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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 Ae

@menele@hackers.pub · 14 following · 18 followers

공유글) 글에서 말하는 장인 수준은 결코 못 되지만, 나도 효율은 뒷전이고 뭔가를 만드는 과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어했던(하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많아진다.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과정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어느 사회에서도 환영하지 않겠지만, 자본주의+LLM 결합은 '유의미'의 허들을 높여도 너무 높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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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코딩 어시스턴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사이의 分裂(분열)을 만든 게 아니다. 이미 있던 分裂(분열)을 드러낸 것이다.

匠人(장인) 氣質(기질)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느끼는 疎外(소외)源泉(원천)은 LLM이 아니다. 그들의 產出物(산출물)을 더 느리게 만드는 쪽에 不利益(불이익)을 주는 市場(시장)이다. Marx의 勞動(노동) 疎外論(소외론)으로 이 問題(문제)를 읽어보는 새 글을 썼다.

왜 코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코딩에서 밀려나는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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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시냐.... 제가 모임 개최 플랫폼 (대충 event-us.kr 혹은 connpass.com 같은거) + 지역 기반 리뷰 서비스 (대충 포스퀘어 같은거) 를 만들었는데요.

**당연히, 연합우주 거주민 대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이고, 연합우주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OTP 로그인으로 인증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나름 고민은 많이 해봤고, 내가 생각하는 고민이랑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요가 일치하는지 확인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공개적인 글을 올립니다.

moim.live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문의사항이나 피드백 있으면 GitHub Issue로 부탁드리겠습니다. GitHub 링크 : github.com/moim-social/moim

물론, 다른 창구도 열어둘 여지는 있습니다. 디스코드 채널은.. 당장은 fedidev.kr 채널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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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게임이 섭종각이 서서 스토리 백업한답시고 OCR 앱을 만들어보려는 자 이런 식으로 만들려했던 것만 263748개 완성된 건 한자릿수대 과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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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냥 코딩 에이전트에게 코딩을 넘어서 삶의 귀찮은 자동화나 일들을 대신 해주는 느낌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자는 동안 남은 토큰 한도로 epub 파일로 된 소설을 번역시켰더니 꽤 그럴싸한 수준의 번역이 나와서 놀랐다. 그래서 이건 좀 잘 만들어두면 굉장히 편하겠다 싶어서 pdf 파일과 epub 파일을 번역하는걸 Agent Skills로 만들어보았다.

  • PDF or epub 파일 지원
  • 번역 효율과 context window 문제를 피하기 위해 큰 파일은 잘라서 병렬로 하위 Task를 실행하는 형태로 동작
  • PDF의 경우, 텍스트를 추출 과정에서 줄바꿈 등에 대한 후처리
  • epub의 경우, 우종서(중국어나 일본어)나 RTL 방식 언어의 레이아웃에도 대응

Repository

Claude Code에서 pdf translator 스킬을 사용한 화면영어로 된 논문이 잘 번역되어 PDF로도 출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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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역시 개발자엔 안 맞을까... 개발자고 뭐고 애초에 한국에 안 맞겠지😔 차라리 느긋한 사람이라면 마이웨이할 텐데 느긋하지는 못하면서(극도의 불안장애) 느긋하고 싶기만 하다. 사회의 속도 때문에 불안한데 불안해서 사회의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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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 8() 光云大學校(광운대학교)에서 開催(개최)되는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에서 제가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원동력)〉이라는 主題(주제)基調演說(기조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目標(목표)로 하는 非營利(비영리) 오픈 소스 커뮤니티 컨퍼런스입니다.

파란色 背景의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 發表者 카드. 右側 아래에는 發表者 洪民憙의 寫眞이 있고, 中央의 흰色 말風船 안에는 「Keynote」라는 文句와 함께 發表 題目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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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LM과 함께 코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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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저자가 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하여 코딩하는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팁을 공유합니다. LLM 코딩 에이전트 사용 시 맥락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laude Code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와 그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세부적인 지시를 위해 GitHub 이슈를 활용하고, 설계는 사람이, 구현은 LLM이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제안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지침을 담은 *AGENTS\.md* 파일의 중요성과 Context7을 활용한 문서 제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계획 모드를 통해 LLM이 스스로 피드백 루프를 돌도록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손 코딩을 병행하여 코딩의 재미를 유지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LLM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력적인 동료로 활용하여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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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개발환경 세팅하다가 어이없이 하루를 다 날리고(데브 컨테이너가 안 켜져서 별 짓을 다해봤는데 Execute In WSL 옵션이 꺼져 있어서 그런 거였다... ... ...) 에러만 모아놓은 블로그라도 만들까 (n번째로) 생각한 일요일... 삽질을 안 하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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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Hackers' Pub의 행동 강령에서는 굳이 정치적인 주제를 금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경계가 흐릿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했을 경우 기득권에 편향되기 쉽다는 점, 그리고 필요하다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정치적 대화가 필요할 때 조차 정치적 주제를 기계적으로 금지함으로 인해 자정 능력을 잃는 것을 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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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의 사과 의자가 너무 좋다. 내 키에 맞게 목받침 높이 조절할 수 있는 의자 난생 처음 본다. 목받침이 뒤통수를 누르는 게 아니라 목을 받쳐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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