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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월 출생아·합계출산율 모두 상승…결혼은 6.4% 감소]]></title>
<subtitle><![CDATA[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인구동향’ 발표출생아 23개월 연속 증가…전년比 13.6%↑합계출산율 0.85명…30대 출산율 큰 폭 증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209/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2:09: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2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5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3.6% 늘면서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같은 달 합계출산율도 0.85명으로 상승했다. 반면 혼인 건수는 6.4%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781명(13.6%) 증가했다.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다.5월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전년 같은 달(0.75명)보다 0.10명 상승했다. 합계출산율은 현재의 연령별 출산율이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여자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연령별 출산율은 해당 연령대 여성 1000명이 낳는 출생아 수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지표다. 5월에는 30대의 출산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30~34세의 출산율은 78.0명으로 전년보다 8]]></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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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오롱스포츠, 9년 만에 ‘청소년 오지탐사대’ 재개… “최종 선발 16인 해외 오지로 출정”]]></title>
<subtitle><![CDATA[‘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 개최청소년 16명 최종 대원 선발7월 말부터 8월까지 3주간 해외 오지 탐험키르기스스탄 설산·루마니아 원시림 등 2개 탐사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6/134368345/1]]></link>
<pubDate>Sun, 26 Jul 2026 22:42: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6/1343683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오롱FnC는 26일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다지는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KOLON YOUTH EXPEDITION)’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코오롱스포츠는 지난 1973년 론칭한 국내 첫 아웃도어 브랜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개척한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오지탐사대는 코오롱스포츠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후원한 프로젝트다. 이번에 9년 만에 다시 지원에 나섰다. 청년들의 도전 의지를 현장에서 다시 이끌어 내고 브랜드 특유의 탐사 헤리티지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다는 취지다. 올해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코오롱스포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을 맡았다.이번 오지탐사대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 모집 기간 동안 청소년 약 300명이 지원해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및 체력 측정,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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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프로필만 주고는 만남 횟수 차감”…결혼중개 서비스 피해 매년 늘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4/134357507/1]]></link>
<pubDate>Fri, 24 Jul 2026 12: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76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결혼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계약 해지와 환급금 산정을 둘러싼 분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실제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의 프로필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이용 횟수를 차감하거나, 구두로 안내한 만남 횟수와 계약서에 적힌 횟수를 다르게 적용한 것으로 조사됐다.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결혼중개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는 2023년 378건에서 2024년 409건, 2025년 449건으로 증가 추세다. 3년 간 접수된 피해는 총 1236건에 달한다.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피해구제 접수가 많았던 국내 결혼중개업체 8곳과 국제 결혼중개업체 9곳 등 총 17개사 피해구제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관련 분쟁이 693건(56.1%)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당시 약속한 조건과 다른 상대방을 소개하는 등의 ‘계약불이행’이 485건(39.2%), 서류 검증 미흡이나 담당 매니저와의 연락 지연 등 ‘서비스 품질 불만’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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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반려동물 건강-위생 챙긴다” 기업들 펫케어 확대]]></title>
<subtitle><![CDATA[코스맥스펫, 400억 투자 신공장 가동깨끗한나라 ‘포포몽’ 매출 16배 성장가족처럼 여기는 인식 확산되며노화관리 특화 영양제도 선보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2/134346995/2]]></link>
<pubDate>Thu, 23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799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반려동물용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피부관리용품 등 건강과 미용 분야로 세분화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현상이 확산하면서 반려동물용 제품도 인간처럼 기능과 사용 목적을 구분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서다. 관련 제품 개발과 생산시설 투자도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제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펫은 충북 증평군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코스맥스펫은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투자 협약을 맺고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조성했다. 이 공장은 반려동물 영양 보조제품과 간식형 기능성 제품에 특화된 생산기지다. 기존 충북 괴산 공장과 비교해 생산 공간이 4배 이상 커졌다. 코스맥스펫은 공장 이전을 계기로 제품 기획과 원료 제안, 제형 개발, 생산·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업계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상태에 맞춘 기능성 제품 경쟁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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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진행… 온열질환·사고 예방 조치]]></title>
<subtitle><![CDATA[화물터미널·램프·정비고 등 현장 점검온열질환 예방 물품 전달 및 직원 격려통합 앞두고 전사 ‘절대 안전’ 현장 관리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2/134345334/1]]></link>
<pubDate>Wed, 22 Jul 2026 16:51: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53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은 22일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총괄 겸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협력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 현장, 항공기 정비고 등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옥외 근무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종석 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안전 운항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부사장 등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램프 현장과 항공기 정비고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주요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 쿨링티슈와 분말 이온음료 등을 온열질환 예방 물품으로 전달하면서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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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전산업,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행복한 사진관’ 사회공헌활동 진행]]></title>
<subtitle><![CDATA[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 장수 사진 촬영·제작함흥규 사장 “광복 의미 되새기고 일상 속 보훈 가치 실천”한전산업, 순국선열 위한 사회공헌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5/134302145/1]]></link>
<pubDate>Wed, 15 Jul 2026 10:27: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21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전산업개발(한전산업)은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을 초청해 장수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사진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행복한 사진관은 한전산업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사진 촬영을 지원 및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광복절 기념 행복한 사진관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한전산업 측은 장수 사진 촬영 후 인화 작업과 액자 맞춤 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광복절을 한 달가량 앞두고 미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전문 사진 촬영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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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꽃을 보는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정원으로… 춘천 제이드가든[김선미의 시크릿가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4/134286284/1]]></link>
<pubDate>Wed, 15 Jul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28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원 안쪽에 깊숙이 자리 잡은 이끼원에서 부러운 토끼를 만났다. 진짜 토끼는 아니고, 폭신한 이끼 위에 팔을 베개 삼아 누운 토끼 인형이었다. 그 토끼 팔자가 어찌나 부럽던지. 7년 전 BTS 리더 RM이 휴가 중 SNS에 자연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이러고 삽니다’라고 적었던 바로 그곳, 강원 춘천시 제이드가든이다.제이드가든은 이달 25일과 8월 1, 15, 22일 오후 6시에 이곳 이끼원에서 약 30분 동안 무료 싱잉볼 힐링 사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눈이 맑아질 듯한 초록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정원을 소리와 호흡,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자는 것이다.● 제이드가든이 달라진다2011년 문을 연 제이드가든은 오랫동안 ‘숲속의 작은 유럽’으로 통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풍 건축물과 유럽식 화단은 종종 드라마와 광고의 배경이 됐다. 봄의 벚꽃과 목련, 여름의 원추리, 가을의 은행나무 미로는 계절마다 방문객을 불러들였다.이제 제이드가든은 그 아름다운 풍경 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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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초식동물’ 탁구 정영식이 복싱하는 이유 “기세, 깡다구, 자신감이 생깁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0578/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5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영식 세아탁구단 감독(34)은 선수 시절 탁구밖에 모르는 선수라는 평가를 들었다. 실제로 그의 모든 생활은 오롯이 탁구에 맞춰져 있었다. 집과 숙소, 탁구장을 오가는 생활이 반복됐다.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오고, 가장 늦게 들어가는 선수가 바로 정영식이었다.하지만 정영식은 자기 자신을 ‘초식동물’이라고 표현했다. 사자,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토끼같은 존재였다는 것이다. 정영식은 초식동물처럼 선한 얼굴을 가졌다. 눈망울이 커서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런 정영식이 육식동물을 넘어설 뻔한 적이 있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에서였다. 정영식은 그 경기에서 당대의 일인자였던 중국의 마룽을 상대했다. 정영식은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따내며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정영식의 기대 이상의 선전에 마룽은 진땀을 흘렸고, 중국 대표팀 감독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버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9-4까지 이기던 세트에서 듀스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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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선글라스 잘못 쓰면 얼굴 더 커 보인다…얼굴형별 선택법 [알쓸톡]]]></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0/134260034/2]]></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6008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철 강렬한 햇빛에 담긴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쳐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이를 예방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선글라스만 한 것이 없다. 다만 선글라스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유행을 좇기보다는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얼굴이 둥근 경우에는 각진 프레임이 잘 어울린다. 둥근 얼굴선과 대비를 이루면서 얼굴이 한결 갸름해 보이고 입체감도 살아나기 때문이다. 다만 프레임이 너무 작으면 오히려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는 만큼, 얼굴 폭보다 살짝 큰 프레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사각턱을 가진 얼굴형은 인상이 다소 강해 보이기 쉬워 라운드형이나 오벌형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둥근 프레임이 각진 얼굴선을 부드럽게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끝부분이 살짝 올라간 ‘캣아이형’ 선글라스는 시선을 위쪽으로 분산시켜 사각턱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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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 ‘교육기부·환경정화’ 합동 사회공헌활동 진행]]></title>
<subtitle><![CDATA[오는 12월 통합 앞두고 양사 임직원 화학적 결합중·고교생 대상 항공 진로 교육 및 특강환경보호 ‘두 손 모아’ 활동 진행올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예정]]></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0/134273087/1]]></link>
<pubDate>Fri, 10 Jul 2026 11:33: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30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면서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화학적 결합을 꾀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항공사 임직원들은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이번 활동은 현직 항공인 경험을 활용해 항공업게 다양한 직무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하고 아시아나항공은 객실승무원 직무와 항공 서비스 현장 경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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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찰스 3세 여동생 앤 공주 방한… 동대문서 한·영 지속가능 패션 전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08/134259763/1]]></link>
<pubDate>Wed, 08 Jul 2026 15: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8/134259748.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방한 기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한·영 지속가능 패션 전시에 참석한다.주한영국대사관과 주한영국문화원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한·영 패션 퓨쳐스 - 지속가능한 패션의 미래’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이번 전시는 영국 정부의 ‘그레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국의 창조산업 역량과 한국의 K컬처 확산 흐름을 바탕으로 양국이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다. 동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프로젝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개막 행사에는 앤 공주가 참석할 예정이다. 앤 공주는 남편 팀 로런스 경과 함께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방한 기간에는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과 6·25전쟁 참전 영국군 추모, 해양 제조업·첨단기술·연구·교육·인적교류 등 한·영 협력 관계를 조명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번 전시 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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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합 앞둔 대한항공 노사, 상생 택했다… 2026년 임단협 최종 합의]]></title>
<subtitle><![CDATA[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개최총액 2.5% 내 기본급 인상·통합 공로 200만 등 합의아시아나 통합 등 과제 앞두고 노사 화합]]></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07/134250245/1]]></link>
<pubDate>Tue, 07 Jul 2026 11:52: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502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노사 갈등 이슈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통합 등 굵직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사측과 노조가 양보하면서 상생을 선택했다는 평가다.대한항공은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6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 통합 특별 공로금 지급 등을 합의문에 담았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직, 기술직, 객실승무직 직원의 직급별 기본급을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에서 인상한다. 또한 오는 12월 17일 마무리되는 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1인당 200만 원의 특별 공로금을 지급한다. 특별 공로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12월 10일이다. 직원 근무환경과 복리후생 개선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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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707/134249237/2]]></link>
<pubDate>Tue, 07 Jul 2026 10:07: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4906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죽지 않기(Don’t Die)’를 목표로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매년 수십억 원을 투자해 온 실리콘밸리의 거액 자산가가 아직 완치법이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원한 젊음을 추구하며 10대 아들의 혈장을 주입받는 실험까지 했던 자칭 ‘바이오해커’ 브라이언 존슨(48)은 자신이 자가면역 위염(autoimmune gastritis, AIG)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내 위가 스스로를 먹고 있다”고 적었다.  자신의 면역 체계가 정상적인 위 점막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을 이렇게 설명한 것이다. 존슨은 지난 5월 이 질환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확히 언제 질환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시절 설탕이 든 시리얼과 탄산음료, 패스트푸드를 먹던 시기부터 20대 초반 이후 사업을 하면서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고 체중이 약 18㎏ 늘었던 시기 사이에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다만 자가면역 위염은 일반적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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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장속으로]역사-놀이 하나로… 가족 명소 된 기념관]]></title>
<subtitle><![CDATA[칠곡평화기념관 새단장 후 북적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5월까지 누적 4만5476명 찾아다양한 역사 체험 콘텐츠 갖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07/134246776/2]]></link>
<pubDate>Tue, 07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4605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초등학생 아들 역사 공부시키려고 왔는데, 유치원생 막내딸이 집에 안 가겠다며 떼를 쓰고 난리네요.” 4일 오후 경북 칠곡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만난 임정현 씨(47)가 이렇게 말했다. 더 놀겠다고 조르는 딸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임 씨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나이대가 다른 두 아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닌데 여기 오자마자 고민이 사라졌다”며“초등학생 큰아들이 진지한 눈빛으로 6·25전쟁의 역사를 배우는 사이, 막내딸은 유아평화체험관에서 뛰어놀기 바쁘다”고 말했다.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과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하기 위해 2015년 건립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3월 새롭게 단장한 유아평화체험관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칠곡군은 준공 후 10년이 지나 노후화하고, 수요 비해 놀이의 종류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유아평화체험관 개보수에 나섰다. 군비 부담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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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日 사무라이본드 1900억 규모 자금 조달… “글로벌 경쟁력 입증”]]></title>
<subtitle><![CDATA[수출입銀 보증부 200억 엔 발행 성공정책금융 7000억 원 지원… 기단 현대화 탄력2030년대까지 보잉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06/134247261/1]]></link>
<pubDate>Mon, 06 Jul 2026 19:11: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6/1342472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은 한국수출입은행(수은) 보증으로 200억 엔(약 1900억 원) 규모 사무라이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무라이본드는 외국기업이나 기관이 일본 내에서 발행하는 엔화 표시 채권을 말한다. 이자와 원리금 모두 엔화(JPY)로 지급되고 일본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한다. 엔저(低) 환경을 활용한 자금 조달로 금리 부담 등을 일부 해소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사무라이본드 발행은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대한항공의 우수한 신용도와 성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투자자들은 대한항공이 여객과 화물 사업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에 따른 영업 시너지 창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기대도 이번 투자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한 별도의 대규모 정책금융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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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만 연차 내도 6일 쉰다”…2027년 황금연휴 언제?]]></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30/134206630/1]]></link>
<pubDate>Tue, 30 Jun 2026 09:25: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30/1342066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7년에는 주 5일제 기준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가 총 10차례 찾아온다. 연차를 하루만 활용해도 최장 6일을 쉴 수 있는 구간도 있어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린다.우주항공청이 29일 발표한 ‘2027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4일간 이어진다. 여기에 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간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13~14일)까지 포함해 최대 9일 연속 휴가를 보낼 수 있다.연차 하루만으로 긴 연휴를 만들 수 있는 구간도 있다. 2월 27일(토)~3월 1일(월) 삼일절 연휴 이후 3월 2일(화) 하루 연차를 내면 3월 3일 대통령 선거일(공휴일)이 이어져 6일 연속 휴식이 가능하다.가정의 달인 5월에는 5월 4일(화)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노동절·주말·대체공휴일과 어린이날을 묶어 6일 연휴를 만들 수 있다.하반기에는 추석 연휴가 9월 14~16일(화~목) 이어진다. 9월 13일(월) 또는 17일(금)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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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성 생계·여성 가사’ 옛말…‘전업주부’ 남성 27만명 역대 최다]]></title>
<subtitle><![CDATA[1분기 남성 가사·육아 비경제활동인구 16.6%↑]]></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29/134199678/1]]></link>
<pubDate>Mon, 29 Jun 2026 1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9/1341996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취학 자녀나 손자녀를 돌보거나 집안일을 전담하는 남성이 3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육아·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은 1년 전보다 16.6% 늘어난 27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은 26만 1000명, ‘육아’를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가 된 남성은 1만 3000명으로 각각 1년 전보다 16.5%, 18.2% 늘었다.남성 가사·육아 비경제활동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4년 1분기 14만 5000명에 불과했던 규모는, 2022년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후 올해 27만 4000명까지 확대된 것이다.4년 만에 약 7만 명이 늘었고 20년 전인 2006년 1분기와 비교하면 사실상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반면 육아·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은 653만 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9% 줄었다.해당 인구는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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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빗길 교통사고, 7월이 최대…장마철 ‘이것’ 꼭 체크하세요 [알쓸톡]]]></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26/134188442/2]]></link>
<pubDate>Sun, 28 Jun 2026 14: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6/134188437.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7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안전사고 및 차량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와이퍼, 타이어, 에어컨 필터, 전장 장치 등 필수 차량 관리법을 소개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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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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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식당 케첩은 밖에 두는데”…헷갈리는 조미료 보관법 [알쓸톡]]]></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26/134182949/2]]></link>
<pubDate>Sun, 28 Jun 2026 12: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6/13418299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식당에서는 상온에 두는 케첩, 집에서는 왜 냉장 보관할까. 케첩부터 참기름·들기름·간장·굴소스까지 헷갈리는 조미료 보관법을 정리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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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친구처럼 키우면 오히려 독”…정신과 교수가 말한 양육법]]></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25/134178259/1]]></link>
<pubDate>Thu, 25 Jun 2026 03:30: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5/13417826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모가 아이 대신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지나치게 통제하는 태도는 오히려 아이의 자율성과 정서 발달을 해칠 수 있어, 부모가 아이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지난 23일 구독자 39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부모의 권위와 양육 태도, 과도한 개입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부모는 친구가 아니라 아이를 이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교수는 ‘권위 있는 부모와 권위적인 부모의 차이’에 대해 “권위 있는 부모는 아이가 부모의 역할과 경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어 사탕을 하루에 몇 개 먹을지는 부모가 정할 수 있는 영역인데, 아이가 그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이 권위”라며 “반대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처럼 말해놓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강제로 끌고 가는 건 권위적인 태도”라고 짚었다.특히 조 교수는 “부모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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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해양수산부 ‘비대면 섬 닥터’ 시행 업체 선정]]></title>
<subtitle><![CDATA[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 200개 이상 설치원격 진료 서비스 운영… 의료 사각지대 해소의료 취약 지역 원격 의료·약국 네트워크 구축]]></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22/134160763/1]]></link>
<pubDate>Mon, 22 Jun 2026 18:45: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2/13416067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동제약그룹은 헬스케어 플랫폼 자회사 ‘새로엠에스’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복지버스(어복버스) 일환으로 추진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시행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어복버스는 해양수산부가 어업인 생활 편의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식품, 생활, 행정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조달·공급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섬 닥터의 경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 기관 이용이 원활하지 못한 섬 지역 어업인들에게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보급해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는 취지다.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방식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적시에 효과적인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다. 관할 지자체 병의원 및 약국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으로 의료 격차를 해소한다는 목표다.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는 자체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인 ‘새로닥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관 기관인 해양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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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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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6관왕… 일등석 ‘샤또 기로 2022’ 금메달]]></title>
<subtitle><![CDATA[英 ‘셀러스인더스카이 어워즈 2026’ 6개 부문 수상퍼스트·비즈니스클래스 제공 와인 평가대한항공, 총 61종 기내 와인 제공“품격 높은 기내 서비스 제공 노력”]]></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9/134146037/1]]></link>
<pubDate>Fri, 19 Jun 2026 17:1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9/13414598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인더스카이 어워즈 2026(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셀러스인더스카이 어워즈는 영국 소재 글로벌 여행 전문지가 지난 1985년 처음 개최한 경연대회로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 어워즈로 알려졌다. 전 세계 주요 항공사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프레스티지)에 제공되는 와인을 평가하는 방식이다.대한항공은 퍼스트클래스 디저트와인부문에서 ‘샤또 기로(Château Guiraud) 2022’가 총 94점을 받아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되는 샤또 기로는 진한 골드 색감과 깊은 질감, 디저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밖에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레드 와인 ‘쉐이퍼 원포인트 파이브(Shafer One Point Five) 2023’과 프레스티지 샴페인 ‘팔머앤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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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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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래 배우자’ 이건 포기못해…1위 “돈보다 청결”]]></title>
<subtitle><![CDATA[가연의 미혼남녀 대상 설문조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9/134141599/1]]></link>
<pubDate>Fri, 19 Jun 2026 09:01: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9/1341416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혼남녀가 미래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은 ‘청결습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결혼할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생활 습관’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청결습관이 32.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달 13일부터 약 2주간 미혼남녀 163명(남 72명·여 91명)이 참여했다.2위는 집안일 분담에 대한 태도(26.4%), 3위는 정리정돈 습관(16.6%)으로 집계됐다. 식사 패턴(12.3%)과 수면 패턴(9.8%)을 언급한 응답자도 있었다.가연 관계자는 “연애 시절에는 보이지 않던 위생 관념이나 청결 수준이 결혼 후 갈등의 원인이 되곤 한다. 설거지 타이밍이나 외출 후 씻는 습관, 쓰레기 버리는 주기가 서로 다르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청결을 중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가연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미혼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속 설문조사에서는 ‘생활 습관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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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빅마마’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대처 어떻게?]]></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18/134135518/2]]></link>
<pubDate>Thu, 18 Jun 2026 11: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8/134135542.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자택에서 넘어져 얼굴과 몸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얼굴을 뒤덮은 검푸른 멍이 눈길을 끈 가운데, 전문가들은 중년 이후에는 피부와 혈관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멍이 크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17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면에 검푸른 멍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택 현관 앞에 있는 10cm 높이의 턱에 걸려 강하게 넘어졌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멍 크림을 발라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왜 나이가 들수록 멍이 더 잘 들까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타박상은 외부 충격으로 세포 조직이 파괴되고 미세혈관이 터져 내부 출혈이 발생하는 현상이다.여성이 남성보다 피부층이 얇아 멍이 더 잘 들며, 남녀 모두 중년에 접어들면 혈관을 보호하는 섬유소가 파괴돼 신체 충격에 취약해진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손등과 팔은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멍이 더 쉽게 생기고 회복도 늦어질 수 있다.● 손상 후 24시간 냉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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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경기획, ‘프라이봇·블루키’ 앞세워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관왕]]></title>
<subtitle><![CDATA[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 참가한경기획, 베스트프라이즈·스페셜프라이즈 수상AI 조리 자동화 ‘프라이봇’ 공개프랜차이즈 운영 최적화 플랫폼 ‘블루키’ 제안]]></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17/134131945/1]]></link>
<pubDate>Wed, 17 Jun 2026 18:27: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7/13413187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외식 브랜드 운영 업체 한경기획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WFT26 ConfEx)’에서 푸드테크 혁신기업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 시상에서 베스트프라이즈(Best Prize)와 스페셜프라이즈(Special Prize)를 수상해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 최신 기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 푸드테크 행사로 알려졌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농업생명과학대학 푸드테크센터) 등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100여 개 세션이 진행된 행사에 전문가 500여 명이 참여해 푸드테크 관련 기술과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했다.한경기획은 즉석 떡볶이 프렌차이즈 청년다방을 비롯해 20여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독창적인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 자동화 체계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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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찰에서 올린 전통혼례… MZ세대 ‘나만의 결혼식’ [청계천 옆 사진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14/134107995/1]]></link>
<pubDate>Sun, 14 Jun 2026 20:3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4/1341080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4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전통문화 전승교육관 마당이 특별한 혼례식장으로 변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신랑 신부가 고양 향교 전교의 집례와 해설 속에 전통혼례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만들고 싶어 천년 고찰의 마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혼례는 신랑이 신부측에 기러기를 전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가 손을 씻고 서로 마주보고 절을 하는 교배례, 부부가 표주박 술을 담아 나눠 마시는 합근례 등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됐다. 신랑 신부는 서로를 향해 큰절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하객들은 전통 의식 하나하나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신부는 붉은 원삼으로 갖춰진 화려한 활복을, 신랑은 도포와 관복 차림으로 현대식 결혼식장에서 보기 어려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줬다. 혼례가 끝난 뒤에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부르며 축하 공연도 진행됐고 가족과 친지들은 신랑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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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시간 만에 47℃ ↑… 차 안에 둔 생수, 마셔도 될까?[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100544/2]]></link>
<pubDate>Sun, 14 Jun 2026 14: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10046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날이 더워지면서 차량으로 이동할 때 생수병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바로 마시지 못해 뜨거워진 차량 내부에 그대로 두는 일도 흔하다. 뚜껑도 따지 않은 상태라면 마셔도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국내 제조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은 대부분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로 만들어져 환경 호르몬 용출 우려는 크지 않다. 다만 여름철 차량 내부나 직사광선 아래에 장시간 방치하면 미세·나노플라스틱과 PET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안티몬(antimony) 같은 중금속 등이 물로 용출될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원치 않는 물질을 물과 함께 섭취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에 따르면 생수는 21℃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상적인 보관 온도는 10~21℃ 정도다.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는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올라간다.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연구진이 2002년 5~8월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맑은 날 햇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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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화 노래도 저작권 받는다”…‘와일드 씽’ 강동원·오정세 음실연 가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12/134099737/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25: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395616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apos;와일드 씽&apos;의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 가입했다. 글로벌 OTT와 디지털 음원 발매 확산으로 배우들의 가창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저작권법상 저작인접권을 보호받기 위한 대중문화예술계의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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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뷰티 브랜드 아누아, ‘케데헌’ 1주년 맞춰 글로벌 공략 강화… 신규 캠페인 돌입]]></title>
<subtitle><![CDATA[‘케데헌’ 공개 1주년 맞아 캠페인 기획캠페인 슬로건 ‘GONNA BE GLOWIN’아누아, ‘켄달 제너·케데헌’ K-뷰티로 화제‘진정한 피부 광채’ 핵심으로 북미 판매 시너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12/134099136/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2:04: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130.1.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누아의 경우 지난 1월 케데헌과 스킨케어 제품군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2월 출시한 협업 에디션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소비자에게 보다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케데헌 협업 테마에 맞춰 캠페인 슬로건은 ‘거너비글로윈(GONNA BE GLOWIN)’으로 설정했다. 캠페인 전개 시점은 케데헌 공개 1주년에 맞췄다. 캠페인 영상은 K-팝과 K-뷰티 문화, 트렌드가 융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작품 속 아이돌그룹인 헌트릭스와 시리즈 팬덤을 향한 헌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고 아누아 측은 강조했다.캠페인 주력 제품은 선케어 3종(제로 캐스트 선, 매트 선, 글로우 스틱)과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 혼문마스크 등 5종이다. 캠페인 슬로건(진정한 피부 광채)을 직관적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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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R&D 명가 한미가 만든 뷰티 브랜드 ‘아데시’… 소비자 접점 확대 본격화]]></title>
<subtitle><![CDATA[‘아데시’ 성수 팝업스토어 성료… 1800명 방문한미사이언스 지난달 아데시 론칭제약·바이오 R&D 노하우 담은 뷰티 제품 관심↑한미, 약국 전용 ‘프로캄’ 이어 뷰티 포트폴리오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4408/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7:18: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37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미사이언스가 지난달 론칭한 뷰티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서울 성수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6일간 운영한 팝업스토어에는 방문객 약 1800명이 몰렸다고 한다. 생소한 신규 브랜드지만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첫 오프라인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뷰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됐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아데시 브랜드 감성을 강조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표 제품인 ‘블랙펄 PDRN 네오 세럼’을 형상화한 가챠머신 이벤트를 운영해 주요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는 길거리 런웨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브랜드 슬로건과 풍선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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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르티스, 美 샌프란시스코 추가 공연 매진…북미 7회 공연 ‘완판’]]></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611/134094186/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7:06: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41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월드 투어의 북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북미 추가 공연 예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픈 약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에서 북미 전 회차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샌프란시스코 1회 공연을 긴급 추가했으나, 이 역시 빠르게 판매가 마감됐다.이로써 코르티스는 오는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16일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6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을 포함해 총 9개 지역에서 14회 규모로 개최된다. 대장정의 서막은 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며, 이어 8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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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카약 탄 반려견, 강풍에 밀려 망망대해로…투어 보트가 발견해 구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610/134084732/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5: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714.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국에서 강풍으로 인해 바다로 밀려가던 고무 카약 속 반려견이 현지 보트 투어 업체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다.9일(현지 시간) 영국 보트 투어 업체 ‘세레니티 파른 아일랜드 보트 투어즈(Serenity Farne Island Boat Tours)’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이 사연을 소개했다.보트 선장 지미 레이드와 선원 아론 포디는 영국 파른 섬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탑승한 고무 카약이 강풍에 밀려 외해로 떠내려가고 있다”는 해안경비대의 무전을 들었다.선장과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하선시킨 뒤 보트를 몰고 즉시 수색에 나섰다. 이어 외해에서 표류 중인 카약을 발견했다. 카약 내부에는 저먼 셰퍼드가 타고 있었다.구조 과정에서 위기도 있었다. 선원들이 개의 가슴줄(하네스)을 잡고 배 위로 올리려던 순간 개가 줄에서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했다. 선원 아론은 배 밖으로 몸을 뻗어 개의 목덜미를 붙잡았고, 선장 지미가 아론의 다리를 잡아 지탱하며 개를 배 위로 끌어올리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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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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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살 빼고 혈압 잡는다?”…땅콩버터 2스푼 의외의 효과]]></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8/134070107/2]]></link>
<pubDate>Tue, 09 Jun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8/13407022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혈압 환자의 체중 감량을 돕는 최고의 간식으로 &apos;땅콩버터와 사과&apos; 조합이 꼽혔다. 땅콩버터의 칼륨과 마그네슘 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포만감을 유지해 혈당 안정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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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이채영 휴양지서 얼굴 열꽃…무시하면 안되는 ‘햇빛 알레르기’ ]]></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8/134067708/2]]></link>
<pubDate>Mon, 08 Jun 2026 10:18: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8/134067319.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자외선 노출 증가로 가려움과 붉은 발진을 유발하는 햇빛 알레르기 환자가 늘고 있다. 이채영 배우의 사례처럼 뒤늦게 인지하기 쉬운 이 질환은 면역 과민 반응이 주원인이며, 올바른 진단법과 자외선 A·B 동시 차단 등 필수 예방 수칙을 정리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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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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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개 캐다 갇혔다”…갯벌에 발 빠졌다면 ‘이렇게’ 빼야 [알쓸톡] ]]></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5/134049736/2]]></link>
<pubDate>Sun, 07 Jun 2026 12: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5/134049737.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갯벌에서 조개를 캐던 주민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전문가들은 밀물 속도가 성인의 보행 속도보다 최대 3배 이상 빠를 수 있어 갯벌 체험 전 물때 확인과 사전 대피 계획이 필수라고 강조한다.실제로 갯벌에서는 발이 진흙에 빠져 이동 속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밀물이 시작된 뒤에는 탈출이 쉽지 않다. 매년 반복되는 갯벌 고립 사고 역시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7분경 부안군 진서면 인근 갯벌에서 주민 A 씨(70대)와 B 씨(50대) 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밀물이 빠르게 밀려들며 바닷물이 갯벌 안쪽까지 차오르고 있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하반신이 갯벌에 깊게 빠져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밀물이 들어오는 갯벌 약 100m 구간을 신속하게 이동해 구조 대상자들에게 접근했다. 이후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신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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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 일주”…오감만족 2026 서울국제관광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5/134057671/2]]></link>
<pubDate>Fri, 05 Jun 2026 17:09: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5/134057639.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 세계 40개국 관광청과 지자체, 호텔·항공사가 참가한 서울국제관광전이 개막했다. 현지 문화 체험부터 여행 상품 예약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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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불안할 땐 문질문질”…엄지 패인 ‘조약돌’에 빠진 청년들 [트렌디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2/134029288/2]]></link>
<pubDate>Wed, 03 Jun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2/134028821.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촉각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이른바 ‘워리스톤(Worry Stone·걱정 돌)’이 새로운 웰니스 소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불안할 때 만지면 안도”…엄지 패인 ‘3cm 조약돌’에 빠졌다워리스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조약돌 모양의 소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돌의 한가운데가 엄지손가락 크기로 움푹 패어 있는 점이다. 불안함을 느낄 때마다 주머니 속에서 이 홈을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반복해 문지르는 용도로 쓰인다.최근 2030 청년들 사이에서는 기성 원석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나만의 워리스톤을 직접 제작하기 위해 공방을 방문하거나 집에서 재료를 사서 만드는 DIY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직접 만들 경우 일반적인 돌 모양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다양한 디자인으로 커스텀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제작 재료와 기법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공방에서 전통적인 도자기 형태로 구워내거나 뜨거운 물에 녹여 모양을 잡는 특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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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금발 변신·넓어진 이마…마약 파문 박유천 ‘세월의 흔적’]]></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2/134034727/2]]></link>
<pubDate>Tue, 02 Jun 2026 11:2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2/13403350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탈색한 금발에 휑해진 정수리와 이마 라인 등 전성기와 달라진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마약 혐의와 은퇴 번복 및 세금 체납 전력 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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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화 속 공포를 현실에서”…‘살목지·백룸’ 성지순례 안전 주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2/134033746/2]]></link>
<pubDate>Tue, 02 Jun 2026 09:28: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2/13362722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30 세대 사이에서 살목지와 백룸맵 등 공포 영화 배경지를 찾아가는 이색 탐험이 유행하고 있다. 통제 구역과 노후 시설 무단출입으로 인한 야간 추락 및 고립 사고 우려가 커지자 소방당국이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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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태풍 ‘장미’ 북상…내일까지 남부-제주 최고 120㎜ 폭우]]></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601/134032797/2]]></link>
<pubDate>Mon, 01 Jun 2026 21: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1/134032798.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제6호 태풍 ‘장미’가 오늘 밤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겠다. 2일 오전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140㎞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은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5ｍ(시속 126㎞), 강풍반경 400km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수시 예보 브리핑에서 “제6호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1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남쪽 해상을 통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 30∼80㎜(많은 곳 120㎜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전남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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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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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31/134022173/1]]></link>
<pubDate>Sun, 31 May 2026 12:2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31/1340236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녀는 우연히 TV에서 본 ‘빨간 리본’에 단번에 매료됐다. 부모님에게 리듬체조를 시켜달라고 졸랐다.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아버지는 반대했다. 운동으로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불모지나 다름없는 리듬체조라니. 하지만 딸은 3년을 끈질기게 고집을 피웠다. 결국 부모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는 그렇게 초등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목표는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나가는 거였다. 너무나 간절했던 터라 하루 10시간의 훈련도 기꺼이 이겨냈다. 함께 시작했던 동료들이 힘든 훈련에 하나둘씩 포기했지만 그만은 끝까지 남았다. 세계적인 기술을 익히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때 러시아로 훈련을 갔다. 유일한 동양인 소녀였던 그는 모든 걸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항상 긍정적이었다. 표정이 일그러질 수밖에 없는 힘든 동작을 할 때도 웃으면서 했다. 러시아 리듬체조 대모로 불리던 이리나 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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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삭한 죽순의 반전…‘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위험[알쓸톡]]]></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9/134017254/2]]></link>
<pubDate>Sun, 31 May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9/13401742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농식품 올바로’가 이달의 식재료로 제철을 맞은 죽순을 꼽았다. 죽순은 대나무의 어린싹이다. 어린싹은 열흘가량 지나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제때 수확해 먹어야 한다. ‘죽순(竹筍)’이라는 이름도 이 같은 특성에서 붙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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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병재 “포켓몬 잡다 쓸개 뗐다” 담낭절제술 마친 근황 공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9/134016700/2]]></link>
<pubDate>Fri, 29 May 2026 16: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9/134016698.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방송인 유병재가 갑작스러운 수술로 쓸개를 제거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병재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병실에 누워 다소 야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과 함께 “SNS 참 우습다. 신나서 포켓몬 잡다가 옆에서 쓸개를 뗐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하하, 소유진, 이용진 등 동료 연예인들은 “아이고 아프지 마라”, “얼른 나으라”며 걱정 어린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 유병재가 받은 ‘담낭절제술’…당분간 ‘이 음식’ 조심해야유병재가 받은 담낭절제술은 담낭(쓸개)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나 염증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장기를 잘라내는 수술이다. 최근에는 배를 크게 열지 않고 구멍만 뚫는 복강경이나 로봇 수술로 진행된다. 순수 수술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안팎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 다만 전신마취 준비와 깨어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환자가 보호자를 만나기까지는 총 3~4시간이 걸린다. 수술 후 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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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9/134015217/2]]></link>
<pubDate>Fri, 29 May 2026 11: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9/134015078.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수 소유가 10년 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넣어둔 1억 원의 주식 수익으로 새 자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화제였던 1300만 원 월세설과 결별 루머에 대한 전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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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어폰 끼고 자면 귓속 세균-곰팡이 번식해 염증…청력 손상될수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7/134000192/2]]></link>
<pubDate>Thu, 28 May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7/13400028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음을 막으려 이어폰을 끼고 잠들면 귀 내부에 습기가 차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귀지가 쌓일 위험이 커진다. 미국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뉴욕타임스를 통해 밝힌 수면 중 이어폰 착용의 위험성과 청력을 보호하는 안전한 수면 대안 가이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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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잠옷 며칠 입고 빨아야 할까…전문가들이 꼽은 ‘마지노선’[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526/133991250/2]]></link>
<pubDate>Tue, 26 May 2026 11:1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9116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잠옷은 가장 편안한 옷이다. 실내에서만 입는 만큼 상대적으로 덜 더러워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잠자는 동안 땀과 피지, 각질이 계속 쌓이고 음식물을 흘리거나 집 안 먼지가 묻기도 한다. 그렇다면 잠옷은 과연 몇 번 입고 세탁하는 게 맞을까.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기준은 없다. 잠옷 세탁 주기를 직접 다룬 논문이나 대규모 연구는 거의 찾기 어렵다. 대신 피부과 전문의와 위생·섬유 전문가들은 땀과 피지, 세균,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할 때 대체로 2~3번 입은 뒤 세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한다.미국 피부과 전문의 칼 손펠트(Carl Thornfeldt) 박사는 생활정보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과 인터뷰에서 “정상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사흘마다 새 잠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잠자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땀과 피지, 각질이 쌓이기 때문이다. 특히 잠을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세균과 냄새가 더 빨리 축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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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 번 입는데 왜 200만원?”…MZ부부 ‘스드메’도 실속소비 나선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525/133987198/1]]></link>
<pubDate>Mon, 25 May 2026 17: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5/1339879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내년 4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윤정 씨(33)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견적을 받아보고는 드레스 대여 대신 직접 구매를 결정했다. 마음에 들었던 유명 브랜드 드레스의 대여료가 3벌 기준 200만~300만 원대로 비싸다고 생각해서다. 김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같은 브랜드의 중고 드레스가 50만 원에 올라온 것을 보고 구매하기로 했다. 김 씨는 “촬영용으로 한 번 입는 옷에 수 백 만원을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차라리 사서 입고 다시 중고로 판매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물가 여파로 결혼 비용에 부담을 느낀 예비부부들의 웨딩 소비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스튜디오 촬영과 고가 드레스, 전문 메이크업을 한데 묶은 ‘스드메’ 패키지에 수백만 원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꼭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직접 준비하는 ‘실속형 웨딩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드레스와 촬영 소품을 구매한 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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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달고나 뽑고, 할머니 밥상 룸서비스”…외국인 홀린 K 호텔가 [트렌디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2/133969398/2]]></link>
<pubDate>Sat, 23 May 2026 1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2/133969322.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호텔업계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로컬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워커힐의 성수동 향수 공방 투어부터 웨스틴 조선 서울의 달고나 레트로 라운지, 안토의 전통 식재료 신메뉴까지 다채로운 현장을 분석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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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름 휴가 계획 전 잠깐”…널뛰는 할증료 속 지갑 지키려면? [알쓸톡]]]></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2/133974073/2]]></link>
<pubDate>Fri, 22 May 2026 14:18: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2/13397397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란 전쟁 여파로 잡히지 않는 고유가, 여름휴가 짤 엄두가 안 난다면? 6월 유류할증료 6단계 인하 팩트와 스카이스캐너가 제안하는 &apos;발권일 기준&apos; 성수기 항공권 절약 치트키를 공개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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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위생-편의-환경 모두 OK” 국내 최초 13L 대용량 ‘메가 생수’ 출시]]></title>
<subtitle><![CDATA[동원F&B‘외부 오염 방지’ 박스 포장해 야외활동 적합가정-사무실 등 기존 냉온수기에 바로 사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521/133962547/2]]></link>
<pubDate>Fri, 22 May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1/133962545.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생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미네랄 함량과 수질의 안전성, 환경 영향까지 꼼꼼하게 따지며 제품을 선택하는 추세다. 야외 활동과 캠핑 인구가 늘면서 대용량·위생 포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동원F&B가 먹는 샘물 업계 최초로 13ℓ 대용량 PET 생수 ‘동원샘물 MEGA’를 선보였다.동원샘물 MEGA, 위생·편의·친환경 모두 잡은 대용량 생수 냉온수기에도 사용이 가능한 동원샘물 MEGA는 특히 위생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PET 생수 제품과 달리 박스 포장을 적용해 외부 오염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택배 발송이 가능해 가정과 사무실 등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가정과 사무실에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냉온수기에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100% 무색 PET로 만든 동원샘물 MEGA의 리터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15.8g으로 기존 PET 생수 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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