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픈 분야가 있는데 무슨 책이 좋을지 모르겠을 때: 아마존에서 관련 키워드 몇 개 넣고 검색을 해본다. 좋아보이는 책이 있어도 사지 말고 그냥 나온다. 하루 정도 기다리면 아마존에서 "네가 좋아할 것 같은 책들이야"라며 메일을 보내준다. 그 중에서 고르면 대체로 실패하지 않는다😎
지식 썩는 패턴:
1. 아는 게 적고 그나마 새로 배워서 최신 정보가 잘 유지됨
2. 아는 게 많아짐. 선택과 집중을 하느라 일부 지식 낡음
3. 아는 게 더 많아지고 낡은 지식의 비율은 더 높아짐
4. 상당히 많은 걸 해봐서 안다고 여기지만 대부분은 썩은 지식
5. "감히 내가 누군줄 알고?" 시전
밈은 gene(유전자)과 memesis(모방)의 합성어. R. Dawkins가 1976년에 <이기적 유전자> 마지막 장에서 제안한 개념. 원래 "인터넷에서 생성되고 전파되는 웃긴"이라는 뜻은 없었는데 2000년대 이후에 "인터넷 밈"이라는 표현이 그런 뜻으로 쓰이다가 이젠 그냥 "밈"이 그런 뜻이 되어버림🤔
"지나친 부에 상한을 둬야 한다"는 주장을 "모든 이의 재산이 거의 같아야 한다"로 왜곡하는 허수아비 비판 오류. 게다가 일론의 재산은 약 500조원. 한 명이 평생 5억 모을 수 있다 가정하면 100만명이 평생 모아야 가능. 오너의 10분이 말단의 60년이면(주말 포함 일 8시간 기준) 큰 문제가 아닌지?
사용자 중심 디자인:
사용자가 말한 문제를 해결 (X)
사용자가 말한 해결책을 도입 (X)
사용자 행동을 관찰하여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디자인 (O)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엉뚱하게 실천되는 걸 20년 이상 꾸준히 보는 중이다. 도널드 노먼이 2005년에 이미 지적한 문제. jnd.org/human-cen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