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큠춧가루' 맛 좀 볼래?…선두 삼성에도 팍팍! 키움 후반기 태풍 예고
한화 울리더니 삼성까지 잡았다…더 이상의 '승수 자판기' 사절
데이비슨·히우라 가세, 유토·원종현 철벽…후반기 개막 후 4승 1무 1패
[시사의창=원광연 기자] 키움은 이제 더 이상 승수 자판기가 아님을 선언했다. 후반기 들어 완전히 달라진 키움 히어로즈가 이번에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마저 무너뜨리며 `큠춧가루(키움표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줬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두 삼성을 3-1로 제압했다. 시즌 전적은 33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