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한 거지만 직장생활이 좀 재밋는 게.. 회사생활이 엄청나게 중요한 거라고 모두가 취급하기로 합의한 다음 하는 롤 플레잉 게임 같음. 인정욕, 성취욕, 물욕, 실직에 대한 공포가 겹쳐서 다들 매우 진지하게 임하지만 사실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그냥 사장님 돈 벌어 주는 것이거늘..
한국에서 초고소득 직장인의 정의가
월 1억 1천만원 버는 사람이고
이 사람이 인당 월 424만원 건보료를 내고 있으며
초고소득 직장인의 수는 3천8백명이라고 함
작년 건보재정 총액은 95조원
계산이 틀리지 않았다면
이들의 인당 건보재정 기여율은 0.005% 정도
3천8백명의 기여분은 전체의 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