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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7만 원 호텔을 7만원에…진짜 반값 여행” 근로자 휴가지원 혜택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247/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47: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243.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가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과 웰니스 시설, 워터파크·놀이공원 등 다양한 상품이 대상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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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진 덮친 日구마모토, 공항 막고 신칸센 멈췄다…규슈 여행 괜찮나]]></title>
<subtitle><![CDATA[구마모토공항 운영 재개…후쿠오카·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여행업계 “구마모토 상품 극소수”…여진 가능성은 지속]]></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59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34: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5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현지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여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마모토공항 항공편이 결항하고 신칸센 운행도 한때 중단됐지만, 후쿠오카와 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 운영돼 규슈 여행 전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구마모토공항 결항·신칸센 중단…항공사들은 환불 조치2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점에서 규모 7.1,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은 일본 기상청 진도계급 10단계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지진 여파로 현지 교통망은 곧바로 타격을 입었다. 구마모토공항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가 오후 7시 안전을 확인한 뒤 운영을 재개했으나, 28일 예정된 국내선 항공편은 모두 결항했다. 인천발 대한항공 KE2155편 역시 지진 발생 직후 지연된 끝에 활주로 폐쇄로 결국 취소됐다. JR규슈는 관내 신칸센을 포함한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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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담호 전설 찾아 떠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title>
<subtitle><![CDATA[이곳저곳 여행하며 보물 찾는 축제진안군-수자원公 9월 19일까지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8/13438052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52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북 진안군을 감싼 용담호(사진)는 마이산과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호수를 만든 용담댐 건설로 주민 삶의 터전은 물에 잠기고 지역 간 이동은 불편해졌으며, 각종 개발 규제로 성장 기회가 줄었다는 인식이 적지 않았다. 국가적으로는 필요한 기반 시설이지만, 지역민에게는 애물단지에 가까웠던 셈이다. 이 용담댐에서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9일까지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지역 탐방형 관광 축제 ‘트레저헌터 in 진안―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진안 곳곳을 여행하며 실물 여의주와 그 단서를 찾는 체험형 보물찾기 축제다. 용담이라는 지명에는 금강과 지류가 만나 깊은 못을 이뤄 용이 머물렀다는 전설이 고려시대부터 전한다. 이번 축제는 이 역사와 전설을 ‘잃어버린 여의주’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참가자들은 7개 탐방 거점을 찾아다니며 QR코드가 새겨진 실물 여의주를 찾아 모바일 플랫폼으로 결과를 인증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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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상반기 1000만 넘게 몰려든 K-관광… 서울 넘어 전국으로 퍼진 ‘외국인 손짓’]]></title>
<subtitle><![CDATA[6월 방한객 199만 명 집계하며 작년 대비 23.1% 큰 폭 증가지방 공항 유입 42.5% 급증 지역 관광 분산 효과 가시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84086/1]]></link>
<pubDate>Tue, 28 Jul 2026 23:4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408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외 유입 인구가 상반기에만 1000만 명 고지를 돌파하며 국내 관광 시장이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지방 관문을 통한 유입이 크게 늘고 소비 규모 역시 급격히 확장되는 양상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국내를 찾은 타국 방문객이 1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3.1% 불어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입국자 수는 1071만 명에 도달했다.권역별로는 중국이 65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어 일본(35만 명)과 대만(22만 명)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미주(22만 명)와 유럽(12만 명), 동남아 주요 6개국(23만 명) 등 원거리 및 다변화 시장에서도 방문객이 일제히 늘어나며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는 흐름이 이어졌다.입국 경로의 변화도 눈에 띈다. 항공편 이용객 174만 명 가운데 김해·대구·제주·청주 등 지방 거점 공항을 통해 들어온 인원이 39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2.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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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옥체험·도시민박도 ‘바가지요금’ 1회 적발 시 영업정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320/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4: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93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앞으로 한옥체험업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도 숙박요금을 제대로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금액보다 비싼 ‘바가지 요금’을 받으면 한 차례 적발만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개정안은 다음 달 4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그동안 한옥체험업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금액을 초과해 받더라도 1차 위반 시 시정명령에 그쳤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아예 요금 게시와 준수 의무가 없어 가격 표시 규제의 사각지대로 지적돼왔다.개정안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의무를 담고있다. 한옥체험업과 도시민박업 모두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가격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경우 첫 적발부터 5일 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숙박업계에 대한 바가지요금 규제는 14일부터 일반숙박업과 생활숙박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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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국 징더전 도자기 산업 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7668/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1:2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7876.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국 장시성 징더전(景德鎮)의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5일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징더전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산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모두 61건으로 늘었다.이번 등재는 중국이 산업유산 분야로 세계유산을 신청해 등재한 첫 사례다. 또한 세계유산 목록에서 도자기를 주제로 한 유산이 처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등재 대상은 장시성 동북부에 있는 징더전 도자기 산업 유산으로, 도심 도자기 생산 중심지와 후톈 고대 가마 유적, 가오링 도자기 점토 광산 유적 등 5개 구역, 15개 핵심 요소, 45개 유산 지점으로 구성됐다. 신청 구역은 1979헥타르, 완충 구역은 5545.7헥타르 규모다.유산은 10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어진 중국 수공예 도자기 제조 기술과 예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징더전이 세계 도자기 산업과 문화 교류에 미친 역사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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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7말8초 강원도의 여름은 더 힙하다]]></title>
<subtitle><![CDATA[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 30일 시작… 물풍선 대전-드론쇼 등 행사 풍성영월 동강뗏목축제 31일부터 열려… 토마토 44t 투입 화천축제도 시작]]></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8/134375540/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553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들이 잇따라 막을 올린다. 30일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시작으로 31일 ‘화천토마토축제’와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개막해 한 여름 주말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고 강원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화강 다슬기축제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대형 수영장과 수상라이딩과 즐길거리, 키즈 베이스 캠프 등 물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20만 물풍선 대전’과 ‘피지컬 100’, ‘백골 워터드롭’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 20년을 맞은 축제에는 특별 조형물과 야간 네온사인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공연에서는 기존의 불꽃놀이 대신 대신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다슬기잡기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장 규모를 확대한다. 3일 동안 이어지는 야간 공연은 3사단과 함께 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 등 전 세대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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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악-달빛거리 공연… 남원, 체류형 야간 관광 늘린다]]></title>
<subtitle><![CDATA[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선봬광한루원은 ‘별멍달멍’ 프로그램]]></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7/134374249/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361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북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27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립국악단은 31일부터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향교동에 있는 국악공연장 청아원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정지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국악 극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공연은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국악 특유의 깊은 울림과 연극적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문화적 여운을 선물한다. 광한루원에서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즈넉한 광한루원에서 별과 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별멍달멍’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인이 참여해 국악, 대중음악, 팝, 재즈 등을 선사하는 ‘달빛 거리공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남원시는 이와 함께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혼불문학관, 서도역, 달빛 정원(피오리움)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편안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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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차 안에서… 국악 공연 보며 와인 한잔, 온돌석서 갯벌 감상]]></title>
<subtitle><![CDATA[[영올드&] 시니어 기차여행 상품 잇단 출시백두대간협곡 생생하게 즐기고2박3일 ‘땅위의 유람선’ 코스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7/134374393/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577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니어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차여행 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면서 운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기차여행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숙박이 필요 없는 무박(당일) 상품부터 휴가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 국악 공연을 들으며 와인을 맛보거나 온돌마루에 앉아 서해안을 구경하는 테마형 관광열차까지 상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관광열차는 모두 12개 편성, 72칸이다. 주요 노선을 정기 운행하는 전용열차 6개 편성과 관광객을 모집해 부정기 운행하는 열차 6개 편성으로 나뉜다. 대표 상품 중 하나가 국악와인열차다. 국악과 와인을 접목한 열차로 서울과 충북 영동을 오가는 와이너리 투어를 정기 운영한다. 열차는 공연이 없는 일반칸과 공연이 열리는 이벤트칸으로 나뉜다. 이벤트칸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국악소리 한마당, 7080 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와인 2인 1병과 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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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와인·온돌·낙조 즐기는 테마 기차여행…액티브 시니어 잡는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7/134370184/1]]></link>
<pubDate>Mon, 27 Jul 2026 14: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00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니어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차여행 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면서 운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기차여행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숙박이 필요 없는 무박(당일) 상품부터 휴가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 국악 공연을 들으며 와인을 맛보거나 온돌마루에 앉아 서해안을 구경하는 테마형 관광열차까지 상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27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관광열차는 모두 12개 편성, 72칸이다. 주요 노선을 정기 운행하는 전용열차 6개 편성과 관광객을 모집해 부정기 운행하는 열차 6개 편성으로 나뉜다.대표 상품 중 하나가 국악와인열차다. 국악과 와인을 접목한 열차로 서울과 충북 영동을 오가는 와이너리 투어를 정기 운영한다. 열차는 공연이 없는 일반칸과 공연이 열리는 이벤트칸으로 나뉜다. 이벤트칸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국악소리 한마당, 7080 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와인 2인 1병과 개인 와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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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낮에는 역사 탐방, 밤에는 도심 축제… 영주시, ‘안빈낙도’ 관광 전략 본격화]]></title>
<subtitle><![CDATA[영주시민운동장서 열리는 ‘시원나잇페스타’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 모색계절별 대표 축제 및 ‘별별여유 영주’ 브랜드 연계로 사계절 관광도시 기반 구축]]></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7/134369728/1]]></link>
<pubDate>Mon, 27 Jul 2026 10: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6970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영주시가 지역관광 브랜드 ‘안빈낙도(安賓樂都)’를 앞세워 방문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를 통해 도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빈낙도’는 영주를 찾은 손님(賓)을 편안하게(安) 하고 즐겁게(樂) 하는 도시(都)라는 뜻으로, 영주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주제다. 영주시는 낮 시간대의 역사·문화 탐방과 밤 시간대의 도심 축제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린다는 구상이다. 낮에는 소수서원과 선비세상에서 선비 문화를 체험하고, 순흥 지역 역사 자원과 부석사 불교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관광 코스를 연계한다. 밤에는 영주시민운동장 축제장으로 이동해 공연, 세대 공감 체험, 감성 야장의 먹거리 등을 즐기도록 유도해 인근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봄의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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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8월에는 시원한 강원도로…태백·양구 피서 포인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59620/2]]></link>
<pubDate>Sun, 26 Jul 2026 1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911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폭염을 피해 시원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태백시와 양구군을 8월 &apos;이달의 추천 여행지&apos;로 선정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가고 싶다면 양구를 추천한다"며 두 지역의 매력을 강조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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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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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계곡 걷고 별 보며 쉬자”…국립공원에서 즐기는 피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45316/2]]></link>
<pubDate>Sat, 25 Jul 2026 1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4536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원한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전국 주요 국립공원이 다채로운 여름맞이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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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자연이 조각한 위대한 풍경, 노르웨이 피오르드]]></title>
<subtitle><![CDATA[[재이의 여행블루스] 빙하가 깎은 U자형 계곡에 바닷물 스며들어 경이로운 아름다움 완성]]></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5/134362905/1]]></link>
<pubDate>Sat, 25 Jul 2026 10: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5/1343629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가 천천히 협곡을 따라 나아간다. 양옆으로는 깎아지른 절벽이 수백m 높이로 솟아 있다. 그 위에서 폭포가 흰 실타래처럼 바다를 향해 떨어진다. 바람에 흩어진 물방울이 햇빛을 만나 무지개를 만들고, 산 정상에는 한여름에도 녹지 않은 눈이 남아 있다. 눈앞에 펼쳐진 경이로운 풍경에 압도돼버린다. 노르웨이 피오르드는 바로 그런 곳이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서쪽에 자리한 노르웨이는 국토 상당 부분이 산악지형으로 이뤄져 있다. 긴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섬과 만, 협곡도 이어진다. 국토 면적은 한국보다 조금 크지만 인구는 약 560만 명에 불과하다. 거대한 자연과 비교하면 인간의 존재가 작게 느껴지는 나라다. 바이킹 후손들이 살아가는 이 땅은 오래전부터 바다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왔고, 오늘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나라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50만 년 전 빙하기의 선물노르웨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단연 피오르드(Fjord·피오르)다. 피오르드는 빙하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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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눈 감았다 뜨면 또 다른 세상… 동해를 가르는 ‘바다 위 호텔’[김영호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블라디보스토크-사카이미나토 동해 크루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60772/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624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 속초항의 빨간 등대와 설악 능선이 창문 너머로 멀어졌다. 배수량 2만6500t급 거대한 선체가 바다를 향해 서서히 나아가기 시작했다.지난달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첫 출항한 크루즈선 이스턴비너스호. 이스턴크루즈사가 운영하는 이 배는 5개 등급, 객실 270개를 갖춘 중형급 선박이다. 승객 720명과 승무원 180명을 태울 수 있다. 부산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사카이미나토(境港)를 거쳐 다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돌아오는 5박 6일 코스다.간단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배에 올랐다. 객실에 들러 짐을 놓고 선내를 둘러봤다. 11층 풀데크에는 반신욕을 즐길 수 있는 자쿠지와 수영장, 헬스장이 있다. 바텐더가 상주해 칵테일과 간식을 즐길 수 있다.길이 336m의 갑판 둘레길을 걸었다. 한 바퀴 도는 데 9분 남짓. 너비도 넉넉해 조깅이나 파크골프를 즐기는 관광객도 있었다. 선내에는 북카페와 게임룸, 노래방도 운영 중이다. 객실 문지방이 없는 점도 눈에 띄었다.산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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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쿄도 제친 ‘서울의 매력’ 세계 5위…1위는?]]></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59215/2]]></link>
<pubDate>Fri, 24 Jul 2026 17: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950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서 종합 세계 5위를 기록했다. 런던·로마·방콕은 물론 도쿄보다도 앞선 결과다.지난 16일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은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야놀자 매력도 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퍼듀대 CHRIBA 연구소,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세계 261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브랜드워치가 수집한 14개 언어 소셜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했다.매력도 지수는 △도시가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뜻하는 ‘인지도’와 △관광객의 긍정 평가 비율을 뜻하는 ‘매력도’ 두 축으로 구성된다. 올해 조사 결과, 인지도 상위 5개 도시는 뉴욕·파리·런던·로마·방콕 순이었다. 매력도 상위 5개 도시는 오사카·교토·뉴욕·서울·파리 순으로 아시아 도시가 강세를 보였다.● 한국은 2년 연속 ‘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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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진행… 온열질환·사고 예방 조치]]></title>
<subtitle><![CDATA[화물터미널·램프·정비고 등 현장 점검온열질환 예방 물품 전달 및 직원 격려통합 앞두고 전사 ‘절대 안전’ 현장 관리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2/134345334/1]]></link>
<pubDate>Wed, 22 Jul 2026 16:51: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53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은 22일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총괄 겸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협력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 현장, 항공기 정비고 등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옥외 근무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종석 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안전 운항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부사장 등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램프 현장과 항공기 정비고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주요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 쿨링티슈와 분말 이온음료 등을 온열질환 예방 물품으로 전달하면서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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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마철 아이와 가볼 만한 곳…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날씨 걱정 없는 문화 나들이]]></title>
<subtitle><![CDATA[ 실내 전시부터 오션뷰, 어린이 ‘썸머 체험패스’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하는 가족 여행 코스]]></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2/134344041/1]]></link>
<pubDate>Wed, 22 Jul 2026 14:56: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401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 강릉시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하슬라아트월드가 장마철 잦은 비바람 속에서도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으며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실내 전시관과 야외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동선 덕분에 기상 변화에 맞춰 관람 일정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슬라아트월드는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실내 현대미술 전시관과 피노키오박물관, 오션스퀘어관을 중심으로 관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개관한 오션스퀘어관은 통창을 통해 동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실내에서도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비가 잦아들거나 그치면 곧바로 야외 조각공원과 산책로로 이동할 수 있어 날씨 변화에 따른 이동 부담이 적다. 자연재료를 활용한 최옥영 작가의 대지미술 작품은 초등학교 5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돼 있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실내외를 아우르는 유익한 교육 현장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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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야생동물 밀수 차단 강화… 국내 항공사 최초 ‘버킹엄궁 선언’]]></title>
<subtitle><![CDATA[야생동물 불법 거래 의심 신고·운송 거부 강화운송 보안 강화·인식 제고 병행물류기업 한진 작년 7월 버킹엄궁 선언 참여]]></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1/134335009/1]]></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32: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1/1343349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 활동을 강화한다.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버킹엄궁 선언(Buckingham Palace Declaration)’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한다는 취지다.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합의한 국제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 의심 정보 관계기관 신고, 불법 거래 의심 화물 운송 거부 등 11개 실행 조항으로 구성됐다. 서명한 기업들은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United for Wildlife)’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버킹엄궁 선언 조항을 이행하게 된다.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한 기업들은 합법적인 물류망이 코뿔소 뿔이나 코끼리 상아 등 멸종위기종의 밀수 통로로 악용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대한항공의 경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버킹엄궁 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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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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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축구도 보고 여행도 하고…스포츠 관광 ‘K리그 트립데이’ 본격 시작]]></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1/134334024/2]]></link>
<pubDate>Tue, 21 Jul 2026 10:20: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1/13433400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관광공사가 K리그 경기 직관과 지역 여행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수도권 외 지역 경기를 대상으로 당일·1박 2일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세부 일정 및 신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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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0/134329449/1]]></link>
<pubDate>Mon, 20 Jul 2026 18: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0/13432968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오는 10월 18일까지 농촌여행의 매력을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형 농촌관광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전국 74개소의 농촌체험 스타마을과 으뜸촌마을을 방문해 힐링여행, 미식여행, 숙박여행, 가족여행, 감성여행 등 다양한 여행 콘셉트로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마을명이 확인되는 장면을 포함해 30~60초 분량의 숏폼을 제작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응모할 수 있다. 스타마을은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마을이다. 전문가 및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20개 마을이 선정됐다. 으뜸촌마을은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곳으로 체험, 음식, 숙박 3개 부문 1등급인 체험마을이다.농식품부는 접수된 영상의 조회 수·댓글 등의 반응, 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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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광화문이 해수욕장 됐다…도심 한복판에 8m 워터슬라이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0/134329292/2]]></link>
<pubDate>Mon, 20 Jul 2026 16: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0/13432929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름 축제 &apos;2026 서울썸머비치&apos;가 개장했다. 높이 8m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전국 5개 해변의 모래를 활용한 모래놀이터,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는 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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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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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양구곡 석벽에 ‘만절필동’ 새긴 뜻은[여행스케치] ]]></title>
<subtitle><![CDATA[속리산국립공원 화양구곡]]></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318151/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94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너를 용서하고….’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읊조리며 천천히 걷는다. 완만하게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따라가면 어느새 10리 길. 그 여정의 아홉 군데, 굽이도는 물과 절벽과 바위들이 소요객을 맞이한다. 충북 괴산 화양구곡(華陽九曲)이다. 조선 당쟁사의 거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이 노년에 몸을 부쳐 살던 화양동계곡이다. 그 풍경은 우암이 평생 얻고자 한 예(禮)를 수양하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가슴 한쪽은 시리다. 우암은 은거했지만 중앙 정계에 대한 안테나는 접지 않았다. 이곳은 세력 상실이 곧 죽음을 의미한 조선 후기 환국(換局) 정치의 또 다른 중심이었다.● 하늘을 떠받친 절벽, 구름이 비치는 못화양구곡은 우암이 공자보다 숭앙한 송나라 주자가 말년에 들어가 살던 중국 푸젠(福建)성 우이(武夷)산 계곡을 노래한 ‘무이(武夷)구곡’을 본떴다. 우암은 붕당 파워게임 끝에 유배 도중 사약을 받았다. 그러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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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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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드니에서 한 시간 반…오늘도 옛날이 살아 있는 마을]]></title>
<subtitle><![CDATA[여기 어때? 보랄의 빵집부터 울런공의 등대까지서두를 이유가 없는 서던 하이랜즈 여행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281901/1]]></link>
<pubDate>Fri, 17 Jul 2026 15: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2821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드니에서 자동차로 남쪽으로 한 시간 반쯤 달리자 풍경의 속도가 달라졌다. 고층빌딩 대신 초원이 펼쳐지고, 와이너리와 목장, 오래된 펍과 빈티지 숍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시드니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온다는 서던 하이랜즈다. 영국인들이 시드니에 정착한 뒤 농사를 짓기 위해 가장 먼저 개척한 고원지대다. 귀족과 목장주들이 저택을 짓고 살았고, 그 시간이 지금도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시간을 머금은 옛날이 현재 위에 올려져 있는 곳이었다. 보랄은 이 지역의 중심 마을이다. 봉봉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1888년, 1890년, 1926년이라는 숫자가 건물 외벽에 새겨져 있다. 어느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도 오래된 건물이 배경이 된다.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 흑백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골목 안으로 고개를 돌리니 엠파이어 시네마가 나타난다. 100년이 넘은 극장이다. 종이 상영표를 보는 순간 웃음이 났다. 팝콘각이 아니다. 크림 빵과 커피우유가 어울린다. 낡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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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폭포·계곡·얼음골…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여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7/134317361/1]]></link>
<pubDate>Fri, 17 Jul 2026 15:21: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36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이 어떨가.17일 경북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지질유산과 계곡, 폭포, 숲길, 문화유산, 체험관광, 미식까지 두루 갖춘 관광지다.지난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며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세계지질공원은 뛰어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유네스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단순히 경관이 아름다운 곳을 넘어 지구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자연유산으로서 세계가 함께 보호해야 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청송에는 약 2억5000만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과 협곡, 폭포, 계곡 등 독특한 지질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대표 관광지는 단연 주왕산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명소인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울창한 숲,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여름철 최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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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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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파도풀 헤치고 에이스 구하러…제주에 나타난 ‘올 블루’를 걷다 [리뷰로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6/134306606/2]]></link>
<pubDate>Fri, 17 Jul 2026 14: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701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문 닫았던 워터파크가 원피스 바다로 재탄생, 워터월드 제주서 국내 최초 워터 미디어 전시 개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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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메리어트, 한식의 새 지평 열다… 첫 ‘K-고메 레이스 우승’ 메리어트 서울 명동[인터뷰]]]></title>
<subtitle><![CDATA[1차 평가 3위에서 최종 우승까지콩물 베이스 냉만둣국과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으로 심사위원 입맛 사로잡아호텔 미식의 본질은 환대… ‘우승메뉴’ 전국 메리어트 서비스 시작]]></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315724/1]]></link>
<pubDate>Fri, 17 Jul 2026 02: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571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산하 브랜드 셰프들의 독창적인 조리법을 겨루는 대규모 조리 경연대회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최종 결선 시식회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투더스카이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국내 호텔 산업이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차별화된 식음료 콘텐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현장 조리 인력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실전 중심의 경연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최종 우승을 차지한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은 서양식 반죽 껍질을 덮어 오븐에 구워내는 앙쿠르트 기법을 한식 갈비찜에 접목한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을 선보였다. 이 메뉴는 창의적인 기술적 융합뿐만 아니라 스카치위스키와의 조화로운 페어링 부분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을 차지한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을 직접 만나 소감과 향후 포부를 들어봤다. ―우승을 거머쥔 소감은 어떤가함하늘 셰프: 사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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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뷰티부터 겔랑까지… 헤븐스 포트폴리오가 분석한 유럽호텔 뷰티 트렌드의 진화]]></title>
<subtitle><![CDATA[영국 런던 더 레인즈버러, 동양의 피부 장벽 관리 기법 차용한 독자적 얼굴 미용 프로그램 시동스위스 보-리바지 팰리스, 프랑스 대표 브랜드 겔랑 손잡고 야외 수영장 및 실내 로비에 예술적 공간 연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6/134315627/1]]></link>
<pubDate>Thu, 16 Jul 2026 23:19: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5621.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급 숙박 시설들이 단순한 객실 제공에서 벗어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및 각 지역의 고유한 미용 철학을 이식한 차별화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명문 호텔 더 레인즈버러는 동양의 피부 관리 방식에 착안한 새로운 안면 집중 케어 코스를 개설했으며, 스위스 로잔의 보-리바지 팰리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뷰티 가문인 겔랑과 협업해 하계 특별 체험 공간을 구축했다. 이들 호텔은 미용을 단순한 부대시설 서비스가 아닌 여정의 주된 목적으로 격상시키며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모습이다.외트커 호텔 그룹의 일원인 더 레인즈버러는 자체 운영 스파인 더 레인즈버러 클럽 앤 스파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뜻하는 한국의 미용 흐름을 반영한 케어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피부 전문가 미나 리와의 공동 연구로 설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식 미용 기술력과 유럽 전통 스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유기적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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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로맨틱 시티’ 캘거리가 초대하는 미식의 세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6/134309435/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9: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4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였던 캐나다 캘거리는 1년 중 밝게 태양이 비치는 날이 333일에까지 이르러 ‘푸른 하늘의 도시’로 불린다. 캘거리가 속해 있는 알버타 주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서니 알버타’라는 애칭도 있다. 넓은 평원지대가 있어 목축업이 발달했다. 이 일대에서는 최상급 육류와 곡물 및 서부 캐나다의 풍부한 식재료로 풍미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방영 이후 ‘사랑의 도시’로 새롭게 다가오는 캘거리에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다음은 캘거리에서 주목받는 식당들이다. 페어몬트 팰리서(Fairmont Palliser)1914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럭셔리 호텔이다. 캘거리 타워에서 가깝다. 웅장한 로비와 우아한 객실, 오랜 전통을 지닌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캘거리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다. 다이닝룸인 ‘호손 다이닝룸 앤 바’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와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알버타 비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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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비우고 떠난 자리에, 공예와 정원으로 들여놓은 ‘부여의 초여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303060/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72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달 1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에 들어서자 오래된 골목 사이로 공방과 작은 상점들이 이어졌다. 골목 끝에 자리한 123사비창작센터에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였다. 공예를 배우고 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의 부여 행사가 이날부터 열흘간 펼쳐졌다. 이 가운데 기자가 참여한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은 공예와 숙박, 지역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었다. 런케이션은 배움을 뜻하는 ‘런(Learn)’과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이다. 2018년 시작돼 아홉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전국 53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부여가 거점도시였다.쇠퇴와 재생이 포개진 규암부여 규암면은 처음부터 공예마을은 아니었다. 백제 문화유산이 밀집한 부여읍에서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이곳은 한때 나루터와 오일장을 중심으로 번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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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풍경의 속도가 바뀌자, 조금 느려진 내가 보였다]]></title>
<subtitle><![CDATA[보랄의 빵집부터 울런공의 등대까지, 서두를 이유가 없는 서던 하이랜즈 여행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297245/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72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드니에서 자동차로 남쪽으로 한 시간 반쯤 달리자 풍경의 속도가 달라졌다. 고층빌딩 대신 초원이 펼쳐지고, 와이너리와 목장, 오래된 펍과 빈티지 숍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시드니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온다는 서던 하이랜즈다. 영국인들이 시드니에 정착한 뒤 농사를 짓기 위해 가장 먼저 개척한 고원지대다. 귀족과 목장주들이 저택을 짓고 살았고, 그 시간이 지금도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시간을 머금은 옛날이 현재 위에 올려져 있는 곳이었다. 보랄은 이 지역의 중심 마을이다. 봉봉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1888년, 1890년, 1926년이라는 숫자가 건물 외벽에 새겨져 있다. 어느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도 오래된 건물이 배경이 된다.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 흑백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골목 안으로 고개를 돌리니 엠파이어 시네마가 나타난다. 100년이 넘은 극장이다. 종이 상영표를 보는 순간 웃음이 났다. 팝콘각이 아니다. 크림 빵과 커피우유가 어울린다. 낡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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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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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로맨틱 시티’ 캘거리에서 즐기는 미식의 세계]]></title>
<subtitle><![CDATA[드라마 ‘이사통’ 촬영지 캘거리지역 전통 넘어 재해석한 창의적 요리 많아낭만적 분위기 속 펼쳐지는 미식 체험 제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296854/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68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였던 캘거리는 1년 중 밝게 태양이 비치는 날이 333일에까지 이르러 ‘푸른 하늘의 도시’로 불린다. 캘거리가 속해 있는 알버타 주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서니 알버타’라는 애칭도 있다. 넓은 평원지대가 있어 목축업이 발달했다. 이 일대에서는 최상급 육류와 곡물 및 서부 캐나다의 풍부한 식재료로 풍미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방영 이후 ‘사랑의 도시’로 새롭게 다가오는 캘거리에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다음은 캘거리에서 주목받는 식당들이다. 페어몬트 팰리서(Fairmont Palliser)1914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럭셔리 호텔이다. 캘거리 타워에서 가깝다. 웅장한 로비와 우아한 객실, 오랜 전통을 지닌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캘거리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다. 다이닝룸인 ‘호손 다이닝룸 앤 바’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와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알버타 비프 타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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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꽃을 보는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정원으로… 춘천 제이드가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296823/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68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원 안쪽에 깊숙이 자리 잡은 이끼원에서 부러운 토끼를 만났다. 진짜 토끼는 아니고, 폭신한 이끼 위에 팔을 베개 삼아 누운 토끼 인형이었다. 그 토끼 팔자가 어찌나 부럽던지. 7년 전 BTS 리더 RM이 휴가 중 SNS에 자연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이러고 삽니다’라고 적었던 바로 그곳, 강원 춘천시 제이드가든이다.제이드가든은 이달 25일과 8월 1, 15, 22일 오후 6시에 이곳 이끼원에서 약 30분 동안 무료 싱잉볼 힐링 사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눈이 맑아질 듯한 초록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정원을 소리와 호흡,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자는 것이다.＞＞ 제이드가든의 달라진 시선2011년 문을 연 제이드가든은 오랫동안 ‘숲속의 작은 유럽’으로 통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풍 건축물과 유럽식 화단은 종종 드라마와 광고의 배경이 됐다. 봄의 벚꽃과 목련, 여름의 원추리, 가을의 은행나무 미로는 계절마다 방문객을 불러들였다.이제 제이드가든은 그 아름다운 풍경 위에 새로운 기능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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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이와 홍콩 간다면…항공권 25만원 ‘무료’ 프로모션 떴다]]></title>
<subtitle><![CDATA[홍콩관광청·캐세이퍼시픽, 성인 2명 동반 어린이 운임 할인선착순 300명 무료·700명 추가 할인…현지 9000개 매장 혜택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301921/1]]></link>
<pubDate>Wed, 15 Jul 2026 10:12: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192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물가와 성수기 비용 상승으로 가중된 가족 단위 여행객의 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항공권 운임을 대폭 지원하는 프로모션이 열린다.15일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항공과 협력해 성인 2인과 동반하는 어린이 1명에게 항공 운임 상당액인 25만 원을 즉시 할인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이날부터 시작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9월 15일 이전에 출발하는 홍콩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 항공권 2매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동반 어린이 1명의 항공 운임을 25만 원 즉시 할인해 무료로 제공한다. 단, 세금과 유류할증료는 별도로 부과한다.무료 운임 혜택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추가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선착순 700명의 어린이에게는 항공권 5만 원 할인과 홍콩 공항철도(AEL) 무료 교통패스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하며 소진 시 마감한다.최근 홍]]></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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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완벽한 휴가를 만드는 사람들”… 클럽메드, 리조트 뒷 이야기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4/134297871/1]]></link>
<pubDate>Tue, 14 Jul 2026 17:22: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78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클럽메드는 리조트 운영 인력과 공간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드림 메이커스는 클럽메드 리조트의 고객 경험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브랜드 다큐멘터리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고 국내에서는 클럽메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총 4편, 편당 30분 분량이다.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 오렐리 콩두가 메가폰을 잡았고, 촬영진은 전 세계 6개 지역을 누볐다.카메라가 쫓는 건 클럽메드 특유의 리조트 운영 책임자 ‘촌장’ 선발 과정과 신규 리조트 개발 현장이다. 촌장은 리조트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총괄하며 현지 직원과 고객 사이를 잇는 자리다.1편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후보자들이 한 달간 교육과 평가를 받는 여정의 출발점을 비춘다. 2편 무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규 리조트 개발 현장과 리노베이션이 한창인 푼타카나 리조트로 옮겨간다. 3편에서는 후보자들의 인터뷰와 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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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배우 박보검,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서 ‘음악감독’ 변신]]></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4/134294801/2]]></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40: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479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5일,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한국을 한 편의 영화로 담아낸 2026년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 ‘Begin to Hear Korea’의 본편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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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美 뉴욕 33호텔서 만나는 BTS 아리랑” 소노인터내셔널, 파트너십 체결]]></title>
<subtitle><![CDATA[33호텔 바이 소노캄, 테마 객실·F&B·체험 프로그램 선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4/134293446/1]]></link>
<pubDate>Tue, 14 Jul 2026 09:31: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34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노인터내셔널은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을 공식 협업 호텔로 운영하며 글로벌 콘텐츠 연계 숙박 경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은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공식 파트너사인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THE CITY ARIRANG’ 테마 객실과 F&B(식음)를 운영하고 협업 어메니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당 기간 호텔에서는 뉴욕의 역사적 스토리와 프로젝트 세계관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투숙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BTS THE CITY ARIRANG Passport)’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브루클린 브리지, 피어 17 등 뉴욕 명소를 방문하며 여정을 기록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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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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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식 고정관념 깨고 정상 올랐다… 메리어트서울 명동, ‘미식 경연메뉴’ 출시]]></title>
<subtitle><![CDATA[사내 요리 대회서 종합 1위 달성하며 역량 입증갈비찜에 프랑스식 반죽 입힌 요리와 차가운 만둣국 등 이색 보양식 구성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시 판매]]></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3/134290520/1]]></link>
<pubDate>Mon, 13 Jul 2026 1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3/13429051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이 국내 메리어트 계열 최초로 열린 조리 명장 경연인 ‘메리어트 K-고메 레이스’에서 최종 왕좌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설 내 뷔페 레스토랑인 ‘모모카페’는 이를 기념해 7월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수상 음식을 정식 정찬으로 도입하고 삼복더위를 겨냥한 특별 식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평가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조리팀은 내외부 전문가와 일반 품평단으로부터 조리 완성도와 독창성, 음료와의 조화, 실제 매장 도입 가능성 등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1위를 이끈 두 가지 대표 차림은 전통적인 한식 고유의 정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먼저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은 약재를 넣어 장시간 달여 연한 육질을 구현한 소갈비찜을, 쑥 향을 가미한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오븐에 구워냈다. 프랑스 전통 조리법인 앙쿠르트 기법을 접목해 동서양 미식의 융합을 꾀했다.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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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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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예는 계절을 짓는 일…부여에서 느낀 ‘제철’[김선미의 시크릿가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3732/1]]></link>
<pubDate>Mon, 13 Jul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37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달 1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에 들어서자 오래된 골목 사이로 공방과 작은 상점들이 이어졌다. 골목 끝에 자리한 123사비창작센터에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였다. 공예를 배우고 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의 부여 행사가 이날부터 열흘간 펼쳐졌다. 이 가운데 기자가 참여한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은 공예와 숙박, 지역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었다. 런케이션은 배움을 뜻하는 ‘런(Learn)’과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이다. 2018년 시작돼 아홉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전국 53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부여가 거점도시였다.● 쇠퇴와 재생이 포개진 규암부여 규암면은 처음부터 공예마을은 아니었다. 백제 문화유산이 밀집한 부여읍에서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이곳은 한때 나루터와 오일장을 중심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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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이함 속의 산책, 티라노 사우르스의 포효…홀슈캐넌과 공룡박물관]]></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⑤홀슈캐넌과 로얄 티렐 박물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350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9: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36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캘거리 인근에는 로키 산맥 뿐만 아니라 드넓은 평원 지대도 있다. 그 속에서 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형성된 지형들이 있는데, 그 중 배드랜즈 지역은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에서는 극중 여배우 차무희와 일본 배우 히로가 어색한 감정을 뒤로하고 배드랜즈 지역의 ‘홀슈캐넌’으로 함께 촬영을 하러 갔다. ●기이함 속의 산책 홀슈캐넌캘거리 인근 배드랜즈의 ‘홀슈캐넌’은 침식이 빚어낸 독특한 모습이 외계행성을 연상시키는 지역이다.  땅이 U자형으로 패였다. 그 황량하고 기이한 골짜기를 걷다보면 아득히 다른 곳에 온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오래 전에 쌓인 암석층과 그 사이의 검은 색 석탄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억겁의 세월 속에서 형성된 그 곳은 지금도 여전히 내리는 빗물에 의해 서서히 그 모습을 바꿔 나가는 중이다. 시간의 무게,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 아래 골짜기로 내려가 산책할 수 있다. 이 곳을 거닐 때 계곡 사이에서 바람이 강하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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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푸른 하늘의 도시’ 캘거리…높고 청량한 고원의 로맨틱 시티]]></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④캘거리의 핫 플레이스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281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7: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28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거의 일년 내내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푸른 하늘의 도시’ 캘거리는 일년 중 333일까지 화창한 날씨를 보인다고 한다.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는 해발고도 1045m의 높고 청량한 곳에서 밝은 하늘을 이고 있는 캘거리 시내에서도 촬영됐다. ●‘블루스카이 시티’ 캘거리의 매력캘거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높이 191m의 캘거리 타워다. 15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 그 일대의 광활한 전경을 볼 수 있다. 전망대 아래층에 회전 레스토랑이 있다. 캘거리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보행자 전용도로가 마련된 스티븐 애비뉴에 가보자.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밀집한 곳이다. 거리는 활력이 넘쳤다. 캘거리에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잇는 육교처럼 보이는 시설들이 있는데, 이는 겨울에 추위에 노출되지 않고 실내에서 실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한다. 도심 내 주요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다. 캘거리 도시 전체의 인상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보우 강을 끼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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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눈부시게 파란 하늘 밑에 펼쳐진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의 위용- 밴프 국립공원]]></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 ③캐나다 밴프 국립공원과 레이크 루이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1945/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6: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211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캐나다 최초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밴프 국립공원은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 아래 밴프 타운은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 속의 제작진들이 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다. 세계적인 국립공원의 거점인 만큼 다양한 식당과 가게, 주점들이 있다. 보우 강을 곁에 두고 있는 산책로를 따라 돌아본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강가에 나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인근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퍼 마운틴(2281m)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이 곤돌라를 타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서양인들은 물론이고 중국 관광객들과 한국 관광객들도 많았다. 한국어도 곳곳에서 들렸다. 곤돌라를 타고 오르는데 걸린 시간은 8분. 그 사이 투명한 창 너머로 공중을 날아가는 느낌 속에서 로키 산맥의 절경들이 거대하게 펼쳐져 있다.  설퍼 마운틴 정상에서 바라보니 360도 어느 곳을 보아도 각각 다른 모양의 산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설퍼 마운틴 정상 전망대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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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색했던 만남 장소 뒤엔 그림 같은 배경… 캐나다 산악 마을의 진수 캔모어]]></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를 찾아서② 캐나다 로키 산맥 속 산악 마을 ‘캔모어 타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0639/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4: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950.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캔모어타운은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 극중에서 여주인공인 배우 차무희(고윤정 분)가  자신을 상대 배우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일본 배우 히로를 어색하게 마주친 곳이다.  히로는 캔모어 타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차무희가 사랑하는 주호진(김선호 분)이 그런 그녀에게 용기를 주려고 했던  곳이었다.   대자연 속에서 위로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캔모어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품안에 자리한 인구 1만7000여 명의 전형적인 산악마을이다. 쿼리 레이크, 카나나스키 호수와도 가깝고 쓰리 시스터즈, 하링 피크, 마운트 런들 등 어느 곳을 보아도 둘러싼 산들이 보이는 곳이다. ● 탄광촌에서 아웃도어 중심지로…중국인 이야기가 얽힌 봉우리캔모어는 1884년 캐나다 태평양 철도(CPR)를 지원하기 위한 석탄 채굴 마을로 출발했다. 1979년 마지막 탄광이 문을 닫기 전까지 광산업은 이 지역의 중심이었다. 이후 19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아웃도어 중심지로 바뀌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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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덥지만 즐겨야죠” 휴일 계곡·바다에 피서·나들이객]]></title>
<subtitle><![CDATA[강원 국립공원 2만명 가까이 발길충북 계곡, 울산 해수욕장 등 북적]]></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1/134279237/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7:38: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 속 무더운 날씨였지만 시민과 여행객들은 바다와 명산 계곡 등 휴식처를 찾아 나섰다.11일 기상청은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하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들면서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런 폭염 상황 속에서도 피서행렬은 곳곳에서 이어졌다. 국립공원공단 확인 결과, 강원 4대 국립공원(설악·오대·치악·설악산)의 하루 탐방객 수는 이날 오후 2~3시 기준 1만 5720명으로 집계됐다. 또 강원 동해안 주요 펜션들은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대목을 경험했고, 강원 내륙 관광지인 홍천 오션월드도 단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수를 누렸다.충북에도 피서객들이 몰렸다. 국립공원인 속리산 자락에 있는 보은 서원계곡과 제천 송계계곡, 영동 물한계곡 등 곳곳의 유명 계곡마다 피서객들이 몰려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서원계곡을 찾은 정영철 씨(24)씨는 “폭염으로 그냥 집에서 쉴까 하다가 친구들이 불러줘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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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첫 키스의 떨림과 갑자기 마주친 동물들…드라마 ‘이사통’ 촬영지 가보니]]></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① 쿼리 레이크와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1/13427878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2: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37.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누군가 사랑에 빠지고 싶거나 사랑의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면 여름과 가을, 고원의 도시 캐나다 캘거리에 가볼만 하다. 해발 1045m에 위치한 그 곳은 여름에도 청량하다. 캐나다 알버타 주에 속해 있는 캘거리 서쪽으로는 로키 산맥이 지나고, 캘거리 시내와 인근에는 다양한 핫 플레이스들이 있다. 웅장한 자연미를 감상하고 지역 특색이 가미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캘거리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 이면 로키 산맥과 주변명소에 닿을 수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 영어 시리즈물 1위(글로벌 TOP10 비 영어 쇼 1위)에 올랐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이 곳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들이 늘었다. 주인공들의 사랑이 깃들고 피어난 장소들을 찾아보면서 ‘사랑의 도시’로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캘거리 일대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다.  캘거리 일대의 지역들을 구역별로 찾아보았다. 그 중에서 먼저 주요 장면들이 촬영된 호수 두 곳을 가보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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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알프스를 품은 동화마을, 슬로베니아 블레드]]></title>
<subtitle><![CDATA[[재이의 여행블루스] 웅장한 풍경과 중세 도시 정취…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1/13427852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08: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5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호수 위에 작은 섬 하나가 떠 있다. 섬 가운데에는 뾰족한 종탑이 하늘을 향해 솟아 있고, 뒤로는 알프스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마치 동화책 속 삽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다. 슬로베니아 북서부에 자리한 블레드(Bled)는 여행자들이 평생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블레드가 자리한 슬로베니아는 중부 유럽에 위치한 나라다. 북쪽으로 오스트리아, 서쪽으로는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국토 대부분이 산과 숲으로 이뤄져 있다. 알프스산맥 남동부인 율리안알프스의 웅장한 풍경과 중세 도시 정취를 동시에 품고 있어 여행자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유명했다. 특히 수도 류블랴나에서 자동차로 1시간가량 떨어진 블레드는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휴양지다. 한국에서 블레드를 찾는 여행자는 보통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를 경유해 류블랴나로 들어간다. 직항 노선이 없지만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다. 류블랴나에 도착한 뒤 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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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 필리핀항공,  국내 출발 필리핀 노선  ‘최대 40% 할인’ 서머 세일 프로모션]]></title>
<subtitle><![CDATA[ “운임 부담 낮추고 위탁수하물·기내식 등 풀서비스 혜택은 그대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0/134275078/1]]></link>
<pubDate>Sat, 11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5055.2.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평소 풀서비스 항공사(FSC)의 운임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내 서비스를 포함한 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은 여름 휴가철 및 하반기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한국 출발 필리핀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세일(Summer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할인 적용 대상은 2026년 8월 1일 이후 출발하는 여정이다. 항공권 예약은 프로모션 기간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창립 85주년을 맞은 필리핀항공은 ‘Care that comes from the heart(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운항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서머 세일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저비용 항공사(LCC)와 차별화되는 FSC]]></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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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첫 키스의 설레임 속으로… 그곳에선 우리도 풍경이 된다[이원홍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록키 산맥과 캘거리 일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0/134276760/2]]></link>
<pubDate>Sat, 1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804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흩어지는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드러나자 호수가 눈을 뜨듯 반짝였다. 피크닉을 하러 왔다가 나무 그늘 아래서 천천히 옷을 벗던 여인이 비키니 차림으로 느리게 물속으로 들어섰다. 시선 위로 펼쳐진 높고 선명한 캐나다 록키 산맥의 봉우리들. 장대한 산군(山群)을 응시하느라 잠시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는 그 속에서 그대로 또 하나의 풍경이 되었다. 이 곳에 들어서면 누구나 그토록 크고 매혹적인 배경 속에 스며드들어 그 일부가 된다. 그 매혹에 고통 없이 마음을 빼앗기노라면 세상의 번뇌는 조용히 잊힐 것 같다. 순수한 마음만이 남을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사랑에 빠질 것 같다. 이 일대가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 촬영지로 선정된 이유를 알 듯 하다. 이 곳은 록키 산맥 속의 호수 ‘쿼리 레이크’. 캐나다 내륙 도시 캘거리 인근에 있다. ●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배경 캘거리 누군가 사랑에 빠지고 싶거나 사랑의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면 고원의 도시 캐나다 캘거리로 떠나 볼만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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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낯선 이와 함께하는 ‘세미 패키지’도 인기]]></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2030 ‘또래 동행’ 여행숙소-동선은 여행사가, 일정은 자유위스키-요가 등 테마 여행도 확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0/134277033/2]]></link>
<pubDate>Sat, 1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직장인 신철민 씨(39)는 최근 2년간 낯선 또래와 동행하는 여행만 다섯 차례 다녀왔다. 스스로 여행 일정을 짜는 부담도 덜고, 친구와 동행할 때와 달리 휴가 일정을 맞출 필요 없이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신 씨는 “처음엔 일상에 치이다 보니 계획을 짤 시간이 없어서 신청했다”며 “막상 와 보니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며 일상의 환기가 돼 계속 이런 형태의 여행을 가게 된다”고 말했다. 여행 일정을 직접 짜거나 친구, 지인과 휴가 일정을 맞추는 부담을 줄이면서 여행지에서는 낯선 또래와 새롭게 어울릴 수 있는 소수 정예 여행을 찾는 20, 30대가 늘고 있다. 여행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이들이 시간과 품을 줄이면서도 기존 패키지여행보다 자유로운 방식과 새로운 관계 경험을 함께 찾으면서 생긴 흐름이다. 또래 동행 여행은 숙소와 이동 수단 등 큰 동선을 짜는 건 여행사에 맡기고, 세부 일정은 여행자가 비교적 자유롭게 소화하는 방식인 경우가 많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 ‘교육기부·환경정화’ 합동 사회공헌활동 진행]]></title>
<subtitle><![CDATA[오는 12월 통합 앞두고 양사 임직원 화학적 결합중·고교생 대상 항공 진로 교육 및 특강환경보호 ‘두 손 모아’ 활동 진행올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예정]]></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0/134273087/1]]></link>
<pubDate>Fri, 10 Jul 2026 11:33: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30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면서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화학적 결합을 꾀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항공사 임직원들은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이번 활동은 현직 항공인 경험을 활용해 항공업게 다양한 직무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하고 아시아나항공은 객실승무원 직무와 항공 서비스 현장 경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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