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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 상식 깬 미국, 적진 한복판 비행장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조종사 구출
특수부대는 적지 한복판에서 압도적인 병력 및 화력 열세를 극복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고립된 채 작전을 펴야 하므로 일반 보병보다 훨씬 무거운 군장을 메고 더 빠른 속도로 뛰어다녀야 한다.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4월 13일 -

“혁명수비대 중심으로 권력 재편 중… 이란, 강경 ‘병영국가’로 변할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이 결렬된 이후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2일(이하 현지 시간) “세계 최강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으로 진입하거나 해협을 빠져나가려는 모든 선…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4월 13일 -

“빈손으로 휴전 협상 임하는 트럼프… 미국의 전략적 패배”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전격 합의한 가운데 양국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이 보유한 60% 농도의 고농축 우라늄 440.9㎏ 처리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합의 다음날인 4월 8일(이하 현지 시간) 소셜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4월 10일 -

백악관, 호르무즈해협 재봉쇄 보도 부인… “통행료 공동징수는 트럼프 아이디어”
이란 국영 매체에서 호르무즈해협 재봉쇄 보도가 나오자 미국 백악관이 8일(현지 시간) 이를 일축하며 통항량이 오히려 증가했다고 반박했다.
임경진 기자 2026년 04월 09일 -

미국-이란, 시한 90분 남기고 2주간 ‘휴전·호르무즈해협 개방’ 합의… 증시 급등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시작한지 39일 만에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확전의 중대 기로에서 양측이 일단 파국을 피한 것이다.
문영훈 기자 2026년 04월 08일 -

호르무즈해협을 ‘돈줄’로 만들려는 의도 노골화한 이란
미국-이란 전쟁에서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봉쇄 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데도 미국이 아무런 대응을 못 하고 있는 것은 1956년 수에즈운하 사태 때와 비슷하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4월 07일 -

폭격기 8배·지상 공격기 3배… 美, 이란 지상전 준비 박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31일(이하 현지 시간) “우리는 2~3주 내에 이란에서 떠날 것”이라 밝히고, 이튿날인 4월 1일 대국민 연설 일정을 잡자 많은 이가 ‘이란 전쟁 종전’을 예상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4월 06일 -

독일서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방어 핵심으로 부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월 말 중동을 순방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요르단을 잇달아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중동 국가들과 방위 협력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고 밝…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4월 04일 -

트럼프 ‘석기시대’ 위협에 이란 ‘파괴적 보복’ 맞불… 에너지 대란 우려
“이란을 사실상 석기시대(Stone Age)로 되돌릴 것이다. (종전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표적을 모두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 하나하나를 아마도 동시에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4월 03일 -

이란 전쟁은 미사일 소모전… 미사일 재료 텅스텐 가격 30% 급등
2월 28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 남부 라메르드에 ‘전쟁 금속’ 파편이 흩뿌려졌다. 미국이 이란의 학교와 체육시설을 공격한 현장이다. 이 파편들은 인근 건물 외벽에 촘촘한 구멍들을 만들었다. 최소 2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임경진 2026년 04월 03일 -

“외통수 몰린 트럼프, 일방적 승리 선언… 이란엔 ‘2~3주만 버티면 된다’는 메시지 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일(현지 시간) “향후 2∼3주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이란과의 전쟁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김우정 기자 2026년 04월 02일 -

핵 개발에 목숨 건 이란… 지상전 통한 우라늄 확보도 어려워 트럼프 진퇴양난
이스파한은 ‘페르시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이란 제2 도시다. 수도 테헤란에서 남동쪽으로 430㎞ 떨어진 이스파한은 페르시아 사파비왕조의 압바스 1세(재위 1587~1629)가 통치하던 시절 수도였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16…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3월 31일 -

“트럼프, 전쟁 계속하라”… 네타냐후와 빈 살만, 이란 신정체제 붕괴에 의기투합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3월 27일 -

호르무즈해협 장악한 이란, 추가적 군사 조치 취할 능력은 급속히 감소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고 석유화학제품 생산도 차질을 빚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곧 부족해진다”는 괴담이 돌아 때아닌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3월 27일 -

이란에 사단급 지상군 투입 준비하는 미국… 목표는 테헤란 강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 3월 2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주요 매체는 일제히 美 지상군 파병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제82공수사단장이 중동 파병 명령을 받았다”(폭스뉴스), 혹은 “미…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3월 26일 -

이란 경제 목줄 하르그섬… 트럼프, 해병대 상륙 카드 만지작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자리한 곳이다. 이란 본토에서 25~43㎞, 호르무즈해협에서 북서쪽으로 483㎞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섬은 면적이 울릉도의 3분의 1인 25㎞²에 불과하지만 원유 수출의 9…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3월 25일 -

이란 전쟁에서 진가 발휘한 美 자폭 드론 ‘루카스’
1990∼91년 걸프전 이후 미국이 전쟁을 시작할 때 클리셰 같은 장면이 있다. 바다 위 구축함이나 순양함의 수직발사기에서 미사일이 불길을 뿜으며 하늘로 솟구쳐 올라가는 모습이다. 이 미사일의 정체는 이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해진 토…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3월 24일 -

‘에너지 전쟁’으로 비화한 미국-이란 전쟁, 반도체산업도 경고등
‘사우스 파르스(South Pars)’는 페르시아만 연안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해저 매장지를 말한다. 이란과 카타르가 공유하고 있는 이 지역 넓이는 9700㎢나 된다. 이란 영해에 속한 3700㎢는 사우스 파르스 가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3월 23일 -

이란 상공에 정체불명 전투기 등장… 카타르·UAE가 보복 공습 가능성
미국-이란 전쟁 개전 초 미국과 이스라엘은 적 방공무기를 의식해 표적 수십~수백㎞ 밖에서 공대지 미사일을 주로 사용했다. 전쟁 첫날 이란이 자랑하던 방공망이 제대로 작동도 못 해보고 파괴됐지만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무기로 인한 피…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년 03월 20일 -

연합함대 거부당해 격분한 트럼프, 동맹 중심 안보체제 이탈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심차게 추진해온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함대 구성 방안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럽 회원국 가운데 다국적 연합함대에 참여하겠다는 국가가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2026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