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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수현, ‘미성년 김새론과 교제 의혹’ 아동복지법 위반 무혐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8220/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2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221.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 등을 받는 배우 김수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죄 혐의 사건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고(故) 김새론의 유족 측은 지난해 5월 기자회견을 열어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교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김수현을 고소했다. 유족 측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고인과 지인이 나눈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김수현 측은 녹취가 인공지능(AI) 딥보이스 기술을 이용해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수사당국도 최근 이 파일을 ‘조작’으로 판단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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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근 5년 질병사망 287명…경찰, 직업성 질환 규명 나선다]]></title>
<subtitle><![CDATA[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직무 유해요인 장기 공동연구 착수]]></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816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14: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16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청이 경찰관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직업성 암 등 직무 관련 질환을 규명하기 위한 장기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공상 추정 대상 질병을 확대하고 순직·공상 인정 체계도 개선한다.경찰청은 29일 한국의학연구소(KMI)와 ‘경찰 건강 증진을 위한 장기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근골격계 질환 및 소음성 난청의 직무 연관성 연구 ▲직업성 암에 대한 순직·공상 승인 지원 등 경찰 직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되는 각종 유해요인과 직업성 질환의 연관성을 장기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경찰청은 연구 수행에 필요한 자료와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KMI는 의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와 학술 자문을 맡는다. 경찰청은 연구 결과를 활용해 공상 추정 대상 질병을 확대하고 순직·공상 승인율을 높이는 등 경찰 보건정책을 개선할 방침이다.경찰관은 출동 현장의 충격적인 외상 경험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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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예쁜 사람이 사장님 옆에 앉아” 직장상사 발언…법원 “성희롱 맞다” ]]></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8074/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06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하 직원에게 “예쁜 사람이 사장님 옆에 앉아야 할 텐데”라고 말한 상사의 발언이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감봉 1개월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지난 16일 모 예술단 무용단 기획실장이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징계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앞서 기획실장은 부하 직원들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신고로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징계 사유에는 점심 식사 자리에서 무용단 기획팀 직원에게 “예쁜 사람이 사장님 옆에 앉아야 할 텐데”라고 발언한 점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직원들에게 경위서 작성과 관련한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육아기 단축근무 중인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를 지시하고 이 과정에서 고성을 지른 행위 등도 문제로 지적됐다.지방노동위원회는 기획실장의 발언을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정했지만, 나머지 징계 사유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정된 징계 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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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징역 7년 선고받은 尹, 변호사 등록도 취소됐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98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03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 윤 전 대통령은 실형 기간이 끝난 뒤에도 5년간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없다. 29일 대한변호사협회는 “변호사 법에 따라 28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변호사법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일정 기간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없다. 기간은 판결 확정일부터 형 집행 종료 또는 면제 후 5년까지다. 이 규정에 의해 법무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사 등록 취소 명령을 내렸고 변협은 이에 따랐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지난달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전 ‘계엄 국무회의’에 일부 국무위원을 부르지 않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확정됐다. 이밖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일반이적 혐의 등 윤 전 대통령의 형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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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변호사·경찰·의사까지…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1823명 몰렸다]]></title>
<subtitle><![CDATA[경쟁률 36대 1…각계 전문가 지원선발 확대·시민교권보호관 운영 검토최종 발표 내달 10일로 연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89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6: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02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무너진 교권을 함께 바로 세우자는 도민의 절실한 염원이 하나로 모인 결과입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9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결과를 발표하며 밝힌 첫마디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원자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교권 회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예상보다 훨씬 컸다는 의미다.경기도교육청은 이달 15~28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50명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1 맞춤형 지원을 담당하는 비상근 인력이다.지원자는 현직과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 갈등 조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원과 높은 전문성을 고려해 선발 절차를 보완하기로 했다.우선 우수 인력을 적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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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방청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징계 무겁게 인식…조직문화 전면 개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834/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82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방청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비위 관계자 15명에 대한 무더기 징계가 확정된 것을 두고 “상급 지휘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소방청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불합리한 관행이 발생한 사실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방 조직 전반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갑질과 부당한 사적 지시, 폭언, 비인격적 대우 등 구성원의 인권과 조직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하고 바르게(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10월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과도한 직장 내 음주 회식 강요와 부당한 업무 지시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피해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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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황정민, 사생활 관련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7623/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82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 퍼진 사생활 관련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이는 스토킹 피의자이고, 이미 법원에서 벌금형까지 선고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29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여성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자메시지 캡처본과 녹취록 등을 제시하며 황정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여성은 27일부터 이날까지 황정민과 관련한 총 13개의 게시물을 올린 상태다. 다만, 이 게시물들이 진짜인지 조작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소속사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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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산 40.3도 찍었다…부산 38.6도, 122년만에 최고]]></title>
<subtitle><![CDATA[포항-경주 37.7도 등 동해안 역대급 폭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71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7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9일 부산 낮 기온이 38.6도까지 치솟으며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부산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경남 양산은 오후 3시 33~34분 40.3도까지 올라 40도를 넘어섰고, 경북 포항과 경주 등 동해안에서도 38도에 가까운 살인적인 극한 폭염이 이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은 이날 38.6도를 기록해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종전 부산 최고 기록인 2016년 8월 14일의 37.3도보다 1.3도 높다.양산은 오후 1시 53분과 2시 30분 두 차례 39.9도를 기록한 데 이어 오후 3시 33분 경에는 40.3도까지 치솟았다. 2008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26일 39.3도로 기존 기록을 경신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김해와 밀양은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높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 지역은 기존 양산, 의령, 창녕을 포함해 경남 5개 시군으로 늘었다.기상청은 폭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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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범죄자 취급 말라”…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연석회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56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444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의 노조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정부의 ‘순환 인사’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의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 검찰처럼 의무적으로 지역을 순환하는 인사를 확대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다.직협은 29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13층 대청마루에서 전국 단위직협 대의원 및 미가입 단위직협 회장 등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를 개최했다.민관기 경찰직협 위원장은 이날 회의 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난 16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강제 순환 인사 근무 시행을 발표했다”며 “장윤기 사건이라는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 전체 13만 경찰관을 반범죄자 취급하면서 강제 순환 인사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현장 경찰관들의 강한 반발이 있다”고 말했다.직협은 이날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합의 안건을 바탕으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향후 대정부 대응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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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위 따라온 불청객…식중독, 전국이 ‘경고’ 단계]]></title>
<subtitle><![CDATA[식중독 발생 가능성 높은 경고 단계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위험예방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50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19: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5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중독 위험지수도 최고 단계인 ‘위험’보다 한 단계 낮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났다.29일 식중독 예측지도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식중독 위험지수 ‘경고’ 단계로 분류됐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수준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 예측지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로, 식중독 예방 요령과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뉴스 등을 제공한다.식중독 예측지도는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많이 발생해, 예방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발생한다. 이 가운데 여름철은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 식중독균 성장하기 좋은 조건으로,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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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해 1∼5월 출생아 12만2694명…작년보다 15.2% 증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35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49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5월 태어난 아기가 2만3160명으로 1년 전보다 13.6% 늘었다. 5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누적 출생아는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019년 5월(2만5299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최근 출생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월간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년 대비 증가율이 매달 두 자릿수를 보여 1~5월 누적 출생아는 12만26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5명으로 1년 전보다 0.1명 증가했다. 다만 3월과 4월의 0.93명보다는 감소했다. 태어난 아기가 첫째인 비중은 전체의 63.0%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출생의 선행지표로 불리는 혼인 건수는 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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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RT에 가방두고 내렸다”…13명에게 176만원 뜯은 60대 실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7065/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15: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05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열차에 가방을 두고 내렸다며 행인들에게 교통비를 빌린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돈을 뜯어낸 60대 남성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김동석)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0대)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4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일대에서 행인들에게 접근해 “SRT에 가방을 두고 내려서 지갑과 휴대전화가 없다”, “집이 부산인데 교통비를 빌려주면 부산에 돌아가는 대로 바로 송금하겠다”고 속여 현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이런 수법에 속아 돈을 건넨 피해자는 모두 13명으로, 피해액은 총 176만 원에 달했다.하지만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 당시 휴대전화와 지갑을 분실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A 씨가 범행 당시부터 피해자들에게 빌린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반복했고, 특히 동종 범행에 따른 누범 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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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 사람이 당신 신고” 경찰이 불법영업 업소에 알려줘]]></title>
<subtitle><![CDATA[강남경찰서 파출소 팀장 비밀누설 입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702/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73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강남경찰서 관내 파출소 팀장이 불법 영업 신고자 신원을 신고 대상 업소 측에 유출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해당 팀장을 대기발령하고 감찰과 수사를 병행하고 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강남서 관내 한 파출소 팀장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 강남서는 이달 초 서울 강남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는데, 해당 팀장이 업소 관계자에게 신고자의 신원 정보를 알려준 단서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팀장은 28일 대기발령됐다.이 팀장은 올해 초까지 강남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연초 강남서 소속 경찰관들의 잇단 비위 논란이 불거진 이후 단행된 자체 인사에서 파출소로 전보된 인원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자 정보가 유출된 경위, 현직 경찰관과 업소 관계자와의 친분이 형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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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산·의령·창녕에 ‘극단적 더위’ 경고…서울도 내일 최고 34도 폭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850/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4: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9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청은 29일 “경남 양산과 의령, 창녕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음주까지 소낙성 강수를 제외한 비 예보가 없어 당분간 낮 최고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11시 강원도 인제군 산지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전국 육상특보 구역 235곳 가운데 7곳을 제외한 228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국내에서 가장 선선한 지역도 특보 구역에 포함되고 있는 것이다. 기상청이 ‘극단적 더위’를 경고한 양산과 의령, 창녕에는 현재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밖에 남부지방에서도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28일 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냈다. 양산은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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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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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80대 아내 살해한 90대 남편 “바람피우는 것 같아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914/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4: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9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아내의 바람을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90대 남편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9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 남성은 21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범행 직후 다른 가족에게 전화해 자신이 아내의 목을 졸랐다는 취지로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전화를 받은 가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피해자는 범행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당초 남성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으나 피해자가 사망하자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 말다툼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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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노숙인·판자촌 찍곤 ‘한국 경제의 민낯’…日 유튜버 영상에 ‘왜곡 논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009/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3:26: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922.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여행 유튜버가 서울역 노숙인과 구룡마을을 촬영해 ‘한국 경제의 민낯’이라고 소개해 논란이다. 영상에서 빠진 국내 노숙인 통계와 구룡마을 재개발 상황도 살펴봤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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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주택매매·기본소득 영향…6월 인구이동 5년 만에 최대]]></title>
<subtitle><![CDATA[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발표이동자 48.1만명·이동률 11.5%…2021년 이후 최고4~5월 주택 매매량 6.3%↑…기본소득 지역 일부서↑]]></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9/134386214/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2:10: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2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달 전국 인구이동 규모가 48만명대로 올라서며 2021년 6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국내 인구이동이 장기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주택 매매 증가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지역 인구 유입 정책의 영향으로 이동자 수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8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0.6%) 증가했다. 이는 2021년 6월 54만4000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국내 인구이동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뒤 전입신고를 한 사람을 집계한 수치다.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p) 상승한 11.5%로 나타났다. 이동률 역시 2021년 6월 12.9%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월별 흐름을 보면 지난 1월 이동자 수는 56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11.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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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5월 출생아·합계출산율 모두 상승…결혼은 6.4% 감소]]></title>
<subtitle><![CDATA[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인구동향’ 발표출생아 23개월 연속 증가…전년比 13.6%↑합계출산율 0.85명…30대 출산율 큰 폭 증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209/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2:09: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2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5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3.6% 늘면서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같은 달 합계출산율도 0.85명으로 상승했다. 반면 혼인 건수는 6.4%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781명(13.6%) 증가했다.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다.5월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전년 같은 달(0.75명)보다 0.10명 상승했다. 합계출산율은 현재의 연령별 출산율이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여자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연령별 출산율은 해당 연령대 여성 1000명이 낳는 출생아 수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지표다. 5월에는 30대의 출산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30~34세의 출산율은 78.0명으로 전년보다 8]]></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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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마운자로 국내 출시 10개월만에 150만건 처방…20·30대가 절반 넘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80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8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에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처방이 빠르게 늘면서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처방 건수가 150만 건을 넘어섰다. 처방받은 사람 2명 중 1명 이상이 20, 30대였으며 청소년 처방도 늘면서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의약품안전서비스(DUR) 자료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0개월간 총 150만1161건 처방됐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8월 1만8579건에서 올해 5월에는 27만3140건으로 약 14.7배로 늘었다.특히 젊은 층의 이용이 두드러졌다. 전체 이용자의 52.9%인 79만4781건이 20, 30대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27.1%), 20대(16.9%), 50대(14.6%) 순이었다.10대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8월 82건에 불과했던 10대 이용자는 지난해 12월 처음 1000건을 넘어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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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의식불명 중국인 6년간 돌본 국내 병원, 치료비 8억 못받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6054/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605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나라 병원이 의식불명 상태의 중국인 환자를 법에 따라 6년 넘게 치료했지만, 8억 원이 넘는 의료비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무연고 외국인 환자의 치료비와 본국 송환을 지원할 제도를 마련하라고 관계기관에 권고했다.29일 권익위에 따르면 한 중국인 환자는 2019년 9월 관광비자로 입국해 국내에서 9일간 일하다 쓰러졌다. 여러 의료기관을 거쳐 같은 해 12월 혼수상태로 한 병원에 옮겨졌다.이 병원은 응급의료법과 의료법에 따라 진료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없어 이 중국인을 6년여간 치료했다. 이 기간 쌓인 미납 의료비는 약 8억4000만 원에 달했다. 그러나 중국에 있는 환자의 자녀 등 가족은 경제적 사정을 이유로 병원비를 낼 수 없다는 뜻을 밝히고 치료 포기서를 제출했다.병원 측은 지난해 7월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울산시 등과 의료비 부담과 본국 송환 문제를 논의했지만, 관련 지원 규정이 없어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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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초록우산, 민관 ESG 협력모델로 ‘김천 샤인머스캣’ 되살린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14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31: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3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자체와 공기업, 플랫폼 기업, 제조기업, 비영리단체(NPO)가 역할을 나눠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푸드팩토리,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될 우려가 있는 경북 김천산 샤인머스캣 약 2.69t을 활용해 수매부터 가공, 판매, 기부까지 전 과정을 기관별 전문성에 따라 분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업은 재원을 마련하고, 제조기업은 상품을 가공하며, 플랫폼 기업은 판로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는 기부금 집행을 맡는 방식이다. 각 기관이 본업과 연계된 역할을 수행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식품 폐기 감소,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하나의 사업 구조로 연결했다.한국도로공사는 사회공헌 후원금 5000만원을 투입해 샤인머스캣을 수매한다. 푸드팩토리는 이를 150g 컵과일 제품으로 가공하고, 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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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전동킥보드 몰며 노인·임산부에 침 뱉고 욕설…중학생 2명 경찰 조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875/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22: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91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평택에서 전동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일면식 없는 시민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29일 평택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10대 A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공범 B 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B 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이기에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두 사람은 지난 26일 오후 6시경부터 4시간가량 평택시 세교동 통복천과 비전동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시민 8명에게 침을 뱉거나 욕설하는 등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중에는 노인과 임산부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평택 일대에서 유사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 군 등을 검거했다.두 사람은 전동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이동하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정확히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근거로 정확한 범행 경위 및 동기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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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중동 전쟁에 공사비 5000억↑…가덕도신공항 연내 착공 ‘비상’]]></title>
<subtitle><![CDATA[부산·경남 건설사 13곳 “공사비 현실화 안 되면 컨소시엄 탈퇴”국토부, 재정경제부와 협의…특혜 논란에 공사비 조정 ‘고심’]]></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91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10: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9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연내 착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공사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은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탈퇴까지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행하는 대우건설(047040)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은 최근 국토부와 부산시 등에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공동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탈퇴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들의 지분은 컨소시엄 전체의 약 13%를 차지한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정부가 지난해 말 입찰을 공고한 뒤 올해 2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0조 717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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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괜찮아, 사람이니까”…90세 신구·86세 박근형이 건넨 한마디]]></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782/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09: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76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사랑의열매 브랜드 광고에서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이야기한다. 연기 경력 132년 두 거장은 공감과 연대, 불완전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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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이상하게 싸다 했더니…허위 전월세 매물로 90명 울린 일당 검거]]></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864/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1: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86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에 시세보다 저렴한 전·월세 매물을 허위로 올린 뒤 계약금과 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와 범죄집단조직 혐의로 30대 총책 등 7명을 구속하고, 20대 조직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29일 밝혔다.총책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동산 플랫폼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거래할 수 없는 매물을 시세보다 싸게 올려 피해자 90명으로부터 모두 5억5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가짜 공인중개사와 집주인 역할을 나눠 맡고, 범행에 사용할 대포통장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확산한 비대면 계약 방식을 악용해 피해자들이 실제 임대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유도한 뒤 계약금과 보증금을 송금받았다.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같은 해 12월 조직원들을 검거했다. 이후 도주한 총책 등 2명도 올해 1월 붙잡았다. 압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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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의대 지원자 16% ‘수시 6장 올인’…절반은 1~2곳만 지원]]></title>
<subtitle><![CDATA[진학사, 의대 지원 수험생 데이터 분석 결과83%는 치대·한의대·약대 등 메디컬 계열 분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679/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48: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6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 가운데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의대에 쓴 수험생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지원자의 절반가량은 의대 지원을 1~2곳으로 제한하고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다른 메디컬 계열에 분산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2026학년도 수시 실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가운데 의대에 1곳 이상 지원한 3264명의 지원 데이터 1만690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의대 지원자의 48.5%는 의대에 1~2곳만 지원했다. 의대 1곳에 지원한 수험생이 30.9%로 가장 많았고, 2곳에 지원한 수험생은 17.6%였다.의대에 3곳 지원한 수험생은 13.3%, 4곳은 11.4%, 5곳은 10.6%로 집계됐다. 수시 6장 모두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은 16.1%였다.의대 지원자들이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의대에 집중하기보다는 의대 지원 횟수를 조절하면서 다른 메디컬 계열을 함께 고려한 것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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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내란특검, 1심 박성재 ‘청탁금지법 위반’ 공소기각 항소 취하]]></title>
<subtitle><![CDATA[“내란중요임무종사죄까지 환송되면 심리 지연”1심, ‘내란 가담’ 유죄로 박성재 징역 25년 선고]]></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647/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43: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64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 수사 무마 청탁을 받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1심이 공소기각 판결하자 특별검사팀이 항소했지만, 심리 지연을 우려해 취하했다.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27일 박 전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부분에 대해 항소를 취소했다고 29일 밝혔다.특검팀은 “공소기각 판결에 대한 특검의 항소가 인용될 경우 유죄가 선고된 내란중요임무종사죄까지 함께 환송돼 심리가 지연될 수 있다”며 “특검법의 입법 취지, 공소기각된 범죄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소송 경제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다만 공소기각 판단이 정당하다는 취지는 아니라고 부연했다.특검팀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다른 수사 기관에 이첩할 예정이다.박 전 장관은 지난 2024년 5월 김 여사로부터 ‘내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메시지와 디올백 수수 사건 전담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 달라는 청탁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서울중앙지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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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중랑천서 급류 휩쓸린 80대女, 바위 붙잡고 버티다 구조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598/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3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59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 빠져 바위를 붙잡은 채 버티고 있던 80대 여성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구조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7분경 의정부시 호원동 중랑천에서 “할머니가 물에 빠져 바위에 매달려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중랑천 한가운데에서 바위를 붙잡고 버티고 있는 80대 여성을 발견했다. 당시 여성은 거센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양손으로 바위를 잡고 있어 구조 장비를 건네받기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대원들은 수난 구조 장비를 이용한 구조를 시도했지만 여성이 장비를 잡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물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구급대원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물살이 상대적으로 약한 지점부터 입수해 여성에게 접근했고, 무사히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여성은 특별한 외상이나 건강 이상을 호소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인계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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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마운자로 처방 150만건 넘어서…2030 절반·10대 처방도 늘어]]></title>
<subtitle><![CDATA[한지아 “치료 기회 보장하되, 청소년·미용 오남용 막아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57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32: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57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국내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 건 넘게 처방됐다. 절반 이상 20~30대에 처방됐고 10대 청소년 대상 처방도 올해 들어 1.5배 늘면서 오남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받은 의약품안전서비스(DUR) 자료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국내에 출시된 지난해 8월부터 올 5월까지 10개월간 150만 1161건 처방됐다.마운자로는 건강보험 비급여 의약품이라 정확한 처방량을 집계하기 어려워 의약품 중복 처방을 막기 위한 DUR 점검 여부로 처방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처방 건수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8월 1만 8579건에서 올 5월 27만 3140건으로 약 14.7배 늘었다.연령별로 보면 출시 후 10개월간 누적 처방 150만 1161건 중 절반 이상인 52.9%(79만 4781건)가 20~30대로 나타났다. 30대 비중이 36%로 가장 컸고 40대(27.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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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세훈·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 원에 쌍방 항소]]></title>
<subtitle><![CDATA[특검,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양형부당 주장 오세훈, 선고 당일 항소장 제출]]></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428/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4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데 이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도 항소장을 제출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28일) 오 시장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특검팀은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 대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하고 21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정치자금법에 따라 이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면 오 시장은 서울시장직을 상실하고, 5년간 공직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 원을, 사업가 김한정 씨에 대해선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다.재판부는 김 씨가 지불한 여론조사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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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검찰, ‘미성년자 성매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청구]]></title>
<subtitle><![CDATA[내일 오후 2시 영장실질심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297/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04: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29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검찰이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를 받는 최영중(35) 전 충북 청주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전날 오후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성착취물 제작·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날 오후 2시로 예정됐다.검찰은 경찰이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에 동일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영장에는 피해자 측이 제출한 증거와 최 전 의원이 사용한 휴대전화·PC 저장장치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자료,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종합적으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청주청원경찰서는 전날 해당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간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A양을 세 차례에 걸쳐 성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친구를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 등 여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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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휴가철 인기여행지 10개국 감염병지도…동남아 뎅기열·홍역 주의]]></title>
<subtitle><![CDATA[일본, 베트남 등 10개국에 여행객 10명 중 7명 집중예방접종 등 확인, 모기 차단, 안전한 물 섭취 중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258/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59: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2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방역당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공개했다. 여행객 10명 중 7명이 찾는 총 10개국을 상대로 감염병 위험도를 구분하는 한편 예방수칙을 당부했다.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한국인 해외여행객 172만 명이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0개국을 방문했다. 전체 여행객의 71.1% 비중이다.질병청은 지역별 감염병 발생 특성을 고려해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만들었다. 구체적으로 모기매개감염병, 홍역, 고위험 감염병, 기본 개인위생 유의 지역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 예방수칙을 안내한다.싱가포르와 대만은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지역이다. 싱가포르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대만은 뎅기열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여행 중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거나 밝은색 긴 옷을 입는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게 좋다.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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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효과 논란 종합비타민, 노년기 ‘일상생활 기능’ 유지 도움?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729/13438493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88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종합 비타민은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실제 건강 효과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매일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관련된 ‘기능적 건강’을 더 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능적 건강은 옷 입기, 목욕하기, 걷기, 계단 오르기, 집안일 하기 등 일상생활을 얼마나 원활하게 수행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다만 연구진은 그 효과가 극적으로 큰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오거스타대학교 의과대학 조지아 예방연구소 연구진은 60세 이상 성인에서 매일 종합 비타민을 복용한 사람이 위약을 복용한 사람보다 3년 후 기능적 건강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25~28일 개최된 미국 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인 ‘NUTRITION 2026’에서 발표됐다.연구를 이끈 바유 B. 베켈레(Bayu B. Bekele) 박사는 연구 보도자료에서 “이번 연구의 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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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한부모 가족 50만명 돌파…5년새 6만명 늘었다]]></title>
<subtitle><![CDATA[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5 수급자 현황여성이 61.7%…8만여명은 차상위 수급]]></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150/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46: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1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홀로 자녀를 키우는 복지 제도 수급권자인 한부모 가족 구성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5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한부모 가족은 총 51만7709명이다. 2024년 49만7012명보다 2만697명 증가하며 50만명을 돌파했다.이들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에 등록된 복지 대상자 중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 자격을 보유한 수급권자로, 수급권자가 아닌 경우를 포함하면 실제 한부모 가족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한부모 가족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20년 45만7236명과 비교하면 5년 사이 6만473명이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31만9272명(61.7%)으로 남성 19만7982명보다 많았다. 연령대로는 주로 자녀 세대인 10~19세가 20만88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주로 이들의 부모 세대에 해당하는 40대가 9만803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9세 이하 6만3221명, 50대 5만6217명, 20대 4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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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검찰총장 대행 “다수 국민이 검사 보완수사 필요성 인정”]]></title>
<subtitle><![CDATA[보완수사권 폐지 입법 앞두고 입장문“진실 은폐되고 사법체계 무너질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29/134385144/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12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검사의 실효적인 점검·보완·시정 기능이 사라진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구 직무대행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내용과 그 방향성에 대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마음과 함께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근 다수의 사안에서 확인되고 있는 바와 같이 1차 수사기관의 수사 내용에 대한 검사의 실효적인 점검·보완·시정 기능이 사라진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며 “그로 인한 피해는 누구보다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국민들이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다수의 국민이 검사에 의한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법조계와 여성·피해자단체 등 사회 각계에서도 지속적인 우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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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檢총장대행 “보완수사권 폐지, 깊은 우려…피해 국민이 부담”]]></title>
<subtitle><![CDATA[“형사사법 무너질 것”…與, 법사위서 처리 예정]]></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513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45: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1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에 대해 “무거운 마음과 함께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구 대행은 29일 대검찰청을 통해 입장문을 내 “최근 다수의 사안에서 확인되고 있는 바와 같이 검사의 실효적인 점검, 보완, 시정 기능이 사라진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로 인한 피해는 누구보다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국민께서 부담하시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구 대행은 “법조계, 여성 및 피해자 단체 등 사회 각계에서 지속적인 우려를 표출하고 있다”며 “국민께서 생각하는 제도 개혁이 단순히 검찰 권한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등 이어질 논의 과정에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충분히 살펴 달라”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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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 日보다 에어컨 1.2배 더 틀지만 전기요금은 반값]]></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9/134384897/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61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나라의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은 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많지만 가계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4인 가구의 7~8월 평균 전력 사용량인 419kWh(킬로와트시)를 똑같이 썼다고 가정할 때 한국의 전기요금은 7만7760원인 반면 일본은 16만5983원, 독일은 23만149원에 달했다.2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냉방 전력 소비량은 191.5kWh로 집계됐다. 이는 여름철 기후가 비슷한 일본(2024년 기준 160.2kWh)과 비교할때 사용량이 1.2배 많다.다른 주요국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국의 1인당 냉방 수요는 이탈리아(2024년 기준 123.8kWh)의 1.5배, 스페인(81.4kWh)의 2.4배, 프랑스(38.5kWh)의 5배에 달한다. 독일(15.9kWh)보다는 무려 12배나 많다. 다만 이는 유럽의 건조한 여름과 달리 한국은 덥고 습한 기후 특성상 에어컨 가동 시간이 길기 때문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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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젝키 고지용 “2년前 허양임과 이혼…아들때문에 공개 미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4803/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9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고지용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또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고지용은 지난 2013년 허양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승재를 두고 있다. 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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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역 노숙인 찍고 “한국 경제의 민낯”…日 유튜버 영상 논란]]></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448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8:13: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48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역 일대 노숙인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이를 한국 경제의 ‘민낯’이라고 소개한 일본 유튜버의 영상이 한일 누리꾼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지난 23일 일본 유튜브 채널 ‘시즈카씨의 아시아 산책’에는 ‘한국의 수도 서울역에서 본 힘든 현실, 한국 경제의 민낯’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28일 기준 조회수 21만회를 넘어섰다.유튜버는 “서울역 앞에는 또 하나의 서울이 있다”며 서울역 광장과 지하통로 곳곳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을 촬영했다.그는 노숙인들을 경제적 자립을 통해 조기 은퇴한 사람을 뜻하는 ‘파이어족’에 빗댔다. 이어 텅 빈 지하통로를 비추며 “평소 파이어족으로 붐비는 역 앞 지하통로인데 놀랄 정도로 한산하다”며 “반도체 호황으로 모두 싱글벙글한 것일까”라고 말했다.이후 지상에 모여 있는 노숙인들을 촬영하며 “아니다. 아침에는 지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인터뷰할 수 있다면 재미있겠지만 뛰어들 용기는 없다”고 덧붙였다.유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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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2방울만 넣으세요”…인스타에 ‘물뽕’ 광고 버젓이]]></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8/134379787/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7: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36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력 추천! 단 1~2방울만 첨가하세요.”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명 ‘물뽕’으로 불리는 감마하이드록시부티르산(GHB) 광고가 노출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GHB는 국내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마약류로, 불법 판매뿐 아니라 판매를 광고하거나 구매를 유인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28일 스레드에는 인스타그램에서 노출됐다는 광고를 캡처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GHB’라고 적힌 병과 함께 한 남성이 음료에 액체를 넣어 여성에게 건네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성이 음료를 마신 뒤 쓰러지자 남성이 여성을 안고 이동하는 모습도 담겼다.영상에는 ‘완벽하게 당신의 통제하에 100% 비밀 보장’ ‘데이트, 나이트클럽, 바에 어울린다’ 등의 문구도 포함됐다.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럽 물뽕’ 아니냐. 왜 이런 게 인스타그램 광고에 뜨는 거냐”, “살면서 저런 걸 검색해 본 적도 없는데 광고로 뜨더라”,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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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서 용산행 KTX 멈춰서…승객 1시간 넘도록 갇혔다 구조]]></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437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7:21: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3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남광주 순천에서 선로 스파크 단전으로 KTX 운행이 중단돼 승객 100여명이 열차 안에 1시간 넘도록 갇혔다가 구조됐다.29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분께 전남광주 순천시 조곡동 순천역 선로에서 용산행 KTX가 멈춰섰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탑승객 127명이 1시간38분 동안 열차 안에 갇혔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오후 10시40분께 멈춰선 열차의 문을 열어 갇혀있던 승객 127명을 구조해냈다. 구토 등을 호소하는 승객 3명을 제외한 124명은 뒤이어 도착한 대체 열차를 이용했다.사고는 선로 위 전기 불꽃이 튀면서 일어난 단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순천=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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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법카 사적사용 의혹에…홍명보 “집 근처에 외국인 코치들 거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29/134384355/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7: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1/1343347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축구협회의 법인카드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택 근처에서 1400만 원 상당을 사용했지만, 협회 측이 별도의 소명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된 3742만 원 가운데 1406만 원이 홍 전 감독의 자택 인근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집행됐다.사용처에는 홍 전 감독 자택 부근의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어린이날, 현충일,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수십만 원 상당의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축구협회 내부 업무추진비 지침상 휴일이나 원거리 지역에서의 카드 사용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부득이하게 사용할 경우 출장 증빙 자료나 소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진 의원 측은 “축구협회는 홍 전 감독 자택 인근 결제와 관련해 별도 소명서를 제출받지 않은 사실을 인정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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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갑자기 어질어질” 혹시 이석증?…눈 보면 안다]]></title>
<subtitle><![CDATA[이석증, 귀 속 칼슐 결정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이석 위치를 확인해 제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729/13438434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7:06: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3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평소에 건강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잠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고개를 돌리는 순간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어지럼증은 이석증으로 나타는 증상 가운데 하나다. 이석증은 머리 위치를 바꿀 때 수 초에서 1분 이내의 강한 회전성 어지럼증을 보일 수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석증은 귀 안의 작은 칼슘 결정인 이석이 제자리에서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석증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는 약물 치료보다, 원인이 되는 이석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제자리로 되돌리는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신경과에서는 눈의 움직임인 안진을 관찰하는 검사를 통해 이석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이석정복술을 시행한다.권경현 세란병원 신경과 과장은 “우리 몸의 평형기관과 눈은 서로 연결돼 있어 귀의 평형기관 이상이 생기면 눈이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움직이는 안진이 발생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석증이 의심될 경우 의료진은 안진의 방향과 형태를 통해 어느 반고리관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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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년간 수영복 차림 여성 75번 촬영한 30대 벌금…“초범 고려”]]></title>
<subtitle><![CDATA[춘천지법 원주지원,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벌금 1000만원“적지 않은 범행이나, 특정 피해자 합의·처벌불원 등 고려”]]></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4333/1]]></link>
<pubDate>Wed, 29 Jul 2026 07:02: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3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년 동안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의 신체를 70번 넘게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2단독 재판부(박소연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30)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했다.A 씨는 2024년 8월 3일쯤 강원 홍천군 모처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의 하체를 부각시켜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이때부터 1년간 75회에 걸쳐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신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박 부장판사는 “범행 횟수가 적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초범인 점, 인적사항이 특정된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 여러 양형요소를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원주=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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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진에 무너진 쇼핑몰 여러명 갇혀”… 구마모토 TSMC 직원도 대피]]></title>
<subtitle><![CDATA[[日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쇼핑몰 폭발후 붕괴, 약 200명 대피… 日 경찰 “직원 20∼30명 연락 두절”철도 중단-공항 폐쇄-5만가구 정전… “10년 전처럼 강진 연속 가능성”부산 등 한국서도 789건 진동 신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29/134384045/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19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남서부 규슈 구마모토(熊本)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수십 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하지만 현지 대형 쇼핑몰이 지진에 이은 폭발로 일부 붕괴됐고, 다수가 내부에 갇힌 것으로 파악돼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형 쇼핑몰 붕괴, TSMC 직원들도 대피NHK 등 일본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경 구마모토시 가시마정(町)에 있는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음이 발생하며 건물 지붕과 벽면 등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소당 당국은 지진 발생 후 폭발이 발생한 만큼 지진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건물 2층 부분이 붕괴돼 많은 사람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폭발로 인한 강한 충격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철골 구조물이 드러났고,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이온몰 구마모토 인근의 음식점 직원은 NHK에 “가게 안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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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黨 방향 두고… 장동혁 “당원 뜻 중요” 정점식 “어떻게 당원만 보나”]]></title>
<subtitle><![CDATA[張 “당원 중심 정당”에 투톱 이견권영진 등 ‘징계 내전’도 격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4027/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2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정당이 당원과 동떨어져 당원과 상관없이 가겠다고 하는 것은 정당정치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최근 지지층 결집을 위해 거론해온 ‘당원 중심 정당’을 재차 강조한 것.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원만 보고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며 ‘국민정당 변모’에 힘을 실었다. 장 대표가 발표를 예고한 혁신안에 ‘당원 중심 정당’을 강화하는 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 투톱 간 이견이 확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정당이라면 당연히 당내 문제에 대해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당원 중심 정당이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고,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 원내대표는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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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민주당도 가입”… 합수본, 5개월전 신천지 진술 확보]]></title>
<subtitle><![CDATA[“강요 없어” 해명에도 늑장수사 논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4029/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83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를 탈퇴한 신도로부터 “(신천지 간부가) 더불어민주당에 가입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올해 2, 3월경 확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합수본은 수사 과정에서 신천지를 탈퇴한 일부 신도가 “2022년 말경 지파(지역본부)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했고, 거부감을 표시하면 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다만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총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민주당에 당원 가입을 강요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합수본의 설명이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해선 신천지 총회 차원에서 지시를 내리고 지파별 가입 인원을 할당하는 등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강요한 사실이 확인돼 수사가 확대됐다. 이를 놓고 합수본 안팎에선 여당과 관련된 진술을 확보하고도 ‘늑장 수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합수본은 최근 다른 신천지 관계자들을 조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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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명중 1명이 노인, 유소년 인구의 2배… ‘초고령사회’ 공식 진입]]></title>
<subtitle><![CDATA[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65세 이상 1072만명… 20% 첫 돌파10가구 중 1곳은 나홀로 노인 가구… 생산연령 3.3명이 고령자 1명 부양외국인 210만명… 전체 인구의 4.1%]]></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9/134384031/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1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72만 명을 넘어서며 14세 이하 유소년인구의 배를 넘어섰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도 20%를 돌파하면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처음 70% 아래로 내려갔고, 일반 가구 10곳 중 1곳 이상은 고령자가 홀로 사는 가구였다.● 아이보다 노인이 2배로 많은 ‘초고령사회’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년 전보다 5.9% 늘어난 107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7%로 처음 20%를 넘어섰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인 국가를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한국은 2017년 ‘고령사회’가 된 지 불과 8년 만에 초고령사회로 넘어갔다.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이 공식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반면 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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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열대야 벌써 7.8일 ‘역대 최장’… 대관령 등 일부 뺀 전국 폭염특보]]></title>
<subtitle><![CDATA[이중 고기압속 밤낮없는 극한 폭염최악 열대야 1994년 7일 훌쩍 넘어양산 낮 최고 39도-부산 38도 치솟아기상청 “다음주까지 큰 변화 없을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9/134383595/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410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반도 상공을 뒤덮은 이른바 ‘이중 고기압’으로 인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한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고, 밤에도 푹푹 찌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다. 28일 전국 육상특보 구역 235곳 가운데 227곳(96.6%)에서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 등 일부 산지를 제외하면 전국 거의 모든 지역이 찜통더위의 영향권에 놓인 셈이다. 야외 수영장과 해변가, 무더위 쉼터는 늦은 시간까지 더위로 잠들지 못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 열대야 평균 7.8일… 역대 최장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전국의 평균 열대야 발생 일수는 7.8일로 집계됐다.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후 최장 기록이다. 최악의 밤더위로 기억되는 1994년 같은 기간의 7일과 2024년 6.4일을 모두 넘어섰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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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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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찰 아빠’ 범죄혐의 아들 폰 잇단 폐기… 증거인멸까지 ‘친족 특례’ 적용 재논란]]></title>
<subtitle><![CDATA[친족이 범인 돕는 행위엔 처벌면제장윤기 부친 등 처벌 제외 가능성“현행 특례조항 개선 필요” 지적“경찰 가족 사건 117건, 1건 감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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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8/134383605/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32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현직 경찰관이 자신의 아들인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의 범행과 관련한 증거 인멸을 시도한 데 이어 전북의 한 경찰관도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70년 넘게 유지된 ‘친족 특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현행 형법은 범인의 친족이 범인을 은닉시키거나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를 할 때 처벌을 면제해주는 친족 특례를 두고 있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부터 규정된 친족특례는 범인의 친족까지 범법자로 만들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현재 친족은 민법상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로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장윤기의 범죄 증거를 은닉하고 훼손한 부친 장모 경감이나 전북의 경찰관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2024년 경기 의정부시에선 2촌 인척이 마치 자신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처럼 경찰에 허위로 진술해 범인을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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