는 경제로 변화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한국전 당시 전투 병력이나 의료를 지원한 22개국을 언급하며 “그들의 용기가 오늘의 세계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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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라디오차트 1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9/134383720/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1302.6.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블랙핑크 제니(사진)가 미국 빌보드 라디오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7일(현지 시간)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가 함께 부른 ‘드라큘라(Dracula)’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성인 대상 라디오 방송국 40곳에서 곡이 송출된 횟수 등을 집계하는 차트다.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핫 100’ 등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K팝도 라디오 차트에서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K팝 관련 곡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에 이어 ‘드라큘라’가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된 ‘드라큘라’는 올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으로 다시 공개됐으며, 빌보드 차트 7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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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운대 역세권 개발해 경제도시로 도약”]]></title>
<subtitle><![CDATA[[민선 9기 구청장에게 듣는다] 서준오 노원구청장노후 물류 시설 철거 후 기업 유치 바이오산단 만들어 고용 창출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8/134382929/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101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바탕으로 노원구는 ‘미래 경제도시’로 도약할 겁니다.”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51)은 21일 구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서 구청장은 노원구의 가장 큰 과제로 인구 감소와 경제 활력 저하와 같은 ‘베드타운’ 현상을 꼽았다. 그는 “노원이 ‘베드타운’을 벗어나기 위해선 일자리와 교통 인프라, 그리고 주거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메가 프로젝트를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까지 고루 확산하도록 실행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서 구청장은 상계동에서 태어나 공연초-공릉중-대진고-서울산업대(현 서울과학기술대)까지 노원구에서 초·중·고와 대학교까지 나온 토박이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그는 “비만 오면 불어난 하천으로 물에 잠기던 마을이 지금은 아파트 단지로 변모했다”라며 “내가 태어나 뛰놀던 곳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라고 했다. 서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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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불단 장식하는 지화 만들기…진관사 수륙재 부스 북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9471/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7: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38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인 한국의 대표 유산을 소개하는 대한민국관 내 진관사 부스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전통 지화(紙花·종이꽃)’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다. 참가자들은 노란색과 붉은색을 낸 한지를 오리고 접으며 15분간 지화 만들기에 집중했다. 두 아들(10세·7세)과 30분을 기다린 끝에 체험에 참여한 김숙경 씨(39)는 “문화유산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했다.진관사가 부산 벡스코에 체험 부스를 마련한 것은 600년 넘게 이어진 ‘국행수륙재(國行水陸齋)’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조선 초 시작된 수륙재는 물과 육지를 떠도는 원혼을 위로하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다.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화는 불단을 장식하고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물로 수륙재의 핵심 요소다. 이 체험이 유익하다는 입소문이 학부모들 사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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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6403/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1: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64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의 소강석 담임목사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주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소 목사는 지난 20년간 국내외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보은 행사를 이어오는 등 민간 차원에서 참전용사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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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9년 여정 끝, 행복한 기억 남겨드릴게요”]]></title>
<subtitle><![CDATA[혼성그룹 ‘카드’, 정규 1집 발매남미 등 해외에서 더 인기끌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5406/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444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 추억을 회상하면서 조금 더 행복한 마지막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어요.” 28일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하는 혼성그룹 카드(KARD)의 전소민은 이번 앨범에 담은 마음을 이렇게 설명했다. 2017년 7월 데뷔한 카드는 개성 있는 음악과 혼성그룹 특유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남미 등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다. 이번 앨범은 데뷔 9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이자, 소속사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다.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이 ‘마침표’가 아닌 ‘쉼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네 멤버가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는 입장이 발표되면서 사실상 해체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BM은 “앞으로 서로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할 수도 있고, 기념일에 DSP미디어에 다시 모여 앨범을 낼 수도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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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직 ‘박진철 앓이’ 중… 너무 도취될까봐 폰 멀리해”]]></title>
<subtitle><![CDATA[대세 배우 반열 오른 윤경호“성취감과 비중 생각하지 않고날 설레게 만드는 대사 있다면내일이라도 괴나리봇짐 준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5404/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616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06년 영화 ‘구세주’ 데뷔 이후 10년간 조·단역을 전전 해왔던 배우 윤경호(46)는 2016년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도깨비’ 한 장면 덕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가난한 가장으로 환생한 고려시대 김신(공유 분)의 충신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것. 이후 그는 영화 ‘완벽한 타인’(2018년) 등을 거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2025년) 한유림으로, 영화 ‘좀비딸’(2025년) 조동배로, SBS ‘김부장’(2026년)의 박진철로 분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나오는 족족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윤 배우를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사실 윤 배우는 ‘도깨비’로 눈도장을 찍은 후에도 연극판과 영화판을 가리지 않고 연기했다. 알려진 참여작만 100여 개다. 그런데도 그는 “저에게 행운이 너무 일찍 찾아온 것 아닌가 싶다”며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날 그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훔친 그는 “아직 이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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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佛-美-伊 ‘에투알’들 韓무대에]]></title>
<subtitle><![CDATA[발레리나 박세은 “최고 무용수 초청”내일부터 예술의전당서 갈라 공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07/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3876.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 친구들의 춤을 저만 보는 게 아까웠어요. 첫 한국 공연은 제가 데려와야겠다 싶었죠.” 동양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에투알(수석무용수)에 오른 박세은은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갈라 공연 ‘우리 시대 에투알 2026’을 선보인다. 박세은이 직접 캐스팅과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번 공연에서는 파리오페라발레를 비롯해 미국 뉴욕시티발레, 이탈리아 라스칼라발레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스타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올해 처음 한국을 찾는 뉴욕시티발레 수석무용수 타일러 펙과 라스칼라발레 에투알 니콜레타 만니도 참석했다. 두 사람 모두 남편과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펙은 로만 메히아와, 만니는 티모페이 안드리야셴코와 각 발레단의 스타 커플이다. 이번 갈라의 중심 작품은 루돌프 누레예프 안무가 버전의 ‘라 바야데르’ 전막 하이라이트다. 전 출연진이 주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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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판 코첼라 ‘K팝 축제 패노메논’ 열린다]]></title>
<subtitle><![CDATA[박진영 “팬덤산업, 한국이 리더”내년 12월 서울-고양서 첫 행사52만명 유치해 1조원 경제효과 기대2028년엔 美 LA서 페스티벌 계획]]></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27/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389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팬덤을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그 산업의 리더가 된다면 우리나라에 오랫동안 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에서 ‘한국판 코첼라’를 표방한 축제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젊은이들이 대중문화를 통해 가까워지는 이로운 일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노메논’은 팬(Fan)과 현상을 뜻하는 페노메논(Phenomenon)을 합친 신조어다. 팬을 단순한 문화 콘텐츠 소비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를 직접 알리고 확산시키는 동반자로 바라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출범하면서 미국의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뛰어넘는 K팝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대형 K컬처 축제이자 팬덤 시상식인 ‘2027 패노메논(FANOMENON)’은 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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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부학 헌신 교수, 제자 위해 본인 시신 기증]]></title>
<subtitle><![CDATA[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 13일 별세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도 전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25/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61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평생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70대 의대 명예교수가 후학 발전을 위해 자신의 시신을 기증했다. 조선대는 의과대학 고 김종중 명예교수(사진)의 유족이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고인의 시신을 기증하고 발전기금 3000만 원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13일 76세로 별세한 고인은 평생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다. 그는 1974년부터 2016년까지 조선대 의과대학에 재직하며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고, 제58대 대한해부학회장을 지냈다.  고인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조선대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을 받은 그는 수술이 끝난 뒤 의료진과 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선대는 고인의 뜻을 기려 학생들의 교육은 물론이고 의학 연구와 의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기부금에 대해서는 “해부학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조선대병원 신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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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시가스 온런 강원’ 성금 1억 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title>
<subtitle><![CDATA[자폐성 장애인 자립 지원에 사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11/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388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溫Run) 강원’ 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 1억 원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은 올해로 6년째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전달된 기부금은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기금과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강원’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통해 마련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개최한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강원’은 지난달 6일 강원 강릉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포호와 강릉올림픽파크, 숲길과 해안길을 잇는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1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소방본부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도 참가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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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접수 시작]]></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09/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동아일보·성균관대가 후원하는 ‘제52회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가 10월 18일 실시된다. 영어와 수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초1부터 고2까지 지원할 수 있다. 영어는 초3부터 응시할 수 있으며 초1, 2도 원하면 초3 부문에 응시가 가능하다. 이달 27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또는 전국 지정 접수처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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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재정경제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19/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 〈전보〉 △대외경제국장 김동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보〉 ▽국장급 △기후에너지정책실 기후에너지정책관 안세진 △에너지전환정책실 재생에너지정책관 이경수]]></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고]박금순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15/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박금순 씨 별세·이병국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정보과장 모친상=27일 경기 수원덕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반 031-686-2900 ◇변형희 씨 별세·우균 연극연출가 부친상=26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40분 02-857-0444 ◇차오남 씨 별세·최연안 전 한국일보 부산본부장 부인상·지호 향지 현지 씨 모친상=26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51-866-3757 ◇최귀녀 전 강원 평창군의회 부의장 별세·정석진 씨 부인상·정택 평창주류합동 대표이사 상희 씨 모친상=26일 강원 평창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33-339-9033 ◇현영순 씨 별세·고성철 ㈜삼우종합건축사무소 소장 성식 연합뉴스 제주취재본부 차장 순덕 씨 모친상·정창호 씨 장모상·설유경 청운대 교수 강경숙 젠더플러스연구소 대표 시모상=26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의례회관, 발인 29일 오전 9시 064-764-0187 ◇황종열 씨 별세·홍정자 씨 남편상·수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日추리소설 대부’ 히가시노 별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8/134375623/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389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쓴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사진)가 23일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1958년 오사카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소설을 썼다.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100권이 넘는 소설을 썼다. 정통 추리물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끌어내는 히가시노의 작품은 ‘흥행 보증 수표’로 통했다.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가 지능범죄를 풀어내는 ‘갈릴레오 시리즈’ 중 ‘용의자 X의 헌신’은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국내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대형 스테디셀러다. 2023년에는 일본 내 누적 판매량 1억 부를 돌파했다. 본격미스터리대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기쿠치칸상 등을 받았다. 투병 중에도 집필 활동을 해 다음 달 5일 신작 ‘영원의 기억’을 출간할 예정이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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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부고]김상욱 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JVM) 대표이사 부친상]]></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727/134375265/1]]></link>
<pubDate>Mon, 27 Jul 2026 20:14: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 김영철씨 별세(향년 86세), 김상욱(JVM 대표이사)씨 부친상=27일(월), 남대구전문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29일(수), 장지 대구명복공원.]]></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사]국세청]]></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7/134370297/1]]></link>
<pubDate>Mon, 27 Jul 2026 11:23: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세청 ＜전보＞ ▽복수직서기관 △감찰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송지현 △조사2과 주인규 △〃 송찬규 △〃 황민호 ▽행정사무관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진현 △〃 이홍구 △기획재정담당관실 권재욱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의 △심사1담당관실 남상균 △심사2담당관실 손유나 △〃 정은주 △〃 최봉수 △국제세원담당관실 강새롬 △역외정보담당관실 조환준 △국제협력담당관실 정해욱 △상호합의담당관실 진유진 △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 황승화 △징세과 허광욱 △체납분석과 황하늘 △법무과 김영빈 △〃 최종경 △법규과 조창현 △부가가치세과 김수현 △디지털자산총괄과 김현경 △〃 이응빈 △〃 이정아 △법인세과 문태형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 김동현 △〃 성이택 △소비세과 김현미 △상속증여세과 송태준 △〃 이호필 △자본거래관리과 문현 △조사1과 이경선 △조사2과 김치호 △국제조사과 최은지 △조사분석과 한청용 △대변인실 김민주 △〃 임종훈 △〃 기태경 △〃 송석하 △〃 송재천 △〃 여성훈  ▽직무대리 △빅데이터센터]]></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고]강우준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6/134368076/2]]></link>
<pubDate>Mon, 2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우준 씨 별세·양순녀 씨 남편상·호영 보경 씨 지현(소유) 가수 부친상=25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반 02-2650-5121 ◇김순란 씨 별세·김홍식 대상키우미시스템 주식회사 대표 만식 노바텍 주식회사 자금팀장 모친상·양규현 경제일보 사장 장모상=24일 서울 경희대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6시 반 02-958-9721 ◇김종순 씨 별세·부원 팍스경제TV 증권금융부장 윤주 윤실 씨 부친상·전정한 씨 장인상·채아영 씨 시부상=25일 경기 수원시 연화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31-228-2401 ◇박현수 씨 별세·상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도팀장 부친상=25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농협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1-334-4440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장) 별세·김미영 씨 남편상·동준 가람 씨 부친상·김영근 씨 장인상·이윤경 씨 시부상=25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반 042-220-9870]]></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페리 “내 노래로 이란전 홍보한 백악관 용납못해”]]></title>
<subtitle><![CDATA[히트곡 가사중 “붐, 붐, 붐” 맞춰이란 폭격 장면 만든 영상에 항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26/134368074/2]]></link>
<pubDate>Mon, 2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6/134368423.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사진)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이 자신의 히트곡을 이란과의 전쟁 홍보 영상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 페리는 이날 X를 통해 “백악관 계정에 내 노래를 사용한 것을 보고 깊은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나는 이를 승인한 적이 없고 별도로 요청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노래는 가장 어둡고 개인적인 순간을 겪는 이들을 위한 희망, 치유의 찬가”라며 “사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노래지 전쟁을 찬양하기 위한 노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23일 소셜미디어 ‘틱톡’ 공식 계정에 이란에서 폭탄이 터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페리의 2010년 히트곡 ‘파이어워크(Firework)’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특히 노래 중 “붐, 붐, 붐(Boom, boom, boom)”이라고 나오는 대목에 맞춰 폭탄이 터지는 순간이 교차 편집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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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6·25 함께 싸운 22개국 용사-유가족 한자리에]]></title>
<subtitle><![CDATA[오늘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행사가족-외교사절 등 1000여명 초청공로자 3명엔 무공훈장 등 수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6/134368078/2]]></link>
<pubDate>Mon, 2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6/13436644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유엔 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거행된다고 국가보훈부가 26일 밝혔다.  ‘영원한 우정, 위대한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미국과 프랑스, 필리핀 등 22개 참전국에서 방한한 유엔 참전용사와 유족 및 가족,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에티오피아 유엔 참전용사 후손(강뉴합창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생존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명예 선양 및 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자 3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진행된다. 프랑스 참전용사인 콜롱 가르시아 씨에겐 화랑무공훈장이, 휴전 이후 한국에서 호주군으로 복무한 존 로더릭 먼로 씨에게는 국민훈장 석류장이 각각 수여된다. 미군 참전용사의 딸로 텍사스의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건립을 주도한 셰리 스튜어드 씨는 국민포장을 받는다. 6·25전쟁 당시 22개국에서 연인원 198만8400명이 유엔군으로 참전해 4만803명이 전사·사망하고 10만3460명이 다쳤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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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인사]재정경제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6/134368080/2]]></link>
<pubDate>Mon, 2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 〈임명〉 ▽국장급 △장관정책보좌관 류근식 ◇고용노동부 〈전보〉 △안산지청장 정원희 △양산〃 이종복 △통영〃 남현주 △구미〃 박정범 △여수〃 배지연 △부산고용센터소장 곽희경 △대구〃 박수호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이후송 △〃 심판1〃 유현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선재]]></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동아일보-인제군문화재단 주최 여초서예대전 시상식]]></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6/134368082/2]]></link>
<pubDate>Mon, 2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6/13436645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일보와 강원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이 공동 주최한 ‘2026 여초서예대전’ 시상식이 25일 인제군 여초서예관에서 열렸다. 여초서예대전은 한국 현대 서예의 거목인 여초 김응현 선생(1927∼2007)의 예술세계를 계승·발전시키고, 서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현장명제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500만 원) 유명기 씨(세종) △중·고등부(인제군수상·상금 100만 원) 정예은 양(춘천 성수여고 2년) △초등부(인제군의회 의장상·상금 50만 원) 심재아 양(인천 신흥초 4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임문희 인제군의회 부의장, 이일구 여초서예대전 운영위원장, 김형년 동방연서회 이사장, 고재옥 인제문화원장과 수상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김응현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는 여초서예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예 축제로 더욱 발전하기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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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韓 갯벌 4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가 선정]]></title>
<subtitle><![CDATA[기존 보성-신안에 인접갯벌 묶어여수-고흥-무안-서산 총 6곳으로유네스코 부산 회의, 확대 등재 결정“생물다양성 보전가치 등 인정 받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6/134368090/2]]></link>
<pubDate>Mon, 2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6/13436645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에 충남 서산과 전남광주 여수, 고흥, 무안의 갯벌이 추가됐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황해 지역의 뛰어난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고유종을 보존하는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서식지”라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특히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의 핵심 서식지로서 다양한 생물의 보전에 기여하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로써 4개로 구성됐던 ‘한국의 갯벌’은 기존 갯벌과 추가된 인접 갯벌을 하나로 묶는 등의 형식으로 총 6개 구성 요소의 연속유산으로 확대됐다. 2021년 등재된 ‘보성-순천갯벌’은 여수·고흥갯벌이 더해져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이 됐고, 기존 ‘신안갯벌’은 무안 탄도만갯벌이 더해져 ‘신안-무안 탄도만갯벌’로 확대됐다. 무안의 함해만갯벌과 가로림만의 서산갯벌은 독립된 구성 요소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곰소만의 고창갯벌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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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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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본보-인제군문화재단 주최 여초서예대전 시상식 열려]]></title>
<subtitle><![CDATA[유명기 씨(세종) 현장명제부 대상 수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6/134365693/1]]></link>
<pubDate>Sun, 26 Jul 2026 16: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6/1343657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일보와 강원 인제군문화재단, 여초서예관이 공동 주최한 ‘2026 여초서예대전’ 시상식이 25일 인제군 여초서예관에서 열렸다. 여초서예대전은 한국 현대서예의 거목인 여초 김응현 선생(1927∼2007)의 예술세계를 계승‧발전시키고, 서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현장명제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500만 원) 유명기 씨(세종) △중‧고등학생부(인제군수상‧상금 100만 원) 정예은 양(춘천 성수여고 2년) △초등학생부(인제군의회 의장상‧상금 50만 원) 심재아 양(인천 신흥초 4년)이다.현장명제부에서는 이영재, 백현옥, 천지현 씨가 최우수상을, 이승미, 임효정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전명제부 우수상은 박제호 씨가, 학생부 우수상은 정하은, 심재우, 이채현, 김예서 학생이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임문희 인제군의회 부의장, 이일구 여초서예대전 운영위원장, 김형년 동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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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명령 복창-조종 척척… 해군 ‘로봇 조타수’ 떴다]]></title>
<subtitle><![CDATA[키 165cm-무게 65kg 로봇 ‘파이봇’KAIST서 개발-학습… 첫 전투 실험“병력 감소-기술 발전에 능동 대응”]]></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61990/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6001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키 왼편 10도, 110도 잡아!” 23일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 조함훈련장.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7600t급)의 함교 당직사관이 항로 변경을 명령하자, 조타석에 앉은 휴머노이드 로봇 ‘파이봇(PIBOT)’은 몇 초 뒤 명령을 복명복창했다. 파이봇은 몸통에 달린 기계팔로 조타기를 왼쪽으로 돌렸다. 시뮬레이터 속 함정이 뱃머리를 틀어 좁은 수로를 빠져나가고 항로가 110도에 이르자 “110도 잡기 끝!”이라는 완료 보고가 이어졌다. 해군은 이날 KAIST와 함께 국내 처음으로 ‘로봇 승조원 전투실험’을 실시했다. 조타수는 함장이나 당직사관의 명령에 따라 조타기를 조작해 함정의 방향을 잡는 승조원으로, 통상 수병이 맡는다. 이번에는 KAIST 심현철 교수팀이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파이봇이 사람 대신 조타석에 앉았다. 키 165cm, 무게 65kg의 로봇 파이봇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통해 함정의 조함 용어와 절차를 학습했다고 한다.  이번 실험은 해군이 추진 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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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탈북 청소년 여명학교, 22년만에 보금자리 마련]]></title>
<subtitle><![CDATA[현대차 60억 지원… 폐교 염강초 자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61986/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89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 아이들에게는 평범한 학교도 기적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그 기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조명숙 여명학교 교장은 24일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여명학교는 현대차그룹의 60억 원 지원으로 폐교된 서울 염강초 부지에 새 교육시설을 짓기로 했다. 2004년 건립 후 부지 문제를 해결 못 해 떠돌아다니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가 개교 20여 년 만에 보금자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서울 강서구 여명학교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문식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 등 협약 기관장들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명학교는 현재 임차 형식으로 사용 중인 옛 염강초 부지에 새로운 교사를 짓게 됐다.  재원은 여명학교 100억 원에 현대차그룹이 60억 원을 출연해 마련했다. 여명학교 측이 신축 교사를 지어 서울시교육청에 기부채납하면, 교육청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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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행정안전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61979/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 〈승진〉 ▽국장급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장 심진홍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김동현 △복구지원과장 박종빈 △행정안전부(기본사회기획단 파견) 박광섭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문화정책관 명수현 ◇보건복지부 ▽국장급 △노인정책관 최봉근 △사회서비스〃 장재원 △의료혁신추진단 부단장 유보영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실장 박기홍]]></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고]천용택 前 국방장관-국정원장]]></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61984/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6198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대중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천용택 전 국회의원(사진)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7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육군사관학교 16기로 임관해 중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김영삼 정부에서 장관급인 비상기획위원장을 맡았고,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15대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초대 국방부 장관에 임명됐으며, 이듬해 국정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6대 국회의원(전남 강진 완도)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딸 미혜, 미정, 수영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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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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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광세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61981/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광세 씨 별세·문길자 씨 남편상·대환 전 HP코리아 대표이사 동환 성미 씨 부친상=24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550-9991 ◇정귀덕 씨 별세·여인덕 전 포천경찰서 영중파출소장 장모상=23일 경기 의정부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844-4450]]></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빛과 영상으로 재탄생한 가우디… 100주기 특별展 내달 1일 서울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61988/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6001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의 서거 100주기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 가족) 성당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 완공을 기념하는 전시 ‘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가 다음 달 1일 서울에서 열린다. 스페인 가우디재단과 가우디서울이 공동 주최하는 ‘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전은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선보인다. 전시에선 가우디의 노트와 도면, 원본 타일 모델, 유물 등 가우디재단이 소장한 원본 30점과 복제본 42점이 공개된다. 여기에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대형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이 더해져 가우디 건축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사진). 가우디가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호텔 어트랙션’과 ‘탕헤르 타워’, ‘콜로니아 구엘’ 등 건축물은 3D 모델로 복원돼 관람객을 만난다. 10월 31일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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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17년 연속 100안타’ 초유의 기록 김현수 “하기 싫은 걸 해야 발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4/134357958/1]]></link>
<pubDate>Fri, 24 Jul 2026 15: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86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KT 베테랑 타자 김현수(38)는 18일 잠실 LG전에서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17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대기록’이라는 평가에 대해 김현수는 “열심히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기록”이라며 손사래를 쳤다.사실 시즌 100안타는 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소화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하는 기록이다. 다만 17년 동안 아프지 않고 꾸준히 주전 자리를 지켜내는 건 다른 얘기다. 이제껏 프로야구에서 뛴 타자 2183명 중 17년 이상 뛴 선수는 67명(3.1%)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김현수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1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현수는 23일 현재 타율 0.282(358타수 101안타), 6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선두권 싸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음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최근 만난 김현수와의 일문일답.―‘열심히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건 ‘매일 예습 복습하면 다 서울대 간다’는 거랑 똑같은 얘기 아닌가. 다들 그걸 못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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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인사]경기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52222/1]]></link>
<pubDate>Fri, 24 Jul 2026 10: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대 △교학부총장 김현수 △서울캠퍼스 〃 함성득 △대학원장 박천건 △서비스경영전문〃 이세철 △교육〃 김성영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 주상현 △기획처장 김종성 △교무〃 백우열 △교육혁신〃 장현석 △학생지원〃 임종건 △입학〃 김현준 △국제교류〃 유자양 △인재개발〃 설수영 △전산정보원장 우병훈 △국제교류처 담당관 이인호 △감사실장 김기용 △대외협력홍보〃 강현철 △국제교육원장 박상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사]해양경찰청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4/134355252/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해양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비국장 임재수 △종합상황실장 김주언 △정보외사국장 김시범 △장비기술〃 이원재 △해양수산부 파견 서정원 〈전보〉 △구조안전국장(전담직무대리) 정욱한 △교육원장 고민관 △중부청 안전총괄부장 김석진 △제주청장 여성수 ◇세계일보 △경영전략본부장 겸 AX추진단장 엄형준 △편집국 부국장 겸 AX추진단 수석 우상규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용출]]></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고]남상용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5267/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남상용 씨 별세·강화자 씨 남편상·두우 라이프자산운용 대표 두사 두옥 씨 부친상=22일 부산 BHS한서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반 051-751-1860 ◇맹왕재 씨 별세·성호 전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규호 춘자 씨 부친상=23일 충북 충주시 탄금장례식장, 발인 25일 낮 12시 043-842-4444 ◇박우열 전 동원개발㈜ 대표 별세·정수 롯데바이오로직스 품질관리 파트장 정남 미국 로블록스 엔지니어 부친상=23일 경북 포항국화원, 발인 25일 오전 6시 반 054-272-4444 ◇윤병임 씨 별세·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 장모상=23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반 043-269-6969 ◇이동표 씨 별세·성수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친상=23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030-4444 ◇허만응 씨 별세·범구 KPI뉴스 정치전문기자 관구 관교여중 교사 경구 씨(자영업) 부친상=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북핵 위기때 YS와 극비 논의’ 울시 前 CIA국장 별세]]></title>
<subtitle><![CDATA[“美, 北영변 핵시설 폭격 검토” 등 전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5269/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3522.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을 이끌었던 제임스 울시 전 국장(사진)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1993년부터 2년간 국장으로 재임했던 그는 북한을 가장 우려스러운 지역으로 꼽으며 북한의 핵 개발 가능성을 여러 차례 경고했다.  22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그는 전날 워싱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뇌졸중으로 알려졌다. 울시 전 국장은 스탠퍼드대,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지미 카터 행정부 시절 해군 차관보를 지내는 등 군사안보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그는 1994년 1월 CIA 국장 자격으로 극비리에 한국을 찾아 김영삼 당시 대통령을 만나 미국 정부가 북한 영변 핵시설 폭격을 검토한다는 메시지 등을 전하며 한반도 안보 상황을 논의했다. 같은 해 3월에는 북한의 대포동 탄도미사일 개발 사실을 공개하며 “동북아·동남아·태평양 지역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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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이재용-정의선, 젠슨황 주도 글로벌 AI리더 자문단 합류]]></title>
<subtitle><![CDATA[기업가-정책 결정자 등 350명 참석11월 美개최 CEO 포럼 자문위원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4128/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59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리더 모임에 합류했다. 미국 디지털 미디어 세마포는 22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11월 실리콘밸리에서 여는 글로벌 CEO 포럼 ‘실리콘밸리 앤드 더 월드’의 글로벌 자문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두 회장은 나란히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세마포는 앞서 4월 30일 이 행사 출범을 발표하면서 공동의장 5명을 공개했다. 황 CEO와 디베시 마칸 아이코닉 창업 파트너,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루스 포랫 알파벳·구글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리사 수 AMD CEO다. 공동의장단 산하 글로벌 자문위원회에는 이 회장과 정 회장 외에 앤디 재시 아마존 사장 겸 CEO, 도토키 히로키 소니그룹 사장 겸 CEO,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스로픽 사장,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회장 겸 CEO,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등이 참여한다. 지나 러몬도 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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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본보 히어로콘텐츠 ‘히든’ 시리즈…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5254/3]]></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2/134144430.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황성호 임재혁 손준영 조승연 김재희 박형기 봉주연 김충민 기자)의 ‘히든: 검은돈의 혈관 대포통장’ 시리즈가 한국기자협회 제430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23일 선정됐다. ‘히든’ 시리즈는 보이스피싱, 주식 투자 사기 등 각종 범죄의 통로로 쓰이는 대포통장의 생태계를 추적한 보도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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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웅진 수학영재 장학생 멘토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5256/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3513.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웅진 수학영재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근 서울대 명예교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신 이사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김민형 영국 에든버러대 석좌교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등이 참석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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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도 헷갈리는 그림문제 풀기, KAIST ‘이종 협업’으로 1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5257/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57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글로 제시된 물리 문제는 척척 풀던 인공지능(AI)도 그림으로 바꾸면 정답률이 크게 떨어진다. KAIST 연구팀이 이 한계를 넘어서 국제대회 정상에 섰다. KAIST는 문일철 AX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 워크숍의 ‘시각적으로 정의된 물리 문제 풀기’ 챌린지에서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취리히연방공대(ETH), 중국 푸단대 등 139개 팀이 경쟁한 이번 챌린지는 그림과 텍스트로 제시된 물리 문제를 이해한 뒤, 정답과 풀이 과정까지 생성하는 AI의 추론 능력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GPT-5.5, 제미나이 3.1, 오퍼스 4.8 등 서로 다른 계열의 AI를 에이전트로 구성해 답안을 토론하고 검증하도록 했다. 회로도 같은 그림을 구조화된 데이터와 문장으로 바꾸는 모듈도 결합했다. 그 결과 이미지 정보 비중이 큰 최고난도 문제의 정확도는 0.540에서 0.775로 높아졌다. 문 교수는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토론과 검증을 통해 올바른 답을 찾아내는 과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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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25 피란수도 부산서 생생한 역사 수업”]]></title>
<subtitle><![CDATA[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참가자들근현대역사관-깡통시장 등 투어“덜 알려진 역사 아는 일 뜻깊어”관련 유산 2030년 세계 등재 목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23/134355265/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3517.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산 역사를 생생하게 배우는 수업이었어요.” 22일 오후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 앞. 피지 출신의 문화유산 전문가 타리시 부니딜로 씨는 “투어를 통해 남북한 분단 과정과 부산이 한국전쟁 당시 임시 수도가 된 배경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부산을 찾은 부니딜로 씨는 이날 부산시가 마련한 ‘부산유산 필드트립’에 참가했다. 부산시가 2030년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영국과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에서 온 참가자 12명은 이날 오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용두산공원, 부평깡통시장을 둘러봤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건물은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이 있던 곳이다. 한 참가자가 “큰 전쟁을 겪은 한국이 어떻게 이처럼 빠르게 발전했느냐”고 물었다. 가이드는 “정부의 경제개발 정책과 기업의 성장이 맞물려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용두산공원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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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의 방산 4대 강국 도약에 기여하겠다”]]></title>
<subtitle><![CDATA[양오봉 전북대 총장 인터뷰국내외 방산 전문가 객원교수 초빙현대차와 채용조건 계약학과 협약공동연구-지역 정주 지원 등 논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3/134354252/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343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래 K-방산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23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북대가 방위산업 전문가를 키워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지난해 5월 국내 대학 최초로 학부과정인 첨단방위산업학과 신설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올해 3월부터 신입생 2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양 총장은 “K-방산은 5년간 550억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국가 주력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재 양성 시스템은 아직 부족하다”며 학과 신설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 적응력과 융복합 사고를 함께 갖춘 실전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전북대는 지난달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 15곳과 맞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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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외국인 한국 정착 돕는 주거 솔루션 기업”]]></title>
<subtitle><![CDATA[[인터뷰] 박해중 홈스인코리아 대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3/134346397/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4639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나라 외국인 유학생이 올해 3월 기준 32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16만 명에서 5년 사이 2배로 늘어난 것이다. K팝, K드라마, K푸드 등 한류를 경험한 외국의 젊은 세대가 이제는 K라이프스타일 안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에서 살 집을 구하는 것이다. 알아보기 어려운 한글 계약서에 생소한 보증금은 물론 ‘사기당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크다. 이러한 외국인 유학생의 고민을 덜어주는 ‘주거 통합 서비스 기업’ 홈스인코리아가 화제다. 홈스인코리아는 외국인에게 방을 연결해 주는 것을 넘어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정착해 생활하는 전 과정을 설계하는 글로벌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해중 대표(사진)에게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들었다. ―홈스인코리아가 어떤 회사인지 설명해달라. “홈스인코리아는 세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는 외국인 주거 중개 플랫폼 ‘홈스인코리아’로 가성비 원룸부터 프리미엄 숙소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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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글로벌 파도 넘으려면, 제품군 넓히고 미래 먹거리 찾아야”]]></title>
<subtitle><![CDATA[[경제의 중추 중견기업을 만나다]〈2〉 송동춘 풍전비철 회장“버리는 부산물로 수출길 열어… 주문 즉시 공급, 베트남시장 잡아中 이기려면 고품질 차별화해야, 사람에 투자해야 회사도 발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3/134354218/2]]></link>
<pubDate>Fri, 24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3/13435371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남들은 땅에 묻어버리는 부산물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글로벌 시장의 더 거세진 파도를 견딜 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16일 인천 서해구 풍전비철 본사에서 만난 송동춘 풍전비철 회장(70)은 창립 42년 만인 지난해 ‘2억불 수출의 탑’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송 회장은 “한국 기업이 성장하려면 이제 수출은 필수 불가결하다”라며 “풍전비철 같은 중견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수출과 제품군을 넓히고 미래 먹거리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풍전비철은 알루미늄에 아연과 실리콘을 섞어 철강 표면을 도금하는 합금 소재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 합금을 철판에 입히면 부식과 열에 강한 강판으로 탈바꿈된다. 금속을 섞어 성질이 다른 소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일종의 ‘현대판 연금술’인 셈이다. 이렇게 만든 제품은 포스코 등 국내외 철강사로 공급돼 자동차나 가전제품, 건축 자재 등에 쓰인다. 송 회장은 1983년 경기 부천에 165㎡(약 50평) 남짓한 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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