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챙겨야하는 너무 당연한 윤리
1. 미성년자와 성인이 사귀는 건 범죄임. 왜 이걸 설명해야됨????
2. 평화시 계엄은 쿠데타임. 왜 이걸 설명해야됨????
beh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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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생각의 깊이가 비슷해야 오래 지속된다. 만남의 횟수는 상관없어.
- 털털해보이지만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오히려 무심해 보이는 이유는 자극에 취약해서 살기 위해 전체적인 주변 볼륨을 줄이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기 때문임. 부작용으로 내가 매우 많은 문제들에 휩싸여있을때 어느 정도 친한 사람들에게 특정지어 예민하게 열어뒀던 감각까지 둔해진다는 것.
- 미술관과 박물만을 자주 가세요. 무료전시만 봐도 됩니다.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에요. 날이 좋으니까 고궁도 자주 가세요. 내 시선을 빼앗고 내 부족을 느끼게 하는 것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 큰 공간에서 누가 잘나고 못나고 보이는 것도 없고 그냥 다들 평범한 존재들이구나 느끼게 돼요
- 상담할 때 선생님이 끝난 관계에 집착하면 시신을 안고 사는 것과 똑같다고 했다. 현재라는 삶에서 계속 썩는 냄새가 나는 거라고.
- 도파민 늘리는 법 찾아봤다. 새로운 시도와 경험, 운동, 단백질 섭취, 작은 목표 성취와 보상, 칭찬받기, 음악.
- 그냥 두려워 말고 사랑하세요.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니까.
- 살다보면 덜 재미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 미성년자와 사귀는 것이 강간죄에 해당한다는 걸 모두 인식해야함. 김수현은 지나가고 증거불충분이라 법적으로 처벌받지 못해도 사회적으로 처벌받아야한다. 처벌하지 못하면 이 나라가 세계적 조롱거리로 전락한다. 방송에서 바로 퇴출하라!!!
- 사람의 세포는 매일 매일 죽고 매일 매일 새로 생성되어서 몇 년이 지나면 나를 이루던 것들이 다 바뀌어 있대. 내가 예전에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때 그 사람이 아닌 건 너무 당연한거야.몇번을 변해온 나를 한결같이 같은 사람으로 아껴주는 사람은 얼마나 귀한가.그때의 내가 아닌데도
- 우울할 때 가능하다면 사람이 있는 넓은 공간에 가세요. 도움에 됩니다.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공원 카페 어디든.
- 내향인만이 아는 내향인의 비밀. 너무 많은 욕망이 오가는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고자극이라서 시끄러운 장소나 사람, 모임, 친분을 과시하는 무리들 사이에 함께 있는 걸 선호하지 않음.
- 그러니까 설리는 이정섭 감독이 연출한다고 해서 그 시나리오와 감독 믿고 계약했는데 갑자기 제작사에서 감독 바꾸고 계약에도 없는 선정적 장면 추가하고 망작 만들어서 괴롭게했다는 거잖아.
- 우리 선조분들은 어떻게 삼십년 내내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는지 그리고 보상도 제대로 받지 않고도 자긍심을 잃지 않으셨는지 정말 존경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