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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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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doublebon12
🌈 개점 휴업 / 배 나온 아저씨 / ㄸㅌ 172/ 101 / 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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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Feb 1
    올해의 다짐 1. 호의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곁을 채우기. 나 또한 그런 사람되기. 2. 어느 영역이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3. 이직 준비(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기. 4.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기. 5. 이 모든 것을 중단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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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Oct 10, 2024
    맞말 대잔치… 국가대항전으로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공동체 안에 살며 같은 역사적 맥락을 공유하는 자로서 나는 한강의 수상을 축하한다. 그것은 한강의 위대한 성취이며 한국의 모순을 하루하루 살아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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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un 17, 2025
    이런 거 할 시간에 마감이나 지켰으면. 얼마 전 받은 리워드가 작년 9-10월 것이었음… 공론화 안 되는 게 신기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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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쥰세린이
    @JunSerin
    Jun 17, 2025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전기가오리 탈퇴하게 됐는데 탈퇴 폼이 너무 처절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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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an 5, 2025
    이 방송을 똑똑히 기억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 질문이 정말 비겁했다. 스크린쿼터제는 신자유주의와 보호무역주의의 충돌이었는데 이를 개인의 자신감 문제로 치환하는 화법은 대단히 실망스러웠다. 토론과 연설의 달인이라는 노 대통령의 품격에 걸맞지 않았을 뿐더러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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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희
    @JiheeHand
    Jan 3, 2025
    ㅡ 정말 자신 없습니까? 교류 하지 않은 문화는 전부다 망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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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Apr 4, 2025
    당연함. 일본은 아직도 의회민주주의의 탈을 쓴 유사봉건제 사회이고, 중국은 자기 손으로 왕정을 무너뜨리고 세운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 사회주의 또한 민주주의의 한 형태이다. 중국에 대한 근래의 혐오는 미중 패권주의의 대리전+대내적 사회불만을 밖으로 돌리려는 통치술의 결합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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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더 핫산 앤드 야마다
    @Hosunggoon
    Apr 4, 2025
    中네티즌 “확실한 민주주의 과정”…日네티즌 “韓 민주주의 붕괴” - 매일경제 mk.co.kr/news/world/112… 중국이 일본보다 민주주의를 더 잘 이해하고 있다는 이 상황이 여러모로 아이러니해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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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un 3, 2025
    민주당 지지자들은 진보정당이 민주당의 표를 뺏어서 선거에서 진다고 하지만, 사실은 민주당이야말로 진보정당의 표를 뺏고 있다. 그래놓고 진보 의제 앞에서는 나중에를 외친다.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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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Nov 20, 2024
    정확히 말하면 자의식이 비대하고 자아는 비루함. 그 간격을 메우려고 사람은 허세를 떨고 회피를 하고 아는척을 하고 x약을 하기도 하고 예술을 하기도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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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밥
    @blahblahsky60
    Nov 20, 2024
    예술충들 왤케 자아 비대하냐고 하는거 웃기다 아니 자아가 비대하니까 예술을 하죠 ㅈㅅ한데 그거 동어반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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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Apr 18, 2024
    한국 서점이 출판사와 맺는 위탁판매도 마찬가지. 서점은 손해를 보지 않고 책을 진열해 플랫폼으로써의 혜택은 가져간다. 손님이 사지는 않고 읽고 간 책은 반품처리해서 출판사는 손해를 입고 생색은 서점이 낸다. 위탁판매를 전부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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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ljung
    @karljung2085
    Apr 17, 2024
    놀랍겠지만 한국에서 책도 이렇게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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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개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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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개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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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Sep 2, 2025
    의역했다고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사견이 덧붙여진 글이라, 원문을 공개함.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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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Sep 22, 2024
    나도 30대가 되면서 이런 예감에 자주 빠진다. 조카들이 노는 거실에 내려앉은 햇살에서, 산책하던 공원 호수에 비친 나무 그림자에서… 시간은 잡을 수 없는 화살이라고 하던데 난 그냥 잠깐 쉬고 싶을 뿐인데 인생은 생방송이고 일시정지도 재방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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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쵼 메루메루
    @MELTINGFRAME
    Sep 21, 2024
    시간이 왜 이렇게 속절없이 빠르게 흘러가는지 놀라운데 더욱 당황스러운건 이 기분으로 내내 남은 삶이 흘러가겠구나 하는 어떤 예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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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an 5, 2025
    Replying to @doublebon12
    그래… 그래도 당사자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국민이 보는 공개방송으로 방영하는 기획은 적어도 민주적이었다. 지금 대통령 수준을 보면 참 달리 보이지. 이런 시대도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런 지도자를 뽑아야지 결심하면 될 일. 그렇지만 저 방송을 보던 어린 시절의 나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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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an 5, 2025
    Replying to @doublebon12
    본인도 그걸 아니까 ‘자신이 없어서보다는~’이라면서 짚고 넘어가는데, 그렇다면 저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한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마치 문화교류정도로 순화해서 말하는 것도 순순히 동의가 되지 않는다. 스크린쿼터제는 외국영화를 규제하는 게 아니라 한국영화를 부흥하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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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an 5, 2025
    Replying to @doublebon12
    물론 개인적으로 스크린쿼터제에 백퍼센트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노 대통령의 당시 정책에 백퍼센트 반대하는 것도 아님. 스크린쿼터제보다 국적을 떠난 다양성영화나 저예산영화쿼터제가 더 의미 있을 거라는 생각. 이 타래는 어디까지나 노통의 당시 화법에 대한 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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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
    @doublebon12
    Jan 5, 2025
    Replying to @doublebon12
    유명세와 모양새라는 이유로 앞에 나선 젊은 배우의 입장과 자신의 정책을 관찰하면서도 대중적 지지를 얻고자 하는 정치인들의 사정과 이를 통해 시청률을 높이려는 방송국의 행태에 크게 실망했었다. 그런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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