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오자마자 ‘엄마, 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은 좋은 일을 많이 한 대통령인데 교과서에서 너무 나쁘게만 나온거래! 교과서는 믿지 말래!’라는 소리에 결국 학교 교감선생님과 통화. 심각한 문제라며 시정을 약속했지만 그동안 잘못 배운 아이들에게 무엇이 얼마나 시정될 수 있을지.
울 큰아이가 얼마 전 나간 토론대회에서 1등을 한 이유
: 상대방 팀이 반박근거로 가져온 자료 출처가 나무위키라는 것을 알자 마자, 자료의 신빙성 여부를 지적. ^아무나^ 쓸 수 있는 나무위키의 자료는 반박의 가치는 없다는 결론을 이끌어 냄. 중학생들도 이렇게 토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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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여자들 계단 올라갈때 치마 가리는 거 자기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 ‘기분’나쁘다 광광댈 때부터 이 새끼들 미쳤나, 농담하는 거지?했어. 야, 그 여자애들 뒤에 아줌마가 있어도 가리거든? 그게 아줌마가 범죄자일 것 같아 가리겠니? 그냥 타인에게 속옷 보일까봐 신경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