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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페이스X, 신형 ‘스타십’ 엔진 연소 시험 성공…다음달 발사
[영상]스페이스X, 신형 ‘스타십’ 엔진 연소 시험 성공…다음달 발사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인류 최대 발사체 스타십의 신형 기종에 대한 엔진 연소 시험이 완료됐다. 엔진 힘이 이전 기종보다 훨씬 강해진 신형 스타십은 다음달 지구 궤도로 발사된다. 구형 기종을 포함해 통산 12번째인 이번 시험발사는 의미가 크다. 스타십은 내년 중반 지구 궤도에서 아르테미스 3호와 만나 달 착륙선으로 활동하기 위한 예행연습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시험발사가 성공한다면 내년 아르테미스 3호 발사는 물론 2028년 ‘인간의 월면 진출’을 목표로 한 아르테미스 4호 발사에도 청신호가 켜진다. 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인류 최대 발사체(124.4m) 스타십에 대한 엔진 연소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스타십 전체 동체 가운데 2단부에 해당하는 ‘스타십 우주선’을 대상으로, 이날에는 1단부인 ‘슈퍼 헤비’를 대상으로 시험이 실시됐다. 엔진 연소 시험은 지...

연재

2026.04.19
  • ‘늑구’는 무사히 돌아왔지만···9일간의 ‘탈출 소동’이 남긴 동물원 논쟁
    ‘늑구’는 무사히 돌아왔지만···9일간의 ‘탈출 소동’이 남긴 동물원 논쟁

    대전 중구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7일 새벽 마침내 붙잡혔다. 지난 8일 동물원을 나간 뒤 9일만이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늑구도 조금 수척해졌을 뿐 건강했다.늑구가 태어난 동물원을 떠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동안 한국 사회에서는 ‘동물원을 이대로 유지해야 하는가’란 논의가 확산됐다. 동물원·수족관 등 ‘동물 전시’에 대한 비판도 다시 제기됐다.대전시에 따르면 늑구는 17일 오전 0시44분쯤 대전 중구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나들목(IC) 인근 수로에서 구조당국에 붙잡혔다. 늑구는 위에서 낚싯바늘이 발견된 것을 제외하면 비교적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늑구 포획 당시 더 쌩쌩하고 기민해져”···건강 양호, 조기 회복 가능할 듯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는 9일간 인근 야산 등을 떠돌았지만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생각보다 건강 상태가 양호해 먹이만 잘 공급하면 조기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

    2026.04.17 20:00

  • 전국 곳곳 비에 ‘더위 주춤’···주말에는 다시 ‘초여름 날씨’
    전국 곳곳 비에 ‘더위 주춤’···주말에는 다시 ‘초여름 날씨’

    17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전날보다 쌀쌀하겠다. 주말에는 다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기상청은 현재 전남 해안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가 오전부터는 남부지방, 낮에는 충청권으로 번지겠다고 예보했다.17~18일간 제주도에는 최대 80㎜, 전남권과 경남 서부에 60㎜, 경남 중·동부에 40㎜, 전북에 30㎜까지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17일 오전부터 밤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최근 전국 곳곳에서 30도까지 올랐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17일 낮 최고기온이 16~21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주말에는 다시 낮 기온이 초여름 수준으로 오르겠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18일 20~28도, 19일 19~29도로 전망된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

    2026.04.17 07:27

  • “기후부·한전, 송전탑 세우며 백두대간 포함 37곳 산림 훼손”

    녹색연합은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동해안-신가평 500㎸ HVDC 송전선 동부 구간’ 공사 현장에서 허가 면적을 벗어난 산림 훼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송전탑 건설로 큰 피해를 당했다.녹색연합은 울진 10곳, 삼척 11곳, 봉화 16곳 등 37곳에서 공사 허가를 받지 않은 구역의 산림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봉화 춘양면 애당리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 속해 있으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곳도 26곳에 이른다.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능선을 중심으로 희귀식물 서식지와 야생동물 이동 통로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림청이 보호·관리하는 구역이다.녹색연합은 곳곳에서 흙과 암석이 경사면과 계곡을 따라 유출되는 ‘토석류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봉화 춘양면 애당리에서는 ‘톤백(1t 내외...

    2026.04.16 20:47

  • 검찰, ‘롯데월드 벨루가 방류시위’ 핫핑크돌핀스 대표에 항소심 징역형 구형
    검찰, ‘롯데월드 벨루가 방류시위’ 핫핑크돌핀스 대표에 항소심 징역형 구형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전시된 벨루가(흰돌고래) ‘벨라’를 방류하라며 수조에 현수막을 붙였다 재판에 넘겨진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대표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핫핑크돌핀스 측은 무죄를 주장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재판장 맹현무)는 16일 공동재물손괴·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현진 핫핑크돌핀스 대표의 2심 결심공판을 열었다.앞서 황 대표는 2022년 12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조에 현수막을 붙이고 “벨라를 바다에 방류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벨라의 방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롯데월드 측은 이 때문에 관람에 지장이 생겼고 수족관 복구에 7억여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황 대표를 고소했다.왜 흰고래 벨라는 집으로 가지 못하나?···“2026년 방류” 한다더니[설명할경향]하얀 피부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다의 천사’라고 불리는 고래, 벨루가를 아시나요? 서울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사는 벨...

    2026.04.16 19:06

  • SSG닷컴 “벌써 여름? 장어먹고 힘내세요”
    SSG닷컴 “벌써 여름? 장어먹고 힘내세요”

    SSG닷컴이 ‘쓱 장보기 페스타’를 통해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최대 50% 싸게 판다.16일 SSG닷컴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700g, 3~4미)를 반값에 선보이고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600g)는 40% 할인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미트볼은 4개 구매 시 1만원에, 오뚜기 참깨라면 볶음면은 2번들 이상 구매 시 10% 싸게 판다. 휴지, 키친타월 등 일상용품도 할인행사에 참여한다.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5000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쓱7클럽은 월 2900원으로 장보기 상품 결제 시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여기에 1000원을 추가하면 프로야구(KBO) 시청을 포함한 티빙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미가입 고객에게도 최대 3000원을 제공한다.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도 있다. 행사 기간 신규 가입 회원은 삼겹살, 풀무원 새콤달콤 생쫄면,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제 가운데 ...

    2026.04.16 17:52

  • 롯데하이마트 “때 이른 무더위에 냉방가전 ‘불티’”
    롯데하이마트 “때 이른 무더위에 냉방가전 ‘불티’”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갑작스런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1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찾아온 더위에 최근 1주일(4월 8일~14일) 동안 판매된 에어컨이 직전 1주일(4월 1일~7일)보다 90% 늘었고 선풍기는 100% 증가했다. 특히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2025년 4월 8일~14일)대비 10% 매출이 늘었다.눈여겨볼 점은 냉방가전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6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주요 브랜드 에어컨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슈퍼(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을 행사상품으로 특가에 내놓고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

    2026.04.16 16:04

  • 송전선 공사 현장 36곳 산림 훼손 의혹…“백두대간 포함”
    송전선 공사 현장 36곳 산림 훼손 의혹…“백두대간 포함”

    환경단체가 정부의 송전탑 건설 현장인 울진·삼척·봉화 일대에서 보호구역 산림 훼손이 일어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녹색연합은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송전선 동부 구간’ 공사 현장에서 허가 면적을 벗어난 산림 훼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송전탑 건설로 큰 피해를 입었다.녹색연합은 울진 10곳, 삼척 11곳, 봉화 16곳 등 37곳에서 공사 허가를 받지 않은 구역의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봉화 춘양면 애당리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 속해 있으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곳도 26곳에 이른다.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능선을 중심으로 희귀식물 서식지와 야생동물 이동 통로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림청이 보호·관리하는 구역이다.녹색연합은 현장 곳곳에서 흙과 ...

    2026.04.16 15:08

  • ‘생명경제도시’ 내걸었지만···전북 시민사회 “규제완화·난개발 정당화” 비판
    ‘생명경제도시’ 내걸었지만···전북 시민사회 “규제완화·난개발 정당화” 비판

    전북도의 최상위 법정 계획인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둘러싸고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검증에 나섰다. ‘생명’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기후위기 시대에 요구되는 생태 전환 전략과 지역순환형 발전 구상은 빈약한 채 규제 완화와 개발 논리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비판이다.전북생명평화포럼과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불교미래본부 등 9개 단체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정기포럼을 열고 계획의 철학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포럼은 ‘생명경제’ 개념이 정책 설계와 공간 전략, 산업 구상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북도는 지난달 20일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중·단기 발전 전략을 담은 도 단위 첫 최상위 법정 계획을 확정·고시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유치 등 대규모 자본 유입에 관심이 쏠리며, 계획 방향에 대한 도민 공감대와 공론화는 사실상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포럼에서는 ‘생명경제’ 비전이 산업 중심 성장 전략으로 환원...

    2026.04.16 13:17

  • [영상]스페이스X, 신형 ‘스타십’ 엔진 연소 시험 성공…다음달 발사
    [영상]스페이스X, 신형 ‘스타십’ 엔진 연소 시험 성공…다음달 발사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인류 최대 발사체 스타십의 신형 기종에 대한 엔진 연소 시험이 완료됐다. 엔진 힘이 이전 기종보다 훨씬 강해진 신형 스타십은 다음달 지구 궤도로 발사된다.구형 기종을 포함해 통산 12번째인 이번 시험발사는 의미가 크다. 스타십은 내년 중반 지구 궤도에서 아르테미스 3호와 만나 달 착륙선으로 활동하기 위한 예행연습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시험발사가 성공한다면 내년 아르테미스 3호 발사는 물론 2028년 ‘인간의 월면 진출’을 목표로 한 아르테미스 4호 발사에도 청신호가 켜진다.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인류 최대 발사체(124.4m) 스타십에 대한 엔진 연소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스타십 전체 동체 가운데 2단부에 해당하는 ‘스타십 우주선’을 대상으로, 이날에는 1단부인 ‘슈퍼 헤비’를 대상으로 시험이 실시됐다. 엔진 연소 시험은 지...

    2026.04.16 12:41