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향이 좀 약한가 싶었어요. 어느날 겉옷에 뿌려두고 나갔다 다시 방에 들어오니, 은은하게 향이 나면서 겉옷의 불쾌한 냄새도 없어져 놀랐어요. 진짜 물건입니다. 전 빨래 건조할 때도 세제 특유의 향이 싫어서 뿌리는데, 만족해요. 시트러스와 머스크 향의 조화가 좋습니다. 전 스카프에 뿌려두는데, 두를 때마다 향이 남아있어 맘에 쏙 듭니다.
한번써 보았는데 우리집 남자들이 너무 좋다고 해서 재 구매 합니다.
2통째 쓰고 있는데 옷에 뿌리면 섬유 탈취제라서 나쁜 냄새는 사라지고 좋은 냄새로 은은하게 남아서 좋더라고요..
특히 고기냄새는 잘빠지지 않는데 다른 것 보다 좋아요..
냄새도 잘빠져서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다시 재구매 의사 꼬옥 있습니다.
시향해 봤는데 시트러스 + 코튼 + 마지막에 머스크로 엄청 향이 오래 가면서 팔목이랑, 팔뚝 위 옷에 뿌리니까 일하는 내내 향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가격이 왜 비싼가 헀더니 지속력도 좋은 고급 향료를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포장까지 너무 고급스럽고,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딱이에요!!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한겨울에 씻고 나온 뒤 샤워실 안에서 풍기는 상쾌한 프리지아 비누 향기로 시작합니다. 첫 향은 산마노 프리지아보다 좋았습니다. 탑노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미들로 넘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프리지아 향에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이 더해져 중간부를 이끕니다. 3회 이상 뿌리니 백화점 화장실 방향제 내지는 핸드워시 향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딥디크 도손이 연상되었으나 향은 다릅니다. 제 코에 도손은 무겁고 느끼했었는데요, 이 향수에는 시원한 느낌이 있어 느끼하다거나 머리가 아프진 않습니다. 이후 비슷한 톤으로 유지되고 파우더리한 느낌이 더해져 마무리됩니다. 지속력 우수하고 확산력은 중간 정도라 생각됩니다.
센트위키 향수는 처음인데 첫인상이 좋네요. 센트위키에서 달달한 우디 비누 향수가 나오는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바닐라'라는 이름이 주는 달콤한 향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쌉싸름한 향기가 첫인상인데 가면갈수록 부드러움이 진해져요. 지금까지 경험한 바닐라가 사탕같은 달콤함이라면 이 향수는 다크초콜릿 같아요. 누구나 남녀모두 뿌리기 좋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 강추강추! 재주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