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생각하다
우주를 향하는 인간, 그런데 왜 - 다시 생각하다 7
무엇이든 한번쯤 그 의미의 중량을 달아볼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가야 할 이유와 목적지가 분명했더라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흐릿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가지 않는 것보다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왜 가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계속 물어야 한다.
다시생각하다
무엇이든 한번쯤 그 의미의 중량을 달아볼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가야 할 이유와 목적지가 분명했더라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흐릿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가지 않는 것보다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왜 가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계속 물어야 한다.
도덕경깊이읽기
인간이 우주의 일부라는 점에서, 인간 자체도 신비롭다. 이것이 노자가 말하는 ‘도(道)’의 한 측면이며, 동양철학 전반에서 공유되는 기본 정신이다. 우주와 인간, 나와 너의 경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결국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비로움뿐이다.
다시생각하다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는 흥미로운 참조점이 된다. 방법적 회의란, 자기 인식의 불확실성을 걷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의심을 제기하는 방식이다. 목표는 단순히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참된 인식에 닿는 것이다. 근거 없는 믿음을 하나씩 덜어내고, 흔들리지 않는 인식의 토대를 마련한 뒤, 그 위에 지식을 쌓아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생각하다
'극장의 우상(idola theatri)'이란 한마디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을 가리킨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과학이 서서히 발전하기 시작한 베이컨 당시에 사람들이 가졌던 '지식'이라는 것은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네 번째인 '극장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나른하니즘
'나른하게 생각하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7화의 주제는 '헤르만 헤세: 하나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입니다. 하나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의 전환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그려보는중
그림을 그려보는 중이다. 오늘은 그림. 구 형태의 구슬과 함께 빛으로 왜곡된 구슬의 다양한 형태와 그림자를 표현하는 지점이 어려웠다.
뉴스레터
2026년 5월의 바스락 뉴스레터이다. 첫 호 발행이다.
나른하게 생각하는 방송, '나른하니즘'이다. 철학을 중심으로 인문교양(세계사)와 문화예술(미술)에 이르는 다방면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팟캐스트의 전설'이 될 이 방송에 '전설의 청취자'가 되실 분들을 기다리며. 유튜브,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다.
짬프 jjump. 뛰어 오르다. 한계를 넘어서다. 자기를 깨부수다.
'자아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작은 철학 에세이'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철학을 전공했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뻔한 위로 대신 작은 사색을 주는 책.
사색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김대근의 책들과 함께 하세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당신을 깨우는 작은 탄성
'사색하며 잠드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6화의 주제는 '니체에서 헤르만 헤세로 - 망치에서 알로' 입니다. 기존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구 주장한 두 사람, 니체와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림을 그려보는 중이다. 오늘은 눈 eye 그림 시리즈. 고양이의 눈, 악어의 눈, 사람의 눈 세 가지이다. 구의 형태를 가진 눈을 평면에다 옮기는 작업이 어려웠다.
'먼지 속에 피어난 음악' 더스티먼지 Dusty Munzi의 '레게심경'(미니 앨범)을 소개한다. 불교의 주요 경전인 반야심경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가사를 레게로 버무렸다.
'먼지 속에 피어난 음악' 더스티먼지 Dusty Munzi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싱글 앨범)를 소개한다. 불교의 초기 경전인 숫타니파타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가사를 힙합과 소울로 버무렸다.
'생각하며 잠드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5화의 주제는 '니체는 왜? - 자아 성장의 아이콘이 된 이유 2' 입니다. 니체는 어떻게 자아 성장의 아이콘이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풀어보며, 니체의 '초인'이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생각하며 잠드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4화의 주제는 '니체는 왜? - 자아 성장의 아이콘이 된 이유' 입니다. 니체가 살던 당시의 독일과 독일 사회에 대해 알아보며, 니체가 어떻게 자아 성장의 아이콘이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생각하며 잠드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3화의 주제는 '나 자신이 되는 길' 입니다. 우리는 어느 시점이 되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왜 태어났는지, 왜 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말이죠.
'생각하며 잠드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2화의 주제는 '평범함의 기준' 입니다. 중학교 2학년 무렵,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를 낯설게 바라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쉽지 않았던 길이고, 그 여정은 평범하지는 않았습니다.
Philosophy cannot solve every problem in life. But it offers us something vital: reflection and doubt. To admit our own incompleteness and to rigorously examine our own beliefs—this is the true usefulness of philosophy.
This is why we have another, surprisingly powerful option: to give meaning to our own lives. If there is no fixed meaning handed to us, we can create one. We can assign meaning to our work, our emotions, and even the smallest actions of our day.
최근에 ‘나른한 방송, 잠드는 방송’이라는 작은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나른하니즘입니다. 하루가 끝나는 밤, 잠들기 전 조용히 들을 수 있는 잔잔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서 만든 방송입니다. 1화의 주제는 '나를 만나다' 입니다.
Yet, even with all that complex calculation, there is one standard we must never lose: being true to yourself. You cannot set a direction if you do not know who you are, nor can you fully commit to a path that fits you if you don't recognize what that path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