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mage

ㅈ님 감사해요...연뮤덕질 9년차에 초대권 처음 받아봄.

오페라는 투란도트밖에 본 적 없어서 몰랐는데

연출자에 의해 그렇게 많은 것들이 바뀌는 것인지

처음 알았다. 

너무 현대적이고 새로운 자극이었음.

물고기 인간들과 가면 쓴 아이들,

3막(맞나) 때의 더미인형 탈을 쓴 무용수의 

춤이 잊혀지질 않아...

 

Image

센치행 때 가오나시 배우도 그렇고 인형탈 벗고 커튼콜에서 인사하는 걸 보면

왤케 감동인지 모르겠어

그냥 감동이 아니라 마음이 너무 이상함

안도감?

 

 

Image

다음 날이 플리백 총첫공이라 피로한 몸을 이끌고 종로로...

두산연강홀 화장실은 언제가도 감동이다 진짜

이세상 모든 여자화장실이 두산연강홀 같길...

 

 

Image

 

 

Image

공연 기다리면서 아무 카페 들어갔다가

아저씨들 쌍욕하는 거 들으면서 일기 썼다. 종로 레벨 너무 높다...

나눠주면 언제나 반응 좋은 민티아 소다

 

 

 

 

Image

거실에서 영화보다가 개노잼이라고 욕하고 인스타 켰는데

가장 처음 본 피드. 저런 영화가 있다고 한다. 몸사려~

자포자기로 기도하는 관객 왤케 웃기냐

 

 

 

Image
림보에서의 축지법-만리포

 

재밌게 읽고 있음

 

 

 

Image

만화그려야 되는데...

 

 

 

 

 

LOG

-수정 마감 끝~

쉬엄쉬엄 하다가 마지막 열흘정도 집중 작업 했는데

그동안 연뮤 2편, 책 6권, 만화 23권, 애니 2-30화, 영화 6편, 한드12회차

격파했네요. 수정작업 지루해서 마음의 구멍을 메우느라...

Image
나만의 별점 5짜리 영화 목록을 만들고 있다. 소나티네, 그래비티, 쓰리빌보드, 셰이프 오브 워터 등이 들어가 있음. 0.5목록도 만들고 싶은데 일단 생각나는 게 패터슨 뿐이네.

 

봤던 것 중에 안타까웠던 건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염상...

 

(/-(エ)-\)

 

 

좋았던 거 가와바타 야스나리 <소년>,

김영하 <단 한 번의 삶>.

자토이치도 오랜만에 봤는데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어릴 때 재밌었던 게 여전히 재밌다는 건 큰 감동이야...

 

바빠지면 읽고 보는 거에 집중 못하는 게 가장 스트레스라서

게걸스럽게 집어 넣고 있다.

하반기에는 웹소도 좀 읽어보고 싶다. 사둔 건 많은데

보통 5권, 10권 이런식으로 양이 많아서 선뜻 손이 잘 안 간다.

 

 

-어쩌다보니 이런저런 컨텐츠 추천 부탁을 받곤 한다.

가지고 있는 사랑과 교양에 비해 너무 나대서인듯.

좋아하는 걸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걸

내가 딱히 즐거워하는 것 같지도 않다.

그냥 좋은 걸 좋다고 확성기들고 일방적으로 발광하는 것 자체에 흥분할 뿐...

 

 

https://youtu.be/kbx0sg4S1cg?si=9kxKuG9QAy0Y33hx

거문고 진짜 멋진 악기야

 

 

LOG

-모 연극 2회차를 했는데

달라진 캐스팅이 나와 너무 안 맞았다.

대사가 매력적인 극인데

그게 다 씹혀서 안 들릴 정도로 애드립과 몸개그가 과했다.

그런데 나 빼고 모두들 배우들이 움찔하기만 해도

이미 박장대소해서 당황스러웠고

존나 외로웠다...

이거 뭔지 다 알지? 이 모드가 싫다.

 

 

 

-그래도 '그 대사'는 누가 해도 눈물나더라...

 

Image

 

 

-으어 리뷰 밀리고 있어. 다음 주 수정 마감이라 시간이 부족하다.

잊어버릴까봐 리뷰 슬롯만 만들어두고 있다.

여전히 이거저거 미칠듯한 잡식.

 

Image

더 페이블 다 봤고 친척모임에 온 작은 아빠 같은 아자미와

암사마귀 야마오카에 대해서도 빨리 써두고 싶은데 기억 흐려져

 

 

Image

야마오카 팬티취향 나랑 비슷해서 호감.

참고로 8fter 브리프 팬티 추천합니다 대박 편함

 

 

 

Image
코페르니쿠스와 케플러

 

-코스모스 50쪽 남았다. 이거 격파하려고 독서디코 시작했는데 드디어. 

최후진술이랑 시데레우스 덕분에 

친근한 이름들이 많아서 더 재밌게 읽었다.

 

 

https://youtu.be/58d2GHzLgu8?si=WH8PMlQoYNFlIJZo

 

시데레우스 / 답장

5월 13일~ 존경하는 공작님께

저는 그라츠 대학에서 수학과 천문학을 가르치는

요하네스 케플러입니다~

 

 

이름이랑 용어 진짜 못 외우는데도

요하네스 케플러 풀네임과

그의 행성 운동 법칙을 대강이라도

알고 있는 이유.

노래로 공부하기 짱이죠

 

 

 

 

https://youtu.be/s4xh6_ETXyc?si=t9YdubqJuabHq8gH

 

 

독서 디코 때 깔아두는 플리 중에 가장 자주 듣는 것.

하나는 미야코 섬의 파도소리 영상인데

링크가 막힘.

 

 

 

Image

오랜만에 ㅌ님과 술비

야구공 챙챙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하이볼 마시는데 좋았다. 감자전이 너무 맛있음.

 

 

Image

수도원

 

 

Image

리츠에 크림치즈 발라먹기

에 푹 빠짐

 

 

 

https://youtu.be/V9gzNg4Ag8E?si=exKgHTCIvR4ggxeI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베스트 극장 채시라를 아시나요.

한국노래로 한국어 공부하는 분이라는데

옛날 노래는 단어들이 아름다워서 

좋은 교재가 될 것 같다.

 

 

https://youtu.be/vnzHgu7mnwA?si=Pf8JJGegshF5HswK

 

by dosii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