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뉴질랜드 이야기인데… 아이스크림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던 우리에게 흙을 한움큼 던진 아이가 있었다. 아이스크림 트럭집의 아이었고 주인이 곧장 뛰어나와 아이를 붙잡고 엄하게 꾸짖기 시작했다.
특이했던 점은 그 아이의 엄마는 절대로 우리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아니 근데 이거는 견주 잘못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강아지들이 이용하는 화물칸에는 온도 조절 장치가 없는데(항공사가 늘 고지해주고 그래서 너무 덥거나 추운 날에는 이용하지 말기를 권함) 일단 캔넬이 사방이 싹 다 막힌 박스 형태였고, 캔넬 안에 물이나 쿨링 제품을 넣어준 것도 아니고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